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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전북에 탄소섬유 CNG 용기 장착한 버스 출고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탄소섬유소재 CNG(압축천연가스) 용기를 장착한 시내버스가 출고됐다고 2일 밝혔다. 탄소섬유 CNG 용기는 효성, 전라북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일진복합소재 등이 제작했다. 탄소섬유 CNG 용기를 장착한 시내버스는 전주·군산·익산에 총 10대가 보급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효성과 전북이 전주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할 때 맺은 MOU(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시작돼 결실을 맺었다. 효성의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탄소섬유를 재료로 일진복합소재가 완주공장에서 CNG용기를 만들어 자일대우버스에 공급했다. 전북은 각 기관들의 역할을 조정·지원했다. 탄소섬유 CNG 용기는 기존 강철로 만든 용기에 비해 2배 이상 가볍다고 효성은 전했다. 가스용기와 모듈을 합쳐 1톤에 가깝던 무게를 500~600kg 가량 줄여 연비 절약 효과도 있고 배출가스가 줄어 친환경적이다. 탄소섬유 소재로 용기를 제작하면 인장강도가 강해져 폭발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탄소섬유 소재 CNG 용기는 강철용기와 다르게 폭발할 때 파편이 튀지 않는다. 전북은 올해 10대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효성이 생산한 탄소섬유 소재 CNG 용기가 장착된 버스 10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는 2단계 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MG::20151002000007.jpg::C::480::효성의 탄소섬유로 만든 CNG 용기가 장착된 전주시 시내버스 / 효성 제공}!]

2015-10-02 09:05:3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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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컨슈머인사이트 선정 판매 · AS 만족도서 1위기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쉐보레는 자동차전문 리서치 회사인 '컨슈머 인사이트'가 최근 실시한 판매 서비스 만족도와 AS(사후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쉐보레는 판매 서비스 만족도에서 처음으로 1위를 달성했다. AS 만족도에서는 4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의 자동차 보유자와 2년 이내 구매 계획자 총 10만56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AS 만족도 조사는 총 4만5268명이 참여해 접수/접근, 환경, 절차, 결과, 회사 부문 등 27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쉐보레는 이 가운데 정비소 접수/접근 차원, 정비소 수리결과 차원, 정비소 회사 차원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19점(총점 1000점)을 획득했다. 자동차 산업 평균 점수는 790점이었다. 판매 서비스 부문은 7627명이 참여했다. 대리점, 카매니저, 인도과정, 판매 후 고객관리부문 등 22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 카매니저 차원, 인도과정 차원 평가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770점을 기록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판매 서비스 만족도·AS 만족도 1위 달성은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쉐보레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 체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2 08:58:5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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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블루메, 신임 포르쉐 회장에 선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닥터 올리버 블루메가 포르쉐 회장으로 임명됐다. 2일 포르쉐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폭스바겐그룹 회장에 임명된 마티아스 뮐러의 후임 인사다. 뮐러 회장은 포르쉐 최고경영자(CEO) 역임 후 5년 만에 폭스바겐으로 복귀했다. 블루메 신임 회장은 2013년 초부터 포르쉐 이사회 임원으로 생산과 물류 업무를 총괄해 왔다. 포르쉐 감독이사회는 재무 담당 이사회 멤버인 루츠 메쉬커를 이사회 부회장에 임명했다. 닥터 볼프강 포르쉐 포르쉐 감독 이사회 의장은 "신규 이사회 임원과 회장이 모두 회사 내부 출신이란 점에 의미가 있다"며 "포르쉐의 임직원은 동기부여가 높은 것은 물론 유능한 자질을 갖춘 간부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포르쉐 의장은 "포르쉐는 뮐러 회장의 지도아래 획기적인 모델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918 스파이더 슈퍼카와 컴팩트 SUV인 마칸을 언급했다. 한편, 포르쉐는 향후 5년간 현재 생산 현장에 11억 유로(한화 약 1조4443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프로젝트에는 엔진 공장과 차체 제작 공장을 포르쉐의 대표 작업장에 신설하는 것 등이 포함돼 있다. 본사가 있는 주펜하우젠의 조립라인도 확장된다. 앞으로는 모든 911과 박스터 모델이 이곳에서 조립된다. 2016년 여름부터는 카이엔도 이곳에서 생산된다.

