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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사물인터넷 적용 기능성 침대 출시

장수돌침대(회장 최창환)가 침대 업계 처음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침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뉴오스타(New OST)는 2년여 간의 연구와 사용자테스트 끝에 개발된 모바일앱으로 돌침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장수돌침대의 23년간의 복사열 공법노하우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했으며 미려한 디자인의 스마트 컨트롤러에 무드 등을 탑재해 안락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천연석 사이에 20㎜의 공기층(에어캡층)이 있어 원적외선 복사열이 공기를 투과해 천연석 및 사용자 몸 속 깊숙이 전달되는 공법인 특허받은 히팅플로어를 사용했다. 기존 교류방식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엠프리 시스템도 적용했다. 장수DOL침대 온열에어베드도 선보였다. 이 제품을 통해 푹신한 잠자리를 선호하는 젊은 부부와 수면시간이 부족한 학생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온열에어베드는 스프링이나 물 대신 공기를 채워 매트리스 형태를 유지해 피곤하거나 혹은 허리가 아플 때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언제든지 매트리스 탄력을 조절할 수 있게 한 침대다. 또 UEC(User in Elasticity Control) 공법을 통해 사용자의 컨디션이나 인체 상태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공기압력에 따라 돌침대처럼 딱딱하거나 라텍스처럼 푹신하게 바뀌는 형식의 침대로 조작 방법도 공기밸브를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탄력 변환이 가능하다.

2015-05-06 14:04: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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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핀테크 기업 출자 가능"…금융당국, '핀테크 활성화' 추진

이달부터 금융회사에서도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기업에 출자할 수 있게 된다. 또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영상통화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명확인을 할 수 있게 된다. 6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핀테크 기업에 대한 진입규제는 한층 더 낮아지며 자금조달 지원도 활성화된다. 소규모 핀테크 기업에 대한 선불업과 PG, 결제대금예치업의 최소 자본금 기준 인하 등을 통해 혁신적 핀테크 기업의 활발한 시장 진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핀테크 기업에 대해선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협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 영업점에 대해선 보증료 감면 등 보증을 우대 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또 현행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금융사들의 핀테크 기업 투자를 독려키로 했다. 은행도 핀테크 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출자 가능한 핀테크 업종은 ▲전자금융업(전자지급결제대행, 직·선불 전자지급수단 발행·관리)과 ▲전자금융보조업(밴·정보시스템 운영) ▲금융전산업(프로그램 제공·관리, 전산시스템 판매·임대, 자료 중계·처리 부가통신업무) 등이다. 아울러 ▲금융데이터 분석(신용정보 분석·개발, 빅 데이터 개발)과 ▲금융소프트웨어 개발(금융모바일앱, 인터넷뱅킹, 금융보안) ▲금융플랫폼 운영(회원제 증권정보 제공 등) 등 신사업 부문 역시 출자 가능 대상으로 설정해 범위를 넓혔다. 핀테크 사업외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핀테크 기업에 대해서는 핀테크 관련 매출비중 등을 기준으로 판단키로 했다. 단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 예컨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주된 업종이 핀테크일 때, 대기업인 경우는 핀테크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자산의 75% 이상일 때에만 출자를 허용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런 내용의 유권해석을 이달 중 은행들에 전달해 바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전자금융거래법상 예외조항을 새로 만들어 책임을 부담하고자 하는 핀테크 기업은 금융사고 발생시 공동 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핀테크 기술 활용에 대한 제약요인을 해소하고 핀테크 기업의 책임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체감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금융위는 계좌 개설 때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 방식으로 실명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허용키로 했다. 다만 금융사기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2개 이상의 방식을 적용해 금융실명법상의 대면확인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실명확인 방식은 보안 테스트와 전산개발 과정을 거쳐 연내 시행될 전망이다. 이밖에 창업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사업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도입되며 점포없이 영업가능한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검색·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채널인 보험슈퍼마켓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금융 소비자의 금융상품·서비스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핀테크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 가능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법률 개정사항은 상반기 내 국회에 제출 완료하고, 하반기 중에는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를 조속히 추진하는 등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 세부과제를 차질없이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06 14:00:3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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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래부 등 힘모아 융합 신산업 키운다

