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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인천공항, 중소기업 면세사업권 입찰에 4곳 참여

인천공항 면세점 중소·중견기업 구역 재입찰에 네곳이 업체가 참여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구역 재입찰에는 시티플러스·에스엠이즈듀티프리·엔타스듀티프리·삼영기업이 뛰어들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사업자가 선정되는 곳은 DF9·10·12구역이다. 세 구역은 지난달 입찰에서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유찰됐다. 인천공항은 다음주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티플러스·에스엠이즈듀티프리·엔타스듀티프리는 지난 1월 입찰 때도 신청을 했던 기업이고 삼영기업은 이번 재입찰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냈다.

한편 참존이 입찰보증금을 납부하지 않아 유찰됐던 11구역은 향후 별도의 입찰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