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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참여연대, "국민연금은 삼성의 연금이 아니라 국민의 연금임 잊지 마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참여연대 등 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3일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에 '찬성' 입장을 결정한 것에 대해 "사실상 삼성재벌 3대 세습을 용인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이번 결정은 "연금기금의 가입자인 국민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다"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아래는 참여연대 성명서 전문. [성명전문]국민연금의 삼성 3대 세습 찬성 의결 방침을 규탄한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7월 10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에 대하여 '찬성' 입장을 결정했다. 이는 곧 이병철-이건희-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삼성재벌 3대 세습을 용인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동안 국민연금이 이번 합병 문제에 대해 가입자, 가입자였던 자 및 수급권자의 권익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해 왔던 우리 제 시민사회단체들은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내부 기본 절차조차 무시한 채 삼성의 수족으로 전락한 것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국민연금은 가입자와 국민을 무시한 이번 결정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이번 결정을 즉각 번복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을 통해 5가지 원칙(①수익성의 원칙, ② 안정성의 원칙, ③ 공공성의 원칙, ④ 유동성의 원칙, ⑤ 운용 독립성의 원칙)을 정하였다. 그리고 국민연금기금이 공정하게 의결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을 정하였다. 이 의결권 행사 지침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주주가치의 감소를 초래하거나 기금의 이익에 반하는 안건에 대하여는 반대한다."고 되어 있다. 즉 국민연금은 이번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이 "주주가치의 감소를 초래하거나 기금의 이익에 반하는 것인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따라서 합병의 시너지 효과도 없고 합병 비율도 잘못 선정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에 대해 국민연금은 반대해야 한다. 한편 제8조 제3항은 국민연금이 의결권을 행사함에 있어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합병에 대해 국내외의 많은 전문기관들이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ISS나 글래스루이스와 같은 국제적 의결권 자문회사들이 합병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대신경제연구소를 제외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거의 모두 합병 반대를 권고하였다. 특히 공식적으로 국민연금에 의결권 행사를 자문하는 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도 합병 반대를 권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은 이런 수많은 국내외 자문기관의 견해를 무시한 채 '찬성'입장을 정하였다. 국민연금은 도대체 이들이 보지 못한 어떤 특별한 사유를 감안했기에 이런 비뚤어진 결정을 내렸다는 말인가? 또한 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가 찬성 또는 반대하기 곤란한 안건은 에 결정을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국민연금기금은 이미 SK와 SK C&C의 합병안에 대해 전문위원회에 결정을 요청한 바 있고, 이에 따라 '반대'를 의결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안에 대해서는 의결권 행사 전문위원회에 결정을 요청하지 않고 내부 투자위원회에서 찬성방침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처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중대 사안에 대해 기금운용본부가 전문위원회의 견해를 들어보지 않은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국민연금은 자칫 이번 합병안을 전문위원회에 회부할 경우 지난 SK 경우처럼 반대 의견이 나올 것을 두려워하여 내부 절차조차 무시하고 변칙적인 의사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닌가? 국민연금이 합병안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으면서도 찬성 사유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합병안 찬성이 정당화될 수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인 동시에 연금기금의 가입자들인 국민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다.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 지침의 원칙을 도외시한 채, 국내외 수많은 의결권 행사 전문기관의 일관된 권고를 무시하고, 내부 의사결정 기본절차 조차 외면하면서 이번 합병안을 '찬성'하기로 한 것은 결국 "삼성의 3대 세습을 인정하는 하수인을 자처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지난 7월 7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번 합병에 관해 국민의 심판대에 오른 것은 비단 삼성만이 아니라 국민연금까지 포함된다는 점을 엄중하게 경고한 바 있다. 그것은 국민연금이 국민들의 피땀 어린 연금을 관리하는 진정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는가, 아니면 자유로운 노동조합 활동 등 노동기본권 보장을 거부하고, 산업재해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제대로 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도 내놓지 않는 삼성재벌의 3대 세습에 부역하는 하수인으로 전락하는가 하는 것이 이번 의결권 행사 방식에 달려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시민사회와 학계 단체들은 국민의 이익과 기대를 저버리고 경제권력의 시녀를 자처한 국민연금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에 우리는 국민연금에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 국민연금은 삼성의 연금이 아니라 국민의 연금임을 잊지 마라! 국민연금은 합병안 찬성 입장을 철회하고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라! 2015년 7월 13일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반도체노동자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삼성노동인권지킴이/ 참여연대/ 학술단체협의회/ 함께하는시민행동

2015-07-13 16:29: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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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면세점 선정 정보유출 의혹 조사"