정부가 급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 핀테크, 자율주행자동차 등 유망한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맞춤형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합동으로 6일 제3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융합 신산업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마련했다. 이번 발표안은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융합산업과 관련한 현행 법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산업융합을 촉진할 수 있는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는 우선 유망한 융합산업 분야를 선정해 기술설계부터 시장출시까지 관련부처가 참여하는 맞춤형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1단계로 급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 핀테크, 자율주행자동차 육성을 위한 관계부처별 협업체계 구축하고, 2단계로 성과를 분석하여 타 분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기업·개인이 개발한 창의적 융합제품이나 서비스가 신속히 시장에 진입하도록 지원시스템을 정비한다.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과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을 활용해 규제개선 과제를 접수하고, 부처별 모니터링 조직(창조경제 모니터링단,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부와 산업부는 그간 각각 운영하던 시장진입 지원제도를 수요자 편익제고를 위해 공동운영하고, 적합성 인증 처리 기간단축(6개월→3개월)·사후관리 강화 등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융합산업 실제 상용화 전 시장성·안정성 검증 및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실증사업·시범특구'를 추진한다.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첨단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병원 등 수요기관과 서비스 공급기관 연계형 실증단지를 추진하고,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를 금융기관과 연계된 시험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핀테크 실증단지도 구축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자동차, 무인항공기 시범특구도 국토부·산업부 간 협업을 통해 각각 실증·시범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자동차 분야는 국토부가 시험운행 허가요건, 자율조향장치 장착이 가능하도록 특례마련 등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부는 자율주행자동차 시험 운행이 가능한 실증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무인항공기분야의 경우 국토부가 무인기 전용공역, 안전운영기준 마련해 비행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하고 국토부·산업부가 협업해 무인기 비행시험과 실증사업이 가능한 시범특구를 연내 지정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개혁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헬스케어·자율주행자동차·핀테크 등 대표적인 융합산업에 대한 규제개혁 성공사례를 발굴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융합 신기술·제품들의 시장출시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산업간 융합이 더욱 촉진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05-06 14:00:00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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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자원순환성과관리 시범사업 MOU 체결

LG디스플레이, 자원순환성과관리 시범사업 MOU 체결 LG디스플레이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하는 '자원순환성과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팔래스호텔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부사장)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성과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MOU를 체결했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업종 폐기물 재활용 증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성과관리 시범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 예정인 자원순환사회전환촉진법 도입 전 사전 운영을 통해 실효성 검토 및 제도적 보완점 도출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이번 MOU 체결으로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은 내년부터 2016년까지 자원순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수립해 실행한다. 또한 동시에 디스플레이 업종의 특수성 반영 및 의견 개진의 기회를 확보했다.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은 생산과정에서 발생된 폐기물의 매립이나 소각을 최소화 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폐유기용제·폐유리·폐파지 등 폐기물을 90% 이상 재활용하고 2011년과 2014년 환경부가 주관하는 '자원순환선도기업 국무총리표창' 2회 수상 등 자원순환 우수 사업장으로 인정받아 이번 자원순환 성과관리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정철동 부사장은 "자원순환 선도기업으로서 매립이나 소각으로 버려지는 사업장 폐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는 우수 기술 발굴 및 폐기물 감량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천연자원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친환경 경영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06 13:59:5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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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통학용 자전거 지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창립 74주년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지원 캠페인 '신나는 등굣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나는 등굣길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해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신나는 등굣길의 올해 주제는 '희망을 달리는 자전거'다. 22일까지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www.dreamfull.or.kr)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핸드폰,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기부금을 후원할 수 있다. 드림풀 사이트에 회원가입만 해도 한국타이어가 2000원을 추가로 기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자전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부회장)는 "신나는 등굣길 캠페인은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해 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의 사업 영역과 장점을 살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과 네티즌이 함께 참여하는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279명의 아이들에게 통학용 자전거를, 128명의 아이들에게 통학 교통비를 후원한 바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5 신나는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커피 상품권, 기프티콘 증정 등 이벤트를 지원할 방침이다.

2015-05-06 13:55:0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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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청소년 해외캠프 원정대 55명 모집

기아자동차는 유넵(UNEP)한국위원회,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D-Lab'과 함께 글로벌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할 '2015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참가자를 6일부터 모집한다.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사막화', '야간 조명 부족' 등 해외 비개발국가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해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공유가치창출(CSV) 및 봉사 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되는 6기 원정대원들은 몽골 또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는 2주간의 캠프에 참가한다. 현지 학생들과 팀을 이뤄 해당 국가에 필요한 친환경적인 해결책을 직접 구상하고 이를 실제로 적용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해외에서 선발된 청소년들이 국내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비개발국가 환경 개선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MIT 대학 D-Lab이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총괄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선발된 원정대원은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는 몽골 여름 캠프 또는 내년 1월 중순에 진행되는 말레이시아 겨울 캠프에 참가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기아차는 유넵한국위원회와 함께 모든 참가자들에게 공식 수료증과 봉사활동 증명서를 수여한다. 우수 참가자는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kiaecodynamics.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의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아차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6월 중 서류 전형과 1박 2일의 합숙 면접을 실시한다. 7월 1일 최종 55명의 원정대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외에도 유네스코(UNESCO) 한국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초등생을 위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유네스코 키즈' ▲대학생 해외 체험 프로그램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등 성장세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IMG::20150506000139.jpg::C::480::}!]

