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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캐시카이·쥬크·알티마 시승 이벤트 실시…경품도 '넉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닛산은 오는 1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19개 공식 전시장에서 닛산 전 라인업을 직접 시승해 보고 휴가용 경품도 받을 수 있는 '닛산 썸머 베케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휴가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벤트는 캐시카이, 쥬크, 패스파인더 등 닛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은 물론 알티마에 이르기까지 닛산 전 모델을 체험할 수 있다. 전국 각 전시장에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예약 방문 시 세일즈 컨설턴트의 일대일 맞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시승 고객들에게 여름휴가를 지원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시승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닛산 비치볼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 1박2일 숙박권(1명), 여행용 고급 캐리어(3명), 트래블 킷(1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3일 개별 발표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닛산 상반기 최다 판매량 달성의 주역 캐시카이, 알티마 등 인기 모델을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며 "하반기 닛산의 스포츠 세단 맥시마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한편, 닛산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닛산은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선보인 8세대 맥시마는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주행성능, 최고급 실내 공간과 첨단기술, 닛산 스포츠 세단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국닛산은 전했다. [!{IMG::20150716000112.jpg::C::480::닛산 세단 알티마 / 한국닛산 제공}!]

2015-07-16 12:09:3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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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개최…미래 인재 발굴한다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개최…미래 인재 발굴한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다음달부터 전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응모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교사들은 소프트웨어 개발계획서와 프로토타입을 다음달 17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www.juniorswcup.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이라면 개인(1인) 또는 팀(2-3인)을 구성해 지도교사와 함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부문은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로 나누어져 있다. 개발 환경, 개발 언어, 제출 형태에는 제한이 없다. 삼성전자는 9월 중 예선 60팀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특강과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하는 '부트캠프(Boot Camp)'를 열고, 온라인 투표를 거쳐 11월 13일 대상 2팀, 최우수상 6팀, 우수상 6팀, 지도교사상 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팀에는 총 5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과 상용화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팀 전원은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 초대돼 수상작에 대한 발표와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2015-07-16 12: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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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길음 등 정비구역 잇달아 해제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길음·도봉·상도 등의 재건축·재개발 예정구역을 잇달아 해제했다. 영등포에서는 영등포동7가 1-1 도시환경정비사업 외 15곳의 정비구역을 해제했다. 이곳은 토지등소유자 50%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후 영등포구청장이 공람과 구의회의견청취 절차를 이행하고 정비구역 해제 요구안을 제출한 지역이다. 다수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해제 추진을 원하고 있어 7월 중 이달 중 정비구역 해제가 고시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동 170-1번지 일대 길음4재정비촉진구역도 해제했다. 이 구역은 조합 설립에 동의한 조합원 과반수 동의로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된 후 성북구청장이 주민 공람 및 구의회의견청취 절차를 이행하고 재정비촉진구역 해제 요구안을 제출했다. 시는 또 도봉구 도봉동·방학동·쌍문동·창동 일대 9곳과 동작구 상도동·사당동 일대 4곳의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대해서도 해제를 결정했다. 이들 구역은 기본계획 결정 후 사업 추진 움직임이 없어 해제가 결정됐다. 서울시는 "주민 의견에 따라 해제를 결정하는 구역은 개인별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으며 주민이 동의하면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7-16 11:53: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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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정품 액세서리 40% 할인 받자!…차량 무료점검은 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내달 20일까지 아우디 정품 액세서리를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아우디 액세서리 여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우디 고객은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전국 26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아우디 정품 액세서리를 품목에 따라 25~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40% 할인이 적용되는 품목은 아우디 순정 캐리어, 알로이 휠, 선블라인드다. 아우디 순정 페달 캡과 케이블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아우디 순정 매트, 컬렉션 제품, 미니어쳐, 카케어 제품, 인테리어 제품 등은 25% 할인이 적용된다. 또 아우디는 내달 13일까지 여름철 안전운행을 위한 '2015 아우디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냉각수·타이어·제동장치·전자장치 등 30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무료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고객이 유상 수리를 원할 경우 해당 부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우디 액세서리 여름 캠페인과 아우디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16 11:52:0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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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한국자동차공학회에 렉스턴W·코란도C 기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연구인력 양성과 정비기술 저변확대를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회에 연구·교육용 교보재를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한국자동차공학회 사무실에서 열린 교보재 기증식에는 이수원 쌍용차 차량개발센터 전무, 한문식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을 비롯한 쌍용차와 한국자동차공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렉스턴 W,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등 연구개발용으로 활용됐던 시험차량 63대를 공학회에 전달했다. 교보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를 비롯해 자동차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63개 대학교에서 첨단 기술 개발 연구·교육용 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연구·교육실습용 교보재를 기증하고 있다. 또 자동차 신기술 교육, 정비기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실습 기회제공, 기술 자료 공유 등 산학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전무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함께 미래 연구인력 양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학회를 통한 교보재 기증은 물론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6 11:39:1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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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업계 최초 대형 패널 누적 생산량 15억대 돌파

