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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광주시 3만5천 소상공인 지원앱 서비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광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영업 지원을 위해 무상으로 사업주용 모바일 기반 상점 홈페이지 및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공한다. 이는 사업주와 이용 고객이 모바일로 연결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위치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용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통합) 영업 지원 플랫폼이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과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1월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주시 서구 양동 소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2센터에서 소상공인 창조비즈'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기반 O2O 지원시스템 시범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지역 소상공인 50여명을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광주광역시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상공인들이 모바일 환경 하에서 능동적으로 원스톱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위치기반 무료 모바일 앱을 공개하고, 활용 방법 및 효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스마트카 경쟁 체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년간 개발해 온 신개념 위치기반 서비스 관련 핵심기술의 일부를 활용, 광주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기반의 O2O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에서 소상공인 대상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처음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측은 "소상공인 창조비즈 지원사업은 상가 입주 형태의 사업장을 갖고 있는 3만5000여 광주시 소상공인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조기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광주지역 이용자 대상 로드마케팅과 사업주 대상 홈페이지 개설 도우미 방문 등을 실시할 것"이라며 "사업주가 모바일 상에서 자기 상점을 최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교육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서비스가 광주지역 소상공인의 스마트한 영업 관리 및 상점 매상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주 지역에서 쌓은 소상공인 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유, 향후 다른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적, 운영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사업주는 무상으로 배포된 앱(일마일 사업주)을 통해 앱과 웹 환경하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상점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 수 있다. 일마일(ilmile)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창조 비즈' 지원 서비스 브랜드이자 서비스를 담당하는 위치기반 서비스 전문 벤처기업 이름이다. 이용자를 중심으로 반경 1마일 안의 모든 내용을 검색하고 연결해 준다는 의미가 담겼다. 홈페이지를 활용해 직접 수량과 할인율을 정하는 스마트 쿠폰을 발행하고, 관심 회원 자동 등록 등 단골 관리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상점의 일별·주별·월별 통계 데이터, 고객과의 실시간 1대1 메시징, 콜택시 무료 호출 등의 기능도 이용 할 수 있다. 고객들도 별도의 이용자용 앱(앱 이름 : 일마일)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현 위치 주변의 다양한 장소(매장)를 검색하고 ▲지도 상의 건물을 눌러 상세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리뷰 글을 참조해 예약 및 할인 쿠폰 등을 다운로드 받아 ▲친구와 공유하고 ▲내비게이션 앱 연동을 통한 길안내를 받음으로써 편리함과 함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콜택시 무료 호출, 상점주와 1대1 실시간 대화, 좋아하는 장소를 모아 테마로 관리하고 친구와 리스트 공유도 가능하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용 앱을 배포하며, 8월말에는 iOS용 앱도 지원할 예정이다. 컨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한 앱 기능 보완 작업도 지속한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내 광주창조경제혁신지원단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시, 협력사 등과 보다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 사용자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를 통해 생성되는 이용자 및 상점주의 활동 데이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시스템'과 연동돼, 올해 하반기부터 제공되는 빅데이터 기반 '고도 상권분석 컨설팅'에 활용된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자들의 컨설팅 참여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고도의 상권분석 컨설팅 서비스가 가동되면 지금보다 더욱 정교한 특정지역 인기 업종 및 입지 선정, 고객 분석 등을 원스톱 종합 상담 지원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창업 리스크 저감에도 상당히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분야 창업지원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산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 등 4대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상공인용 O2O 영업 지원 플랫폼 서비스는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소상공인 창조비즈 플랫폼 구축'의 일환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상공인 창조비즈 플랫폼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영업지원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및 앱 배포를 통한 '소상공인 창조비즈 지원'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자에게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및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창조창업클리닉 지원' ▲소상공인 영업활동 전반에 관한 애로 및 문제점을 해결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장(場)인 '창조비즈 플라자 구축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IMG::20150706000101.jpg::C::480::}!]

