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마켓인사이트] 항공株, 메르스 악재 딛고 부활하나?

"사스 충격보다 약해"...항공수요 회복 기대 이란 핵협상 타결로 국제유가도 약세 '호재'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항공주'가 메르스 악재를 딛고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라 저유가 기대감이 번지면서 항공주가 그 혜택을 누릴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가 풀리면 가뜩이나 공급 초과 상태인 원유 시장에 이란 물량까지 풀려 유가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전문가들은 "핵협상이 타결됐다고 이란 원유 공급이 단기적으로 급증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심리적인 측면에선 유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전일대비 1.89% 오른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항공의 주가는 이날 장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가다 보합권에 머물렀다. 증권가에서도 "항공주가 메르스 악재 해소와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본격적인 반등 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항공여객 감소는 일시적인 충격에 의한 것으로, 사스나 신종플루 등 과거 사례를 보면 사라지는 수요가 아니라 중장기 이연 수요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 3분기 이후 안정적인 항공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고 송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또 "인천공항 확장과 항공사별 대규모 항공기 투자 등으로 중장기 성장성도 높다"면서 업종 최선호주로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송 연구원은 "대한항공 주가는 2분기 과도하게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측면에서 저평가 국면"이라며 "지난 7일 종가 기준 2015년, 2016년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3.2배, 7.0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1.2배, 1.0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과거 사스의 사례로 미뤄볼 때 국내 항공주 주가도 실적에 선행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주의 주가는 탑승객 수와 탑승률 등 실적 데이터에 앞서 완만히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항공업계가 메르스로부터 받는 충격이 사스 발생 당시의 충격보단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주가에서 2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면서 "항공 업황의 펀더멘털(기초여건)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신중하게 항공주 투자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항공사들의 2분기 실적 둔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2분기 매출액은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아시아나항공의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000원, 100억원으로 추정돼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정 연구원은 "다만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사들의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따라서 항공주에 대해 재차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2015-07-15 17:56:15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금호산업 '주당 3만1000원+경영권 프리미엄'에 매각 가닥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금호산업 채권단은 주당 3만1000원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한 금액으로 금호산업 매각을 추진할 방침이다. 채권단은 15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회계법인으로부터 받은 실사 결과를 토대로 매각가 산정을 위한 회의를 진행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채권단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한 금호산업의 최종 매각가를 산정할 방침이다. 다만 중요 사안인 만큼 결정은 이날 바로 나기는 힘들 전망이다. 채권단 65%가 회계법인이 산정한 가격에 동의할 경우 매각이 추진된다. 하지만 35%가 반대할 경우 금호산업의 매각은 연기된다. 매각가가 최종 확정되면 채권단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에게 제시하게 된다. 박 회장이 이를 받아드릴 경우 매각이 진행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제3자에게 매각이 추진된다. 박 회장은 금호산업 지분 50%+1주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갖고 있다. 현재 박 회장의 금호산업지분은 4.9% 수준이다. 따라서 채권단 보유 지분의 전량을 인수하지 않아도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인수·합병(M&A)시장에서는 보통 경영권 프리미엄을 30%로 본다. 이 경우 주당 4만300원 수준이다. 이 금액은 지난 호반건설이 본입찰에 단독 입찰했을 당시(주당 3만800원)보다 높은 가격이다.

