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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사고기, 왜 역방향으로 활주로 들어갔나

일본 교도통신은 아시아나항공 사고에 대해 "사고기가 보통의 다른 항공기와 달리 착륙 때 활주로 동쪽으로 진입함에 따라 공항의 정밀계기착륙장치(ILS)가 대응하지 못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사고기는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서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는 활주로를 평소 착륙 방향과 반대 방향인 동쪽에서 서쪽으로 진입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 사고기 착륙 당시 활주로 방향인 서쪽에서 동쪽으로 항공기를 뒤에서 미는 '뒷바람'이 불었다. 뒷바람을 타면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날 수 있어 동쪽으로 진입하라는 일본 관제센터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평소에도 뒷바람이 불면 역방향으로 진입하라는 지시를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방향대로 착륙했다면 ILS가 작동해 자동 착륙했겠지만, 거꾸로 진입했기 때문에 ILS가 작동하지 않아 조종사가 수동 착륙하다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부근의 시계가 14일 오후 8시 1800m 이상이었지만, 사고가 발생한 8시 5분쯤은 500∼300m로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히로시마 공항은 산악지역인데다 바다를 접하고 있어 안개가 잘 끼는 곳으로, 조종사들에게는 악명이 높다. 앞서 일본 항공 당국은 사고기가 착륙을 위해 고도를 낮추면서 활주로 약 300m 전방에 위치한 6m 높이의 전파 발신 시설에 접촉했다며 왜 저고도로 비행했는지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사고의 주된 원인이 관제센터나 조종사 과실, 기체결함, 공항설비 문제 등 어디에 있는지는 일본과 한국 항공당국 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지게 된다.

2015-04-15 19:37:41 양소리 기자
원안위,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또 연기..GE 리콜요청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23일 제39회 회의를 열어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에 대한 3번째 심의를 진행했으나 신고리 3·4호기에 설치된 밸브 부품 중 리콜 대상이 있어 해당 부품 교체 후 다시 의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최근 신고리 3·4호기에 설치된 밸브 부품 제작사인 제너럴일렉트릭(GE)가 밸브 부품인 플러그에 대해 리콜을 통보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플러그는 밸브의 내부를 통과하는 증기 흐름을 조절 또는 차단 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원추형 금속제품이다. GE는 플러그 제품의 재료와 관련한 기술요건 중 화학성분과 기계적 물성치는 기준에 만족하고 있으나 열처리 요건에서 1회 수행해야 하는 열처리를 2회 수행한 것을 확인하고 교체를 권고해 왔다. 원안위는 이와 관련된 사항을 확인한 결과 제작사가 통보한 대로 신고리 3·4호기에 각 9개가 납품돼 설치됐고, 플러그의 재료가 기술기준규격과 달리 열처리되었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플러그의 재료가 열처리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플러그를 교체한 이후 운영허가 의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품 교체에는 5∼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에 대한 최종 결정도 그 이루로 미뤄지게 됐다

2015-04-15 19:31:1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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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또 대형사고…안전불감증 다시 수면위로

아시아나항공 162편(에어버스 A320) 여객기가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 착륙하면서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2년전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사고에이어 14일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는 큰 인명피해가 없어 사측을 비롯한 관람객 가족들은 안도했지만 끊이지 않는 항공기 사고에 안전불감증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당시 현지 날씨는 안개가 끼었고 약한 비바람이 일었는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일본운수안전위원회측이 파악하고 있어 곧 밝혀질 것"이라 전했다. 전날 사고가 발생한 기종에는 총 2명의 운항승무원이 탑승했는데 기장의 총 비행시간은 8233시간을 기록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확인됐고 부기장은 1583시간으로 확인됐다. 사고수습을 위해 15일 오전 6시께 아시아나항공 직원 37명, 국토교통부 사고조사단 8명 등 45명이 히로시마로 출발했다. 사고 여객기엔 한국인 8명, 일본인 46명, 중국인 9명, 스웨덴인 2명, 미국인 2명 등 73명의 승객과 승무원 8명을 포함해 총 81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승객 1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중 일본인 승객 1명만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 하루 입원했다. 일본인 13명, 한국인 2명, 중국인 2명 등 나머지 17명의 승객들은 모두 귀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추후 사고 수습이 이뤄지면 고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를 건네고 보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출연한 항공운항 전문가는 여객기가 공중에서 설치물에 부딪히고 착륙 후 활주로를 한동안 달리다가 이탈한 것이 "불행 중 다행이었다"고 15일 말했다. 승객들은 기내가 심하게 요동치자 패닉에 빠졌고 설치물과의 충돌로 인해 폭발의 두려움까지 더해져 기체 탈출 직후 사고지점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내달렸다고 NHK 등이 전했다. A대 항공운항과 교수는 "사고원인 규명이 빨리 이뤄져야 추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고에 대해 말을 아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사고로 탑승객 및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현재 대책본부를 마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 규명은 유관 기관과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5-04-15 19:28: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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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또 대형사고…안전불감증

