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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원금보장 '글로벌 100조 클럽 ELB' 출시

키움증권은 나스닥의 대표적 바이오 기업인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오는 8일 오후 1시까지 글로벌 100조 클럽 ELB 1호를 포함한 원금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 2종 및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 글로벌 100조 클럽 ELB 1호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로 미국의 연구기반 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를 기초자산으로 삼았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나스닥을 대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C형 간염 치료제, 타미플루 등의 상품이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보통주가 최종기준가격결정일까지 1회라도 장중 또는 종가에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세전 연1%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한 번도 125%를 초과하지 않은 경우 최종기준가격결정일의 가격이 최초기준가보다 하락했을 경우에는 원금만을 지급하고, 최종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보다 높을 경우에는 최대 세전10%(기초자산 상승률의 40%)를 추가수익으로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시가총액이 100조원 이상 되는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면서도 원금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라며 "때문에 위험을 피하면서도 글로벌 우수 바이오기업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믿는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초자산이 애플&삼성전자인 '글로벌 100조 클럽 ELS'도 판매된다. '제8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3년 만기 연수익 13.05%추구 ELS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39.15%(연 수익률 13.05%)로 상환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일 경우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청약할 수 있는 '제510회 ELS'은 KOSPI200, S&P500;, EuroStoxx50 세 가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ELS다. 조건 충족 시 연 수익은 8.6%, 낙인은 60%이다. 또한 '제46회 ELB'는 기초자산이 KOSPI200지수이며,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 101.5% 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장중가를 포함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대 7.5%(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근 KOSPI200지수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상한배리어를 높인 상품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100조 클럽 ELS 출시기념 이벤트'도 계속된다.

2015-05-06 11:05:0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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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독일서 자동차부품 소재용 원사 선보여

효성이 오는 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용 섬유 전시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 2015'에 참가해 시트벨트용 원사, 에어백 원사, 탄소섬유 등 자동차관련 소재로 쓰이는 산업용 원사를 전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효성은 행사에서 시트벨트용 원사, 에어백용 원사 등을 전시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 타이어코드 제품과 자동차에 쓰이는 산업용 원사 전반에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효성은 전날 직물제조업체,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등 주요 고객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효성나이트'를 열었다고 전했다. 테크텍스틸은 농업, 건축 및 토목용 부자재 등으로 사용되는 산업용섬유과 부직포를 소개하는 전시회로 198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처음 실시돼 매 2년 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전 세계 48개국 1330개사가 참여해 약 3만 여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약 3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의 산업용 섬유 박람회 참가를 통해 효성 산업용 원사의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효성나이트를 통해 기존 고객과의 관계 강화와 신규 고객 발굴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IMG::20150506000065.jpg::C::480::효성 관계자들이 탄소섬유 부스를 찾은 고객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효성 제공}!]

2015-05-06 11:00:5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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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용 헤드셋 '삼성 기어 VR'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S6용 헤드셋 '삼성 기어 VR' 출시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결합해 가상 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헤드셋 삼성 기어 VR을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기어 VR은 헤드셋에 갤럭시S6 또는 갤럭시S6엣지를 꽂아 360도 파노라믹 뷰와 96도의 넓은 시야각을 통해 마치 영상 속에 사용자가 들어가 있는 듯한 공간감을 준다. 사용자들은 갤럭시S6에 탑재된 577ppi의 쿼드 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오큘러스 시네마, 오큘러스 360도 포토, 오큘러스 360도 비디오 등 VR 전용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설된 기어 VR 전용 게임 카테고리에서 30개 이상의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유·무료 VR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S6의 규격에 맞춰 전작보다 작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무게를 분산시키는 인체공학 스트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터치 패드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앙에 돌기를 만들어 편의성을 강화했다. 외부 USB 포트로 자체 전원을 공급할 수 있어 더욱 오랜 시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 기어 VR은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고 출고가는 24만9000원이다. 구매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멸종 위기 동물 배터리팩(8400mAh)을 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가상현실 헤드셋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삼성 기어 VR과 생생한 화질의 갤럭시S6로 구현하는 놀라운 시각 경험을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0일까지 CGV 용산, 왕십리, 상암 영화관에 어벤져스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삼성 기어 VR로 실감나는 어벤져스 컨텐츠 'Battle for Avengers Tower'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05-06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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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EU기술협력 컨퍼런스…'러브콜' 쇄도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유럽연합(EU) 산학연간 기술협력 수요 발굴을 위해 한·EU 기술협력 컨퍼런스'Korea Eureka Day'를 20일~22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3년간 유럽 현지에서 개최되었으나 유럽 측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 증가,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고려해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 기관 300여개, EU기관 150여개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사전 매치메이킹 신청이 130여건에 달한다. 국내외 참여기관의 50% 이상이 기업으로 특히 국내 중소기업과 EU 강소기업의 참여율이 높은 편이며 독일,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를 신청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4가지 기술테마를 중심으로 1:1 매치메이킹, 기술세미나, 한·EU 우수 협력사례 공유, EU 연구개발(R&D) 사업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기관에 유레카(EUREKA), 유로스타2(EUROSTAR2) 등 EU의 대표 R&D 사업에 대한 소개 및 지원 노하우 설명을 EU 사업 담당자가 직접 진행할 예정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EU R&D 사업 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국내 산학연이 다양한 국가와 기술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쌓고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행사,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5-05-06 11:00:00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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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급 세탁기 '블랙라벨' 출시

