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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반기 240명 공동채용…글로벌·혁신 인재 선발"

우리은행은 24일 계열사인 우리카드, 우리FIS와 하반기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일반직군 신입행원 200여명, 우리카드와 우리FIS가 각각 20명 내외로 총 240여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또 우리은행을 포함한 3사는 그룹 시너지 확대를 위해 캠퍼스 리크루팅을 비롯한 채용홍보부터 전형진행, 연수까지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특히 우리은행은 이번 채용 키워드를 '글로벌인재와 혁신인재 선발'로 정했다. 글로벌 확대 전략을 위해 현지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를 찾고 다양한 핀테크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IT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혁신인재를 우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탈스펙, 열린채용' 인사원칙에 따라 채용시 학력이나 연령, 전공 등에 자격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모든 면접전형은 블라인드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9월 14일까지며 10월 중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등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한편 올해 우리은행은 계획 대비 2배 늘린 800명을 채용하고 있으며, 자체 인사 프로그램인 'We크루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아나서고 있다. We크루팅은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예비지원자들에게 은행의 인재상과 전형방법을 설명하고 현장면접을 통해 스펙과 무관한 현장형 인재를 사전에 발굴하는 채용제도다.

2015-08-24 10:47:0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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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홍보효과 좋네…제주항공 온라인 직접판매 증가

제주항공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제주항공은 해외 취항지에서 브랜드에 인지도와 선호도 등을 가늠할 수 있는 해외 온라인 직접판매(홈페이지, 모바일 웹/앱을 통한 판매) 비중이 2013년 5.8%에서 지난 7월말 기준 19.4%로 13.6%p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외를 합한 직접판매 비중도 2013년 27.2%에 올해 41.5%로 14.3%p 올라갔다. 올해 초 한류스타 김수현을 모델로 선정한 제주항공은 2012년부터 인기 아이돌 그룹과 배우를 잇달아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한류를 활용한 아시아권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인 곳은 중화권이었다. 2013년 8.8%에 그쳤던 중국에서의 온라인을 통한 직접판매 비중은 올해 19.4%로 10.7%p 올랐다. 홍콩 역시 2013년 12.4%에서 올해 28.1%로 2배 이상 비중이 상승했다. 동남아시아 지역도 0.6%에서 7.0%로 눈에 띄게 온라인 직접판매 비중이 올라갔다. 제주항공의 8월 현재 국제선은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 ▲중국 베이징, 스자좡, 자무쓰, 칭다오, 웨이하이 ▲홍콩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마닐라, 세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괌, 사이판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 18개 도시에 24개의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2015-08-24 10:39:5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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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아태지역 7개국 서비스강화 콘퍼런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차의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20~22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뉴질랜드, 태국, 스리랑카, 싱가포르, 대만, 방글라데시, 피지 등 아태 지역 7개국의 쌍용차 서비스 및 품질 담당 매니저가 참석했다. 쌍용차는 서비스 콘퍼런스, 전문가 트레이닝 및 지역별 간담회 등 서비스 품질 향상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비스 콘퍼런스에서는 쌍용차 서비스, 품질 관련 정책 및 글로벌 플랜을 각국 담당자들과 공유했다. 또 국가별 서비스 품질 현황 점검과 함께 새롭게 개선되거나 개발된 서비스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한 부품 판매 현황, 판매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쌍용차는 체계적인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과 현지 서비스, 품질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벨기에, 칠레 등 서비스 거점 국가에서 지역별 순회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13년에는 전세계 서비스, 품질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설동철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상무)은 "글로벌 판매 증가를 위해 마케팅뿐만 아니라 서비스 콘퍼런스 확대 및 정례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기술 협력 확대는 물론, 서비스 품질 경쟁력 및 고객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824000054.jpg::C::480::}!]

2015-08-24 10:27:1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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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후원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성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당사가 후원하고 박건희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제9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 진행된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은 사진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마무리 일정으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100인 100색 사진전을 개최했고, 주말 포함한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작품을 감상했다. 이번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은 선발된 다음주니어 100인에게 미디어 교육, 포트폴리오 리뷰, 사진 캠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또 다음주니어상 최종 10인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대상 수상자 1명에게 니콘 DSLR 카메라 1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청소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해 2007년부터 박건희문화재단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 주관한 박건희문화재단은 사진가이자 다음커뮤니케이션 공동창업자였던 고 박건희의 문화예술에 대한 뜻을 기리고자 2001년에 설립됐다. 청소년들의 재능 개발과 더불어 신진 작가들을 발굴해 국내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다.

2015-08-24 10:26:18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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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B2B 고객용 조명 애플리케이션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자사 조명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채널에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문의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필립스 조명 앱에서는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비롯해 전문가용 등기구, LED 시스템 및 소비자용 등기구 등 필립스에서 현재 판매 중인 모든 상품의 카달로그를 살펴볼 수 있다.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카달로그는 신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빠르게 업데이트되어, 판매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최신 제품 리스트와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 필립스의 소비자용 등기구 및 일반?전문가용 램프와 등기구를 판매 중인 전국의 대리점들이 등록되어 있어, 지역별로 간편하게 대리점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필립스의 조명 앱은 소비자가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담아 판매채널의 소비자 응대와 제품 판매를 수월하게 도울 예정이다. LED조명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올바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 일대일 문의하기를 통해 제품과 구매, 프로모션 등 고객들의 문의에 즉각적으로 답변할 계획이다. 김일곤 필립스 조명사업부 부사장은 "필립스 조명사업부 앱의 출시로 본사와 직접적인 교류가 힘들었던 중소규모의 판매업체들과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는 오는 31일까지 필립스 조명 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필립스 9000시리즈 면도기, 필립스 진동 클렌저 비자 퓨어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필립스 조명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필립스 조명으로 검색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필립스 홈페이지(www.philips.co.kr)를 방문하거나 필립스코리아(02-600-66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8-24 10:18:06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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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브리드 글로벌 누적판매 804만대 달성

토요타자동차는 지난달 말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80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를 포함 804만대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토요타는 '친환경'을 회사경영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정했다. '친환경 차량을 보급함으로써 환경에 공헌한다'는 신념 아래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에 힘써 왔다. 1997년 12월에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래 꾸준한 판매를 이어왔다. 지난해 9월말에 700만대를 돌파한 후 약 10개월 만에 누계 판매 800만대를 달성했다. 토요타는 최근 1년 동안에도 신형 에스콰이어(작년 10월 출시), 신형 시엔타(올해 7월 출시)를 비롯한 3차종에 새롭게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했다. 현재 하이브리드 승용차 30개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 1개 모델을 90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토요타는 자체 조사를 통해 2015년 7월말까지 판매한 하이브리드 차의 CO2 배출 억제 효과(시장 주행 대수×주행거리×연비(각국 실주행 연비)×CO2 환산 계수)와 가솔린 소비 억제량은 차량 사이즈 및 동력 성능이 동급인 가솔린 엔진차와 비교해 각각 약 5800만톤과 약 2200만kl(킬로리터)에 달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측은 "현재 토요타는 각종 에코카 개발에 필요한 모든 요소 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연료와 조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21세기의 환경 코어 기술'로 자리매김해 하이브리드 차 이외의 에코카 개발에도 임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차에 대해서도 보다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듭된 고성능화나 비용 저감 및 상품 라인업 확충에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MG::20150824000048.jpg::C::480::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

2015-08-24 10:18:04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