2015-10-02 08:34:3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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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밀하게 편안하게…신혼부부를 위한 침실

수면공간을 넘어선 여가공간…디자인·편안함에 효율성까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가을을 맞아 신혼부부가 부쩍 늘었다. 이제 막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신혼집은 최대의 관심사다. 특히 신혼의 밤을 책임지는 침실이야 말로 신혼부부에게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 할 수 있다. 가구 업계는 신혼의 침실 공략에 나섰다. 한샘이 출시한 '밀로 침대'는 여가활동을 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개발됐다. 신혼부부의 침대는 잠을 자는 것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이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편히 기댈 수 있는 헤드(head·머리받침)'다. 밀로침대는 헤드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침대다. 책이나 영화를 볼 때 또는 침대에서 간단한 식사를 할 때 등 다양한 활동에 따라 헤드를 조절해 침대위에서의 여가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 색상은 웜그레이(중간회색)로 차분한 분위기의 침실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퀸 사이즈 139만9000원, 킹 사이즈 148만8000원이다. 에이스침대는 지성과 수애가 추천하는 '베나토(VENATO)'와 '노벨라(NOVELLA)' 침대를 선보였다. 베나토는 어떤 공간에 두어도 잘 매칭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마감이 장점이다. 최고급 건식 천연 무늬목 조판 기법을 적용해 나뭇결이 주는 내추럴함과 부드러움 연출한다. 노벨라는 프레임 없는 투 매트리스 형태다. 두꺼운 건식 무늬목을 조판해 원목의 질감을 느낄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디자인만큼이나 매트리스 제작 기술이 훌륭하다고 자부한다. 세계 14개국 발명특허를 획득한 'Z센서'로 매트리스 내 스프링 간의 마찰로 인한 소음을 완벽하게 방지해 준다. 에몬스가구는 '프리미엄 갤러리 침실시리즈'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갤러리 침실시리즈는 베이지 컬러의 하이그로시 도어와 내추럴한 오크컬러의 갤러리 도어가 매치돼 화사한 공간을 연출한다. 침대 헤드에는 간단한 수납의 선반 기능과 LED 조명이 있어 수면 전 독서나 음악 감상 등을 할 수 있으며 소등 또한 간단히 할 수 있다. 까사미아는 침실가구 시리즈 '티볼리' (Tivoli)를 선보였다. 티볼리는 천연 호두나무 무늬목 소재로 제작된 침실가구다. 차분한 다크브라운(dark brown·흑갈색) 색상과 단순한 디자인으로 침구와 커튼, 러그 등의 포인트 소품에 따라 다양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가격은 퀸 사이즈 침대 92만원, 와드체스트 89만원, 사이드테이블 28만원, 거울 20만원이며 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2015-10-02 06: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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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서재는 세련된 '철제', 거실은 따뜻한 '북유럽 스타일'…신혼집 인테리어

'다이닝' 꾸미기도 대세…한샘, 신혼집 인테리어 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혼부부는 고민이 많다. 아직 내 집을 마련할 경제력은 안 되지만 전셋집에서 대충 살고 싶지는 않다. 1일 한샘(대표 최양하)은 트렌드에 민감한 신혼부부를 위해 '2015년 신혼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했다. 과거 집의 업무용 공간이었던 서재는 근래에 들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인테리어 공간으로 변화했다. 특히 철제 책상, 포인트 컬러가 있는 책장 등 디자인 요소가 살아있는 책상과 책장을 선호하는 추세다. 한샘의 '빈트 책상'과 '샘스틸 책장'은 기존 책상이나 책장보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단순 배치만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철제 프레임 등으로 디자인돼 세련된 서제 연출이 가능하다. 2015년 침실과 거실의 인테리어 키워드는 '북유럽 스타일'이다. 최근 몇 년간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북유럽 스타일은 기존 밝고 캐주얼한 느낌에서 올해 들어 다크 브라운(흑갈색)톤의 중후한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 한샘의 거실 소파 '알렌'과 '밀로 침대'는 이러한 북유럽 스타일을 담았다. 색상의 톤다운으로 안정감있는 침실과 거실을 연출한다. 특히 알렌 쇼파는 단순한 디자인에 원목 노출 비중을 높여 나무무늬가 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24평형(79㎡) 작은 집에 사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1인용도 출시됐다.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의 변화를 주도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요리'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요리에 대한 관심이 늘며 '다이닝'(부엌) 꾸미기에 관심을 가지는 신혼부부가 부쩍 늘었다. 이에 따라 한샘은 주방수납 그릇장과 단순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콜링 6인용 식탁을 이달 내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5-10-02 06: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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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성시대 성큼…폭스바겐 사태 속 테슬라 전기SUV 가속

