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상장예정기업] AJ네트웍스 "국내 최대 종합렌탈, 성장세 지속"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AJ네트웍스는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회사 성장 배경과 비전을 소개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AJ네트웍스는 물류용 파렛트, IT기기, 고소장비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렌탈 및 임대전문 기업이다. 지난 2013년 12월 아주LNF홀딩스를 흡수합병해 현재 상호로 변경했다. 코스피 상장사인 AJ렌터카 지분 39.8%를 비롯해 AJ셀카 77.79%,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50.06%, AJ토탈 100%, AJ파크 100% 등을 보유한 지주회사다. AJ네트웍스는 지난 2007년 화물 운반대인 파렛트 렌탈 사업에 진출해 현재 CJ, 해태 등 식품 제조사와 유화업체, 협력업체 등 총 7만8000여 곳 이상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반채운 대표는 "파렛트는 범용성이 뛰어난 렌탈 아이템은 아니지만, 물류에 가까운 산업이기 때문에 경쟁자가 추가로 나오기 어렵고 독점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파렛트 사업은 손익분기점(BEP)을 맞추는 데 5년 이상이 소요될 만큼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사업으로 진입장벽이 높고 고객 이탈도 낮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J네트웍스는 대형 렌탈사 최초로 고소장비(스카이 크레인) 시장에 진출해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IT사업부문에선 노트북, 데스크탑, 공기청정기, 복합기 등 IT기기와 각종 소프트웨어 렌탈을 비롯해 A/S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 대표는 "렌탈시장은 산업이 발전할수록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 베트남에서도 현지화를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AJ네트웍스는 거래처 확대 및 점유율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1조110억원, 영업이익 70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달 8일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공모희망가는 3만200원에서 3만4300원이다. 공모 예상금액은 695~789억원으로, 렌탈자산 구매와 자회사 출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4일과 5일 수요예측과 10일과 11일 청약을 거쳐 오는 21일 상장 예정이다.

2015-08-05 16:38:29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中주가지수 결국 오른다…매수기회"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이 "중국 성장률이 안정화되면서 주가지수가 오를 것"이라며 "지금이 중국 주식을 매수할 때"라고 주장했다. 서 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중국 증시 진단 및 전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변동성이 심해진 중국 증시 투자에 대한 논란이 일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고 진화에 나섰다. 서 사장은 구(舊) 동양종합금융증권의 리서치센터장 출신이다. 서 사장은 "중국 증시 급락 사태는 새로운 변화의 국면으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통으로 봐야 한다"며 "중국 증시 붕괴는 펀더멘털(기초체력)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신용거래 관행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중국 주식을 사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고성장 국면이 마무리되던 2000년대에 지수가 본격적으로 상승한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성장률이 안정화되면 지수가 반등할 것"이라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올해 3500~4500포인트 안에서 움직인 뒤 장기적으로는 6100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6월 중순 5166.35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전년 대비 150% 폭등했다. 그러나 과열 논란과 함께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달 31일 3663.73으로 떨어졌다. 중국 정부는 ▲연기금을 통한 주식 매수 ▲IPO 중단 및 공매도 금지 ▲증시안정기금 긴급 투입 등의 대책을 내놨지만 서방 언론들은 정부의 직간접적인 증시 개입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서 사장은 서방 언론들의 비판이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과거 선진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증시 위기 상황에서의 정부 개입은 일반적이며 아울러 25년 내외로 짧은 역사의 중국 주식시장을 300년이 넘는 선진국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이 1960년대 중반 증시안정 기금 조성을 통해 시가총액 5.1%까지 매수했고 우리나라는 1989년 재무부가 발권력을 이용해 무제한 주식 매수를 선언한 사례를 예로 들었다. 서 사장은 이어 "버블은 새로운 변화의 전조"라며 "네덜란드 튤립 버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2007년 중국 증시 붕괴 등이 일어났지만 네덜란드는 현재 세계 최대 화훼 국가가 됐고 미국은 세계 최강의 패권 국가, 중국은 G2로 우뚝 섰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본시장의 성장은 지수가 아닌 시가총액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고, 지수가 정체해도 시가총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개별 종목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주가지수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종목 선정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2015-08-05 16:38:13 김보배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美 금리인상 우려에 2020선 횡보

코스닥 740선 회복 코스피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7포인트(0.09%) 오른 2029.76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틀째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시장에 관망심리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데니스 록하트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발언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8억원, 601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8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95%), 기계(2.78%), 의약품(2.16%), 비금속광물(2.02%), 음식료품(1.80%), 화학(1.6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섬유·의복(-2.55), 전기전자(-1.38%), 철강금속(-0.88%), 은행(-0.74%), 보험(-0.7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95% 하락한 115만9000원에 마감했다. 제일모직(-1.75%), 삼성에스디에스(-4.92%), 삼성생명(-2.36%) 등도 하락했다. 이에 반해 현대차(1.04%)와 기아차(0.94%), 아모레퍼시픽(0.25%) 등은 올랐다. STX건설 매각설에 STX엔진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STX중공업(21.43%), STX(13.43%) 등도 급등했다. 코스닥도 이틀째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23포인트(1.54%) 오른 741.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04억원, 220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477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화장품주가 포함된 화학업종이 3.94% 올랐고, 제약업종도 3.40% 급등했다.

2015-08-05 16:37:37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마켓인사이트] 주가 낮은 화학株, 지금이 매수 타이밍?

