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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 LGD 파주 사업장 방문…친환경 산업인프라 관심

제7차 세계 물포럼 참석차 방한한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이 15일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 파주사업장을 방문해 최첨단 디스플레이 생산라인과 수(水)처리 시설 등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이 방한중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업현장 시찰을 희망해 이뤄졌다. 파주는 대표적 낙후지역이었으나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자리잡으면서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한 경제도시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은 폐수처리 및 재활용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는 사업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물라투 테쇼메 에디오피아 대통령이 직접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을 방문, 기업과 지역발전상은 물론 친환경 산업인프라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 이날 방문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함께 자리했다. 한편 LG는 글로벌 CSR활동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에티오피아 수도 인근의 낙후된 마을을 소득창출이 가능한 자립형 농촌 마을로 변모시켜 주는 'LG Hope Community(LG희망마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현지 젊은이들의 직업역량 제고를 위해 한국 국제협력단 (KOICA)과 연계한 직업훈련학교 'LG Hope College(LG희망학교)'를 설립하고, 한국전 참전용사의 후손을 지원하는 장학사업도 3년째 펼쳐오고 있다.

2015-04-15 14: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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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일 6만7000본 생산메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가봤더니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노란 선을 따라 타이어부품을 옮기는 초록색 LGV(Laser Guided Vehicle)가 사람보다 먼저 방문객을 맞이한다. 14일 하루 6만7000본의 타이어가 생산되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찾았다. 단일 타이어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약87만2000㎡(26만4000평) 면적이다. 1997년부터 총 4차의 증설과 확장을 거쳤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한국타이어 전체 생산물량의 25%를 차지한다. 금산공장의 최첨단 자동화 생산시설 덕분에 최소 인력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2800명이 4개조 3교대로 일하다보니 한 번에 26만평을 책임지는 사람은 고작 700명 안팎이다. 절로 돌아가는 기계가 요란하다. 부품 운반, 중량 측정, 반제품 적재, 고무 쇼팅 작업까지 무인 자동화 기계가 해낸다. LGV는 안내음과 함께 타이어부품을 다음 공정으로 옮긴다.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스스로 충전소를 찾아가 충전을 할 정도로 스마트하다. 타이어 반제품을 나르는 EMS(Electorinic Monorail System)는 천장에 설치된 모노레일을 타고 쉴 새 없이 타이어를 아래로 아래로 떨어뜨린다. 한국타이어 측은 이 자동화 생산시설은 금산공장이 초고성능타이어(UHTP) 생산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금산공장의 트랙 시험장 'G트랙 아쿠아'에서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S1 에보2 SUV'를 장착한 포르쉐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스포츠카 '마칸'의 시험주행이 진행됐다. G트랙 아쿠아는 빗길과 빙판길 등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타이어 성능을 테스트하는 국내 유일의 젖은 노면 시험주행로다. 마칸은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나오는 S자 트랙 위를 시속 100㎞/h로 내달렸지만 미끄러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언 노면 위에서 갑작스럽게 멈춰도 흔들림이 없었다. '벤투스 S1 에보2 SUV'는 일반 타이어보다 제동거리가 10m 정도 짧아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시속 260km 이상의 고속 주행에서도 흔들림이 없도록 타이어의 내구성과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2015-04-15 13:55:02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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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 기대감 소폭 상승…안정세 유지

올 들어 내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주택시장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4월까지 이어졌다. 지역별로 소폭의 등락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의 안정세를 보였다. 주택산업연구원은 4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주택사업환경지수가 전월보다 3.8포인트 오른 146.2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이 전월 대비 2.8포인트 하락했으나 152.2로 여전히 높았고, 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4.6포인트 상승해 147.4를 기록했다. 지방은 0.9포인트 빠진 123.7로 집계됐다.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 감소, 전세난으로 인한 실수요자와 저금리로 인한 투자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며 주택시장환경지수의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56.9로 가장 높았고, 전북·강원으로 110.3으로 가장 낮았다. 최고 상승지역은 14.6포인트 오른 대전(128.1), 최고 하락지역은 13.9포인트 내린 전북(110.3)으로 파악됐다.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 관련 지수는 일제히 개선됐다. 분양계획지수는 10.9포인트 오른 152.5, 분양실적지수는 11.9포인트 상승한 156.6, 미분양지수는 4.9포인트 떨어진 48이다. 다만 주택건설 수주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수들은 약세를 가리켰다. 재개발지수와 재건축지수는 각각 1.0포인트씩 빠지며 104.3, 105.4를 기록했다. 향후 3년간 대규모 택지지구 지정이 중단됨에 따라 공공택지지수만 1.9포인트 올라 130.3을 나타냈다. 김지은 연구원은 "분양시장의 열기는 자연스럽게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분양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2015-04-15 13:43:2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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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S28 D-18, 선우명호 대회장 "전기차는 선택 아닌 필수"

