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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신동빈 상대 법적 대응…아버지가 L투자사 사장 취임에 화냈다"

한국 체류 9일만에 일본으로 출국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 그룹 경영권을 놓고 동생 신동빈(60) 한국 롯데 회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신동주(61)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7일 오후 8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숙소였던 서울 수송동 롯데호텔에서 공항으로 출발하기 직전, 한 방송사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최근 신동빈 회장이 호텔롯데 주주인 L투자회사 대표이사로 등기된 것과 관련해 "아버지(신격호 총괄회장)가 동생이 멋대로 L투자회사 사장에 취임한 것이냐고 화를 내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 신동빈 회장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공항에서 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주총회 일정이나 신격호(94) 총괄회장의 건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신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입국해 9일 동안 신 총괄회장의 숙소와 같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신 전 부회장은 방송사와 직접 인터뷰하거나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서와 음성, 동영상 등을 잇따라 공개하며 "신동빈 회장의 롯데홀딩스 대표 취임 등 그룹 승계가 부당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2015-08-07 22:42:2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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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재건축·재개발 주요 분양 단지는 어디?

올해 청약 경쟁률 1~3위 모두 재건축·재개발 단지서 나와 안산·춘천 등 총 1만5천가구 이상 대기 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지난해 9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유예 등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올해 재건축·재개발 분양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이들 사업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약경쟁률 상위 1~3위는 모두 부산과 대구에서 분양된 재개발ㆍ재건축 단지에서 나왔다.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이 부산 수영구 광안맨션을 재건축하는 '광안 더샵'의 경우 91가구 모집에 3만4496명이 몰려 379대1의 평균 경쟁률로 기록했다. 이어 GS건설이 지난 6월 공급한 해운대구 우동6구역 재개발 사업지인 '해운대자이2차는 3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위는 대구 동구 신천동 재건축 단지인 '동대구 반도유보라(273대 1)였다. 청약경쟁률 외에도 예정단지 매매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대구 북구 복현동 재건축 예정 단지인 '시영 1차'아파트의 전용면적 52㎡와 40㎡ 상반기 매매가는 올 상반기에만 각각 54.9%·52.9% 올랐다. 같은 재건축 예정 단지인 '시영 3차'의 전용면적 40㎡는 28.3%, 수성구 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대구지역 상승률보다 최고 6배, 전국 평균보다는 20배가량 높은 수치다. 하반기에도 전국에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분양은 총 1만5781가구(일반분양 7344가구)에 달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안산에서 대거 물량이 쏟아진다. 대표적인 단지는 대우건설이 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다. 안산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5㎡ 99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540가구다. 도보로 약 500m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위치하고 있다.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인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가장 큰 수혜를 받는 단지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오는 11월 초지동 군자주공5단지를 재건축한 '초지동 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체 469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5가구다. 안양에서는 한양이 건설하는 안양2동 안양 청원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대기 중이다. 전용면적 59~114㎡, 419가구 중 일반분양은 188가구다. 춘천에서는 일성건설이 오는 10월 후평2단지 재건축 단지를 분양한다. 총 1123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473이다. 12월에는 삼호가 '춘천 약사 e편한세상'(일반분양분 562가구)를 공급한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이달 중 '힐스테이트 황금동'(일반분양분 281가구)를 분양한다. 10월에는 대림산업의 '대구 대신e편한세상'(일반분양분 328가구)이, 12월에는 화성산업의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일반분양 358가구)과 효성의 '대구범어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일반 분양 46가구)가 각각 대기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이미 생활·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에 위치해 내 집 마련보다 기존에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새 집으로 갈아타려는 잠재수요도 많다"며 "상반기 서울 뿐 아니라 지방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인기를 발판으로 하반기에도 많은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08-07 16:29:2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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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올 2분기 영업익 591억원…전년비 147.37%↑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진해운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9859억원, 영업이익 591억원, 당기순이익 104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7.3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997억원) 대비 흑자전환 했다. 올해 상반기(1~6월) 누계 실적은 매출액 4조1340억원, 영업이익 2142억원, 당기순이익 12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423억원, -4241억원)에서 모두 흑자전환 했다. 한진해운 측은 "원가구조 개선 노력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전년 2분기부터 5분기 연속 흑자를 시현했다"며 "순이익은 달러화 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이익과 터미널 지분 매각 이익 등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 한진해운은 컨테이너 부문에서 매출 1조8340억원과 영업이익 626억원을 기록했다. 운임단가 하락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줄었다. 영업이익은 노선 합리화 시행 및 연료비 절감 효과 등이 반영돼 66.9% 늘었다. 벌크 부문은 시황 부진으로 22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손실폭은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 터미널 사업 등 기타 부문 영업이익은 1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7% 늘었다. 한진해운 측은 “태평양 노선은 미국 경기의 성장세와 성수기 도래에 따른 물동량 증가로 운임 상승이 기대된다"며 "구주 노선은 신조 대형선 공급이 지속되지만 선사들의 시장 안정화 노력으로 운임 수준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한 철저한 원가 관리와 영업력 강화로 하반기에도 수익성을 극대화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IMG::20150807000082.jpg::C::480::한진해운의 1만3100TEU급 컨테이너선 / 한진해운 제공}!]

2015-08-07 15:56:1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