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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페이 신나는 불금의 행복'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페이 신나는 불금의 행복' 이벤트를 12일부터 실시한다. 다음달 13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주 금요일 삼성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패션, 뷰티, 여행, 문화, 외식 등 매주 다른 테마의 선물을 총 30만명에게 증정한다. 응모와 참여는 12일부터 삼성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최초 1회 응모 이후 매주 금요일 삼성 페이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가 된다. 이벤트는 패션 테마를 시작으로 뷰티, 여행, 문화, 외식 순서로 진행된다. 백화점 상품권, 화장품 교환권, 카메라, TV, 외식 상품권 등 각 테마에 맞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매주 진행되는 이벤트 테마와 자세한 경품 내역은 매주 월요일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store.sam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5일 후인 매주 수요일에 발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페이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더욱 즐겁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금요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사은 혜택을 제공하고 새로운 결제 문화인 삼성페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11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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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소비자 반응 '굿'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버블샷 애드워시' 드럼세탁기가 국내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약 6주 만에 국내 판매 1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삼성전자 동급 용량의 드럼세탁기 전체 판매 비중의 약 70%를 차지한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채용해 언제든지 세탁물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세탁·헹굼·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작동 시킬 수 있어 물과 세제가 절약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시간까지 절약해 준다. 또 세탁물을 헹굼·탈수 등 필요할 때만 넣을 수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작동중인 '버블샷 애드워시'의 '애드윈도우'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열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높은 세탁력과 에너지 효율 절감은 물론 세탁기를 작동시킨 후에 발생하는 번거로움까지 해결한 '버블샷 애드워시'의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 기술에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드럼세탁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혁신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5-10-11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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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미국 리뷰드닷컴 평가 1~3위 독식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의 올레드 TV가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정보기술(IT)전문 평가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 제품 평가에서 1~3위를 싹쓸이 했다. 11일 리뷰드닷컴에 따르면 톱3에 든 세 제품은 모두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뽑혔다. 리뷰드닷컴은 북미 가전시장에서 소비자 구매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 중 하나로 꼽힌다. LG 올레드 TV는 평점 상위 5개 모델 중 1위(65EC9700), 2위(65EF9500), 3위(65EG9600), 5위(55EC9300)를 차지했다. 4위는 파나소닉 4K LCD TV(65AX900U)다. 지난해 8월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울트라 올레드 TV(65EC9700)는 10점 만점으로 1위에 올랐다. '연간 최고제품(Best of the year)' 칭호도 붙었다. 리뷰드닷컴은 "울트라HD, 올레드 두 가지 최신 기술의 결합은 숨이 멎을 정도(breathtaking)"라며 "지금껏 봐온 TV 중 최고의 화질"이라고 평가했다. 섬세하고 우아한 디자인(fragile elegant design)이 TV의 놀라운 화질(stunning picture)을 뒷받침해 준다는 평가도 곁들였다. TV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란 찬사도 나왔다. 진정한 블랙을 구현했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2위(9.8점)는 LG전자가 지난 7월 출시한 울트라 올레드 TV(65EF9500)다. 사물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완벽한 블랙과 명암비로 실제와 같은 사실감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이어 "당신이 주목해야 할 최고의 TV가 될 것(this will probably be the best TV you've ever laid eyes on)"이라고 언급했다. 3위(9.5점)는 올해 초 CES 혁신상을 받은 울트라 올레드 TV(65EG9600)가 차지했다. 리뷰드닷컴은 "올레드 TV가 최근 2년간 지속적으로 완벽한 수준의 블랙과 최고의 명암비를 보여줬다"면서 "어두움(Shadow)의 표현력은 최고 수준으로 올레드 화소가 완벽하게 꺼져 그 명암으로 사물 이미지가 더 밝고 컬러풀하게 표현된다"고 평가했다.