아시아나항공 162편(에어버스 A320) 여객기가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 착륙하면서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2년전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사고에이어 14일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는 큰 인명피해가 없어 사측을 비롯한 관람객 가족들은 안도했지만 끊이지 않는 항공기 사고에 안전불감증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당시 현지 날씨는 안개가 끼었고 약한 비바람이 일었는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일본운수안전위원회측이 파악하고 있어 곧 밝혀질 것"이라 전했다. 전날 사고가 발생한 기종에는 총 2명의 운항승무원이 탑승했는데 기장의 총 비행시간은 8233시간을 기록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확인됐고 부기장은 1583시간으로 확인됐다. 사고수습을 위해 15일 오전 6시께 아시아나항공 직원 37명, 국토교통부 사고조사단 8명 등 45명이 히로시마로 출발했다. 사고 여객기엔 한국인 8명, 일본인 46명, 중국인 9명, 스웨덴인 2명, 미국인 2명 등 73명의 승객과 승무원 8명을 포함해 총 81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승객 1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중 일본인 승객 1명만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 하루 입원했다. 일본인 13명, 한국인 2명, 중국인 2명 등 나머지 17명의 승객들은 모두 귀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추후 사고 수습이 이뤄지면 고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를 건네고 보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출연한 항공운항 전문가는 여객기가 공중에서 설치물에 부딪히고 착륙 후 활주로를 한동안 달리다가 이탈한 것이 "불행 중 다행이었다"고 15일 말했다. 승객들은 기내가 심하게 요동치자 패닉에 빠졌고 설치물과의 충돌로 인해 폭발의 두려움까지 더해져 기체 탈출 직후 사고지점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내달렸다고 NHK 등이 전했다. A대 항공운항과 교수는 "사고원인 규명이 빨리 이뤄져야 추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고에 대해 말을 아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사고로 탑승객 및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현재 대책본부를 마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사고 원이 규명은 유관 기관과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5-04-15 18:37: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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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환자 증가, 심하면 걷기 힘들어…예방법은?

티눈 환자 증가, 심하면 걷기 힘들어…예방법은? 최근 발에 티눈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알려졌다. 12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진료비를 지급한 티눈의 전체 진료인원(환자)은 2009년 31만479명에서 2013년 34만2597명으로 4년 동안 연평균 2.5%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연령별 진료인원을 보면 10대가 1221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전체 평균 진료인원의 1.8배에 달했다. 이어 20대(817명), 70대 이상(663명), 9세 이하(630명), 60대(627명) 순이었다. 티눈이나 굳은살 모두 피부에 가해지는 마찰이나 압력 같은 기계적인 자극으로 인해 발생한다. 예를 들면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거나 오래 걷는 등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글을 자주 쓰는 직업에서 피부에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티눈은 위에서 누르면 아픈 특징이 있고, 발바닥의 티눈 경우 염증이 생기거나 티눈 부위에 고름이 차면 통증이 심해 잘 걷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티눈은 딱딱한 정도에 따라 크게 딱딱한 경성 티눈과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연성 티눈으로 나눌 수 있다. 경성 티눈은 연성티눈에 비해 흔하며, 압력이 가해지는 신체 부위에 모두 발생 가능하지만 주로 손과 발에 잘 생기고, 티눈의 윗부분을 깎아내면 병변의 가장 조밀한 부위에서 핵이 나타난다. 환자들은 티눈 부위에서 무딘 느낌이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연성 티눈은 주로 4~5번째 발가락 사이에 발생하며 땀에 의해 수분을 많이 함유하여 부드럽고 축축한 경우가 많다. 티눈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걸을 때 통증을 느끼거나 물집, 출혈, 궤양,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티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걸을 때 압력이 어느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발바닥 전체에 고루 분포할 수 있도록 걸음걸이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물리적 압력을 줄이기 위해 편하고 잘 맞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티눈이나 굳은살은 치료가 비슷한데 마찰이나 압력이 피부에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거나 패드 등을 통해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 티눈이나 굳은살을 완전히 치료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부분적으로 피부 각질을 용해시켜주는 살리실산(salicylic acid)이나 젖산(lactic acid) 도포제, 티눈고 등을 사용하여 각질이 연해지면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럽게 깎아내고 소독한다. 이 외에도 냉동치료를 시행하면 티눈의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티눈이나 굳은살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잡아뜯거나 칼로 잘라내는 것은 증상 부위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015-04-15 18:05:5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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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응답하라 2015 포드 몬데오…응답성 빠른 미국산 준마