2015-07-15 17:45:1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동양생명, 충북 괴산고교 '수호천사 음악여행' 콘서트 개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동양생명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 동양생명은 15일 충북 괴산고등학교를 찾아 '수호천사 음악여행' 콘서트를 열고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배우, 국회의원, 라디오 진행자 등 다양한 인생경력을 지닌 정한용씨가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평소 좋아하는 시를 읊어주는 등 입시교육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는 미니토크콘서트를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동양생명은 학업 이외 별도의 문화를 누리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쉽게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감성적·창의적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마련했다. 지난해 경북 의성, 경남 하동, 전북 부안 등 전국 12개 고등학교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강원도 포천 동남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충북 괴산고에서는 7번째 공연이 펼쳐졌다. 연말까지 총 16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호천사 음악여행'을 희망하는 지방 읍·면 단위의 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회사 홈페이지(myangel.co.kr)나 페이스북(facebook.com/myangelcard)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험의 기본정신인 '사랑'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사의 새 비전을 적극 실천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문화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7-15 17:44:06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6월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862만7000원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전월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총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이 상승, 4개 지역이 보합, 7개 지역이 하락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6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86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전월 862만4000원보다 0.04% 오른 금액이다. 지방의 분양가는 690만원에서 692만5000원으로 0.36% 상승한 반면, 수도권(1320만1000→1313만원)과 6대광역시(896만7000원→894만2000원)는 각각 0.54%와 0.29% 하락했다. 서울은(1836만7000원→1837만4000원) 0.04%로 오르는데 그치며 보합장을 연출했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전남(3.19%)이었다. 다음으로 강원(2.04%)과 부산(1.82%)이 분양가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대전(-2.34%)과 충북(-1.81%), 경북(-1.14%)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6월 전국에서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총 4만4996가구로 전월(2만8810가구)보다 1만6186가구, 전년 동월(2만2821가구)보다 2만2175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절반에 가까운 2만175가구가 공급됐고, 지방과 지방5대광역시에서 각각 1만3473가구와 7392가구가 나왔다. 세부 정보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www.khug.or.kr) 또는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7-15 17:26:5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신규 면세점, '요우커 모시기' 총력

HDC·한화·하나투어 등 춘절 이전 개장 추진 한류·관광·문화 등 원스톱 쇼핑 면세점 조성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최근 신규 면세점으로 낙찰된 사업자들의 열띤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모시기' 경쟁이 시작됐다. 업체들은 한류·관광·문화·쇼핑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면세점 조성을 내세워 지난해 외국인 방문객 중 79.8%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요우커를 주요 타깃으로 춘절기간인 내년 2월 이전 면세점 개장 완료를 추진 중이다. HDC신라면세점은 아이파크몰 내부에 2000명 수용 가능한 한류 공연장과 관광 홍보관, 식당 등을 조성한다. 또 한강과 이태원·이슬람사원·국립중앙박물관·전자상가 등 관광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고 철도망을 따라 강원·충청·호남·영남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이외에도 매장 내 3700㎡ 규모로 중소·중견기업 전용관을 두고 K-Cos(국산화장품) 존·K-Bag(국산핸드백) 거리·지자체 특산품 전용매장·한국식품 명인관·한국 수산물 코너·코레일 특화 매장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는 한강과 여의도를 활용한 신규 관광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일환으로 황금색을 선호하는 중국인에게 '골드바'로 회자되는 63빌딩 자체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초기 2000억원을 투자해 신규 면세점과 63빌딩 내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내부 관광시설을 새 단장하고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의 선호도가 반영된 전시프로그램을 만들고 아쿠아리움 리뉴얼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강유람선 프로그램·노량진수산 시장 투어·한류스타 초청 콘서트·여의도 봄꽃 축제·에코/힐링 투어·종합병원과 연계한 의료관광·서울세계불꽃축제 등을 진행한다. 한강유람선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한식 정찬 크루즈·크루즈 웨딩·비즈니스 크루즈 등을 구상 중이다. 더불어 63빌딩 관광명소와 한강 유람선 함께 이용 가능한 티켓을 판매할 계획이다. 노량진 수산시장 투어는 63빌딩·타 여의도 일대 지역과 연계되는 셔틀 버스를 신설하고 한류스타와의 만남 정례화, 인근 병원 프로모션 등을 연계한다. 이외에도 지자체·예술가와의 협의를 통한 문래창작촌 시설 정비 프로그램인 문래 창작촌과 여의도 일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MICE 관광 상품 패키지를 진행한다. 하나투어는 '한류'를 키워드로한 '면세점 자체 문화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 일환으로 연간 500만명 이상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는 하나투어의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와 협력사인iHQ, 큐브엔터테인먼트 등과 한류 마케팅을 선보인다. 지난달 18일 IHQ·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한류관광 콘텐츠 활성화·스타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명 한류스타의 이름을 건 스타상품을 판매하고 스타의 일상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스타라운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8월과 12월 두 차례 면세점 관련 추가 인력 채용도 계획 중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중국인 관광객이 2012년 108만여명, 2013년 181만여명, 지난해 285만여명 등 해마다 급증하면서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도내 신라·롯데면세점과 협의체를 구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측은 손님을 보내주는 대가로 여행사에 주는 송객 수수료 전액에 대해 세금 계산서를 발행해 양성화하도록 하고, 음성적 수수료를 주지 않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외래관광객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시내 면세점을 찾는 비율은 2010년 21.8%에서 지난해 41.4%로 19.6%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명동(42.4%) 다음으로 시내면세점 방문 비율이 높았다.

