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그룹株 끝없는 추락…시총 2조원 이상 증발

계열사 2분기실적 호조도 덮어버린 '反롯데 정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롯데그룹 경영권 다툼에 반(反)롯데 정서가 확산되면서 롯데그룹 관련주가 일제히 추락하고 있다. 사태 발생 이후 현재까지 롯데 계열사 시가총액은 2조원 넘게 증발했다. 특히 초반 '형제의 난' 이슈에 상승하던 롯데쇼핑과 롯데제과 마저도 고꾸라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그룹 관련주는 약세장을 연출했다. 롯데쇼핑은 전일 대비 3.06%(7000원) 내린 2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는 6.36%(12만원)로 큰 폭 내려 176만7000원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0.41%), 롯데하이마트(-4.88%), 롯데손해보험(-3.43%) 등도 일제히 떨어졌다. 다만 롯데푸드와 롯데칠성은 각각 2.01%, 0.44% 올라 4일, 6일 만에 힘겹게 반등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는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칠성(우선주), 롯데케미칼, 롯데하이마트, 롯데푸드, 롯데손해보험 등 총 8종목의 롯데그룹 관련주가 상장돼있다. 이들 종목은 롯데그룹 오너일가의 경영권 다툼이 시작된 이후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며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롯데쇼핑과 롯데제과는 지주사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던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각각 12.66%, 5.17% 오르는 등 깜짝 반등한 이후 연일 하락 중이다. 이들 계열사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다름 아닌 롯데케미칼이다. 롯데케미칼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639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9% 상승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이익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시장 예상치인 447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이지만 롯데그룹 내홍으로 식어버린 투자심리를 살려내진 못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17일부터 현재까지 14거래일 동안 주가가 14%나 급락했다. 시가총액도 9조6999억원에서 8조3118억원으로 줄어들며 1조3881억원이 빠져나갔다. 같은 기간 롯데칠성 주가는 11.29% 내려 3253억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이어 롯데하이마트(-10.38%), 롯데제과(-7.58%), 롯데푸드(-5.26%), 롯데쇼핑(-1.33%) 순으로 낙폭이 컸다. 이에 따라 롯데그룹 계열사 시가총액은 지난달 17일 종가 기준 25조7405억원에서 6일 23조4823억원으로 2조2582억원이 사라졌다. 롯데그룹은 올해 상반기 끊이질 않았던 제2롯데월드 안전논란에 이어 하반기 경영권 분쟁이 국적 논란으로 치닫는 등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민·관·정이 모두 나서 롯데 지배구조를 비판하면서 반롯데 정서가 확산되고 롯데가 일본기업이라는 이미지까지 겹쳐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지배구조가 정리되기 전엔 롯데그룹 관련주도 불안한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08-06 19:09:20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올 상반기 국내건설 수주액 50조4천억원…전년 比 49%↑

재건축 등 민간 부문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대형 공동주택 발주가 이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국내건설 수주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한건설협회가 조사한 국내건설수주 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수주액은 73조909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8.8%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민간부문은 50조4627억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80.5% 늘었다. 민간 토목부문의 경우 기계설치, 철도궤도(민자)의 호조로 전년 대비 20.1% 증가했다. 민간 건축은 신규주택, 재건축?재개발 등 전 주거용 부문에서 2배 이상의 증가를 보였다.(102.6%↑). 사무실, 공장 등 비주거부문(69.6%↑)도 호조를 보임에 따라 전년동기보다 89.2%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23조447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8.1% 늘었다. 공공 토목의 경우 도로교량과 댐 수주는 감소했지만, 발전송배전, 항만·공항, 철도궤도 등의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22.6% 증가했다. 공공 건축은 주거용과 비주거용 모두 부진하며 전년동기보다 21.2% 감소했다. 6월 국내건설 공사수주액은 15조86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9% 상승한 것으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발주부문별로 보면 공공부문 수주는 5조595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6% 증가했다. 건축공종은 주거부문과 비주거 부문 모두 고른 감소를 보이며 지난해보다 48.5% 감소한 9251억원 기록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10조2696억원으로 지난해 6월 대비 55.7% 증가했다. 토목은 기계설치, 철도궤도 등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731억원 증가한 1조1783억원을 보였다. 건축은 주거(60.0%↑), 비주거(52.5%↑) 모두 고른 증가세를 보였고, 주거부문 중 재건축 부문에서 크게 호조를 보여 전년동월대비 57.0% 증가한 9조912억원을 기록했다. 협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소강상태를 보였던 공공부문이 미뤄왔던 사회간접자본(SOC)예산 집행과 추경물량 집행 가시화로 회복세로 전환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지난달 22일 발표된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라 증가세로 돌아선 미분양주택과 미국 금리인상 등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8-06 19:07:05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내달 '힐스테이트 금호'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은 다음달 서울시 성동구 금호4가 56-1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금호'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금호20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41㎡ 총 606가구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73가구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84C㎡ 10가구 ▲84D㎡ 5가구 ▲114A㎡ 29가구 ▲114B㎡ 14가구 ▲141㎡ 15가구 등이다.