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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객 맞춤 이벤트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 진행

삼성전자, 고객 맞춤 이벤트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 진행 삼성전자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PC를 추천하고 해당 PC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에 최적화 된 PC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돼 해당기간 내 삼성전자의 최신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까지 대학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진 '노트북 9 Lite',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PC, 6월에는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노트북 등을 추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추천 시기에 해당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PC와 다른 전자제품을 업무, 여행, 대학과제, 인테리어, 서재 등 다양한 테마의 패키지로 묶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초경량 제품인 '노트북 9 2015 Edition'과 '미러리스 카메라 NX500'으로 구성된 '여행을 부탁해' 패키지는 소비자에게 약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공간 효율성이 높은 디자인의 '올인원PC 7 Curved'로 구성된 '인테리어를 부탁해'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추가로 증정한다.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디지털프라자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4-20 14:36:57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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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하이모터쇼서 투싼 출시…SUV 라인업 강화

현대자동차가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상하이모터쇼에 참가해 중국형 '올 뉴 투싼(현지명 추웬신투셩)' 콘셉트 모델을 20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중국형 '올 뉴 투싼' 콘셉트 모델을 올 하반기 현지에서 생산·판매해 ix25·ix35·싼타페·그랜드 싼타페와 함께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늘린다. 김태윤 베이징현대 부사장은 "지난 3일 창저우 시에서 연산 30만대 규모의 신규 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며 "이것은 현대차가 계속 도전한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형 '올 뉴 투싼' 콘셉트 모델을 처음 선보이고 중국시장에서 현대차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뜻 깊은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셉트 모델은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모델을 기본으로 한 차량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중국형 '올 뉴 투싼'을 제작했다. 현대차는 디자인을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골드 시트러스(Gold Citrus)' 차량 색상을 적용하고 전·후면 하단부를 넓게 디자인했다. 국내 모델 대비 지상고를 10mm 증가시켜 중국 현지 도로환경에서 맞게 제작됐다. 2.0 GDI 엔진과 1.6 터보GDI 엔진 등 총 2개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전고 1655mm ▲전장 4475mm ▲전폭 1850mm ▲휠베이스 2670mm) 이밖에도 '올 뉴 투싼'에는 ▲초고장력 강판 확대 ▲승객룸 핫스탬핑 공법 ▲6에어백 등이 적용돼 전시장에서는 안전 성능을 실제로 볼 수 있도록 '안전 절개 모형물'도 전시된다. 또한 ▲스마트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공기청정기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 '올 뉴 투싼'의 안전성과 편의성도 홍보한다. 현대차는 또 1.6ℓ 터보GDI 엔진에 7단 DCT를 탑재한 '벨로스터 상품성 개선 모델'을 이번 모터쇼에 출품했다. 이달부터 중국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하이 모터쇼 현대차 부스 내 '블루드라이브 존(Blue Drive Zone)'을 운영해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ix35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차량을 홍보하고 ▲미래형 인포테인먼트 IT전시물 및 블루링크 키오스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상하이 모터쇼에 2921㎡(약 884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제네시스와 에쿠스 리무진 등 프리미엄 모델 전시공간, ix25, ix35, 싼타페 등 SUV 라인업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등 총 24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또한 현대차의 중국 상용차 합자사인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는 600㎡(약 180평) 규모로 상용차 전용 전시장을 별도로 마련했다.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 외관을 차별화하고 중형버스 '캉언디(국내명 카운티)' 상품성 개선 모델과 중국형 대형트럭 '창후(국내명 트라고 엑시언트) 등 총 5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2015-04-20 14:06:3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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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하이 모터쇼서 ‘신형 K5’ 공개…총 27대 전시

기아자동차가 상하이모터쇼 언론공개행사에서 신형 K5를 중국시장에 첫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하반기에 신형 K5를 출시해 중국 중형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형 세단 K9 1호차 전달식을 진행하는 등 중국 대형차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소남영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는 "신형 K5는 기존의 스포티한 감성에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K9은 기아차의 기술이 집약된 대형 세단으로 중국 대형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둥펑위에다기아의 올해 중국 내 판매 목표인 74만5000대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형 K5의 외관은 기존 모델이 지닌 요소를 발전시켜 제작됐다. 전면부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자연스럽게 연결했고 도트 이미지를 라디에이터 그릴에 적용했다. 측면부 디자인은 직선을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하고 범퍼 하단 부위에 크롬 소재를 적용했다. K9은 대형 세단으로 어라운드뷰 모니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 다양한 사양을 갖췄다. K9은 전장 5095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의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람다 3.8 G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기아차는 K9 1호차 주인공으로 쟝난춘(江南春) 포커스 미디어 대표를 선정해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2475㎡(약 748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K9, 신형 K5를 비롯해 K시리즈, 슈마(K3쿱), KX3 등 양산차와 K5 하이브리드, 쏘울 전기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K시리즈 및 K시리즈 터보 존에는 K2, K3, K4, 등 차량 9대를 전시하며 프리미엄 존도 마련해 K9과 카덴자(K7)를 전시한다. 파워트레인 존에는 3.8 GDI 엔진, 브랜드컬렉션 존에는 기아 스포티지 자전거, 카드 지갑, 사무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한다. UVO 존에서는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 유보(UVO) 2.0을 공개한다.