LGD, 업계 최초 대형 패널 누적 생산량 15억대 돌파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는 세계 최초로 대형 LCD와 OLED 디스플레이 생산 누적 15억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1995년 8월 처음으로 대형 LCD 패널을 생산한 이래 19년 11개월만에 달성하고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달성한 실적이다. 15억대를 면적으로 환산하면 대략 2억 3679만 제곱미터로 여의도 면적의 53배에 이른다. LG디스플레이의 이러한 기록은 적기 투자에 의한 안정적인 공급 능력 확보,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 강화, 그리고 고객 밀착 지원을 위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으로 인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치밀한 시장 분석과 예측을 통한 장기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적기 투자 전략을 강조해 왔다. LG디스플레이는 매년 3조원 안팎의 시설투자를 집행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월 월 6만장 규모(유리원판 투입 기준)로 양산을 시작한 중국 광저우 8세대 패널 공장을 올해 상반기 월 9만장으로 확대했으며, 내년 말까지 12만장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또 올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대형 OLED 생산라인인 파주 E4 공장도 연말까지 월 2만 6000장으로 늘어날 예정이어서 LG디스플레이의 대형 패널 생산능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경제위기와 불황에 굴하지 않고 지속적인 적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능력을 확보해 왔으며,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시장을 선보여 왔다"며 "이를 통해 업계 최초로 대형 15억대 생산이라는 뜻 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앞으로도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기업으로, 영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꾸준하게 좋은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7-16 11:35:21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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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메르스·최저임금 피해, 정부대책 촉구해야"

소상공인연합회, 생존권 보호대책 촉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소상공인들이 메르스 사태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폐업 위기에 놓였다며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협회) 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피해 대책을 강하게 요구했다. 기자회견에 소상공인 업종별 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최근 이슈가 된 메르스 사태와 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이 폐업위기에 놓였다며 정부가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협회는 ▲소상공인 최저임금 지원사업 ▲과태료의 소상공인 지원 예산 편성 ▲골목상권 미니 면세점 도입 ▲소상공인 밀집도로 불법주차 단속 완화 등을 요구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정부는 이번 면세점 사업자 지정부터 시작해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지원하고 있다. 계속되는 대기업과 투기자본의 골목상권 진출로 지역상권의 돈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여 지역의 모든 부가 소수에게만 편중돼 지역 소상공인들이 사라지면 결국 국가 경제가 파탄 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정부는 메르스 사태 등의 국가적 재난으로 폐업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우리가 대출얼마 해줬다'는 식의 대책만 내놓고 있다. 소상공인이 필요한 것은 대출이 아닌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라고 밝혔다.

2015-07-16 11:31:2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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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뚜기, 농심 '짜왕' 맞설 짜장라면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라면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농심 '짜왕'에 맞서 새로운 짜장라면을 선보인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이달 말 '진짜장'이라는 이름의 프리미업급 짜장라면을 출시한다. 초반 150만 개의 물량을 준비하고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시식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진짜장'은 이름처럼 짜장의 진한 맛으로 짜장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과 잘 숙성된 춘장과 양파 등을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을 살리고 건더기도 기존보다 풍부하다. 가격은 북경짜장(편의점 기준 850원)보다 높지만 짜왕(1500원) 보다는 저렴한 선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뚜기에는 이미 '북경짜장'이라는 짜장라면이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미미하다. 농심에 이어 라면업계 2위인 오뚜기는 짜왕의 돌풍을 '진짜장'으로 막고 시장점유율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 따르면 올 1분기 오뚜기의 라면 시장 점유율은 17.6%였다. 진라면과 참깨라면 등의 선전 속에 2013년 14.1%이던 점유율은 지난해 16.2%까지 오르며 꾸준히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4월 농심 짜왕 출시 후 오뚜기의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 오뚜기의 점유율은 전달보다 1.1%포인트 하락한 16.7%를 기록했다. 농심 짜왕은 출시 한 달 만에 100억원 어치(공장 출고가격 기준)가 팔리며 라면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5월 라면 매출 순위에서 짜왕은 신라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난 10년간 유지된 '신라면-짜파게티-안성탕면-너구리-삼양라면'의 톱5 체제 구도도 변화시켰다(닐슨코리아). 업계 한 관계자는 "오뚜기가 시장 경쟁에서 밀리면서 짜왕과 같은 프리미엄급 짜장라면을 새롭게 준비하는 것 같다"며 "오뚜기의 짜장라면 출시는 라면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을 불러와 프리미엄 라면시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7-16 11:28:58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