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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호주 GLNG사업 조기정착…LNG 첫 선적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한 호주 글래드스톤액화천연가스(GLNG) 사업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는 등 궤도에 진입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10일 호주 글래드스톤에서 GLNG사업과 관련해 생산한 LNG의 첫 선적이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 GLNG 사업은 호주 동부 퀸즈랜드주 내륙의 석탄층 가스전을 개발해 LNG로 만들어 수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1년 착수돼 지난 9월 시운전을 마친 뒤 곧바로 LNG 생산을 시작했다. 가스공사는 이 사업에 호주 산토스사,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사 등과 함께 약 20조원을 투자했으며 연간 780만t의 LNG를 생산하게 된다. 첫 생산물이 선적된 LNG선은 이달 중 인천의 가스공사 생산기지로 입항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매년 350만t씩 도입해 국내 도시가스나 발전소로 공급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GLNG 사업을 통해 상류 가스전 개발 및 생산, 가스배관 및 액화기지 건설 및 운영, LNG 공급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해외자원 개발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음에도 가스전 개발 및 플랜트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생산 단계까지 진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10-12 10:49:25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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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꿈나무 파일럿 비행시뮬레이션 대회

대한항공은 25일 서울공항 행사장에서 민간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를 개최한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행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light Simulator)'를 이용해 실제와 유사한 사이버 비행 환경에서 조종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조종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일반인과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에어버스의 2가지 기종(A380, A330)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14일까지 e-메일을 통해 선착순 120명의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주관 공식블로그(http://fscontest.koreanai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예선전은 대한항공 본사 운항훈련원 내 실제 운항승무원들이 훈련받는 학과장에서 사전 실시한다. 예선전 이후 대한항공 본사 견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의 심사는 현직 대한항공 기장, 부기장 및 훈련 교관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맡는다. 참가자들의 항공기 이/착륙, 상승/하강, 선회 등 기본 조종 능력과 함께 항행보조시설을 이용한 계기비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게 된다. ? 1등 입상자 1명에게는 상장, 상패 및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2등과 3등 입상자 2명에게는 상장, 상패 및 제주 정석비행훈련원 견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 20명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대한항공 A380 시뮬레이터 체험기회가 주어진다.

2015-10-12 10:36:2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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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미라캐스트 지원 홈프로젝터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한국엡손은 미라캐스트 지원 홈프로젝터 신제품 'Epson EH-TW535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용 프로젝터에 중요한 사양인 제품 밝기, 명암비, 화질 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고선명(풀HD) 패널을 지원해 대형 스크린으로 고화질로 영상을 즐길 수 있고, 2200 안시 루멘 이상의 밝기를 지원해 넓고 밝은 거실에서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영화 및 사진 감상 시 중요한 사양인 높은 '명암비'도 3만5000 대 1로 한층 또렷하고 깊은 블랙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엡손의 3D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하여 어두워지기 쉬운 3D 영상도 밝게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안경을 통해 3LCD 기술로 구현된 초고화질 3D 화면을 제공한다. 또 블루레이 영화와 사용자가 녹화한 2D 비디오도 3D로 변환해 60인치부터 최대 300인치에 이르는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엡손이 새롭게 개발한 칩을 탑재해 이미지 처리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일반적으로 고급 사양의 프로젝터에 반영되는 기술이 탑재돼 노이즈 감소, 디테일 강조, 이미지 강화 부문이 향상됐다. 줌 렌즈와 수평/수직 키스톤 조정 기능으로 프로젝터를 테이블 정중앙 또는 천장에 구조물을 달아서 프로젝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설치가 쉽고 휴대가 간편한 초소형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납이 가능해 가정에서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프로젝터는 HDMI, VGA, USB, MHL 등 다양한 케이블을 지원하고 미라캐스트 기술 지원으로 무선전송된 스마트 기기의 비디오 및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엡손 아이프로젝션(Epson iProjection)' 앱을 통해 스마트폰을 프로젝터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엡손 공식 홈페이지(www.eps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0-12 10:33:0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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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블랙의 기준'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종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쉐보레는 12일 주력 모델인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에 블랙을 테마를 입힌 퍼펙트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쉐보레는 서울 논현동의 쿤스트할레 전시장에서 미디어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가 지향하는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정체성에 퍼펙트 블랙과 같은 참신한 디자인을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며 "향후 출시될 주력 차종에도 확대 적용해 퍼펙트 블랙 에디션이 쉐보레의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젊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이는 스포티한 외관과 품격있는 내관을 연출한다고 쉐보레는 전했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각 모델 고유의 상품성은 유지했다. 쉐보레는 여기에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통해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블랙 외장 컬러에 차량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스페셜 데칼과 하이그로시 블랙 컬러로 마감 처리된 알로이 휠을 공통으로 적용했다. 또한 블랙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라이트 티타늄 컬러 엑센트를 적용한 투 톤 가죽 시트·새 플로어 매트를 적용했다. 특히 크루즈는 새로운 디자인의 퍼펙트 블랙 전용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아베오는 RS버전의 대구경 17인치 알로이 휠을 채택해 개성을 뽐내도록 했다. 쉐보레는 퍼펙트 블랙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선택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향후 제품 라인업 전반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로써 쉐보레만의 디자인 강점을 적극 어필하고 고객과의 브랜드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 ▲아베오 세단 1.4 터보 1820만원 ▲크루즈 1.8 가솔린2064만원 ▲크루즈 1.4 터보 2177만원 ▲트랙스1.4 터보 2290만원 ▲트랙스 1.6 디젤 2477만원 ▲올란도 2.0 LPGi 2452만원 ▲올란도 1.6 디젤 2683만원이다.

2015-10-12 10:30:00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