2015-10-11 10:38:39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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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세계최대 섬유시장 중국서 고객사와 상생 행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인터필리에르 상하이 2015'와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15'에 참가해 고객사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상생 협력에 나선다. 11일 사측에 따르면 효성은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란제리·수영복 원단·부자재 전시회 '인터필리에르'와 1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섬유 종합 전시회 '인터텍스타일'에 참가한다.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와 나이론·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섬유 제품을 홍보하는 동시에 고객사의 글로벌 판로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터필리에르 전시회에서 효성과 전시 부스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고객사는 현진니트, 아영 등 국내 고객은 물론 베트남의 Hungyen, 중국의 Dongyang Hongji 등이다. 인터텍스타일은 부천, 동화텍스타일, 엘에스케이화인텍스, 동남, 대웅에프엔티 등 5개 업체다. 인터텍스타일에서 중국 스판덱스 법인이 주관하는 스판덱스 부스에는 중국주요 21개 고객이 같이 참여한다. 조현준 효성 섬유 PG장은 "중국의 스판덱스 시장은 전 세계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효성은 중국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효성뿐만 아니라 함께 전시회에 참가하는 고객사의 우수성을 중국 시장에 알리는 동반 성장의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7월에 참가한 '파리 모드 시티', 9월에 참가한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 이어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글로벌 트렌드인 '애슬레저' 를 반영하기 위해 퍼포먼스와 기능성을 집중 조명한다. 크레오라 파워핏, 크레오라 블랙 등의 제품이 각광 받을 것으로 효성은 기대하고 있다. 나일론·폴리에스터 사업부는 효성이 개발한 폴리에스터 원사 '프레쉬기어'를 선보인다. 프레쉬기어는 적은 양을 사용해도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사용자가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섬유다. 또 면과 같은 촉감을 지니면서도 보풀 발생을 최소화 한 폴리에스터 원사 '코트나', 세계 최초로 개발한 냉감기능성 나일론 원사 '아쿠아-엑스' 등도 출품한다. [!{IMG::20151011000027.jpg::C::480::효성의 스판덱스 원사 / 효성 제공}!]

2015-10-11 10:31:0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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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포터블 스피커 신제품 7종 출시…라인업 대폭 강화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가 포터블 스피커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1일 포터블 스피커 미니 6종, 포터블 스피커 1종 등 모두 7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올 상반기에 출시한 포터블 스피커 2종을 포함, 모두 9종의 라인업을 확보했다. 포터블 스피커 미니는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의 무게는 기존 포터블 스피커 대비 30% 이상 줄어든 470g으로 그란데 사이즈의 커피 한 잔 무게와 비슷하다. 부피도 기존보다 약 20% 작아졌고, 한 번 충전으로 1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소풍, 캠핑 등에 유용하다. LG전자는 포터블 스피커 미니에 화이트 라임, 화이트 골드, 화이트 실버, 블랙 실버, 화이트 오렌지, 블랙 레드 등 다양한 색상을 적용했다. 포터블 스피커 미니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멀티 포인트 기능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2대를 동시에 연결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 노래가 끝나면 다른 스마트폰에 있는 노래가 자동으로 시작돼 2대의 모바일 기기에 있는 노래를 연속으로 들을 수 있다. 듀얼 플레이 기능을 사용하면 포터블 스피커 미니 2대를 각각 스테레오 시스템의 왼쪽 스피커와 오른쪽 스피커로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 이 기능은 입체적인 사운드를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오토 뮤직 플레이 기능은 집 밖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듣던 음악을 집 안에 있는 포터블 스피커 미니로 이어서 들려준다. LG전자는 외관에 고급 원목 느낌의 다크 브라운 색상을 적용한 포터블 스피커도 출시했다. 브라운 색상의 고급스러운 전용 파우치도 함께 출시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포터블 스피커 미니의 출하가는 15만9000원이다. 다크 브라운 색상의 포터블 스피커는 19만9000원, 전용 파우치는 3만5000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담당 상무는 "다양한 색상과 탁월한 휴대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국내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11 10:01:57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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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인니 페르타미나 석유제품 수주…'동남아시아 시장공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최근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네시아 석유제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정유사인 페르타미나가 발주한 석유제품 경쟁입찰에서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업체들을 따돌리고 수주에 성공했다. 페르타미나는 석유제품을 경쟁 입찰 방식으로 조달하고 있는데 SK이노베이션은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입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인구 2억5000만명, 국내총생산(GDP) 규모 세계 16위, 구매력지수 10위권의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경제대국이지만 정유설비 낙후·정제능력 부족으로 휘발유와 경유 등 경질유 소비의 40%를 수입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 인도네시아 석유제품 수출은 올해 상반기 기준 1618만배럴이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34% 증가했다. 