"전기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선우명호 제28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 대회장은 15일 전경련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기후 변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화석 연료 고갈 등 다양한 문제를 언급하며 인류의 녹색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전기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직위 측에선 선우 EVS28 대회장을 비롯해 윤대성 EVS28 전시홍보위원장, 정인성 전자부품연구원 박사가 자리했다. 이번 EVS28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킨텍스에서 '인류를 위한 e-모셔널 기술(e-Motional Technology for Human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륙별 순환 개최하는 EVS28은 2002년에 개최된 EVS19(부산)에 이어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열린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1만 명의 관람객과 전기차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등 1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 대회였던 EVS27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돼 58개 국에서 1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30여 개 업체가 500여 개의 부스를 선보였고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연구한 330여 편의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권문식 현대·기아자동차 사장, 앤서니 톰슨 퀄컴 유럽 부사장 등 9명의 세계적인 자동차산업전문가를 초청해 기조연설을 펼친다. EVS28 조직위는 국내외 업체 간 비즈니스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담장, 통역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현대·기아자동차, GM, 르노, 닛산, BMW, 벤츠, 현대모비스, LG화학, LG전자, 삼성SDI, LG이노텍, 퀄컴, 한전, 만도 등 국내업체 65개와 해외업체 85개가 참가한다. 400여개 부스가 설치돼 국내외 업체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참가업체 중 해외 업체가 60%로 국내 전기차 관련 업체들에게 해외 시장 개척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VS28는 전기차 시승회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시승회에는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등 다양한 전기 이륜차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시승 차량은 한국지엠 스파크 EV, 현대차 소울 EV, 르노삼성 SM3 ZE, 닛산 리프, BMW i3 등이 있다. 전기 이륜차에는 만도 풋루스, CM파트너 선바이크, ITALO OTOCYCLES 등이 있다. 선우 대회장은 EVS28 프로그램 소개에 앞서 ▲2020 세계자동차시장 전망 ▲전기차 필요성 ▲현재 전기차 시장 상황 등을 발표했다. 선우 대회장은 2020년 세계자동차시장에 대해서 "현재 아시아 시장이 세계에서 50% 이상 차지, 세계자동차 생산은 50%가 아시아에서 이루어진다"며 자동차 시장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한 "르노, 닛산이 전기차 개발에 가장 박차를 가하고 현재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전기차의 필요성에 대해선 자동차기업들이 마주치는 환경규제·에너지규제·안전규제의 딜레마를 언급하며 이 딜레마를 벗어날 수 있는 열쇠가 전기차라고 밝혔다. 특히 노르웨이를 비롯한 유럽국가와 미국에서 정부 주도아래 전기차 보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을 들며 국내에서도 정부의 충전인프라 구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기차의 현재 시장상황은 닛산의 순수전기차 리프를 들며 일본을 비롯한 미국의 테슬라, 프랑스 르노가 전기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기업도 기아자동차의 소울, 레이가 포진하고 있어 전기차 시장 확장에 힘쓰고 있다고말했다. 한편, 신규모터 기술의 발전 속도에 국내 기업이 발맞추지 못하면 뒤쳐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선우 대회장은 "EVS28 국내외 전기차 보급 활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차 산업이 성장해 창조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15 13:41:3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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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여파' 작년 신용카드 발급 9.5%↓…5만원권 발행잔액, 28%↑