2015-07-15 17:26:2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가 소개하는 '신형 K5' 제원과 특징은

기아자동차는 15일 신형 K5를 출시했다. 다음은 기아차가 소개한 신형 K5 제품설명이다. ◇ 제품개발 철학 K5는 지난 2010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전세계에서 140만대 이상 판매 되며 중형차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글로벌 중형 세단이다. 특히 출시 직후 기아차 디자인경영의 결정체라 평가받으며, 본격 판매가 시작 된 6월과 7월 각각 1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돌풍을 일으켰던 모델이다. 이러한 기존 K5의 명성을 계승한 '신형 K5'는 '2개의 얼굴, 5가지 심장'을 갖추고 디자인은 물론 상품성을 개선해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형 K5'는 기아차가 "진화한 디자인과 상품성의 어드밴스드 스포티 세단(Advanced Sporty Sedan)"을 컨셉으로 프로젝트명 'JF'로 개발에 착수, 48개월동안 총 4,900억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야심작이다. 기아차는 '신형 K5'를 출시하면서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진화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각종 편의 사양 및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켜 중형차 시장에서 '신형 K5'가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디자인 '신형 K5'는 국내 차량 중 유일하게 '2개의 얼굴'이란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 전면부 디자인을 달리해 'K5 MX(MODERN EXTREME)'와 'K5 SX(SPORTY EXTREME)'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모던함과 세련미가 강조된 'K5 MX' 모델과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K5 SX' 모델 중 하나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외장 디자인 '신형 K5'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직선의 단순함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디테일 완성도를 높인게 특징이다. 특히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인 피터 슈라이어가 '신형 K5는 디테일 완성도가 정점에 이른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신형 K5'의 디자인은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국내 최초로 전면부 듀얼 디자인을 시도해 국내 어느차보다 차별화 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모던함과 세련미가 강조된 'K5 MX'모델의 전면부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강조한 라디에이터그릴 ▲하단부의 와이드한 인테이크홀과 원형으로 자리잡은 LED안개등 ▲헤드램프 밑으로 보이는 세련된 에어커튼을 통해 직선의 단순함과 세련미를 모두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존 라디에이터그릴에서 헤드램프까지 크롬 라인으로 연결한 오픈링크 스타일로 매끄러운 전면 라인을 갖췄으며, 하단 범퍼에 벌집 모양의 모던한 감성의 안개등과 측면에는 와이드한 느낌의 유광 크롬바로 강조된 에어커튼을 적용하여 한층 세련된 모습을 구현했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K5 SX'모델의 전면부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연결감을 강조하면서 입체적 볼륨감을 살린 라디에이터그릴 ▲가로형 대형 인테이크홀과 무광크롬으로 강조한 삼각형 모양의 에어커튼을 통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전면부 하단 인테이크홀에 안개등을 없애고 과감하게 가로 크롬바를 적용하여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무광 크롬으로 강조한 에어커튼을 장착해 스포티한 모습을 완성했다. '신형 K5'의 측면부는 스포티한 차체 비례(롱후드, 숏데크)를 계승하면서, 리어램프로 이어지는 날렵한 캐릭터 라인에 볼륨감을 더하고 상하단에 크롬 몰딩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형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트렁크 끝부분이 살짝 위로 올라간 킥업 스타일 트렁크리드로 볼륨감을 높이고, 슬림한 디자인의 리어 콤비램프로 세련된 이미지를 갖췄으며, 리어범퍼 뒷부분 전체를 통과하는 캐릭터라인으로 정제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 실내 디자인 신형 K5의 인테리어는 '프리미엄 스포티(Premium Sporty)' 컨셉을 바탕으로 운전자가 스포티한 주행감을 즐길 수 있게 한 동시에 탑승자는 중형 세단 이상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형 K5'는 크래쉬패드 상단을 기존보다 얇게 디자인 했으며 센터페시아와 함께 앞부분 디자인을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심플하게 구현해 운전자에게 개방감을 선사하고 한 층 정제된 느낌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또한 사용 빈도가 높은 센터페시아 버튼들을 기능에 따라서 배치하고 폰트를 확대하여 가시성을 높였으며, 버튼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만들어 운전자의 버튼 조작이 용이하게 만들었다.. 