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KT개발 "'팬택' 인수시, 이름 유지하되 스마트폰 생산 안 할것"

CKT개발, "'팬택' 이름 유지되지만 스마트폰 생산 안 할것" 부동산개발회사 CKT개발이 팬택을 인수하면 스마트폰 사업은 접고 사물인터넷(IoT) 창업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CKT개발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팬택 부활, 언론인 오찬 간담회'를 열고 팬택 회생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회사는 ▲노키아식 창업을 통한 팬택의 부활, ▲송도 (한중미) 칭화과기원을 플랫폼으로 한 중국에서의 경쟁력 확보, ▲글로벌 강소기업 군단 창조로 팬택을 회생시킨다는 계획이다. CKT개발은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 7개의 기업과 학교법인을 설립·운영 중이며 중국 칭화그룹과 함께 송도 (한중미) 칭화과기원을 9월 개원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의료기기, BT 등으로 한중미 창업공동체에 참여하던 CKT개발은 IoT 사업에도 진출하면서 전자공학·통신 분야의 엔지니어가 필요한 상황이다. CKT개발에 따르면, 현재 팬택에 남아있는 엔지이너는 700여명이다. 사측은 이들 엔지니어와 협업해 자연스레 IoT 산업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또한 "팬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3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를 맡은 심영택 서울대 법학과 초빙교수는 "팬택이라는 이름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며 "스마트폰을 생산하지 않는 팬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KT개발은 팬택 인수를 통해 연구결과, 영업비밀, 특허권 등 무형자산이 소실되는 것을 막겠다고 밝혔다. 또한 팬택 연구원들을 확보해 기술유출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 열린 팬택 제2차 공개 매각 때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최종 3개 업체 중 하나였다. 하지만 법원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모든 업체에 대해 인수 후보 자격이 없는 업체라고 판단하고 매각 절차를 중단했다. CKT개발은 지난 1일 법원의 이러한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청원서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2015-05-06 16:53:13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BMW 공식딜러 코오롱모터스, 순천 커넥티드센터 개장

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순천 커넥티드 센터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커넥티드 센터는 지리적 여건상 BMW 브랜드를 접하기 힘든 고객에게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거점 전시장이다. BMW 코리아는 이번에 오픈한 순천 커넥티드 센터를 포함해 현재 군산과 목포, 서산에 커넥티드 센터를 운영 중이다. 향후 김해, 구미 등 인구 30만~50만명의 중소도시 8곳 이상에 추가 개장할 예정이다. BMW 순천 커넥티드 센터는 연면적 691㎡에 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7대의 신차를 전시 할 수 있다. 스페셜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사측은 기존의 순천 서비스센터와 1.5km 거리에 위치해 판매기능 추가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4.6km 거리의 남해고속도로 동순천 IC와 인접해 있으며 순천역 및 순천시청과도 2~3km 이내에 있어 도심과 고속도로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전라남도 순천시 충효로 93 (연향동)에 위치한 코오롱모터스 BMW 순천 커넥티드 센터의 영업시간은 월~금 08:00~21:00 / 토~일 09:00~21:00, 대표번호는 061-741-7301번이다. [!{IMG::20150506000229.jpg::C::480::BMW 코리아 순천 커넥티드 센터}!]

2015-05-06 16:51:37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대외 악재 여파…2100선까지 급락