이날은 비가 왔다. 포드의 신형 디젤세단 '올 뉴 몬데오' 시승회가 열린 14일 경기 파주 헤이리 마을에는 봄비가 추적추적 벚꽃을 떨어뜨려 운치를 더했다. 사측 스텝들로부터 안전에 대한 당부를 듣고 차에 올라 탄현면 일대를 달렸다. 가장 먼저 다가온 건 빠른 응답성이다. 건식보다 작동 유연성이 우수한 습식 듀얼 클러치를 장착해 엑셀레이터를 살짝 밟기만 하면 바로 반응했다. 6단 파워시프트가 빠르게 변속하며 경쾌함을 전했다. 신형 몬데오에는 터보 차저 2.0리터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낸다. 낮은 RPM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생시켜 저속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동력 성능을 전달한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정차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출발 시 다시 시동이 걸리는 오토스타트-스톱 기능은 다른 차들에 비해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지체 없이 작동했다. 핸들의 무게감이나 시트의 푹신한 정도는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고 적당했다. 불안정한 서스펜션은 아쉬운 부분이다. 도로 상황에 따라 충격이 그대로 전해졌고, 과속방지턱을 조금 빨리 넘어갈 땐 차체 하부가 쓸렸다. 또 중저속에서의 응답성은 빠르지만 고속주행 시에는 힘 있게 치고나가는 맛이 없었다. 액셀을 끝까지 밟아 RPM이 3000을 넘어 4000까지 가도록 가속도가 더디게 올라갔다. 80kg대 남성 둘이 탑승해 200km/h까지 가는 데는 힘이 달려 180km/h 수준까지 느리게 당도했다. 하지만 한 번 가속하면 차체가 흔들림 없이 묵직하게 잡아줬다. 속도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감이 들었다. 디젤엔진 소리나 풍절음은 운전 중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수준으로 작았다. 실내 디자인과 센터페시아는 비교적 단순하게 구성돼 운전에 필요한 기능들로 채워졌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이름 모를 수많은 버튼으로 도배한 여타 최신 모델들에 비해 산뜻한 심플함이 도리어 신선했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뭉툭한 후면부가 2000cc 차체를 실제보다 작아 보이게 만들었다. 코스를 종료했을 때 연비는 13.1km/L가 나왔다. 성능을 보기 위한 주행이었음을 감안하면 평상시 운전에서는 14km/L 이상이 나올 듯하다. 사측이 소개한 이 차의 복합연비는 15.9km/L(도심연비 14.4 km/L, 고속도로연비 18.2 km/L)다. 기본에 충실한 올-뉴 몬데오는 트렌드(Trend)와 티타늄(Titanium)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국내 판매 가격은 3990만원부터다. [!{IMG::20150415000210.jpg::C::480::}!]

2015-04-15 18: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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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규 코픽스 1%대 진입…"저금리 영향에 최저치"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시장금리 하락과 저금리 기조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3월 기준 자금조달비용지수'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1.91%로 지난달 보다 0.12%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잔액기준 코픽스는 2.36%로 전월대비 0.06%포인트 내려갔다. 신규취급액과 잔액기준 코픽스는 모두 2010년 2월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12년 1월부터 39개월째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지난 3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과 예금금리 인하 등이 반영돼 지난달에 비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은행채(AAA, 1년 만기) 월별 단순평균금리는 1월 2.05%에서 2월 2.03%, 3월 1.87%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잔액기준 코픽스는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에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4-15 17:58:5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