디테일 측면에서도 시트와 대쉬보드, 도어트림에 인몰드 스티치를 적용하고 도어트림은 고급스러운 패턴의 우드그레인으로 장식 했으며, 스타트 버튼에는 실제 알루미늄 재질이 국산차 중형 최초로 적용돼 고급감을 더했다. 아울러 'K5 MX'모델은 라운드 스티어링 휠을, 'K5 SX'모델은 D컷 스티어링 휠과 알로이 페달을 적용해 외관뿐만 아니라 내관에서도 일부 디자인 차이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신형 K5'는 동급차량 최초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를 적용해 운전자가 동승석 위치를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해 동승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의 편의성까지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주행시 운전자의 피로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체형에 따라 최적의 착좌 자세를 제공하는 8way전동 조절 시트 ▲진동 저감 다경도 시트 ▲운전석 및 동승석에 3단 조절 가능한 통풍 및 히티드시트, 2단 조절 뒷좌석 히티드시트 등을 적용하여 쾌적한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 패키지 '신형 K5'는 전장 4,855mm, 전폭 1,860mm, 전고 1,465mm의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이는 기존 K5보다 각가 10mm, 25mm, 10mm가 늘어난 것이다.(기존 모델 전장 4,845mm, 전폭 1,835mm, 전고 1,455mm) 특히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기존 2,795mm에서 2,805mm로 10mm가 늘어났으며, 여기에 전고까지 10mm 늘어나면서 후석 탑승객에게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형 K5'는 510ℓ의 트렁크 용량(VDA기준)을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까지 수납 가능해 고객에게 최고의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 동력성능 '신형 K5'는 '5가지 심장'으로 대변되는 ▲누우 2.0 CVVL 가솔린 ▲누우 2.0 LPi ▲U2 1.7 디젤 ▲감마 1.6 GDi 가솔린 터보 ▲세타Ⅱ 2.0 가솔린 터보 등 총 5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이 중 ▲감마 1.6 GDi 가솔린 터보 ▲세타Ⅱ 2.0 가솔린 터보 2가지 모델은 'K5 SX'모델만 선택할 수 있어 스포티한 감성의 젊은 감각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5 SX모델은 5개 엔진 모두 선택 가능 / MX모델은 3개 엔진(2.0가솔린, 1.7디젤, 2.0 LPi) 중 선택 가능) '신형 K5'에 탑재된 누우 2.0 CVVL 엔진은 최고출력 168마력(ps), 최대토크 20.5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12.6km/ℓ의 공인연비로 우수한 경제성을 확보했다. (자동변속기, 16인치 타이어 기준) 아울러 이번에 '신형 K5'에 새롭게 탑재되는 ▲감마 1.6 GDi 가솔린 터보 엔진과 ▲U2 1.7 디젤 엔진은 2개의 클러치가 교대로 작동하며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와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가 함께 적용돼 성능 및 경제성이 크게 향상됐다.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m, 복합연비 13.4km/ℓ로 2.0 가솔린 모델(최고출력 168마력(ps), 최대토크 20.5kg·m, 복합연비 12.6km/ℓ)과 비교해 뛰어난 동력성능을 갖추면서 연비 또한 더 우세하다. (16인치 타이어 기준) 1.7 디젤 모델도 7단 DCT를 탑재해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복합연비 16.8km/ℓ로 경차를 뛰어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으며, 최고출력 141마력(ps), 최대토크 34.7kg·m로 수준 높은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16인치 타이어 기준) 이 외에도 세타Ⅱ 2.0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45마력(ps), 최대토크 36.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신형 K5'는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가솔린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 안전성 및 주행성능 '신형 K5'는 초고장력강판 51%적용, 무릎에어백 등 7에어백 시스템 적용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21% 대비 2.4배 향상된 51%로 확대 적용했으며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 확대 적용(21m→119m)으로 차량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또한 '신형 K5'는 운전자의 하체를 보호하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 무릎, 운전석/동승석 사이드 및 전복 대응 커튼)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다. 