LG전자, 프리미엄급 세탁기 '블랙라벨' 출시 LG전자는 세탁력과 살균력을 강화한 프리미엄급 세탁기 '블랙라벨'(세탁용량 16㎏)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3년 상반기에 첫 출시한 블랙라벨 시리즈의 후속 제품이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스팀기능으로 세탁력과 살균력을 대폭 강화하고 맞춤형 세탁 코스까지 갖춘 블랙라벨로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라벨은 전자동 세탁기 중 국내 최초로 스팀 기능을 탑재했다. 새로 추가된 위생 40도 코스와 살균 60도 코스는 스팀을 사용해 식물성 얼룩, 동식물성 기름 등 찌든 때를 제거한다. 이 코스를 이용해 가열시킨 물과 스팀으로 빨랫감에 묻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 알러지 유발 물질을 99.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영국 알러지 협회(BAF)의 살균 인증을 받았다. 또한 세탁통의 물을 최대 60도까지 가열하고 회전시켜 세탁통 내부의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99.9%까지 제거하고 찌든 때를 없애주는 통살균 코스도 탑재했다. 블랙라벨은 '애벌+표준' 코스도 처음 탑재했다. 이 코스는 LG전자의 DD(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의 초정밀 제어기술로 구현한 두드리기와 주무르기 동작으로 애벌 세탁을 한다. 블랙라벨은 NFC 태그온을 이용해 원하는 세탁 코스 1개를 다운로드 하는 기능도 있다. 다운로드 코스는 란제리, 창문 커튼, 청바지 등 총 12가지다. 블랙라벨은 기본 세탁 코스 11가지를 포함해 최대 23가지의 코스를 지원한다.

2015-05-06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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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상향

LG이노텍, 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상향 LG이노텍은 한국신용평가가 LG이노텍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LG이노텍의 신용등급 상향에 대해 "현재 지속되고 있는 수익성 개선이 상당 부분 이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반하고 있는 점과 큰 폭의 차입금 감소로 재무탄력성이 강화된 점을 주로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LG이노텍은 고객 다변화와 사업 다각화, 제품포트폴리오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해 수익성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내부 현금 창출력에 의한 재무 레버리지 축소와 투자소요 대부분을 내부자금으로 조달하는 우수한 현금흐름 구조 또한 높게 평가 받았다.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기판소재, 차량 전장부품 등 소재·부품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양산능력, 품질을 바탕으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실현했다. LG이노텍의 영업이익률은 2013년 2.2%에서 지난해 4.9%로 증가했다. 차입금은 사업 경쟁력 제고에 따른 현금 창출력 강화로 2012년 말 2조1677억원에서 지난해 말 1조460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아울러 차량 전장부품사업의 꾸준한 매출 확대로 실적변동성에 대한 완충력을 강화하고 있다. 차량 전장부품사업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8% 비중을 차지했으며 약 4조3000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2015-05-06 10:43:5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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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 참가 '동반성장 존' 마련

롯데케미칼이 오는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2012년 사명 변경 이후 국내 화학 전시회 참가는 처음이다.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은 지난 2012년에 최초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화학산업 전시회다. 올해에는 롯데케미칼을 비롯하여 LG화학, 한화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대한민국 대표 석유화학 회사를 포함한 총 250여개의 국내외 화학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롯데케미칼은 총 10개의 존을 구성해 기초소재, 기능성소재, 자동차 소재, 메가트렌드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동반성장 존'에서는 분야별 우수 파트너사들의 제품을 전시해 롯데케미칼의 동반성장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파트너사는 마이크로필터(정수기필터), 디와이엠(전선용컴파운드), SH에너지화학(EPS), 이노폴(분체도료수지), 골드라인파렛텍(플라스틱파렛트)으로 총 5개사이며 각사의 우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혜현 롯데케미칼 대리는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화학전시회로 아직 규모로는 세계적인 화학 전시회인 독일 K-FAIR, 미국 NPE, 중국 차이나플라스에 미치지 못하지만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중요한 전시회"라며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아시아석유화학회의가 동시에 개최돼 전세계 화학업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이곳에서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동반성장 경영철학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담당자로서 의미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5-06 10:30:22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