한국거래소가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관련, 사전 정보 유출 등 불공정거래 의혹을 조사 중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 10일 오후 5시 HDC신라면세점과 함께 서울시내 대형 면세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당시 시장에선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될 것이란 전망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주가는 이날 오전부터 치솟더니 결국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 때문에 사전 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한화갤러리아와 함께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호텔신라도 이날 8.94%의 급등세로 마감했다. 같은 날 서울 시내 면세점에서 탈락한 신세계는 8.97% 급락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정보가 어떤 경로로 흘렀는지 시장의 추측성으로 주가가 움직인 것인지 아직 정확히 밝힐 수 없다"면서도 "매매 행태상 미공개 정책정보를 이용한 정황을 잡고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7월 1일부터 법 개정으로 정책정보를 이용한 시장 교란행위나 불공정 거래도 규제대상에 포함됐다"며 "구체적인 위법 여부 등은 금융감독원 조사에서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7-13 16:23: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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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현장과 하나되는 일촌맺기' 캠페인 진행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10일부터 11일 이틀 동안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농협보험교육원에서 김용복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과 하나되는 일촌맺기'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현장과 하나되는 일촌맺기'는 본부부서와 FC지점이 1대 1 협약을 통해 상호교류를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보다 효과적인 영업지원과 본사직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사 직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업현장체험, 가망고객 소개 및 리쿠르팅의 마케팅 활동 지원, 본사와 지점간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더불어 본부부서에서는 고객과 가장 접점에 있는 영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 인적·물적 지원을 통한 상생의 영업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일촌맺기는 경영진과 직원간의 소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장과 하나되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5월에는 본부경영진이 약 80여개 지점에 직접 방문해 일상 업무를 참관하고 지점장, 대표 FC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용복 대표는 "기업 성공의 열쇠는 고객과 함께하는 영업 현장에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재무설계사 여러분이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5-07-13 16:22:5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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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전사적 혁신 위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화생명은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201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김연배 부회장, 차남규 사장 및 임원, 지역본부장, 지역단장, 해외법인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회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역량을 구축하고 비용 경쟁력을 확보해 세전이익 7000억원을 달성하는 등의 전략수립을 논의했다. 또한 본사 임원진과 영업현장의 기관장은 하반기 영업 성공전략을 수립하며 늦은 시간까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화생명은 그동안 지속해 온 체질 개선 노력의 결실로 올해 상반기 전자청약률 40% 달성하며 지난해 말(15%) 대비 2배 넘게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보고·결재 등의 의사결정 구조의 신속 및 간결화해 고정비를 1000억원 이상 절감했고,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프린터 출력량이 150만장 줄어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목표 달성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하반기에도 전사적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기로 했다. 신계약가치 중심 규모 성장, 투자다변화를 통한 자산운용수익률 제고, 비용구조 효율화 및 지속적 비용 절감, 해외/신사업 성장 기반 확대를 4대 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영업 부문에서 VIP고객 마케팅 강화, FP 역량별 차별화된 교육, 新 재무설계 컨설팅 TOOL 도입, 모바일 활동 지원 등을 도입해 FP 고능률화를 추진한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도 해외 자산 비중과 대체투자 확대를 통한 고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유연한 자산운용전략을 통해 자산운용수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비효율 비용요소를 개선하며 기존 해외 진출 법인들의 안정화 및 핀테크,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도 나선다. 김연배 부회장은 "한화생명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사적 변화와 혁신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효율화, 보험과 금융의 융합 등과 같이 앞으로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저를 포함해 오늘 모인 각 부문의 리더들은 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15-07-13 16:22:27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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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하나투어, 면세사업자 선정 수혜로 주가도 '쑥쑥'