코스피가 그리스 악재와 중국 증시 급락 등 대외 악재로 2100선까지 밀려났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7.65포인트(-1.30%) 떨어진 2104.58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2022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2095.6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달 14일(2095.97)이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이다. 전날 미국과 독일의 국채금리 인상,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가능성이 증시에 부정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융투자, 보험, 은행, 연기금 등 대부분의 국내 기관투자자가 2174억원 순매도해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98억원, 954억원 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 방어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86%), 운수장비(0.04%)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지수하락에 따라 증권업이 8.03%로 낙폭이 컸고, 운수창고, 통신업, 전기전자 등도 2%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POSCO(2.48%), 삼성생명(1.39%), 기아차(1.38%), NAVER(1.66%)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2.71%), 현대차(-0.29%), SK하이닉스(-3.21%), 한국전력(-2.9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밤사이 미증시의 지표 부진, 그리스 우려감에 660선까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1.96포인트(1.76%) 떨어진 665.94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9억원, 38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 홀로 569억원 순매수했다. 대다수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종이목재(1.63%), 섬유의류(1.23%), 화학(0.72%) 등 세 개 업종은 상승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CJ E&M(1.20%), 파라다이스(1.05%), 컴튜스(0.06%), 산성앨엔에스(3.29%), 코미팜(5.91%) 등이 오른 반면 셀트리온, 다음카카오,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등은 떨어졌다. 가짜 백수오 논란의 내츄럴엔도텍은 하한선까지 떨어져 2만4650원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0원(0.07%) 오른 10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5-05-06 16:30:34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2015 대한민국 화학산업대전 개막...국내 화학산업 신기술·첨단제품 총출동

누구나 화학원료부터 촉매·첨가제, 공정장치·기계를 비롯해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험인증 서비스 등 화학산업의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A, B홀에서 국내 유일의 화학산업분야 종합 전시회인 '2015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을 개최했다. 'KEY to success in CHEMistry'(화학(산업)의 성공 열쇠)를 슬로건으로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LG화학,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 국내 대표 석유화학기업들과 전기·전자, 자동차, 건설, 섬유 등 후방업체 150개 기업, 중국, 일본, 동남아 등 15개국 50개 해외기업이 참가해 참석하는 회사가 자랑하는 최첨단·고부가가치 화학소재·응용제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회 개최기간 동안 '최근 아시아 석유시장 마케팅 전망'을 비롯한 최근 화학산업분야에 이슈가 되고 있는 '화평법 및 화관법 대응방안'에 대한 관련 세미나도 부대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첫 날 개회식에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해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김현태 한국석유화학협회 상근부회장,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강신재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박승훈 한국화학섬유회장, 이원철 대한석유협회 총괄본부장, 조봉현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최형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등 12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문 2차관은 개막식 행사에서 "이번 전시회와 아시아석유화학회의가 국내 화학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 알리고 아시아 화학산업계가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좋은 결실을 맺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개막식 이후 한화케미칼과 롯데케미칼, LG화학, 금호석유화학,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주요 부스를 돌며 설명을 들었다. 사명을 변경한 후 처음 참석한 롯데케미칼은 10개의 테마를 구성했고 2차 전지분야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바이오매스, 수처리 기술을 선보였다. ESS는 전력 수요가 적은 밤에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많은 낮에 공급하는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이고 바이오매스는 석유 대신에 옥수수와 사탕수수 등을 원료로 만드는 친환경 화합물이다. 롯데케미칼은 '동반성장 존'을 별도로 구성해 정수기필터(마이크로필터), 전선용컴파운드(디와이엠), 분체도료수지(이노폴) 등 분야별 우수 협력사의 제품도 선보였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계열사 금호피앤비화학, 금호폴리켐, 금호미쓰이화학과 참여했다. 금호그룹은 전시부스 중앙에 주력인 합성고무 대신 탄소나노튜브(CNT) 전시를 배치했고 타이어용 합성고무인 SSBR과 NdBR, 고무 TPV, 고효율 단열재 에너포르, 탄소섬유 복합소재, 우레탄 자동차 시트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총 40개국 약 1300여 명의 석유화학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3대 석유화학 콘퍼런스인 '2015 아시아석유화학회의'와 동시에 열린다. 이에 따라 아시아석유화학회의 참가자를 비롯한 유럽, 아시아, 북미, 중동, 아프리카 등 최소 40개국 1500여 명 이상의 해외바이어가 방한할 예정으로 이번 전시회가 화학산업분야를 총 망라한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05-06 16:29:26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