증권가 러브콜..."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LG화학 매수" 권고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현 시점이 화학주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점이라며 증권가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8월 비수기 요인을 확대 해석해 화학주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다"면서 "원화 약세 효과 등 긍정적 요인은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정유·화학 91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 화학업종 지수는 지난달 1일 5350을 기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4000대로 떨어졌다. 지난 3일에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일 대비 3.31% 하락한 4969.46을 기록했다. 그러나 5일에는 롯데케미칼(4.73%)·한화케미칼(1.01%)·LG화학(3.14%) 등 대표 화학주들이 다시 상승세로 방향을 돌렸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이 화학주를 가장 싸게 매수할 수 있는 시점"이라며 "롯데케미칼과 한화케미칼, LG화학 등에 대한 투자를 검토해 볼만하다"고 평가했다. 곽 연구원은 "최근 비수기 요인 등으로 하락한 제품가는 이미 원료가가 충분히 낮아 유가 반등시 9월부터 성수기 진입에 따라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8월말이나 국제유가가 반등할 때 화학주 역시 다시 오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특히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향후 유가가 진정되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LG화학의 경우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기업가치의 회복 국면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이라며 "고기능성 화학제품 비중이 높아지고, 소형전지와 중대형 전지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하반기 주목해야 할 LG화학의 모멘텀은 고흡수성수지(SAP) 9만톤 증설, 중대형 전지 1GW 증설 등이다. 롯데케미칼의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이다. 사업군 자체가 경쟁사들에 비해 석유화학 기초원료와 제품 쪽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올 3분기가 계절적 최대 성수기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밖에 SK이노베이션에 대해선 "현 주가가 지난 2007년 분할신설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저가 매력이 크다"는 분석도 나왔다. 곽 연구원은 "현재 영업환경은 원화 약세로 인해 이익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 등에서 지난해말보다 하방이 튼튼하다"고 설명했다.

2015-08-05 16:37:10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최고 항공동맹체 선정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온라인 여행잡지 호주 비즈니스트래블러로부터 '최고 항공동맹체 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호주 비즈니스트래블러는 올해부터 여행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과 함께 퍼스트클래스, 비즈니스클래스, 공항 라운지, 상용프로그램, 기내식, 와인 등 33개 분야에 걸쳐 우수 항공사를 선정하고 있다. 데이비드 플린 호주 비즈니스트래블러 편집국장은 "28개 회원사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는 출장 승객들이 원하는 곳 어디에든 연결편을 보유하고 있다"며 "독자들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을 통해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확장,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회원사 전용 터미널 확보와 더불어 회원사 항공편 탑승시 편리하게 보안 검색 절차를 통과할 수 있는 골드 트랙 서비스 시행 등 스타얼라이언스가 출장 승객들의 편의를 강화하는 방법을 모색해왔다는 점도 이번 수상에 크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에어캐나다, 에어 차이나, 에어 인디아, 에어 뉴질랜드, 대만 에바항공, 싱가포르항공, 남아프리카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10개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호주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마크 슈왑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최고 항공동맹체 상' 수상은 호주에서 스타얼라이언스의 공헌도를 인정받은 셈"이라며 "여타 동맹체보다 더 많은 항공사가 호주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승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비행 스케줄과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호주 비즈니스트래블러는 호주에서 가장 큰 온라인 여행 전문지다.아태지역 여행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방문객은 월간 약 50만명에 달한다.

2015-08-05 16:29:0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2016 호주오픈 볼키즈 모집

기아자동차는 '2016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20여명의 '볼키즈(Ball Kids)'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16 호주오픈은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볼키즈란 테니스 경기 중 공을 처리하고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등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만 12~15세의 유소년이다. 기아차는 매년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해 대회에 파견해 왔다. 볼키즈로 선정되는 경우 테니스 세계 4대 그랜드슬램 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의 일원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호주 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때문에 매년 열리는 국내 선발대회에 많은 유소년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기아차는 올해에도 ▲9월 1차 영어평가 ▲10월 2차 실기평가를 실시해 최종 20명의 볼키즈를 선정한 뒤 별도의 교육을 거쳐 내년 1월 대회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으로 이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리 올해 참가자격을 기아차 구매 및 보유고객 자녀로 한정한다. 이번 볼키즈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2~15세의 유소년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오는 2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 볼키즈 선발대회 홈페이지(http://kiaballkids.chosun.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아차 측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는 볼키즈 선발대회는 국내 최고의 유소년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호주오픈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자 하는 많은 유소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08-05 16:28:34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화, 올 2분기 영업익 641억원 전년비 54.7%↑…합성수지 실적견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790억원, 영업이익 641억원, 당기순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7%, 142.9% 증가했다. 부문별 실적은 합성고무부문이 매출액 4224억원으로 전기 대비 9.4% 증가했다. 주원료인 부타디엔(BD) 가격 상승세에 따른 판매가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이익이 확대됐다. 합성수지 부문 매출액은 3076억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9.6% 증가했다. 주원료 스타이렌 모노머(SM) 가격 상승분 전가에 따라 스프레드가 확대됐고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이 증대됐다. 기타부문 매출액은 전기 대비 1.2% 감소한 3490억원을 기록했다. 페놀유도체가 원재료 가격의 상향 안정화와 고부가 제품의 견조한 수요로 매출과 수익성이 늘었다. 에너지사업은 제2에너지 증설공사 진행과 전기 판매단가 하락으로 수익이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액은 2조992억원, 영업이익 1193억원, 당기순이익 9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3%, 당기순이익은 178.5% 증가했다.

2015-08-05 15:23:24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