2015-04-20 14:06:2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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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보다 굵다"…농심, 3㎜ 면발 '짜왕' 출시

농심(사장 박준)은 다시마를 넣은 굵은 면발에 한층 고급화된 3종 스프가 특징인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짜왕은 맛도 최고, 면발도 최고인 짜장이라는 의미다. 프리미엄 짜왕의 가장 큰 특징은 면발이다. 짜왕의 면 굵기는 우육탕면과 비슷한 3㎜ 정도로, 일반라면(1.6㎜)의 약 2배, 너구리(2.1㎜)의 약 1.5배에 이른다. 여기에 국산 다시마로 면발의 식감과 맛을 더욱 살렸다. 다시마에 함유된 천연점성물질인 알긴산은 면을 더욱 탱탱하고 쫄깃하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짜왕의 수프는 수제 간짜장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200℃ 이상 고온에서 짧은 시간에 재료를 볶고(고온 쿠킹), 저온에서 농축시킨 뒤, 맛과 향만 남기고 수분을 제거(지오드레이션 기술)해 갓 볶은 짜장의 맛을 수프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짜왕 가격은 편의점 기준 개당 1500원이다. 농심 관계자는 "굵은 면발을 트렌트화 시키려는 시도는 이미 성공적이라는 게 대내외 평가"라며 "짜왕의 면발은 다시마로 인해 그 자체도 맛있지만, 굵은 면과 짜장소스와의 어울림 또한 환상적이다. 여기에 농심 50년 제면 노하우가 숨어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심은 1970년 2월 국내 첫 짜장라면인 짜장면을 출시한 이후 삼선짜장면(1978년), 농심짜장면(1983년), 짜파게티(1984년)를 잇따라 선보였다. 짜파게티는 현재 연1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농심은 짜왕으로 프리미임 짜장 라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2015-04-20 13:47:24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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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업체' 하림, 내년 재벌 반열에 오른다

닭고기 가공업체 하림이 내년 봄 공정거래위 지정 대기 업집단에 편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은 6월 팬오션 인수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현재 4조3000억원 규모인 자산 총액이 5조원을 넘어 내년 4월 공정거래위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집단에 편입되면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에 제한을 받는 등 각종 규제에 묶이게 되지만, 공식적으로 대기업 반열에 들어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하림은 대기업집단 편입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홍보 인력을 강화하고 새로 발생할 각종 규제에 대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림그룹의 계열사는 닭 가공업체인 하림과 사료전문업체 제일사료, 양돈 전문업체 팜스코, 홈쇼핑 업체 엔에스쇼핑(NS홈쇼핑) 등 총 31개다. 이 중 지주회사인 하림홀딩스를 비롯해 하림·팜스코·선진·엔에스쇼핑 등 5개사가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 한편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57·사진)은 11살 때 외할머니가 사준 병아리 10마리에서 시작해 대규모 육가공기업을 일군 일화로 유명하다. 김 회장은 당시 병아리를 키워 닭 10마리를 판 돈으로 병아리 100마리를 다시 샀고 그 병아리를 또 키워 파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돼지 18마리를 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1978년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육계농장에서 설립했고 1986년에는 하림식품을 세워 사육·사료·가공·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닭고기 등 육류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재 연매출 4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 축산업체로 자리매김한 하림은 지난해 주력 산업과는 다른 업종인 해운운송업체 팬오션 인수전에 뛰어들어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하림그룹 관계자는 "팬오션 인수를 통한 곡물 유통업 진출은 축산·사료업의 연장선 상에 있다"며 "해외 곡물을 유통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4-20 13:44:46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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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새마을 운동식' 세계 빈곤퇴치 행사서 모범 사례로 소개

CJ그룹(회장 이재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베트남에서 벌이고 있는 새마을 운동식 글로벌 상생 활동이 정재계및 문화계 리더들이 집결한 세계 최대 빈곤퇴치 행사에서 모범 사례로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CJ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 세계 총 2만8000여 명이 CJ의 활동에 지지를 보내 이를 통해 마련된 총 4만2000달러(한화 약 4500만원)의 기금이 CJ의 베트남 새마을 운동 사업에 추가로 기부된다. 세계적인 뮤지션 윌아이엠은 지난 18일 (한국시간 19일) 미국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25만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글로벌 시티즌 2015 지구의 날에서 "CJ그룹이 베트남 마을에서 펼치고 있는 CSV 활동을 통한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CJ의 베트남 활동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함께 무대에 올라 사업을 설명한 민희경 CJ그룹 CSV경영실 부사장은 "CJ그룹은 사업보국, 공존공영의 경영철학과 최고경영진의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베트남 새마을 운동 등 다양한 CSV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전세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빈곤퇴치 촉구 캠페인인 이날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청한 2000만명의 온라인 시청자를 포함, 전세계 총 2025만여 명 이상이 관람했다. 또 CJ 행사에 공감한 2만8000여명의 관객들이 자신의 SNS에 지지를 표하는 'CJ 1.5' 캠페인에 동참했다. CJ그룹이 지난해 5월부터 KOICA와 함께 펼치고 있는 베트남 새마을 운동은 이재현 회장의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베트남 농가의 안정적 수익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도와주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한국의 농가를 빈곤에서 탈출시킨 새마을 운동을 원용, CJ가 베트남 닌투언성 농가에 한국산 고추 종자와 효과적인 재배 기술을 전수한 뒤 이를 다시 수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선진 농업기술을 익혀 농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일시적 기부가 아니라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김보라기자 bora6693@metroseoul.co.kr

2015-04-20 13:44:18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