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은행업, 감익 우려 상쇄…신한금융·기업銀 '주목'"-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16일 은행업종에 대해 감익 우려가 상쇄됐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박선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은행업의 순이익은 1조64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부합할 전망"이라며 "안심전환대출과 NIM하락, 포스코플랜택 관련 충당금, 명퇴 비용 등 일회성 비용 발생할 전망이지만 대출 성장과 대한주택보증 지분 매각 등 비이자이익 부문을 통해 기존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의 시사점은 NIM 하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대출 성장과 비이자이익 개선을 통해 FY15 은행주의 감익 우려를 상쇄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향후 시장의 관심은 3분기 이후 NIM 하락 강도와 그에 따른 FY15 이익 개선 여부에 집중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3분기 은행업 순이익은 1조87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NIM하락세는 4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나 하락강도는 2분기를 정점으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은 NIM 안정화 이후 가능하나, 규제 리스크 마무리와 시중금리 급락 가능성이 제한적인 점을 감안시 이익신뢰도는 상승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신한금융지주(Buy, TP 56,000원)와 기업은행(Buy, TP 17,500원)을 탑픽으로 제시하며 "이익안정성 측면 상대적 강점 보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2015-07-16 09:04:2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담터와 손잡고 과실농축액 용기에 에코젠 적용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케미칼은 식품업체 담터에서 출시한 과실 농축제품 '츄' 3종의 용기 소재로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을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츄는 레몬, 자몽, 베리믹스 3종으로 구성된 농축음료로 이날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된다. 에코젠은 츄의 투명용기 소재로 사용됐다. 일반적으로 농축 과실액 제품의 용기로 유리를 쓰던 상황에서 SK케미칼은 담터와의 협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유리 제품을 플라스틱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 농축 과실액 용기에 바이오 플라스틱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SK케미칼은 전했다. 유리는 가격 등의 장점을 지녀 가공식품 용기로 널리 사용됐지만 플라스틱에 비해 무거워 물류비 부담이 높고 잘 깨지기 때문에 운송 중 파손되는 위험도 컸다. 이에 플라스틱으로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돼왔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유리와 비교했을 때 열에 취약해 플라스틱의 사용은 활발히 이뤄지지 못했다고 SK케미칼은 전했다. 담터 측은 "유자차 등 유리 용기를 쓰는 제품 대부분은 80도 이상의 고온에서 충진, 살균 공정을 거쳐 진공 상태로 생산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플라스틱으로 용기를 바꾸기 어려웠다"며 "에코젠은 유리와 같은 투명성을 지님과 동시에 100도가 넘는 열에도 견딜 수 있는 물성을 지녀 기존 유리 소재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무게와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신제품의 소재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담터 츄 제품 에코젠 도입을 시작으로 국내 식품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유리 용기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에코젠은 높은 내열성과 투명성, 내화학성 등 물성을 갖춘 고기능성 친환경 소재(PETG) 기반에 바이오 성분을 함유한 바이오 코폴리에스터다. 특히 환경호르몬 물질로 알려진 비스페놀A가 없어 소비자들이 먹고 마시는 식품용기 분야에 최적화된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SK케미칼 측은 "유리 소재를 대체하기 위해서 고온의 제조 과정을 견디면서도 친환경성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과실 농축액 뿐만 아니라 잼, 스파게티 소스 등 유리가 사용되는 용기 분야의 개발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 식품 제조사와 협력해 유리 용기 분야에 마케팅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7-16 08:56:48 정용기 기자
"은행업, 대우조선해양 잠재 부실 관련 주가 하락 지나쳐"-한투

한국투자증권은 16일 대우조선해양의 부실은폐 사건이 은행업종 이익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워크아웃 가능성이 회자되며 은행(지주) 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다만 "시장의 반응이 지나쳤다고 생각한다"며 "개별 은행(지주)의 손실을 추산하더라도 전일 시가총액 하락분을 크게 하회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별 은행(지주) 입장에서 단기적 관건은 대우조선해양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느냐 아니냐 여부"라며 "조선업 특성을 감안하면 워크아웃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RG 확보가 불가능해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성동조선을 중심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에 있는 조선사들의 현재 상황도 워크아웃이 아닌 '채권단 자율협약'"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자율협약을 맺을 경우 충당금 부담은 합산 연간 순이익의 2.7% 수준"이라며 "가장 높은 경우에도 하나금융(086790, 매수/TP 40,000원)이 5.9% 정도고 우리은행(000030, 중립)과 KB금융(105560, 매수/TP 59,000원)은 각각 4.0%, 3.4% 정도"라고 추산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해양보증, 해양금융종합센터 등 국책은행을 보완하는 기구도 있다"며 "(은행업종을) 시장금리와 자본 및 영업규제, 미국의 금리정책 변화로 인한 주식시장 체질 변화 가능성, 그리고 무엇보다 터무니없이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기초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2015-07-16 08:53:11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대우조선 워크아웃설이 대외 호재 '발목'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코스피가 이란 핵 협상 타결 소식과 중국 경제지표 호조 등 대외 호재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해양이 워크아웃설 등으로 급락하면서 소폭 상승에 그쳤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8포인트(0.66%) 오른 2072.9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04억원, 2300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2891억원 내던지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장 초반 글로벌증시 상승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는 2080선을 넘봤다. 그러나 대우조선해양이 2조원대 손실 은폐 의혹과 워크아웃설 등으로 하한가에 진입하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강보합권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며 8750원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했다. 비금속광물(4.47%), 건설업(2.88%) 등이 강세였고 화학, 증권, 섬유의복 등도 1%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대우조선 워크아웃 소식과 관련해 은행이 4.69% 크게 떨어졌고 금융업도 1.23%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상승종목이 많았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SK텔레콤 등은 강보합 마감했고 신한지주(-3.79%), KB금융(-3.83%), 하나금융지주(-7.62%), 우리은행(-5.50%) 등은 약세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47포인트(0.59%) 오른 761.59포인트로 4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억원, 52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9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5.65%), 제약(2.06%), 일반전기전자(2.00%) 등이 올랐고 디지털컨텐츠, 금융, 섬유의류 등은 1%대에서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 등락은 갈렸다. 셀트리온이 6.27%로 크게 올랐고 동서, 메디톡스, 이오테크닉스,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1%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다음카카오(-1.81%), CJ E&M(-1.93%), 파라다이스(-1.17%), 로엔(-0.96%), 산성앨엔에스(-0.69%) 등은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원(0.09%) 오른 1143.60원을 기록했다.