현재 국내 정유사들의 대 인도네시아 석유제품 수출의 90% 가량을 SK이노베이션이 담당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단순 석유제품 수출에서 나아가 페르타미나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정철길 사장은 5월 기자간담회에서 "석유사업 부문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산유국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안정적 원유 도입 기반을 다지고 역내 주요 석유제품 수입국들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수출 판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정 사장은 취임 이후 첫 단독 해외출장지로 5월 인도네시아를 방문, 페르타미나 경영진과 협력을 논의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미 페르타미나와 윤활기유 합작공장을 설립해 운영 중에 있다. 최근에는 페르타미나 정제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울산공장의 전문기술진을 파견했다. 양사는 최근 서로의 관심사 및 향후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중국이 급격한 설비 증설로 석유제품 수입국에서 자체 충족국으로 전환한데다 경기 침체마저 겹치면서 우리 석유제품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며 "기존 중국 중심 수출 구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출 시장인 동남아, 그중에서도 인도네시아 시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5-10-11 09:56:1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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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중국 고객만족도 조사서 8개 차종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최근 중국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자사 8개 차종이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중국질량협회가 9일 발표한 '2015 고객만족도 조사(CACSI)'에서 베이징현대의 밍투와 투싼ix 등 5개 차종과 둥펑위에다기아의 K3, KX3 등 3개 차종이 차급별 종합만족도·올해의 신차 부문 1위에 올랐다. 차급별 평가와 함께 발표되는 업체별 정비만족도 평가에서도 베이징현대가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중국 고객만족도 조사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중국질량협회의 고객업무부가 주관한다. 매년 농업, 공업 분야의 강철, 기계, 자동차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고객 방문 면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자동차 부문 평가는 총 47개 메이커, 57개 브랜드의 175개 차종을 대상으로 중국 주요 59개 도시에서 조사가 진행됐다. 차량의 ▲디자인 ▲성능 ▲품질신뢰성 ▲정비 및 판매 서비스 등에 대한 종합 만족도 결과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발표됐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조사에서 차급별 종합만족도와 정비만족도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차급별 종합만족도에서는 베이징현대가 5개 차종을 수상했다. 7만 위안 이상 소형차 부문에서 둥펑위에다기아의 K2가 80점으로 4년 연속 해당 차급 1위에 올랐다. 10만~15만 위안 중형차 부문에서는 베이징현대의 랑동과 둥펑위에다기아의 K3가 1위에 올랐다. K3는 이번 수상으로 2013년부터 3년 연속 1위에 등극했다. 베이징현대의 밍투는 지난해 10만 위안 이상 신차에 이어 올해도 25만 위안 이하 중대형차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밍투는 9월 중국에서 1만5080대가 판매되며 2013년 11월 중국 출시 후 월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부문에서는 베이징현대의 ix25, 투싼ix, 신형 싼타페와 둥펑위에다기아의 KX3가 각 차급 1위에 올랐다. 베이징현대 투싼ix는 15만~20만 위안 SUV 부문에서 8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만~30만 위안 SUV 부문에서는 신형 싼타페가 81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이번 수상으로 투싼ix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신형 싼타페는 2013년에 이어 2번째로 1위에 올랐다. 또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의 중국 전용 소형 SUV인 ix25와 KX3가 동시에 '2015 올해의 신차' 자리에 올랐다. 현대·기아차 측은 "최근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은 로컬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합자 업체들의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현대·기아차는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차급별 평가 결과와 함께 발표되는 업체별 정비·판매 만족도 조사에서도 베이징현대가 정비만족도에서 81점을 획득하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앞으로도 현대·기아차는 브랜드, 판매, 서비스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 제고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딜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한 연비와 성능이 개선된 터보 모델·사양을 조정한 신규 트림 출시, 다양한 고객 체험 마케팅 전개, 대규모 스포츠·문화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측은 "현대·기아차가 2015 중국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은 저가 경쟁력으로 무장한 로컬 업체의 공세 속에 이룩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차는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과 상품 경쟁력 제고, 중국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최적화된 전용 모델 투입 등으로 중국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10-11 09:31:1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