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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저성장 시대 유통전략…혁신·해외직구·외인마케팅

삼성그룹이 저성장시대를 맞아 새로운 유통 전략 찾기에 나섰다. 혁신과 해외 직접구매 활성화, 외국 관광객 마케팅을 통한 소비 촉진 등이다.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단은 6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수요 사장단 협의회를 열고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의 '저성장 시대 기업의 유통 전략' 강의를 들었다. 서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현재 소비자들은 과거 소비자들과 질적으로 다르다"라며 "과거 베이비 부머 시대에서 X세대, Y세대를 거치면서 소비 욕구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성비 등 인구 구성 자체도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특히 유통 업계 변화의 메가 트렌드로 3가지를 꼽았다. 우선 아마존, 드론, 우버택시로 대변되는 와해성 혁신이다. 신기술의 발달로 기존에는 상상치 못했던 방식의 유통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케아로 대변되는 세계화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디자인하고 이를 판매 대상으로 삼아 전세계에 공통적인 유통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해외 직접 구매의 활성화도 세계화의 사례다. 고령화도 유통구조를 변화시키는 요인이다. 수명 연장에 따라 소비 자체가 미래로 연기돼 소비가 둔화되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게 서 교수의 설명이다. 서 교수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국내인의 소비보다 관광객 등 외국인의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실제 프랑스는 1년에 80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소비를 일으키고 있고 일본도 13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고 서 교수는 설명했다. 고령화에 따른 줄어드는 소비를 외국 관광객이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이다.

2015-05-06 11:15:29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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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첫스텝80 시리즈 ELS' 포함 11종 공모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의 대표주자인 '첫스텝80 시리즈 ELS' 등 11종의 상품을 오는 8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10816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이며 KOSPI200,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5.7%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7.10%)이 상환된다. 만기 상환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ELS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영식 신한금융투자 OTC부 부장은 "'첫스텝80 시리즈 ELS'는 100% 조기상환이 진행중이며 현재 모든 상품이 조기상환 가능 구간에 있다"며 "백테스트 결과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지수 급락시에도 손실 발생확률이 0%로 안전하게 설계한 '첫스텝80 시리즈 ELS'가 증권사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외에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B와 ELS 상품을 오는 8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5-05-06 11:13:2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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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계, 수주실적 3개월 연속 세계1위 지켜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실적에서 3개월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75척, 174만CGT(수정환산톤수)를 기록했다. 3월에 비해 3척, 44만CGT 감소한 수치다. CGT 기준 4월 국가별 수주실적은 한국(53만CGT), 중국(30만CGT), 일본(15만CGT) 순으로 한국이 3개월째 1위를 지켰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월별 수주실적에서 1위를 지켜오다가, 올해 들어 1월에 한 차례 일본에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중국의 수주 부진은 4월에도 계속됐다. 중국의 4월 수주량은 29만5513CGT를 기록했다. 중국의 월별 수주실적이 30만CGT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9년 5월(5만8636CGT)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한편 클락슨리서치에서 필리핀의 국가별 실적을 별도로 집계하지는 않지만 4월 한 달간의 전체 수주실적을 살펴보면, 필리핀 조선소의 수주량이 59만CGT로 한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필리핀 소재 한진수빅이 컨테이너선 8척(51만CGT), 쯔네이시세부 조선소가 벌크선 6척(8만CGT)를 수주한 데 따른 결과이기 때문에, 필리핀 고유의 실적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지난해 1~4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955만CGT인 반면 올해 1~4월은 815만CGT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발주량이 전년도의 41.7%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1~4월 수주실적은 353만CGT로 전년 동기(489만CGT)의 72% 수준이다. 중국의 1~4월 수주실적은 171만CGT로 전년동기(887만CGT)의 5분의 1 이하로 크게 줄었다. 일본도 177만CGT로 전년동기(392만CGT) 수주실적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4월말(5월초) 전세계 수주잔량은 1억982만CGT로 지난달에 비해 약 160만CGT 감소했다. 지난해 말부터 매달 150만~200만CGT씩 감소하는 양상이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이 4215만CGT로 1위, 다음으로 한국(3241만CGT), 일본(1934만CGT) 순이다. 클락슨 선가지수는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133을 기록하고 있다. 클락슨 선가지수는 2013년 3월 126을 저점으로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2014년 6월 140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로 보이며 현재는 133을 기록하고 있다. 4월에도 케이프사이즈 벌크선과 핸디막스 벌크선의 선가가 각각 50만 달러씩 하락하는 등 벌크선종의 선가 하락이 이어졌다.

2015-05-06 11:06:1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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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D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은 오는 7일부터 8일 오후 1시까지 ELS 2종, DLS 1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794호는 HSCEI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20%(연 8.4%)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795호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18개월), 85%(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60%(연 7.20%)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DLS 63호는 WTI 최근월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6개월 만기 3개월 단위 자동조기상환형 D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이상이면 최대 2.55%(연 5.10%)의 수익을 지급한다. 세 상품 모두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 시에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하이투자증권 지점, HTS 및 금융상품몰(www.hi-ib.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5-05-06 11:05:35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