2015-07-16 07:09:32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삼성 vs 엘리엇 막판 표심얻기 치열...분위기는 점점 삼성쪽으로 기울어

[메트로신문 조한진·임은정 기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주총회(17일)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의 찬반 표 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액주주의 향방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만큼 소액주주 표심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냐가 초미의 관심사다. 초반과 달리 주총이 가까워지면서 삼성 쪽에 점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삼성그룹 계열사 수장들 얼굴에서도 자신감이 배어나는 등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마지막 뚜껑을 열기 전까지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삼성은 마지막 힘까지 짜내고 있다. 당사자인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만사를 제쳐두고 위임장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이 "회사가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전혀 못하고 있다"고 말 할 정도다. 삼성물산과 각 증권사가 낸 자료를 종합해 보면 15일 오후 현재 삼성이 확실한 우호세력으로 확보한 삼성물산 지분은 31.62%다. 엘리엇은 12.08%를 확실하게 손에 쥔 것으로 추정됐다. 주총 결과는 여전히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국민연금과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잇달아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면서 추는 점점 삼성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삼성물산 주총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주주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사장단 회의 참석한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은 주총 참석률을 80%대로 전망했다. 주총에서 삼성이 합병안을 통과시키려면 참석지분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참석률 80%를 가정하면 삼성에게 필요한 우호지분은 53.3%다. 국내 기관투자자들 대부분이 삼성 합병안에 찬성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 사장도 "1~2곳을 제외한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이번 합병안에 찬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기관까지 합치면 삼성이 확보한 우호지분은 최소 40%대 초반까지는 되는 셈이다. 삼성물산이 신문광고와 '맨투맨' 작전으로 확보한 소액주주들의 지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투업계의 관계자는 "결국 외국 기관 투자자들이 얼마 만큼 ISS(기관투자자서비스) 합병 반대 권고를 받아들이느냐와 소액 개인투자자들이 얼마만큼 삼성 편을 들어주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주총에서 압도적인 판전승을 거둬 뒤탈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윤 사장은 "강하게 큰 차이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단기 투기자본이 더 이상 한국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통합 삼성물산 출범 후에도 엘리엇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괴롭힐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더 이상 투기 자본이 통하지 않는다는 선례를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엘리엇도 마지막까지 우군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엘리엇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물산의 모든 이해관계자가 지금 바로 행동을 취해 목소리를 높여달라"며 합병 반대를 호소했다. [!{IMG::20150715000291.jpg::C::480::}!]

2015-07-16 03:00:25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와이디온라인, MMORPG '미르의 전설2' 여름맞이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MMORPG '미르의 전설2'의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01년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의 전설2'는 우수한 콘텐츠와 손쉬운 조작감, 이용자들의 성향과 요구를 반영한 업데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아시아 대표 1세대 무협 게임이다. 이벤트는 오는 8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여름에 관한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미르 대륙 전 지역에 등장하는 씨암탉을 잡으면 '영양만점 닭고기'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아이템을 여름이NPC에게 2만전과 함께 전달하는 유저에게 파괴, 마력, 도력 등이 일정 비율 증가하는 '삼계탕'을 제공하며 폭압의 팔찌, 비요환 등 다양한 장신구 중 1개를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모든 던전이 낮으로 설정되어 질주 효과도 적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몬스터를 사냥하는 유저에게 '혹서증서'를 제공한다. '혹서증서'는 모든 몬스터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전까지 획득한 개수에 따라 기본 물약 아이템부터 화령신도급 무기 및 묵청대도급 무기 등을 차등으로 지급한다. 또 오는 29일까지 2주 동안 매일 전장이 열리며, 전장포인트 2배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전장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라 천룡불사의 및 천의무봉을 차등 지급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름이NPC를 통해 하루에 한 번 이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던전 이용권'을 제공한다. 해당 이용권으로 프리미엄 던전 지하광장 하층에 등장하는 각기 다른 레벨의 다양한 보스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다소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유저들을 위해 '미르의 전설2'에서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약 한 달 동안 이어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르의 전설2'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r2.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15 19:11: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