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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울산 15일 개관…영남지역 첫 진출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영남 지역에 진출한다. 6일 신라스테이에 따르면 오는 15일 울산점을 열 예정이다. 경기도와 서울, 제주에 이은 영남지역 첫 진출이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지하 3층, 지상 22층의 335개 객실 규모에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피트니스 센터 ▲미팅룸비즈니스 코너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가 맡았다. 객실엔 최고급 거위털 침구와 아베다 욕실용품, 다리미와 슈클리너, 유니버설 어댑터 등이 갖춰져 있다. 뷔페 레스토랑 카페'에서는 통유리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도시의 경관을 바라보며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108석 규모의 좌석 외에도 소규모의 프라이빗한 모임을 위해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룸도 마련됐다. 신라스테이울산은 오픈을 기념해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Cafe' 2인 조식 ▲특별 선물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쳐 베어로 구성됐으며 주중 21만원, 주말·공휴일 17만원(10% 세금별도)이다. 15일부터 8월 30일 사이에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 2230-3000.

2015-07-06 15:24:2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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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집에서 즐긴다"… DIY 아이스 간식 인기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름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6일 G마켓에 따르면 스무디·에이드용 분말과 아이스티 분말 판매가 각각 전년 대비 123%, 95% 늘었다. 탄산수를 이용한 에이드 만들기가 인기를 끌면서 탄산수 판매도 3배 이상 증가했다. 식품업계는 이처럼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여름 음료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합리적인 가격에다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투썸 밀크티 파우더는 스리랑카산 홍차추출분말을 사용해 향이 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몸에 설탕 흡수를 줄여주는 자일로스설탕을 사용하는 등 원료 차별화를 꾀했다. 우유와 얼음만 있으면 아이스 음료로 먹을 수 있다. 우유와 인스턴트 블랙커피 스틱형 1봉을 섞으면 밀크티 카페라떼가 된다. 또 타피오카 펄을 넣으면 버블티로도 즐길 수 있다. 브레드가든의 요거트 젤라또 믹스는 젤라또와 스무디 두가지를 만들 수 있다. 동봉된 요거트 분말 가루를 우유와 섞어 얼리거나 얼음과 같이 갈면 바로 완성된다. 요거트 젤라또 믹스는 지방 함량을 낮춘 저지방 제품으로 보존료와 인공색소를 넣지 않고 천연색소를 사용했다. 또 100% 천연 바닐라빈을 첨가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했다. 플레인·망고·블루베리·딸기 등 4종으로 출시됐다. 탐앤탐스는 티요 요거트 파우더로 색다른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물론 스무디로도 만들 수 있는 이 파우더는 활성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복음자리의 블랜딩티는 카페에서 즐기는 블랜딩 음료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됐다. 차가운 물에서도 쉽게 희석되며 아사이베리·오미자 등 영양이 뛰어난 슈퍼푸드를 조합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잔에 평균 4000~5000원을 훌쩍 넘는 전문점 아이스 음료의 가격도 만만치 않다"며 " DIY 여름 음료용 제품은 개인 입맛에 맞게 제조는 물론 카페 음료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07-06 15:15:41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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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저축銀, J트러스트 브랜드 사명 통일…新경영체제 가동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6일 '친애저축은행'이 'JT친애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J트러스트(JTRUST) 그룹의 JT친애저축은행, JT캐피탈, JT저축은행 3개사가 JT브랜드로 통일하게 됐다. J트러스트는 브랜드 통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창출하는 한편 JT캐피탈을 지주사로 해 주식시장에 상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이날 사명변경을 기념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제까지 각각 독립적으로 사업을 해왔던 3개사가 JT로 통일되면서 각 사업영역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트러스트 그룹은 JT브랜드로 통일한 3개 계열사가 우수한 인력 및 금융인프라에 강점을 지닌 한국, 다양한 금융모델 및 고객보호 장치를 갖춘 일본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일된 브랜드 계열사들의 지주사 역할은 JT캐피탈이 맡는다. 윤종호 JT캐피탈 대표는 "계열 3사간의 협력을 통해 우량 고객을 유치함으로써 기업의 수익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JT캐피탈이 지주회사로서 그룹의 도약·성장의 센터 역할을 하게 된 것에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J트러스트 그룹은 지난 3월 현재 총자산 5407억엔, 26개 계열사를 거느린 일본 종합금융그룹이다. 금융사업을 주력으로 해외사업, 부동산 사업, 어뮤즈먼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한국에 본격 진출한 시점은 지난 2012년으로, 당시 미래저축은행을 P&A(자산·부채인수)방식으로 인수해 친애저축은행을 설립, 이후 JT캐피탈, JT저축은행을 인수하며 총 자산 약 2조 2000억원의 회사로 성장해왔다.

2015-07-06 14:23:52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