SM면세점의 지분 77% 보유…성장 잠재력 확대 증권가 "레저산업 최적 조합…목표가 UP" SM면세점이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최대주주인 '하나투어'의 주가도 덩달아 날개를 달았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54%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세청에 따르면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M면세점(하나투어, 토니모리, 로만손 등의 컨소시엄)이 신규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하나투어는 중소·중견부분 SM면세점의 지분 77%를 보유한 대주주다. SM면세점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나투어 본사에서 내년 초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계약기간은 5년, 1회 갱신시 총 10년간 운영이 가능하다. 증권가에서는 "하나투어가 SM면세점 사업자 선정으로 최적의 조합인 '여행+호텔+면세점'을 완성하게 됐다"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16만2000원→18만5000원)을 비롯해 신한금융투자(16만5000원→20만원), IBK투자증권(16만원→18만6000원), KB투자증권(14만2000원→18만원), LIG투자증권(15만원→17만원) 등이 줄줄이 최대주주인 하나투어의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화면세점의 영업면적당 매출액에서 20%를 할인한 가격을 적용해 SM면세점이 영업면적(㎡)당 매출액 4800만원을 기록한다고 가정할 때 정상 매출규모는 4789억원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 "오는 2018년 정상 매출 수준에 접근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1위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여행사 이점에 더해 중국 비자발급센터와 국내 비즈니스 호텔 등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여행업 체인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들과 협력관계도 구축해 면세점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도 "SM면세점이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것이 호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서울 시내면세점은 총 매출액 4조3000억원, 총 매장면적 1만3000평, 평당 매출액 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면서 "롯데 소공동점과 신라 장충점을 제외한 평당 매출액은 1억5000만원이며 SM면세점의 매출액 추정에 있어서는 롯데 잠실점의 1억4000억원을 적용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2분기 메르스 영향이 크지 않았고 3분기 최성수기에 진입해 본업이 매우 좋은 상황에서 시내면세점까지 더해졌다"며 "하나투어를 매수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SM면세점의 예상 순이익은 283억원, 총기업가치는 7077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하나투어 지분율 76.8%를 감안할 때 하나투어에 귀속되는 면세점 가치는 5435억원"이라고 내다봤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면세점 사업자 선정으로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더욱 확대됐다"면서 "내년부터 영업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2015-07-13 16:21:4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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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빅불 세트 먹고 비엔나 가자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31일까지 원조빅불세트 구매 시 총 4억원 상당의 경품이 포함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조빅불은 1992년 국내에 처음으로 롯데리아가 우리나라 입맛에 맞춰 선보인 최초의 불고기버거를 강조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9월 출시 후 70일 만에 4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의 원조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경품 스크래치 카드 경품을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 1등 16명에게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촬영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상품(300만원 상당)을 제공하며 2등과 3등 100명과 150명에게는 미션 임파서블 오리지널 경품 스파이 카메라 시계와 스파이 펜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4등 1000명에게는 미션 임파서블 예매권을, 5등 5000명에게는 롯데리아 강정버거 1+1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의 고객인 6~7등은 오니언링, 콘샐러드 등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권이 모두 제공된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ria)에서도 원조빅불 세트 구매 시 경품 이벤트를 함께 연다. 페이스북에 빅불 세트 3개를 구매한 영수증을 업로드한 고객 대상 100명에게 '드론 헬리캠'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의 불고기버거는 한우불고기, 야채라이스불고기, 원조빅불 등 다양한 불고기 제품 확장을 통해 불고기 버거의 원조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13 16:20:1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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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주부·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대표 최종만)가 이달 29일까지 제1기 '강강술래 주부·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각 매장별로 2~4인씩 총 18명을 선발해 내달 1일부터 일 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들은 매월 1회 정기모임과 함께 메뉴·서비스 개선 및 신메뉴 제안, 매장 모니터링, 미스터리 쇼퍼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강강술래 기프트카드(10만원) 증정, 시즌메뉴·신메뉴 시식기회 제공, 모임 및 행사 시 교통비 및 식사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강강술래 매장 방문이 가능한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부 및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sullai.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sullai.com) 고객마당·경품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력보충 및 원기회복에 좋은 온 가족 보양식 한우사골곰탕박스(500ml·10봉·20인분)를 증정한다. 사골곰탕은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며 레토르트 방식을 적용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 바로 먹을 수 있어 캠핑이나 바캉스 간편식으로도 좋다.

