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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서대문, 서울 관광명소 체험 패키지 출시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서대문이 지난 1일 오픈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서울의 관광 명소를 실속있게 둘러보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바로 앞에 위치한 신라스테이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편리할 뿐 아니라 서울역에서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지방에서 비즈니스와 관광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고객의 접근이 용이하다. 이번에 출시한 패키지도 모두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 도보로 10분 이내에 이동해 체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폴링 인 서울(Falling in seoul)' 패키지는 서울시티투어버스 티켓이 포함돼 있어 서울 관광명소 곳곳을 편리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시티버스 투어는 서울파노라마 코스로 지난 2일 처음 도입된 클래식 전차인 '아메리칸 클래식 트롤리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인 광화문역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필수 역사 관광코스인 경복궁과 서울의 중심부로서 600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를 새롭게 재현한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청계광장을 지난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쇼핑 거리인 명동과 서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남산, 버스킹 등 젊은이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대, 아름다운 캠퍼스를 느낄 수 있고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이 많은 이대 등 서울 시내의 주요 코스를 지나는 노선이다. '폴링 인 서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서울 시티투어버스 티켓 2매, CGV 영화티겟 2매, '원글라스' 파우치 와인 4종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주중, 주말 연휴 공통 20만9000원(10% 세금 별도)이다. '다이나믹 난타(Dynamic NANTA)' 패키지는 호텔과 지하철로 한 정거장에 위치한 충정로 난타 전용 극장에서 난타공연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난타는 한국 최초의 비언어 극 공연이다. 한국의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연령의 제한 없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패키지는 호텔신라 수준의 고급 침구가 구비된 스탠다드 객실 1박, 난타공연티켓 VIP석 2매, 신라 호텔의 맛을 담아 '프티 파크뷰'로 불리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에서의 조식 2인, 신라스테이 텀블러로 구성된다. 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다이나믹 난타 패키지의 가격은 주중, 주말 연휴 공통 21만9000원(10% 세금 별도)이다. '그랜드 오프닝(Grand Opening) 패키지'는 특별 선물이 포함된 오픈 기념 패키지다.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2인 조식, 특별 선물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쳐 베어로 구성된다. 가격은 주중 16만9000원, 주말 18만9000원, 공휴일 19만9000원(10% 세금별도)이다. 객실 예약 및 문의 02-2230-3000, www.shillastay.com

2015-05-06 15:12:0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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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바람]반도건설, '김포한강 반도유보라4차' 8일 오픈

상업시설 '카림애비뉴 김포'도 분양 반도건설이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마지막 분양 물량인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한다. 앞서 지난 달 초 공급한 3차가 김포시 내 최단 완판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해 입주한 2차는 80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으며 한강신도시 대표 리딩 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 Cc-01블록에 조성되는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는 지하 2층, 지상 34층, 4개동, 46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8㎡A 95가구 ▲78㎡B 91가구 ▲78㎡C 94가구 ▲78㎡D 31가구 ▲87㎡ 150가구로 구성됐다. 한강신도시 최대 상권인 구래동 중심상업지구와 마주해 이마트, 병·의원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 초역세권 단지이며, 복합환승센터도 가깝다. 단지 앞으로는 가로공원이, 동측으로는 호수공원과 가마지천 등이 있어 산책·운동 등을 즐기기도 좋다. 솔터초·고교가 도보 거리다. 김지호 분양소장은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는 김포도시철도와 M버스의 기점으로 출퇴근 시간에도 지하철·광역버스를 앉아서 이용할 수 있다"며 "초등학교도 걸어서 통학 가능해 30~40대 젊은 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주상복합 아파트임에도 4-bay 판상형, 3면개방, 알파룸, 서재·주방특화 등 다양한 신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또 아파트와 상가(카림애비뉴 김포)를 분리해 쾌적성과 편의성 모두를 챙겼다. 기준보다 10㎝ 높은 2.4m의 천정고와 2.55m의 우물천정으로 개방감도 높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0만원대로 채정될 예정이다.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아파트와 함께 '카림애비뉴 김포' 상가도 공급된다. 세종·동탄2에 이어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손을 잡고 만든 3번째 브랜드 상가다. 연면적 2만4298㎡, 지하 1층, 지상 2층, 204실 규모다. 미국의 그로브(Grove)와 같은 '타운형 테마 스트리트몰'로 지어지는 게 특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976-30번지에 있다. 2018년 1월 입주 예정이다.

2015-05-06 15:10:3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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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자회사 호조에 성장 기대감 '훨훨'

1분기 영업익 158억…전년比 12.8% 증가 증권가, 목표가 잇따라 상향 조정 '유한양행'이 해외사업 매출 호조와 자회사인 유한킴벌리의 이익 성장 효과에 힘입어 올해 양호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공시를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8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0억원으로 6.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7억4000만원으로 11.4% 증가했다. 회사 측은 "대표 품목인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와 당뇨치료제 트라젠타, 고혈압약 트윈스타 등의 매출이 골고루 늘고, 원료의약품 수출도 호조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의 시가총액은 한달 새 20%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가 역시 3월 중순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분법 이익 증가는 자회사인 유한킴벌리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라며 "이 회사는 1분기에 각각 3897억원과 602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진단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5%, 39.7% 늘어난 수준이다. 유한킴벌리의 1분기 순이익도 487억원으로 27.5% 증가했다. 그는 "프리미엄 기저귀의 내수·수출 호조와 6년 만의 신임 대표이사 취임, 미래전략실 신설,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성장 동력 확보 추진 등의 기대감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매출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5~8% 밑돌았다"면서 "주력 계열사인 유한킴벌리의 실적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호조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유한양행은 올 2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성장동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혜린 연구원은 "올 2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15.6% 증가할 것"이라며 "유한킴벌리는 전년 동기 기저효과와 중국 중심의 수출 호조로 2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한양행의 실적이 날아오르자, 주요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종전 23만원이던 목표가를 30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KTB투자증권도 최근 유한양행에 대해 "유한킴벌리의 지분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7만원으로 올렸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2분기에도 성장 지속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높였다.

2015-05-06 15:10:0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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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신한카드와 손잡고 '원패스' 서비스 오픈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신한카드와 손잡고 배송지 정보와 카드정보를 최초 1회만 등록해두면 이후 주문 시 클릭 1번으로 구매가 완료되는 '원패스(One-Pas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안전정보인 '마이패스'에 자신의 배송지와 카드정보를 1번만 등록해 놓으면 이후 상품 구매부터는 '원패스 주문' 버튼 클릭 1번으로 주문이 완료되는 방식이다. 특히 고객이 가진 할인쿠폰 중 최대 할인 가격으로 자동 적용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원패스 서비스는 해당 카드 사 서버에 카드 정보를 저장해 두고 결제 승인 시 '토큰'이라고 하는 일회성 카드번호를 발급함으로써 카드정보 유출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시켰다. 아이디 도용 등 부정 거래가 발생했을 경우 등록된 주소로 물건이 배송돼 쉽게 사고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홈쇼핑 TV전용 앱 '바로TV'에서 신한카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타 카드로도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는 "고객 입장에서 가장 편하고, 빠르며, 안전하게 롯데홈쇼핑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 원패스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5-06 14:57:41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