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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6월 8일 개최…iOS9 공개될 전망

애플이 올해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일정을 공개했다. 애플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WWDC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애플은 WWDC를 통해 맥 OS X의 새 버전을 공개하고 새로운 iOS 운영체제도 공개했던 만큼 올해 행사에서는 차세대 'iOS 9'이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WWDC에서 역대 가장 많은 세션을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발표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WDC에서는 1000명 이상의 애플 엔지니어들이 진행하는 기술 관련 세션이 100회 이상 열릴 예정이며, 개발자들이 직접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하고 앱을 최적화할 수 있는 핸즈온 세션도 마련된다. 또 2014년 최고의 앱을 선정하는 '애플 디자인 어워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필립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앱 스토어는 놀라운 앱 생태계 탄생의 시작점으로, 고객들의 삶을 영원히 변화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수백 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우리는 WWDC와 전세계에서 iOS와 OS X을 위한 놀라운 신기술을 개발자들과 공유할 것이고, 그들이 앞으로 선보일 혁신적인 차세대 앱들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자들은 오늘부터 4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미국 태평양 표준시)까지 WWDC 홈페이지(developer.apple.com/wwdc/tickets)에서 티켓을 신청할 수 있고, 티켓은 무작위 선정을 통해 참가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5-04-15 09:18:06 양성운 기자
"은행업, 5월 금통위·美연준이 변곡점…KB금융·기업은행 '주목'"-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은행업종에 대해 단기 Trading 관점에서 추격 매수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일 우리은행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은행 업종이 급반등했다"며 "급등의 원인은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과 금리 바닥론, 어닝시즌 도래 등 여러가지 들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은행의 1분기 실적이 양호한 만큼 실적 기대감은 있다"며 "다만 아직까지 펀더멘털 상의 큰 변화를 예상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의 안심전환 대출 출시 등 규제 리스크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인데다 3월 단행된 기준금리 인하는 순이자마진(NIM)의 하락세를 가중시키는 중"이라며 "반등의 핵심은 '펀더멘털 변화'가 아닌 '수급'"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추가적인 금리 인하 우려도 있다"며 "5월 금통위가 1차 변곡점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만약 추가 금리가 있을 경우에도 '바닥론'으로 제한적 반등은 가능하다"며 "단 올해만 50bp 기준 금리가 하락하기 때문에 연간 순이자마진은 약 8bp 이상 하락하는데 이는 세전 이익으로 -7% 이상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2차 변곡점은 하반기에 예상되는 미국 연준 금리 정책 변화"라며 "현재 비용 통제를 하면서 대손률이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시장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커 주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탑픽으로는 KB금융지주와 기업은행이 꼽혔다. 김 연구원은 "펀더멘털 상황이 양호한 KB금융과 기업은행이 탑픽"이라며 "배당 측면에서는 예상 시가 배당률 5%와 3%의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가장 좋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하나금융, 우리은행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2015-04-15 09:11:0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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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활주로 이탈 사고 18명 경상…한국인 8명 귀가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저녁 일본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사고로 승객 73명 중 18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한국인 8명은 귀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본인 1명은 타박상으로 입원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73명과 승무원 8명(운항승무원2명, 캐빈승무원 5명, 정비사 1명)이 탑승했다. 승객 국적은 일본인 46명, 중국인 9명, 한국인 8명, 캐나다 2명, 스웨덴 2명, 미국 2명, 필리핀 1명, 러시아 1명, 베트남 1명, 싱가포르 1명이었으며 현재 중상자는 없다. 경상자 18명이 4개 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진을 받았으며 나머지 승객들은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자 18명은 일본인 14명, 한국인과 중국인 각각 2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사고 직후 대책 본부를 가동했으며 이날 오전 6시30분 특별기를 일본으로 보냈다. 특별기에는 현지에서 사고를 수습하고 승객을 지원할 아시아나항공 직원 37명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6명,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감독관 2명 등 모두 45명이 탑승했다. 일본 정부는 아시아나 162편이 활주로 약 300m 전방에 위치한 6m 높이 전파발신 시설에 접촉하는 등 착륙시 고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았다고 밝혔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에 내리면서 왼쪽으로 유턴하듯 미끄러져 역방향으로 멈췄고, 왼쪽 엔진과 날개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 기종은 에어버스320으로 2007년 8월 30일 제작됐으며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해 10월 도입했다.

2015-04-15 08:54:25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