2015-05-06 13:48:3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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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일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7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민·관·기업이 공동 주최하고 17개 시·도, 228개 지자체, 각종 안전 분야의 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로 초등학생, 미취학 아동(7세 이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전은 7일부터 내달 8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실시된다. 안전 퀴즈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안전 등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9개 분야의 안전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20~30개의 객관식 문제를 푼 후 고득점 순으로 성적이 우수한 어린이를 선발한다. 1회만 응시 가능하다. 안전 퀴즈의 내용은 키즈현대 홈페이지에 있는 안전 전자책(E-book)과 자료실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 예선전을 통해 미취학 부문은 지역 구분 없이 고득점자 100명을 선발해 대회 운영위원회 상장과 선물을, 초등학교 고?저학년 부문은 전국 17개 시·도별 성적우수자 각 6명(총 100명, 단 세종시는 4명)과 228개 시·군·구별 각 2명(총 456명)을 선발해 지자체 상장을 수여한다. 초등학교 고?저학년 부문의 17개 시·도 수상자 중 고득점자 30명에게는 본선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본선 대회는 7월 12일 EBS 방송국(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안전 퀴즈왕(국민안전처 장관상 2명), 최우수상(현대차 사장상, 안실련 대표상 등 8명), 우수상(후원기관 대표상 20명)과 부상으로 저학년에는 장학금이, 고학년에는 해외 안전문화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는 6회 대회까지 누적으로 총 10만40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286만여명이 퀴즈대회 사이트를 방문했다. 현대차는 키즈현대 사이트와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안전?환경과 관련된 영상·게임·포스터·동화·웹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은 물론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5-05-06 13:14:1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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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카드 없는 모바일카드, 5월 출시 가능…'이중인증' 거쳐야"

플라스틱 카드 없이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 '모바일카드'가 이달 중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단 모바일카드를 발급할 때는 본인 확인과 단말기 확인 등 이중인증을 거쳐야 한다. 6일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모바일카드의 단독 발급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바일카드 단독 발급 시 명의도용 등 부정발급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 가이드라인에는 단독 발급 모바일카드의 정의와 적용 범위, 보안 절차 등이 담겼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모바일카드를 처음 발급받을 때에는 안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소비자는 공인인증서, ARS(자동응답전화)·휴대전화 인증, 아이핀 등 안전성이 검증된 본인 확인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드사는 내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친 뒤 신청인 본인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모바일카드를 발급(다운로드)받을 단말기가 본인 소유 기기인지도 검증해야 한다. 이와 함께 카드사는 부정발급을 차단할 수 있도록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 모바일카드는 부정사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후 24시간이 지나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모바일카드는 별도 사용등록 절차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함정식 여신금융협회 카드본부장은 "신청과 발급절차가 간편한 모바일카드의 출시로 신용카드 회원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는 모바일 결제 활성화로 이어져 향후 핀테크(FinTech) 관련 산업성장 등 新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각 카드사에서는 개별 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바일카드 약관의 제·개정과 금융당국 신고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5월 중 해당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5-05-06 12:51:2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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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고아웃캠프' 공식 후원사 참가

브리지스톤코리아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태안 몽산포 오토 캠핑장에서 열리는 2015 고아웃 캠프(GO OUT CAMP)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은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고아웃 캠프 파트너 브랜드로 참여하고 있으며 캠프 기간 중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무료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아웃 캠프 내 브리지스톤 부스에서 타이어 점검을 받는 방문객들에게 휴대용 타이어 마모 측정기, 마이보틀 물병, 추첨 행운권 4매, 타이어 안전 브로셔가 든 '브리지스톤 TCS 패키지'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8일과 9일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동차 1대분 브리지스톤 타이어, 브리지스톤 골프클럽, 골프공, 캡모자 등 경품을 제공한다. 브리즈스톤은 고아웃 캠프는 2012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리는 국내 캠핑 페스티벌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상대 브리지스톤 기획팀 팀장은 "자동차에 무거운 캠핑장비를 싣고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길을 나서기 전에 반드시 차 상태를 점검해줘야 한다"며 "브리지스톤은 이번 행사에서 오토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타이어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15-05-06 12:42:18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