지난해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고 등의 여파로 신용카드 신규 발급이 1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5만원권 발행 잔액은 30% 가까이 늘며 고액권 선호도가 증가세를 보였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의 신용카드 발급은 9232만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의 1억202만장 보다 970만장(-9.5%) 감소한 수치다. 특히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신용카드 불법모집 근절대책 시행과 휴면카드 정리·자동해지 제도 도입으로 2011년 1억2214만장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용 건수와 금액 역시 각각 2427만건, 1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6%, 2.0%의 증가율에 그쳤다. 반면 체크카드는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작년 체크카드 발급은 1억875만장으로 전년 대비 535만장(5.2%) 늘었다. 발급장수는 2013년 처음으로 신용카드(138만장)를 추월한 이후 지난해 격차를 1643만장으로 벌였다. 체크카드 이용 건수와 금액 또한 지난해 1205만건,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각각 27.7%, 18.3%로 올라갔다. 한은 측은 "세제혜택 확대와 카드사의 영업 강화로 체크카드의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졌다"며 "다만 휴면카드 자동해지와 지난해 초 발생한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3사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 영향으로 신용카드 발급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액권 선호 현상에 힘입어 5만원권 발행 잔액은 크게 증가했다. 작년 말 전체 화폐발행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8.3% 늘어난 74조8000억원으로 나왔다. 이 기간 5만원권은 27.8% 증가했다. 하지만 1만원권은 0.4% 느는 데 그쳤다. 또한 5만원권 사용이 늘면서 10만원권 자기앞수표의 일평균 이용금액은 2013년 1130억원에서 2014년 940억원으로 16.7% 감소했다. 이밖에 스마트폰 보편화로 모바일뱅킹 이용도 급증했다. 2014년 말 기준 17개 국내은행 및 우체국에 등록된 인터넷·모바일뱅킹 고객은 각각 1억319만명, 6011만명으로 전년 대비 8.1%, 20.4%씩 늘었다.

2015-04-15 13:24:2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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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장단, '홍익인간·선비정신' 전통문화 세계 전파에 고민

삼성사장단, '홍익인간·선비정신' 전통문화 세계 전파에 고민 삼성그룹 사장단이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15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로부터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을 들었다. 이 교수는 강남스타일 등 한류는 표면적인 한국문화라고 지칭하며 "홍익인간, 선비정신 등이 전통적인 한국문화의 본질을 설명하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문화의 본질이 세계로 전파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패권주의 역사를 지닌 국가는 보편성 있는 문화로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일본의 경우, 사무라이 문화나 문화행정교육 등 강점을 책을 통해 전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는 것. 이 교수는 한국문화를 세계를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를 제언했다. ▲코리안드림 ▲서양식 민주주의+ 한국식 유교바탕 민주주의 ▲전통기술의 소개 등이다. 그는 코리안드림에 대해서 "세계인에게 영감과 비전을 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의학, 건축기술 등도 한국문화를 알리는 좋은 채널이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에 앞서 2000년대 초 시작한 싸이월드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세계에 알리는 노력 부족으로 세계인의 SNS로 성장하지 못하고 국내용으로만 남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전통문화와 정신을 보편성 있는 문화를 알리는 작업을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사장단 중 한 명이 한류문화와 전통문화에 대한 상반된 태도에 대해 질문하자 이 교수는 "일제시대를 거치며 한국 전통문화가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교육됐다"며 "근대화·산업화 과정에서 한국문화가 그렇게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2015-04-15 12:57: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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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봇청소기 '파워봇' 우수성 인정…미국 '리뷰드닷컴' 평가 만점

삼성전자 진공흡입 로봇청소기 '파워봇'이 미국 제품 평가매체 '리뷰드닷컴'의 평가에서 10점 만점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말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에서 운영하는 제품 평가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이 실시한 로봇청소기 평가에서 '파워봇'이 10점 만점을 획득하며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리뷰드닷컴은 파워봇이 상단에 위치한 네비게이션 카메라를 통해 장애물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능력이 우수하며 기존 로봇청소기보다 큰 0.7ℓ의 먼지통과 넓은 브러쉬를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효과적인 청소가 가능하다고 호평했다. 리모컨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 원하는 장소만 집중적으로 청소가 가능한 '포인트 클리닝' 기능과 정해진 시간에 매일 자동으로 청소를 하는 예약기능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돕는 지름 105㎜의 대형 바퀴 '이지패스 휠'을 파워봇의 가장 중요한 특장점으로 꼽았다. 이동성 테스트에서도 일반 바닥에서 카펫·현관으로의 이동 뿐만 아니라 평평하지 않은 바닥이나 문 턱에서의 이동도 자유로우며 도달 가능한 장소에서 모든 먼지를 흡입하는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리뷰드닷컴은 "삼성 '파워봇'은 최첨단 기술의 거대한 전시장"이라고 칭하며 "가장 진화한, 그리고 가구에 흠집을 내지 않을 진공흡입 로봇청소기를 원한다면 '파워봇'을 선택하라"고 전했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파워봇'은 청소 성능과 이동성을 대폭 강화해 소비자가 원하던 로봇청소기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를 배려한 우수한 제품을 통해 일상 속의 혁신을 지속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파워봇은 기존 로봇청소기보다 약 60배 이상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로 진공 흡입 방식의 청소가 가능하며 최첨단 센서로 집안 구석구석 이동이 자유로워 지난 해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인 주목과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초 스마트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파워봇 신모델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2015-04-15 12:52: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