2015-07-13 16:19:4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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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성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정판 모델인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10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의 외관 컬러 중 하나인 딥 블랙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공간에 차량 전시와 스페셜 옥션, 라이브 공연까지 곁들여진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졌다. 이날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를 찾은 참가자들은 오리지널 비틀부터 최신 모델인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디제이 예진(DJ Yejin), 디제이 스케쥴1(DJ Schdule1), 디제이 소다(DJ Soda) 등이 연주하는 신나는 클럽 음악과 함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의 묘미는 특별 경매였다고 폭스바겐은 전했다. 독일 명품 리모와 캐리어가 '마이너스 옥션'을 통해 소개됐으며 애플워치도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에게 낙찰됐다.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1년 이용권이 걸린 '제로 옥션'도 진행됐다. 행운은 430여명의 고객이 써낸 가격 중 추첨한 숫자 4만580원에 가장 근접한 4만530원을 써낸 고객에게 돌아갔다. '더 비틀 클럽. 블랙 프라이데이'에서는 모든 순서가 끝날 때까지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저알콜 칵테일 등도 제공됐다. 치타와 버벌진트의 라이브 공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한 '베스트 드레서 선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 사장은 "이번 행사는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동시에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마련한 파티"라며 "앞으로도 폭스바겐은 고객을 잘 이해하고 젊은 고객과 열심히 소통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3 16:16: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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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어학원 유치하고 영어마을 조성하고…영어에 빠진 아파트

#GS건설은 경기도 평택 동삭2지구에서 '자이 더 익스프레스' 아파트를 공급하기에 앞서 지난 9일 SDA삼육어학원과 MOU를 맺었다. 단지 상가에 어학원을 입점 시키고, 입주민에게 수강 우선 등록권과 할인 혜택을 주는 내용이다. GS건설은 먼저 분양한 김포한강센트럴자이와 오산시티자이에도 삼육어학원을 유치해 분양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어교육을 특화한 아파트가 잇달아 등장해 눈길을 끈다. 30~40대 수요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자녀 교육이라는 점을 반영, 건설사들이 단지 내 교육시설 강화에 나선 것이다. 특히 자녀 조기유학에 대한 대안으로 영어 교육프로그램을 주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학생 1만 명당 유학생 수는 ▲초등학교 63명 ▲중학교 63.1명 ▲고등학교 42.8명이었다. 그러나 2013년에는 ▲초등학교 45.8명 ▲중학교 36.7명 ▲고등학교 18.7명에 그쳤다. 자녀들의 부적응, 가족간 불화 등이 감소 이유로 꼽혔다. 조기유학을 떠나는 자녀들이 줄면서 국내에서 현지 수준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됐고, 오랜 기간 불황에 시달린 건설업계가 이를 기회를 바꿨다. 영어교육 특화에 가장 대표적인 곳은 GS건설이다. SDA삼육어학원과 벌써 세 번째 협약을 맺고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특별공급에 들어가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단지 내 SDA삼육어학원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입주민 등록시 2년간 강좌마다 20%를 할인해준다. 또 3년간 우선적으로 수강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에 영어도서관을 조성, 1년간 영어 리딩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슷한 또래의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고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도다. 반도건설이 이달 초 경기도 화성 송산신도시에서 선보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역시 글로벌 계획을 갖고 있는 지역특성에 맞춰 어린 자녀들과 부모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교육기관 YBM과 연계해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서해종합건설이 공급한 '서해그랑블'은 외국어체험관을 계획했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966여㎡ 규모다. 1층에는 구립 어린이집, 2~4층에는 외국어 체험과 학습을 병행하는 시설로 건립된다. 외국어 체험관은 과천시 영어마을을 모델로 한다. 이밖에 동양건설산업도 서울 성북구 돈암동 '길음역 동양파라곤'에 단지 내 영어마을을 조성한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단순히 영어교육이 특화된 단지라고 해서 분양을 받거나 이사를 가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그 지역에 아파트를 얻는 사람이라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효과는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7-13 15:47:0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