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응봉산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강공원, 서울숲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인 왕십리역 비트플렉스(엔터식스, CGV, 이마트), 롯데마트 행당점 등이 가깝다. 순천향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한양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있다. 성수대교와 동호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압구정동으로 연결된다. 도산대로와 논현로, 강남대로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강남·서초·송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과 연결되는 옥수역과 금호역(3호선), 신금호역(5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중앙 동선을 따라 잔디마당이 설계됐다. 단지 내 단차를 이용한 벽천과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휘트니스, GX룸(샤워실), 실내골프연습장, 배드민턴장, 썬큰정원, 생태연못, 남녀독서실, 도서관, 동호인실(주민회의실) 유아·어린이 놀이터도 들어선다. 아파트 내부는 전 층의 천장고를 기존보다 50mm 높인 2350mm로 시공한다. 욕실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타일과 바닥 난방이 적용된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자녀 방 가구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컬러벽지(컬러테라피)도 도입된다. 전용면적 84C㎡의 경우 판상형 3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수납공간강화형 선택시 서재, 대형 드레스장(워크인 클로젯 : 걸어들어가 옷도 입고 화장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전용 114㎡은 침실 4개에 욕실 2개 구조로 안방에 드레스장(워크인 클로젯)이 제공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한강변 3대축 중에 하나인 금호동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뛰어난 입지와 주변환경에 걸맞는 친환경·안전·가족 중심의 특화단지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9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14-1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5-08-06 19:05:32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이탈리아 등 해외 향수 잇따라 한국行

#직장인 김모씨(여·27)는 평소 니치 향수를 즐겨 찾는다. 10만원 대 후반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사용 기간을 생각한다면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내 향수 시장이 불황 속 '작은 사치'로 주목받으면서 급부상하고 있다. 작은 사치는 고가이지만 소비자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가격대 제품을 말한다. 이에 따라 해외 브랜드도 잇따라 한국 시장을 찾고 있다. 지난 6월 향수 전문 수입 업체 킨타브는 독접 수입하는 이탈리아 니치 향수 '오디딸리'를 지난달부터 자사가 운영하는 향수 편집숍 '파퓨머리523'에서 판매하고 있다. 니치 향수는 소수의 고객들을 위해 만든 고급 향수를 말한다. 천연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향수 보다 가격은 비싸다. 이 업체는 오디딸리 외에도 '이스뜨와드파퓸' '로베르트 피게' '윈뉘어발리' 등 향수 브랜드의 국내 수입·유통을 맡고 있으며 연내 3개 브랜드를 더 들여올 계획이다. 킨타브 이태의 대표는 "향기 트랜드에 맞춰 국내 젊은 조향사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퍼퓸숍 만들어 전개하는 소규모 국내 향수 브랜드도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명품 패션 브랜드로 유명한 토리버치도 지난해 말 '토리버치 뷰티'를 론칭, 대표 제품 '토리버치 오드퍼퓸'을 부티크 매장 25곳과 전국 29개 랩시리즈&ADF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오드퍼퓸은 출시 4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면서 토리버치 뷰티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연말에는 신제품을 출시, 향수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화점 위주로 전개해왔던 명품 향수들은 로드숍이나 쇼핑몰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조 말론 런던은 지난 5월 용산구 한남동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한남 부티크를 열으며 딥티크도 지난해 말 코엑스몰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향수 시장 규모는 4230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브랜드 중 성공 사례는 드물다. 유독 향수 시장은 유럽 브랜드가 워낙 대중화 된 데다, 국내 화장품이 스킨케어 위주로 성장해 온 탓에 향 시장에서는 해외 브랜드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는 것이다. 국내 화장품 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도 2011년 아닉구딸을 인수, 이듬해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지만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손실을 봤다. 지난 1999년 자체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를 내놔 일부 제품이 두자릿 수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생산은 국내가 아닌 프랑스 사업장에서 하고 있다. 이는 향 연구 기술뿐만 아니라 원료 수급 등에 있어 프랑스 현지 생산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LG생활건강도 지난 2012년 향수 브랜드 스티븐 스테파니와 코드온을 론칭했지만 수익이 나지 않아 현재는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대신 오휘·더페이스샵 등 일부 브랜드에서 향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향수는 유럽과 같은 선진 시장이 역사가 오래됐고 기술력도 뛰어나다"며 "국내는 그동안 스킨케어 위주였기 때문에 향 시장에서는 해외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8-06 18:55:38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볼보건설기계, 15년째 '사랑의 집짓기'활동…올해는 전북 군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2회에 걸쳐 전라북도 성산면에서 '2015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진행한다. 2001년부터 임직원의 참여로 시작된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는 지난 15년 동안 진행된 볼보건설기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행사에도 7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의 사랑의 집짓기 활동은 2001년 아산에서 