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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객수 따라 우대금리…시네마정기예금 '암살'판매

우리은행은 영화배급사 ㈜쇼박스와 손잡고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정기예금 '암살'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판매되는 시네마정기예금 '암살'은 기본금리 연 1.50%에 영화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1.55% 금리를 제공한다. 만약 3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1.60%, 6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1.70%의 금리를 준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이와함께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추첨해 '암살' 영화예매권 총 1800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2매를, 인터넷이나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4매를 선물한다. 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올해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이번 시네마정기예금은 독립군의 친일파 암살작전을 그린 영화 '암살'과 함께하게 됐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도 관람하고, 금리우대의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액션영화다.

2015-07-13 10:35:3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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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6 시리즈 디자인 입혀…글로벌 패션 공모전 ITS에서 '갤럭시 어워드' 수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시리즈에서 또다시 '디자인'을 입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 시리즈 출시 후 다양한 패션 행사에서 소개하는 등 디자인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이번에는 갤럭시S6 시리즈로부터 영감 받은 작품 공모전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진행된 글로벌 패션 공모전 ITS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로부터 영감 받은 예술 작품에 '삼성 갤럭시 어워드'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ITS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대표적인 디자인 경연대회로, 최종 결선 진출자 10명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디자인과 기능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미래'라는 주제에 부합하고 제품의 기능을 잘 표현한 중국 디자이너 왕 양(Wang Yang)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으며 1만 유로의 상금이 수여됐다. 삼성전자와 ITS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삼성 갤럭시 어워드'를 시행해, 신진 디자이너들이 신선한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나아가 패션과 첨단기술이 조화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패션계의 중요 동력인 젊은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패션과 기술이 조화돼 우리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13 10:24: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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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국제체크카드 발급 고객 '환전수수료 80% 할인' 실시

한국씨티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씨티 사전신청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수수료 80%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영업점 방문 이전에 PC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편리한 시간에 영업점에 방문해 간단한 본인 확인만으로 계좌개설과 카드발급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PC나 스마트폰 등 인터넷을 통해 씨티 사전신청 서비스로 국제체크카드를 미리 신청하고 신규발급 받으면 된다. 환전수수료는 미화나 엔화, 유로화 현찰 구입 시 본인 1회에 한해 미화 200달러 상당액까지 80%할인된다. 한편 국제체크카드는 건당 미화 1불의 인출수수료와 인출금액의 0.2%에 해당하는 네트워크수수료만 부담하면 전세계 27개국 씨티은행 ATM기를 통해서 추가 비용 없이 현지 통화로 인출할 수 있다. 또 해외 모든 VISA 가맹점에서 결제도 가능하다. 이종웅 한국씨티은행 수신상품부 부장은 "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고객 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국제체크카드를 한층 더 편리하게 만들고 환전도 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5-07-13 10:01:1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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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호텔신라, 중국 관광단 300명 한국 초청행사

대한항공과 호텔신라가 메르스로 발길을 돌린 중국 관광객의 수요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항공과 호텔신라는 13일 오후 인천공항 1층 A입국장에서 중국지역 취항 도시 소재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을 한국에 초청하는 팸투어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중국발 팸투어 참가자들은 8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있다. 이날에는 하루 동안 텐진, 선양,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12개 도시에서 약 200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총 참가자는 30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한항공은 위축된 한국 관광 수요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이번 팸투어 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팸투어에 중국 내 17개 도시의 대한항공 지점 관계자들이 동행해 참가자들을 인솔했다. 호텔신라 또한 참석자의 편안한 숙박을 위해 호텔 200실을 무상 지원하고 신라면세점과 삼성홍보관 등의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항공은 일본 및 동남아발 한국행 수요 진작을 위한 대규모 팸투어도 계획 중이다. 이달 말부터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오카야마, 니가타 7개 지역의 현 관계자, 언론인, 대리점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초 말레이시아, 태국,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7개국 약 100여명의 언론인 및 대리점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팸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2015-07-13 10: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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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5년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지원과제 선정 발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은 2015년도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지원과제로 스마트 센서 소재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 10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리빙을 위한 센서 소재 분야에서는 나노크리스탈을 이용한 고감도 3차원 풀 컬러(full color) 촉각 센서 개발 과제 등 5건이 선정됐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디바이스 중심의 초고성능 시스템 구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5건이 뽑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이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의 연구에 2013년부터 10년 간 총 1조5000억원을 출연,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2014년부터는 기초과학·소재·ICT 등 3대 분야 이외에도 매년 국가 기술발전을 위해 필요한 신기술·미래기술 분야에서 별도로 '지정테마'를 선정해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는 △에너지 저장 및 하베스팅 △사물인터넷 보안이었으며, 10개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했다. 삼성은 2013년 8월 미래기술육성사업 본격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160개 지원과제를 선정했다. 센서 소재 분야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김성근 서울대 교수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정보의 획득과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요소인 센서 소재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과제를 선정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고건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핵심기술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환경이 취약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다양하고 혁신적인 과제가 선정되어, 향후 관련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과제 공모는 매년 1회 실시하며, 내년도 과제는 2016년 5월 접수 예정이다. 기초과학, 소재, ICT 창의과제 등 3개 분야의 일반 자유공모 지원과제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선정하며, 2015년 2차 지원과제 선정 결과는 10월 8일에 발표 예정이다.

2015-07-13 10: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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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제주도전시장 확장이전 및 서비스센터 신규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제주전시장(제주시 오라3동 2791번지)을 확장 이전함과 동시에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제주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2075㎡에 연면적 2610㎡ 규모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장과 6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위치해, 고객은 차량 구입부터 정비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고차량 접수 및 출고와 일반정비 및 보증수리를 위한 정비시설과 신속한 정비를 위한 부품실, 고객의 편의를 위한 대기실도 마련됐다. 8월말까지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서비스센터 방문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과 기념품, 유상수리 고객에 대한 사은품도 준비됐다. 아울러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 하우스 행사를 진행한다. 내방고객에게 특별 케이터링 서비스와 참여 이벤트 및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용두암과 도두항으로 이어지는 차량 시승 코스가 준비됐다. 제주 전시장은 주중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서비스센터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주말, 공휴일 제외)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제주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공식 전시장 32개와 공식 서비스센터 37개를 운영하고 있다. [!{IMG::20150713000023.jpg::C::480::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주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내부}!]

2015-07-13 09:33:3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