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내달 개최…디스커버리·레인지로버 체험 가능
랜드로버코리아는 '2015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를 내달 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20일 사측은 창원(4일)을 시작으로 부산(7일), 대구(10일), 대전(16일), 서울(18~21일), 광주(24일), 전주(27일) 순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체험 차량은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포함해 디스커버리, 레인지로버 전 차종 등 최신 라인업 모두 가능하다. 사측은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오프로드 주행에서 만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인공 구조물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인공 구조물은 특수 설계와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와 안전검사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새 코스를 추가해 7가지 오프로드 체험을 할 수 있다. 새로운 트윈 테라포드 코스는 높이 5.2m의 급경사와 내리막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계곡 바닥과 유사하게 도강하는 수로 주행 코스, 60cm 장애물이 설치된 범피 코스, 언덕 경사와 급격한 노면 경사 변화를 체험하는 시소 코스 등이 있다. 사측은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전문 강사 현장 교육 코스를 마련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시범주행과 랜드로버 기능과 주행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직접 운전 할 수 있다. 사측은 코스 체험을 통해 랜드로버의 첨단 주행 기술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행 방향에 따라 위치한 코스를 완주하면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급경사 코스에서 안전운행을 돕는 내리막길 주행장치, 기울임을 최소화 시켜주는 다이내믹 리스폰스 등도 체험이 가능하다. 참가자 가족과 대기 고객들은 현장에 준비된 다트 및 퍼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존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재규어 드라이빙 존'에서는 재규어 XJ, XF, F-TYPE 등 대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온로드 주행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백정현 랜드로버 대표는 "랜드로버 브랜드는 특별한 모험을 원하는 모든 고객의 동반자이며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색다른 모험이 될 것"이라며 "고객 체험 행사는 가장 확실하게 랜드로버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객에게 확인 받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MG::20150520000093.jpg::C::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