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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캠핑데이' 실시

삼성카드는24일 가족과 함께하는 '삼성카드 캠핑데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일상 속 불필요한 생각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캠핑데이는 9월 19일에서 20일까지 1박 2일동안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평수목원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보물찾기와 물놀이(어린이카약), 장작 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저녁시간에는 아카펠라 공연과 가족 노래왕 선발대회 등의 이벤트도 준비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8월 31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8월 한달 동안 삼성카드로 일시불 및 할부 합산 70만원 이상 이용하면 된다. 이후 삼성카드는 130명의 고객을 추첨, 선정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올 상반기 인기를 모았던 '즐거운 실용'광고 속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는 멘트처럼 생활 속에서 힐링을 하고 삼성카드의 실용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삼성카드만의 실용적인 상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8-24 14:08:0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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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외국인, 5조4천억 긁었다…"메르스에 증가세 둔화"

올 상반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의 여파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신용카드 지출액 증가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신한카드와 한국문화정보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은 5조4000여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6% 증가한 규모다. 다만 작년 한해동안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 11조원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매년 증가추세던 외국인 지출액이 올 상반기에 기대 이하인데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영향이 컸던 것으로 신한카드는 분석했다. 실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는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 추세였다. 하지만 메르스가 극성이던 6월 한달은 지난해 6월 대비 35% 급감하면서 상반기 증가폭을 둔화시켰다. 같은 기간 외국인 입국자수도 전년동월 대비 41% 감소했다. 국적별 지출액을 살펴보면 중국이 56.4%로 가장 많았다. 단 지출액은 3조4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2% 증가에 그쳤다. 중국은 매해 60% 이상씩 증가하는데 비해 올해는 메르스 영향 등으로 증가폭이 둔화됐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일본(16.8%)은 9000억원, 미국(8.4%)은 4500억원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쇼핑(2조8600억원)과 숙박(1조2700억원), 음식점(4200억원), 의료(2100억원) 순으로 지출액이 많았다. 사용액의 절반을 차지한 쇼핑 부문은 21.9% 증가한 반면 의료업종은 7.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조9900억원으로 전체 지출액의 74%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3700억원), 제주(2740억원), 부산(2720억원), 인천(2400억원) 순으로 많았다. 지출액 증가율은 제주가 63.3%로 1위를 기록했으며 강원(35.1%), 광주(28.3%) 순으로 높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외국인들의 카드사용 데이터를 검토해보니 실제 시기·상황별로 유의성을 갖는 데이터가 분석되고 있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정책에 과학적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8-24 13:14:5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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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창업해 성공하기 위한 9가지 절대법칙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평범한 주부에서 1인 창업으로 특별해진 기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1인 창업 컨설턴트'가 저자인 책이다. 책에는 저자 자신이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정보를 공감하기 쉬운 문체와 구성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례는 물론 '1인 창업으로 성공하는 9가지 법칙' 등 창업을 목표하거나, 현재 창업한 기업가들에게 구체적인 성공 노하우를 제시한다. "고달픈 월급쟁이 역전을 준비하라! 사소한 일상이 사업이 된다!" 출판사인 갈라북스는 '1인 창업이 답이다'는 '불안한 직장 생활', '은퇴 후 미래 설계', '자신만의 사업 구상'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고 소개한다. 특히 마음 속에만 머물고 있는 추상적인 구상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우선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 점에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저자 자신이 10여 년간의 직장 생활에 과감한 마침표를 찍고 '1인 창업'으로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다. 저자는 현재 '1인 창업 컨설턴트'로 창업해 다양한 예비 창업자들을 카운셀링하는 것은 물론, 기업, 대학 등에서 관련 강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1인 창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설파한다. 실제로 저자 자신도 1인 창업 3년여 만에 한 달 수입이 월급의 4~5배에 이를 정도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성과의 노하우와 창업 경험을 이 책에 담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직장인들의 로망인 창업에 대해 뜬구름을 잡거나 단순히 장밋빛 전망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1인 창업으로 성공하는 9가지 법칙'과 같이 창업 성공을 위한 필요충분 조건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예를 들어 '경험을 콘텐츠화하는 방법'이나 'SNS에 자신의 사업을 무료 홍보하는 방법' 등 창업자들이 당장 자신의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한 '평범한 주부가 자신의 일상을 사업화해 성공한 이야기' '책을 써서 자신을 브랜딩한 사람들' 등 실질적인 다수의 성공 사례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창업을 고민하는 직장인은 물론 주부, 학생 등에게 아이디어 제공과 함께 창업 가이드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책의 저자인 이선영 씨는 "조금만 눈을 돌리면 경험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은 널려 있다"며 "평범한 주부인 내가 1인 창업해 특별한 사업가가 된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았다"고 말했다.

2015-08-24 12:01:3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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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호샤 사장, 2차 협력업체 방문해 품질 파트너십 강조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24일 인천, 경기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한일금속공업㈜과 ㈜에이엔피 크리비즈를 방문했다. 호샤 사장은 제임스 김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에디발도 크레팔디 구매부문 부사장과 중소 협력사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그는 "완벽한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위 부품 하나하나의 완벽한 품질이 바탕 돼야 한다"며 "한국지엠이 그동안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국내 중소 협력업체들의 뛰어난 품질 경쟁력 때문"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더 넥스트 스파크 등 하반기 신차들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1차는 물론, 2차 중소 협력업체들과 지속적인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형 스파크 등 경소형 차량에 장착되는 가솔린 엔진의 부품을 공급하는 한일금속공업의 박광순 사장은 "2차 협력사에 대한 한국지엠의 깊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최고 품질의 부품을 적기에 공급해 쉐보레 신제품들의 성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국지엠은 현재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다. 2차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3000여개 업체에 이른다. 한국지엠은 호샤 사장이 지난해 2월부터 구매부문 등 관련 부문 임직원들과 함께 인천, 대구 등 전국 각지의 2차 협력사들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5-08-24 11:40:12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