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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개최…신형 K5 부상

[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기아자동차가 한국여자오픈을 개최하고 골프팬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사)대한골프협회와 6월 18~21일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14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7억원의 상금이 걸렸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원과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지정된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하는 선수에게는 신형 K5와 K9을 증정한다. 5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신형 K5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드림 매치 ▲K아카데미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드림 매치는 고객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조편성에 참여하는 이벤트다. K 아카데미는 한국여자오픈 기간 티칭 프로들이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직접 골프 레슨을 진행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6월 10일까지 한국여자오픈 공식 홈페이지(http://golf.kia.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 11일 발표한다. 2011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인 기아차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및 LPGA 기아 클래식 등 프로골프대회 개최 ▲KLPGA 투어 대회 K9 홀인원 후원 ▲고객 초청 골프 대회 및 레슨 개최 등 국내외에서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입장권은 6월 1일부터 인터파크(http://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IMG::20150528000085.jpg::C::480::}!]

2015-05-28 11:30:4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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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노후준비 위한 '新100세시대 준비지수' 발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8일 과거 100세시대 준비지수의 기존 노후준비지수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 '新100세시대 준비지수'를 산출해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新100세시대 준비지수'는 산출과정을 최대한 단순화해 일반 대중들이 노후준비 수준을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준비를 독려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희망하는 노후생활비가 아닌 실제 노후생활비를 기준으로 산출해 거주하는 주택자산의 일부를 노후자산으로 활용, 과거보다 노후준비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것이 특징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이용해 산출한 '新100세시대 준비지수'는 연령대별로 67.0%~74.8%의 수준으로 지난 2011년에 처음 발표한 100세시대 준비지수(39.6%~57.8%)보다 20%p 이상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부족한 노후준비 수준이기는 하나 낙제수준이었던 과거와 달리 심각성은 완화됐다는 평이다. 하지만 이는 필요 노후자산의 절대규모가 실제 생활비 통계에 근거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원인이므로 노후준비에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될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사람마다의 다른 기준을 가진 노후준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쉽지 않다"며 "준비지수가 노후준비를 어렵게 여겨 방치하게 만들기보다는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제시해 주는 수단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존 100세시대 준비지수의 산출과정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국민들의 평균적인 노후준비 수준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수준"이라며 "100세시대연구소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8 11:03:5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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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비전력 절감한 인버터제습기 출시

삼성전자, 소비전력 절감한 인버터제습기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기자] 삼성전자는 28일 '2015년형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5년형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업그레이드된 컴프레서 제어 기술을 적용해 기존 동급 제품보다 소비전력을 약 12% 절감할 수 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의 정음모드는 컴프레서의 운전 능력이 향상돼 기존 제품의 정음모드보다 소비전력을 약 44% 절감하고 소음을 약 2dB 줄여 국내 최저 소음을 달성했다. 물통 전체가 투명해 한 눈에 물 수위를 확인할 수 있는 이지케어물통은 접이식 손잡이를 통해 쉽게 빼고 운반할 수 있으며, 물통 덮개 좌측에 별도의 배수구가 있어 덮개를 열지 않고 간단하게 기울여 물을 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 시원한 마린 블루 컬러와 함께 클라우디 민트 컬러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기존 삼성 인버터제습기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은은한 푸른 빛의 무드 라이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이 밖에도 자연 건조보다 최대 7.6배 빠른 의류 건조 기능과 신발 안쪽 깊숙한 면까지 빈틈없이 건조시켜주는 신발 건조 기능,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바이러스 닥터 등 편의 기능들도 적용됐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2015년형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보다 쾌적한 생활을 제공해 드리고자 소비자들의 실사용 환경을 고려해 더욱 편리하게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5년형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17ℓ와 15ℓ 4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6만9000원 ~ 62만9000원이다.

2015-05-28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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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현대백화점·CJ올리브네트웍스, 지역상품 명품화 지원'맞손'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백화점,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국내 유통업체와 손잡고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상품 명품 브랜화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지역특화상품 입점계약식과 글로벌 명품화 지원 업무협약, 전시회, 우수지역특화상품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가 지역특화상품 글로벌 명품화 지원계획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전국 유통채널을 보유한 대형 유통기업과 신규 입점 지역특화 상품 제조기업간 상품 판매를 위한 '지역특화상품 입점계약식'이 진행됐다. 현대백화점(명인명촌)에는 전남 진도의 전통 발효식초 6개 제품, 올리브영에는 인천에서 해조류부터 자외선 차단물질을 추출해 응용한 화장품 등 15개 제품, 우체국 쇼핑몰에는 제주 친환경목장 인증 요구르트 등 40개 제품이 입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유통업계, 수출 지원기관, 사업화-상생지원기관 등 관련 기관 간 '글로벌 명품화 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외에도 지역특화상품 중 품질, 전통성이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실제 지역상품 사진과 상품 전시는 물론 시음·체험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조성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시회는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현대백화점(무역점)에서 열린다. 지역장인들의 전통상품과 지역연고산업육성 사업의 우수결과물 50여 점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지역 우수 기업의 좋은 상품이 대기업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이 열렸다"며 "향후 지역특화상품의 명품화와 소비자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 판매 확대,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마케팅과 프로모션, 전시회, 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5-28 11:00: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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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국 지자체 유통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9일 전국 지자체 유통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유통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워크숍은 최근 대·중소 유통업체간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갈등조정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진 지자체와 유통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각 지자체 공무원들의 유통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법 집행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민신문고, 지자체 질의회신내용을 정리한 '사례로 보는 유통산업발전법 실무가이드북' 을 전국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갈등조정의 핵심기구인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운영 사례 공유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각 지자체에 설치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자체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교육과 대·중소유통업체간 상생협력문화 확산 정책소개도 소개한다.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유통업의 갈등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이해관계자와 조정자가 모두 참여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 공무원의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운영에 대한 사례 공유와 이해도 향상에 이바지해 향후 유통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향후 유통법 개정 등 수요발생 시 지자체 설명회·워크숍 개최, 실무가이드북 추가 발간을 통해 유통정책의 변화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5-05-28 11:00: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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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얼음 정수기냉장고 시장 공략…중국, 미국, 인도 등 9개국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LG전자가 얼음 정수기냉장고로 글로벌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 말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인도, 호주 등 총 9개 국가에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8월까지 순차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824ℓ 상냉장·하냉동 타입 프리미엄 냉장고에 얼음 정수기를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정수기와 냉장고를 따로 사용할 때 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전기료를 줄여준다. 국내에서는 신혼부부 등으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월 최대 판매량이 3천대를 넘는다. LG전자는 국내에서의 성공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차별화된 정수기 기술을 얼음 정수기냉장고에 그대로 담았다. 3단계 안심정수필터는 각종 세균을 비롯해 수은, 납 등 중금속을 제거한다.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적용해 물때가 생기는 것을 최소화했다. '헬스케어 매니저'가 주기적으로 가정집을 방문해 물이 닿는 모든 부위를 전기분해 방식으로 살균하고 필터를 교체해주는 LG만의 차별화된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편의성도 뛰어나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량인 100~500ml(미리리터), 1,000ml, 1,500ml 등 '정량급수' 기능을 갖췄다. 조각얼음과 각얼음도 만들어준다. 각얼음은 한 번에 최대 137개까지 공급한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입힌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에 비해 지문이 잘 남지 않고 소스나 오일 등의 이물질도 쉽게 닦인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편의성과 위생 모두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글로벌 냉장고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5-28 11:0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