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百, 신도림 디큐브시티 개장…"서남부 상권 잡는다"

서울 신도림 디큐브백화점이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로 새롭게 태어난다. 현대백화점은 디큐브시티 오픈을 계기로 서울 서남부 상권 본격 공략에 나선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19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침체에 빠진 서울 서남부 상권을 디큐브시티를 중심으로 새로운 '유통문화의 장(場)'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JR자산운영으로부터 20년 장기 임차한 디큐브시티는 연면적 11만6588㎡, 영업면적 5만2893㎡로 지하2층~지상6층 규모다. 현대백화점 14개 점포 가운데 중동점과 목동점, 대구점에 이어 네 번째로 크다. 현대백화점은 디큐브시티를 '가족 중심'의 쇼핑 공간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디큐브 백화점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식품매장과 식당가, 생산·유통 일괄 의류업체(SPA) 패션 브랜드로 젊은 고객을 잡는 데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중저가 브랜드 위주로 매장을 구성해 백화점 최대 소비층인 30~40대 소비자들에게는 외면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기존 입점 브랜드와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매장을 리뉴얼해 아동·가정용품·식품 등 가족 중심의 상품기획(MD)으로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로 가장 공을 들인 곳은 1018㎡(308평) 규모의 지하2층 식품 매장이다. 현대백화점의 강점인 정육과 청과 등 신석식품을 강화해 40대 이상 주부 고객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8월까지 한섬 브랜드 등을 중심으로 영캐주얼 브랜드를 보강한다. 10월에는 골프·스포츠와 아동·유아 브랜드도 대거 입점하며 331㎡(100평) 규모의 '키즈 카페'도 개장한다. 내년 3월엔 핸드백과 란제리 브랜드를, 내년 연말엔 가전·가구 등 가정용품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화점 중 유일하게 서울 서남부 지역에 진출하지 않았던 현대백화점의 디큐브시티점 오픈에 따라 백화점 3사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서남부 지역 상권에는 롯백화점 영등포점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등이 위치해 있다. 김 사장은 "디큐브시티는 최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쇼핑몰 구조로 돼 있으며 하루 유동인구가 13만명에 이를 정도로 좋은 위치에 있다"며 "그동안 미흡했던 백화점 최대 소비층인 40대 소비자들이 원하는 MD 구성으로 구로구에서 영등포구·동작구·금천구, 광명시 소비자까지 포용해 2017년 4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19 14:27:08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여상덕 LGD 사장 "올레드 시장 생태계 구축하겠다"…중국보다 기술 5년 앞서