폭스바겐 사태로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차세대 판도가 디젤에서 전기차로 급격히 넘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기존 완성차업체가 아닌 한국 기업들의 시장 경쟁력 강화가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는 최근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 X'를 출시했다. 모델 X는 시간당 90㎾의 배터리를 장착한 4륜구동 SUV다. 1회 충전에 90D 버전은 최대 414㎞, P90D 버전은 402㎞를 주행할 수 있다. 위로 열리는 '팰컨윙'(falcon-wing) 도어는 30㎝의 공간에서도 개폐가 가능하다. 센서를 장착해 손이 끼이거나 옆에 주차한 다른 차에 부딪히지 않도록 했다. 테슬라는 보급형 세단인 '모델 3'를 2017년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체리자동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LG화학은 체리자동차가 올해 말부터 양산할 수만대 규모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중국은 2016년까지 정부와 공공기관 신차의 30% 이상을 친환경차로 대체하는 등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는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올해 약 11만대, 2020년 65만5000여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LG화학은 올해 말까지 중국 남경에 연간 10만대 이상의 전기차에 공급이 가능한 배터리 공장을 준공해, 내년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은 "세계 최대인 중국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2016년 이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확실한 1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SDI의 주요 고객은 BMW와 아우디 등 유럽 자동차업체가 주축을 이룬다. 삼성SDI는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을 개시한 지난 2009년 이래 올해까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로부터 총 30여건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가운데 유럽지역 메이커로부터의 수주가 50%를 넘는다. 삼성SDI는 지난 5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사인 마그나의 전기차 배터리 팩 사업을 인수하면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바 있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에 우리의 기술 로드맵과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배터리 기술의 진보를 통해 주행거리의 혁신을 앞장서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5-10-02 03: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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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키높이 아파트로 소비자 유혹

