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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중소기업 동반성장 협력펀드 93억 지원

[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해 중소기업청과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민관협력펀드를 결성하고 그 중 93억원을 중소 협력업체에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1년 만에 펀드의 약 94%를 집행했다는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동반성장 민관협력펀드는 르노삼성과 중소기업청이 1:1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각각 50억원씩, 연간 총 100억원 규모로 3년간 진행한다. 기술력이 점차 중요시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소 협력업체들과 상생해 제품 경쟁력을 증진시키고자 르노삼성과 중소기업청이 뜻을 모았다. 완성차 업계 최초로 시행된 펀드로써 중소 협력업체들은 연구 개발비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반성장 펀드를 지원받은 14개의 중소 협력업체는 한주금속㈜, 디젠스㈜, 삼도인젝션 등이다. 르노삼성의 협력업체로 신차개발에 앞장서 엔진, 배기시스템, 도어, 미러 등 핵심 기능성 부품을 제공하는 중소기업이다. 이들에게 지원되는 금액은 개발 난이도와 기간에 따라 회사당 최대 10억원까지다. 이 금액은 무담보, 무이자로 지원되며 기술개발과 함께 상용화까지 이뤄질 시 르노삼성과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연제현 르노삼성 상품전략팀장은 "동반성장을 위한 민관협력펀드는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소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성장 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며 이를 통해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상생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삼순 한주금속 대표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르노삼성이 적극적으로 업체들의 기술력 발전을 위해 지원해주고 있다"며 "아낌없는 지원에 보답해 최대한의 효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IMG::20150611000027.jpg::C::480::}!]

2015-06-11 09:47:3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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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아산 제2KD공장 착공…기아차 멕시코 공장 부품 공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 반조립부품(KD)을 국내에서 기아자동차 멕시코 공장에 공급하기 위해 물류유통센터를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물류유통센터인 아산 제2KD센터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아산 제2테크노밸리에 착공됐다. 아산 제2KD센터는 대지면적 4만2900㎡에 건축면적 2만720㎡다. 이곳에 자동차 반조립 부품 포장장과 사무동 등이 들어서며 올해 말 준공된다.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충남 아산 제1KD센터와 울산, 전북 전주에 각각 운영 중인 KD센터에 이어 국내에 총 4개의 KD센터를 갖추게 된다. KD사업은 국내외에서 조달한 완성차 생산 부품을 KD센터에서 포장하고 수출해 해외 현지 완성차 공장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현재 미국과 체코, 슬로바키아 등 전 세계 8개국에 있는 현대·기아차 10개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제2KD센터는 아산시 인주면에 있는 현대글로비스 아산 제1KD센터와 거리가 20㎞로 가깝다. 또 주변의 부품 제조사로부터 KD부품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어 물류·유통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현대글로비스는 예상했다. 제2KD센터가 완공되면 현대글로비스는 부품 협력사에서 조달한 700여개 KD부품을 기아차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공장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부터 몬테레이 공장에서 K3(포르테) 등의 완성차를 연간 30만대 규모로 양산한다.

2015-06-11 09:38:54 정용기 기자
삼성·LG전자·현대차 등 대기업, 스마트공장 보급에 힘 모은다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미래형 제조시설인 스마트공장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11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9개 업종별 대표기업, 한국제약협회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대기업은 올해 2·3차 협력사 등 350개 중소기업이 업종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업종별 지원 계획을 보면 삼성·LG전자(전자)가 120개사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현대차(자동차) 100개사, 두산·효성(기계) 50개사, 제일모직(패션) 25개사, SK텔레콤(통신) 20개사, 제약협회(제약) 20개사, 포스코(철강) 15개사, LS전선(전기) 5개사다. 정부는 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스마트공장이 민간 주도로 자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스마트공장이 구축된 277개사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불량률 감소(32.9%), 원가 절감(23.1%), 납기 단축(27.0%), 매출 증가(16.8%)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날 업무 협약에 이어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발족식도 진행됐다. 추진단은 현재 분산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일원화해 총괄하고, 스마트공장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기술개발 기획과 표준·인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핵심 추진과제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추진 중이다. 올해 700개를 추가해 1000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며, 2017년 4000개, 2020년 1만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2015-06-11 09:21:12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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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유위니아, '위니아 스포워셔' 성능실험…우수성 입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가 휴대용 자연가습청정기 '위니아 스포워셔'의 성능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공식채널인 위니아스토리(https://www.youtube.com/winiastory)에 게재된 이번 영상은 ▲먼지흡입 테스트 ▲스모그 테스트 ▲가습 테스트 등 총 3가지 테스트를 통해 스포워셔의 성능을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흡입 테스트는 밀폐된 공간에 제품을 가동시켰을 때 먼지를 어느 정도 흡입하는지를 보여주는 실험이다. 영상에서 '위니아 스포워셔'는 가동시 발생하는 정전기와 팬을 통해 미세먼지부터 초미세먼지까지 외부의 더러운 공기를 모두 빨아들이는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모그 테스트에서는 연기가 가득한 밀폐된 두 공간 중 한 곳에 스포워셔를 가동했을 때 비교를 해보는 실험으로, 불과 2분 59초만에 '위니아 스포워셔로' 공기가 깨끗하게 정화되는 모습을 담았다. 가습 테스트를 통해선 공기 중 수분이 30%인 조건에서 '위니아 스포워셔'를 작동했을 때 8분 56초만에 건강습도인 수분 60%까지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이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건강습도를 유지해주어 호흡기 및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최연근 대유위니아 마케팅담당은 "최근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실내공기에 대한 염려가 높은 상황에서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제품의 성능을 확인해 안심할 수 있도록 실험 영상을 기획했다"며 "제품의 성능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가치소비' 중심의 소비자가 늘고 있어, 이번 성능 실험 영상이 소비자의 합리적 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아토피 안심 마크는 아토피 환자들이 직접 사용하는 시험과정과 대한아토피협회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주어지는 인증이다. 아토피 안심 마크를 인증하는 대한아토피협회는 환경 친화적 제품 발굴 및 추천을 통하여 환경 유해요소를 감소시킴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협회다. '위니아 스포워셔'는 가습과 청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융복합 청정기능'을 갖춘 휴대용 에어워셔다. 일반가습기의 입자인 5㎛의 1/50000에 해당하는 0.0001㎛ 단위의 마이크로 미세물 입자를 통해 오염물질과 세균을 걸러내고 오직 물로만 청정 가습이 이뤄지기 때문에 깨끗하고 촉촉한 공기를 내보낸다.

2015-06-11 09:12: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