아울러 전차량에 기본으로 ▲급제동,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후진 주차 시 경보음을 통해 사고를 방지해 주는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의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옵션을 통해 ▲차간 거리 자동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와 재출발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레이더 신호와 전방 감지 카메라 신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시켜 긴급상황 시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 ▲사각지대 차량 또는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해 경보해주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경고등 및 스티어링 휠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등 신기술이 함께 적용됐다. 이와 함께 '신형 K5'는 ▲전륜 서스펜션의 구조 및 조타 응답성 개선 ▲후륜 서스펜션에 '듀얼 로어암' 적용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전자제어장치 개선(데이터 처리 단위 16bit → 32bit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과 민첩한 조타감을 구현하는 등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2.0 터보 모델의 경우 기존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 사용영역의 토크를 20% 개선하고(기존 30.0kg·m→신형 36.0kg·m),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과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을 적용해 보다 세밀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차량 하부 대부분을 덮는 대형 언더커버 적용 ▲흡차음재 보강으로 엔진 투과 소음 실내 유입 최소화 ▲윈드 실드 사이드 몰딩 적용 등 다양한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로 주행 및 노면 소음을 최소화해 최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 첨단 안전·편의 사양 '신형 K5'에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돼 탑승객의 안전을 지켜주고 편의를 제공해 차급을 넘어서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신형 K5'에 적용 된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국산차중에서는 유일하게 '신형 K5'에만 적용된 편의 사양이다.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은 별도의 연결잭 없이 센터페시아 하단 트레이에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장치로 모바일 기기를 자주 활용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장치이다.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은 무선충전 수신 기능이 포함된 핸드폰(갤럭시 S6 등) 혹은 별도 수신장치(충전패치, 충전커버) 장착이 가능한 기종(갤럭시 S3~S5, 아이폰 4~6 등)에 한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 기능 지원은 휴대폰 기종에 따라 결정되며, 수신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거나 별도 수신장치 장착 불가 기종은 무선 충전 불가) △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신형 K5'는 기존 고급 대형 세단에만 적용되던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를 중형 최초로 적용했다. 이는 운전자가 동승석 측면에 있는 버튼을 통해 동승석의 위치 및 기울기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동승자 탑승 시 혹은 뒷좌석의 공간을 넓게 쓰고 싶을 경우 유용한 사양이다. ◇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 '신형 K5'에는 레이더 신호와 전방 감지 카메라 신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행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는 등 긴급 상황 시 차량을 비상 제동하는 '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을 탑재했다. 차량 시동시 자동으로 기능이 작동하며 시동 후 설정 화면에서 기능을 해제할 수 있다. 다만 시동을 끈 후 재시동할 때마다 기능은 다시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 △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신형 K5'에 적용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은 차량 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선행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운전자가 설정한 차량속도와 앞차와의 상대거리를 자동으로 유지시켜주는 첨단 주행편의 장치다. 