주거면적 30㎡·찬장 15cm 늘려 공간활용도 극대화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4베이 평면이 보편화되면서 넓어질 대로 넓어진 세대면적에 찬장을 높여 다시 위아래로 늘리는 3차원 공간마케팅이 한창이다. 4베이는 거실과 방 세 개에 모두 발코니가 있어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주거전용공간을 많게는 30㎡정도 넓힐 수 있는 혁신평면이다. '국민평면'으로 불릴 정도로 대중화되면서 현재 5베이, 6베이까지 생겨났다. 3차원 평면은 창을 키워 조망과 일조량을 늘릴 수 있고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일반아파트의 찬장 높이는 평균 2.3m 정도다. 하지만 최근 찬장이 높을수록 집이 넓어보인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찬장 높이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기준 대비 5~20cm까지 찬장을 높인 아파트가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분양을 앞둔 6800가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초소형 주택을 제외한 전가구 찬장을 아파트최고 수준인 무려 2.55m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비롯해 최근 4베이 설계 +찬장을 높인 높인 공간마케팅 적용단지 물량이 공급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달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68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되며 판상형 4베이나 5베이 등 평면구조가 다양하다. 일반아파트 찬장 높이는 2.3m다. 해당 아파트에는 이보다 높은 2.45m의 천장고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주방 우물찬장(거실에 일반 찬장보다 높게 설게된 찬장)까지는 2.55m로 높이가 적용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주차장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이 단지의 주차장에는 기존 아파트의 주차공간보다 넓은 2.4~2.5m 확장형 주차공간이 대부분 적용되고 주차 구획도 기둥과 기둥 사이에 1~2대만 주차 할 수 있도록 했다. 제일건설은 18일 인천 가정지구 4BL에 '가정 4BL 제일풍경채' 아파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전가구 4베이 평면 설계가 도입되며 판상형과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특히 전가구 찬장을 10㎝높였으며 거실과 우물찬장의 경우 20㎝가 높다. 청라~서울강서간 BRT노선이 가까우며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가칭)이 내년 개통(예정)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 74·84㎡ 900가구 규모다 한신공영은 10월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에서 '운양역 한신휴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84㎡로만 구성된 중소형 테라스타운이다. 일반 아파트 찬장 높이인 2.3m보다 높은 2.4m가 적용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운양역(2018년 개통 예정) 역세권에 있어 역을 통해 강남과 서울 주요지역으로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또한 한강신도시 IC 초입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도 편리하다. 유승종합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 보금자리주택지구 B-7블록에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을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642가구 규모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와 84㎡ 중소형으로 구성되고 실용적인 4베이 구조와 높은 찬장 높이로 개방감을 높였다. 또 8호선 연장선인 진건역(가칭)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평택시 용이동에서 'e편한세상 평택용이'을 분양 중이다. 1블록에 위치한 아파트14개동, 2블록 아파트 6개동 20개동 전용 72~99㎡ 1348가구 규모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84㎡D타입을 제외한 나머지 가구들은 4베이 평면 설계했다. 또 기존 아파트보다 찬장높이를 10㎝ 높여 2.4m까지 확대했다. 수서~평택간 KTX 지제역(2016년 예정)과 경부고속도로 안성IC가 단지 가까이 있다.

2015-10-01 20:12:1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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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軍 이전 연기에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 흥행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견본주택, 오픈 일주일만에 70% 완료 등 반사이익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위례신도시가 군부대 이전 연기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잠정 중단되자 주거형 오피스텔인 아파텔과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 등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 인터넷 청약 서비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위례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는 대우건설이 6월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1개 단지 620가구에 불과했다. 이는 기무사 등 위례신도시에 있던 군부대 이전이 늦춰지면서 분양 예정 가구의 분양시기가 2018년 이후로 미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파트 공급이 중단되자 초기 고전을 면치 못했던 아파텔과 뉴스테이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월 말 견본주택 문을 연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견본주택 문을 연 일주 만에 70% 가량 계약을 마쳤다. 또한 지난해 말 공급에 나섰던 위례 한화 오벨리스크 주거형 오피스텔은 현재 100% 계약이 완료됐다. 이외에도 올 초 공급에 나섰던 주거형 오피스텔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도 분양 초반에는 다소 고전했지만 현재 계약률 98%로 견본주택 철거를 준비 하는 등 사실상 분양을 마감하는 분위기다. 하반기에는 현재 공급 중인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잔여물량과 위례 보미리즌빌(131가구) 등이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다. 위례신도시 일반상업3블록 1-2, 1-3부지에 있으며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138실), 오피스텔(전용면적 19~74㎡, 434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당한 투룸과 4인 생활까지 가능한 쓰리룸으로 구성했고 일부 가구는 2면 개방형 구조를 선보여 자연환기는 물론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위례신도시 내 8호선 우남역(예정)과 트램(예정) 정거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환경이 좋은 편이다. 보미종합건설은 아파트 마지막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달 C2-1블록에서 '위례 보미리즌빌' 131가구를 분양한다. 전용 96~112㎡ 중대형 물량이다. 전 가구 4베이 남향 위주의 배치로 조망과 통풍이 우수하다.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개통시 신사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며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친환경 보행로인 휴먼링 안에 있으며 수변공원과도 가깝다. 뉴스테이 물량도 있다. 대림산업은 11월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서 전용면적 84㎡ 규모에 테라스를 갖춘 뉴스테이 360가구를 공급한다. 테라스하우스인 이 아파트의 타입별 임대보증금은 4억원 초반~5억원 후반이며 월세는 동일하게 44만원선에서 결정된다. 단지 앞쪽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서고 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성남골프장과 수변공원, 남한산성 등이 가깝다.

2015-10-01 20:11:36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