열린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에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진해 뜻을 모아 봉사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볼보건설기계는 매년 한국해비타트와 후원 협약식을 맺고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을 돕고 있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볼보건설기계의 임직원들은 지난 15년 동안 여름휴가를 자진 반납하고 춘천, 군산, 천안, 대전, 양평 등지에서 저소득층 무주택자들의 집을 지어주는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크루 리더 제도는 볼보건설기계만의 특별한 제도다. 15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가한 이정달 기장 등 5명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리더가 주축이 돼 경험이 적은 참가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현장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석위수 볼보건설기계 사장은 "볼보건설기계의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가 15년 간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6 18:25:4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유아용품 업체, 베페·미베 등 박람회 참가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유아용품 업계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 등 박람회에 잇달아 참가한다. 글로벌토탈유아용품기업 쁘레베베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유모차·카시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페도라 유모차와 카시트를 최대 43%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이너시트·풋커버 등 증정품도 준비했다. 박람회 기간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줄즈에는 최대 33% 할인율이 적용된다. 에이원도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이 기간 유모차·카시트·유아식탁의자 등 육아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미베 베이비 엑스포가 개최되는 기간에는 자사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 박람회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인다. 알집매트도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전시 참가 기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집매트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SNS에 홍보한 후 SNS 게시글 URL과 축하 메시지를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범퍼품 등 선물을 증정한다. 또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센티폴리아는 퀴즈&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08-06 18:12:03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래쉬가드 세탁시 중성세제 사용해야"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래쉬가드가 소매가 길어 부담없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인 가운데 관리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판덱스·나일론·폴리스판 등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돼 있어 세탁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래쉬가드는 일반 세탁세제인 약알칼리성 합성세제나 세탁비누로 세탁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일반 의류와 달리 스판덱스, 나일론 등 소재의 신축성과 속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손상방지를 위해서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경 '울샴푸 아웃도어'는 래쉬가드의 속건 기능을 훼손시키지 않아 오랫동안 옷의 기능성을 유지시켜 준다. 곧바로 세탁이 어려운 휴양지에서는 물로 충분히 헹궈낸 후 수건으로 감싸 집으로 가져온 후 기능성의류 전용 중성세제로 세탁하면 된다. 세탁 시에는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표준사용량 만큼 넣고 세탁물을 2∼3분간 물에 담근 후 손으로 부드럽게 눌러 세탁해야 한다. 이때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래쉬가드의 기능성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된다. 비비거나 짜지 말고 가능하면 짧고 가볍게 주물러 주는 것이 좋으며, 오염이 제거되면 미지근한 물로 여러 차례 헹구어주면 된다. 세탁이 끝나면 비틀어 짜는 것은 피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직사광선이 미치지 않는 그늘에서 말려주면 된다. 애경 관계자는 "래쉬가드와 같이 섬세한 세탁이 필요한 의류는 세탁 전 반드시 세탁라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의류의 기능성 및 옷감 소재에 따른 다양한 중성세제가 출시된 만큼 이에 알맞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의류를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2015-08-06 18:11:40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8월 골프ㆍ파사트ㆍ더비틀 3종 무이자할부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이달 골프, 파사트, 더 비틀 구매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및 1년간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36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골프 1.6 TDI 블루모션, 골프 2.0 TDI, 골프 2.0 TDI 프리미엄, 파사트 2.0 TDI, 더 비틀 2.0 TDI, 더 비틀 2.0 TDI 프리미엄, 더 비틀 2.0 TDI 클럽 에디션 등 총 3개 차종 7개 버전이다. 골프 및 파사트 해당 모델은 36개월의 계약기간, 더 비틀 전 라인업은 60개월의 계약기간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해 클래식 할부금융 상품으로 골프 1.6 TDI 블루모션(3110만원)을 구매할 경우, 계약 시 선납금 10%(311만원)을 내고 36개월간 매월 77만원을 납부하면 계약 만기 시 차를 소유할 수 있다. 파사트 2.0 TDI(3970만원)도 클래식 할부금융 상품을 선택할 경우 선납금 20%(794만원)를 낸 뒤, 36개월 동안 매월 88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고객 과실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신차로 교환해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 또는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50806000269.jpg::C::480::파사트}!]

2015-08-06 17:38:44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