이에 더해 주행구간의 일시적 정체로 차량이 완전히 정지한 후에도 별도의 페달 조작 없이 전방 차량이 출발하면 자동으로 설정속도까지 가속되는 기능을 갖췄다. △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신형 K5'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의 전방 감지 카메라 신호를 이용해 차선 및 선행 차량을 감지, 차량 추돌 예상시 운전자에게 경보함으로써 긴급 상황에서 차량과 운전자의 피해를 최소화해주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이 탑재됐다. △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은 앞유리에 장착된 카메라로 차선을 인식,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고등 및 스티어링 휠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경고해 사고 위험성을 줄여주는 첨단 사양이다. △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Blind Spot Detection)'은 리어 범퍼 양쪽에 장착된 후방감지 레이더 센서를 통해 아웃사이드 미러로 확인이 어려운 시야 사각지대 차량 또는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등을 인지해 경보해 주는 최첨단 충돌 예방 시스템이다. 구체적으로 ▲시야 사각지대에 차량이 있는 경우 1차 경보하고 운전자가 그쪽 방향으로 차선을 변경하려 하면 2차로 경보하는 '사각지대 감지 기능' ▲차량 측후방에서 고속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1차 경보하고 운전자의 차선 변경 시도시 2차로 경보하는 '차선변경 지원 기능'과 함께, ▲주차된 차량을 후진으로 출차 시키기 위해 저속으로 후진 시, 차량의 좌우 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경보함으로써 유동 차량이 많은 곳에서 안전한 출차를 돕는 '횡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을 탑재했다. △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신형 K5'에는 스마트키를 소지한 고객이 수화물을 든 채 차량 후방의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탑승자가 짐을 내려놓았다가 다시 들지 않고도 곧바로 차량에 적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한다. △ 하이빔 어시스트 '신형 K5'에 장착된 '하이빔 어시스트'는 마주 오는 차 또는 선행 차량의 광원을 인식해 상향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시스템으로, 어두운 도로에서의 안전한 전방 시야 확보를 통해 주행 안전 및 편의성을 높여준다. ◇ 기타 사양 △ 공조 시스템 '신형 K5'는 최적의 공조시스템 설계로 냉난방 성능을 끌어올리는 한편, (오토 디포그 삭제) ▲이온을 발생시켜 실내공기 청정기능을 수행하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을 통해 언제나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했다. △ 멀티미디어 시스템 '신형 K5'는 더욱 향상된 기능의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적용하고, ▲광시야각, 고휘도로 주야간 시인성 향상 ▲터치 조작과 음성인식 조작 동시 가능 ▲정전식 터치 기능으로 최상의 조작감 구현 ▲SD 카드를 통한 지도 업데이트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3인치 컬러 TFT-LCD 디스플레이 ▲후방카메라 화면 표시 ▲블루트스 핸즈프리 ▲음성인식 지원 등의 기능이 탑재된 고급형 오디오를 적용해 고급감과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최적으로 튜닝된 10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는 음원을 충실하게 구현하는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 유보(UVO) 2.0 '신형 K5'에 탑재된 유보(UVO) 2.0은 최신 IT 기술을 이용한 원격제어, 차량진단 등의 기능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지원해주는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이다.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유보(UVO) 센터의 결합을 통해 차량과 외부를 다양한 통신기술로 연결함으로써 차량의 현재 상황과 각종 정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운전자가 이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거리에 관계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시동, 공조장치 제어, 주차위치 확인 등의 차량 원격제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모품 관리, 고장진단 등의 차량 관리까지 가능하다. 또한 ▲내비게이션에 없는 목적지도 인터넷 검색으로 자동 연결되어 목적지 설정이 가능한 '인터넷 목적지 검색' ▲실시간 교통정보 및 지역, 시간대별 예측정보가 보다 정확히 반영된 '빠른 길안내' 기능도 있다. 이외에도 '신형 K5'는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통합 주행모드 시스템' ▲공기압 저하가 발생한 타이어의 위치와 현재의 공기압까지 표시해주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를 비롯해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타이어 리페어킷 ▲고급형 ISG 시스템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IMG::20150715000246.jpg::C::480::}!]

2015-07-15 17:23:5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