2015-07-06 11:30:5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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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일손 부족 농가' 감자수확 동참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농협생명 고객지원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행복나눔 봉사단' 90여명은 지난 4일 충남 공주시 유구읍의 감자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휴일도 반납하고 농가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감자밭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작업을 가졌다. 감자의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땅속에서 감자가 썩을 수도 있다. 때문에 '행복나눔 봉사단'의 지원활동은 바쁜 농사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종찬 고객지원본부장은 "예년에 비해 감자가격이 많이 회복돼 기쁘다"며 "특히 공주시지부장 재직 시 구축한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와의 계약재배 참여농가였기 때문에 더욱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농업인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행복나눔봉사단'은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최근에는 바쁜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영농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NH농협생명은 재해복구지원,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 장애 아동을 위한 쌀 전달 등 농업인 뿐만 아니라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5-07-06 11:14:4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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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대형 여행사들에 한국방문 협조요청

대한항공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위축된 중국 및 일본발 등 한국행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8일부터 21일까지 중국지역 취항 도시 소재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 300명을 초청하는 팸투어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기본형과 자유형으로 구성했다. 기본형은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12개 도시에서 200명이 들어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청동, 경복궁, 명동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와 신라 면세점, 삼성 디라이트체험관 등을 둘러본다. 기본형은 ㈜호텔신라, 한국관광공사, 인천공항공사, 서울시 등이 참여해 민관 공동으로 수요 유치 활동을 벌인다. 자유형은 창사, 우한 등 6개 도시에서 100명이 8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들어와 서울, 제주 등 국내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대한항공은 중국발 한국행 팸투어에 이어 이달 말부터 동남아지역,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행 팸투어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15일 지창훈 총괄사장이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CTS(China Travel Service) 등 중국의 3개 대형여행사 총재들을 잇달아 만나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캉후이여행사 등 중국 5개 대형여행사 총재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 자리도 갖는다. 7일에는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중국지역본부장 및 18개 중국지역 지점장들이 참석하는 중국지역 지점장 특별 회의를 열고, 침체된 중국 수요의 활성화 및 유치 극대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메르스 이후 중국지역 수요동향 및 판매 대책을 협의하는 한편, 중국 수요 극대화를 위한 본사와 지점간의 필요한 협업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발 한국행 수요를 붙잡기 위한 노력도 펼친다. 대한항공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 사장을 비롯해 아오모리현 지사 및 아오모리현, 한국관광공사, 여행사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하는 '아오모리 취항 2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한다. 행사를 통해 아오모리 취항 2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일본 측 관계자들에게 한국 여행이 안전하다는 점을 적극 부각하는 등 일본 관광객 수요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메르스로 인해 위축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관광 산업을 정상화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5-07-06 11:10:2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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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디젤 모델 출시…2045만~2495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디젤 모델을 6일 출시했다. 쌍용차는 디젤 엔진을 장착한 티볼리로 소형 SUV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티볼리 디젤 출시 보도발표회에는 최종식 쌍용차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모델 소개를 비롯해 티볼리 디젤 모델의 성능과 연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 사장은 "티볼리 디젤은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가솔린 모델의 디자인과 안전성, 편의성 등의 상품성에 한국지형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을 결합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킨 제품"이라며 "가격은 물론 스타일을 중시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볼리 디젤 모델은 3년 여의 개발기간을 통해 탄생한 유로6 e-XDi160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2륜 구동(2WD)에서 15.3km/ℓ다. 티볼리 디젤은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빠른 응답성과 경쾌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도 장착돼 주행의 재미를 더했다. 쌍용차는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향상시킨 가솔린 4륜 구동(4WD) 모델도 출시했다. 4WD 가솔린 모델은 도로 상태와 운전 조건에 따라 전·후륜에 구동력을 0~50%까지 배분하는 스마트 4WD 시스템이 적용됐다.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 서스펜션과의 조합으로 승차감·주행안정성·주행품질이 향상됐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티볼리 디젤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 2045만원 ▲VX 2285만원 ▲ LX 2495만원이다. 쌍용차는 디젤 모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가솔린 4WD 모델의 판매가격은 ▲TX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35만~2347만원이다. [!{IMG::20150706000104.jpg::C::480::쌍용차 티볼리 제원 / 쌍용차 제공}!]

2015-07-06 11:00:02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