"OLED기술 중국보다 5년 이상 앞서 있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사장)이 OLED TV 기술 수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 사장은 19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기술력에 대해 이같은 언급한 뒤 "올레드 생태계 구축을 통해 국가 경제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가 LG의 미래 먹거리이자 국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막대한 정부 지원금을 토대로 빠르게 올레드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중국과 기술격차는 5년 이상 앞서 있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향후 프리미엄 올레드 시장 흐름을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 사장은 "중국 정부가 10세대, 8세대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라인에 83%를 투자하는 등 글로벌 LCD 디스플레이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LCD 사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게임의 룰을 올레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실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올레드 기술혁신을 이끌어 낸데 이어 올해는 제품 양산을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60만대, 내년 150만대의 올레드 TV를 판매할 예정이다. 여 사장은 "그동안 생산량이 많진 않았다"며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인데 그 이후 시장에서 필요한 물량만큼 시설 투자를 통해 공급량을 늘려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올레드 TV의 개화시기에 대해서는 "LCD는 골든 수율이라 불리는 90%대를 찍기까지 무려 10년이 걸렸지만 OLED는 불과 1~2년 만에 풀HD 제품 기준 90%에 근접하는 수율을 달성했다"며 "UHD 올레드 TV 수율도 올해 중 80%를 넘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제품 생산량이 따라온다면 올레드 시장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형 분야에서는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올레드에 집중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애플워치에 들어가는 OLED 패널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휘어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2015-05-19 14:18: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1분기 TV시장 점유율, 삼성전자↓ LG전자↑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팔린 TV 10대 중 4대 이상이 한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약간 떨어졌고, LG는 소폭 상승했다. 19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TV 시장 점유율(매출액 기준) 순위는 삼성이 27.1%로 1위, LG전자가 16.1%로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소니(7.1%)와 중국의 하이센스(6.2%)와 스카이워스(5.4%)가 뒤를 이었다. 전분기 점유율과 비교해 삼성전자는 2.2%포인트 하락했고, LG전자는 0.7%포인트 상승했다. 양사의 격차는 13.9%포인트에서 11.0%포인트로 좁혀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의 점유율 합계는 43.2%로 전분기(44.7%)보다 1.5%포인트 떨어졌다. 큰 차이는 없지만 톱 10 내 중위권을 형성하는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약간씩 올라가면서 한국 업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이다. 삼성전자는 55인치 이상 대형 프리미엄 라인 점유율을 전분기 35.9%에서 1분기 36.2%로 소폭 끌어올렸다. 또 이번에 디스플레이서치가 처음 집계한 커브드 TV 부문에서 삼성은 82.9%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LG가 10.2%로 2위, 하이센스가 4.2%로 3위였고 소니는 0.9%에 불과했다. 삼성은 1분기에 커브드 TV 58만대를 팔았다. 판매 수량 기준으로 따진 전체 TV 시장 점유율은 삼성 20.3%, LG 14.8%로 양사의 격차는 5.5%포인트로 나타났다. 수량 기준으로도 삼성은 전분기보다 3%포인트 떨어졌고 LG는 1.1%포인트 높아졌다. 수량 기준 3∼5위는 TCL(6.0%), 하이센스(5.7%), 소니(5.4%) 순이다.

2015-05-19 14:10:03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유화학, 5천만원 상당 맞춤형 휠체어 20대 기증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19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장애인복지시설인 한사랑장애영아원(원장 이효숙)을 찾아 맞춤형 휠체어 20대를 기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8년째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맞춤형 휠체어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서울·경기 지역을 벗어나 강원도까지 도움의 손길을 넓혔다. 대상 복지기관은 강원도 철원의 문혜장애인요양원(8대), 경기도 가평 루디아의집(4대), 경기도 광주 한사랑마을(4대), 한사랑장애영아원(2대), 서울 우성장애인요양원(2대) 등 5곳이다. 전달식에는 박 회장과 김성채 사장을 포함한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을 비롯해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윤재삼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사랑장애영아원 발레동아리와 합창동아리 어린이들은 감사인사를 대신한 깜짝 공연을 펼쳤다. 맞춤형 휠체어는 자세 유지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필수품으로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필요하지만 일반 휠체어의 네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금호석유화학은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장애를 개선한다는 철학 하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휠체어 외에도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지원사업, 휴그린 창호를 이용한 사회복지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IMG::20150519000147.jpg::C::480::19일 경기 광주 한사랑장애영아원을 찾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오른쪽부터 두 번째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네 번째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다섯 번째 윤재삼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과 함께 깜짝 공연을 선물한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05-19 13:52:47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KT, "ICT기반 '스마트금융' 협력 강화"

KB국민카드가 KT와 손 잡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금융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19일 KB국민카드는 이날 오전 KT 광화문 East사옥에서 '금융ICT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 사는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결제·인증 서비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또 새로운 협업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발굴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서비스 편의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금융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 ▲정보통신기술 활용 결제 ▲인증 서비스 개발 ▲KT 이동통신과 멤버십 사업 연계 신사업 추진 ▲공동 마케팅 등 정보통신기술을 매개로 상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B국민카드의 카드 결제 관련 빅데이터와 KT가 보유한 통신·문자 데이터 등을 결합해 가맹점 상권정보 서비스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 아울러 ▲앱안심인증 사용처 확대 ▲NFC 카드 인증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포츠 마케팅 등 공동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규식 KT 기업영업부문장은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 KT와 대표 금융기업 KB국민카드가 만나 금융 ICT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스마트 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은 "카드사와 통신사가 가진 노하우와 경쟁력을 잘 결합해 KB국민카드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금융 시장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번 제휴가 스마트 금융 관련 이업종간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양 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5-05-19 13:47:4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