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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 기아차 모닝보다 경쟁력 있다"

한국지엠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 전시장에서 쉐보레 블랙에디션을 출시했다. 행사에는 한국지엠의 세르지오 호샤 사장, 마크 코모 영업·마케팅·A/S부문 부사장, 스티브 김 디자인센터 상무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내용(- 질문, = 답변)이다. -올해까지 3개월 정도가 남았는데, 올해 내수시장 점유율 10% 달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코모 부사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지난 몇 달 간 쉐보레가 달성한 성과가 매우 좋다. 시장점유율 두자리수를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 와있다고 생각한다. 8월에 10%, 9월에 11% 내수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러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올해 10%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임팔라 출시 이후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데, 국내 생산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호샤 사장: 이미 설명을 드린 것처럼 임팔라를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생산조직과 함께 부평2공장에서 임팔라를 생산하는 것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 -퍼펙트 블랙에 대한 질문이다. 퍼펙트 블랙의 컬러가 기존 모델의 컬러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쉐보레 제논 헤드램프,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등 디테일 변경 모델은 언제쯤 출시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지? =김 상무: 퍼펙트 블랙 모델의 컬러가 현행모델과의 차이는 없으나 인테리어 색상 등에 액센트를 주고 블랙이라는 특별한 주제를 입혔다. 젊고, 강하면서 엣지있는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기 위한 모델이다. 고무적인 점은 스파크라는 경차에도 LED DLR 등 과감한 컨텐트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컨텐트들을 다른 모델에도 계속해서 적용해 나갈 것이다. -이번에 퍼펙트 블랙 에디션을 출시하게 된 것이 임팔라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과 연관이 있어서 출시한 것인지? =코모 부사장: 미국에 임팔라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이 있다. 미국에서는 퍼펙트 블랙 테마를 전차종에 적용하지는 않았다. 쉐보레는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모든 라인업에 블랙 에디션을 입힐 예정이다. -쉐보레가 디젤 엔진 모델들을 발 빠르게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는데, 이번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 쉐보레 디젤 승용차 판매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 이로 인해 다른 친환경차 출시 시기가 조금 더 빨라지는 건 아닌지? =호샤 사장: GM은 공식적으로 경쟁사의 이슈에 대해 발언을 하지 않는다. 쉐보레는 현재 여러가지 디젤 모델을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으며,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한국시장을 위한 디젤 모델 라인업을 출시해 나갈 것이며,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 -쉐보레의 가장 큰 볼륨 모델인 경차 스파크가 기아 모닝을 따라 잡은 지 한 달 만에 다시 2위가 됐다. 다시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이 있는지? =코모 부사장: 신형 스파크 출시 첫 달에 경차 세그먼트에서 1위를 탈환할 것에 대해 매우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는 기아 모닝과의 판매 대수에 있어서 격차가 많이 좁혀졌으며 앞으로 두 모델 간 좋은 경쟁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다. 스파크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에 대해서는 모두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경차 세그먼트에서 1위가 누가 될 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여러 가지 경쟁력을 따져봤을 때 고객들이 스파크를 선택하실 것이라 확신한다.

2015-10-12 11:48:1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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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상생2020' 선포, 1500억 사회공헌…"경영에만 집중할 것"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동빈(61·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면세점(대표 이홍균)의 서울 시내 면세사업권 연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신 회장은 12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롯데 제2통합물류센터를 찾아 "향후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을 하겠다"는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계획 '상생2020'을 선포했다. 신 회장은 "롯데면세점은 관광사업, 면세사업 활성화를 위해 35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다. 앞으로 서비스 업계의 삼성전자가 되겠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면세점이 되기 위해 성장에만 치중하지 않겠다. 창조경제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이 약속한 상생 2020의 주요 내용은 ▲중소·중견 기업과의 상생 ▲취약계층 자립 지원 ▲균형있는 관광 인프로 설립 ▲일자리 창출 등 4가지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 중소 파트너사(협력사) 동반성장펀드 조성(200억원 규모) ▲ 중소브랜드 매장 면적 2배로 확장 ▲ 중소브랜드 육성 목적의 '인큐베이팅관' 운영 ▲ '언더 스탠드 에비뉴' 100여개 조성을 통한 취약계층 자립 지원 ▲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이 제시됐다. 동반성장펀드는 롯데면세점 우수 파트너사 성장을 돕는 기금으로 사용된다. 롯데면세점 본점과 월드타워점의 중소기업 매장 면적은 각각 1505㎡, 1천318㎡에서 내년 말까지 각각 2805㎡와 2975㎡로 넓히기로 했다. 롯데면세점 내에 '동반성장팀'도 연내 신설된다. 사회적 기업과 청년벤처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이 주요 발굴 대상이며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브랜드도 입점을 추진한다. 신 회장은 "현재 3600억원 규모인 본점과 월드타워점 내 중소브랜드 매출을 2020년 1조35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아울러 지난 9일 공식석상에서 신 회장과의 법정싸움에 나설 것을 선포한 신동주(62) SDJ코퍼레이션 대표(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반격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신 회장은 "최근 일어난 일들은 롯데그룹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롯데가 경영투명성 제고와 기업구조 개편을 마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경영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5-10-12 11:43:1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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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역 퀸즈팰리스 잔여세대 분양 ...평균 청약경쟁률 76:1

[메트로신문 박상길 기자] 최근 부동산 붐을 타고 부산 '양정역 퀸즈팰리스(조감도)' 소형아파트가 인기다. 평균 청약 경쟁율이 76:1에 달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진구 양정동 397-1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양정역 퀸즈팰리스의 인기비결은 입지적 요인이다.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에서 도보 3분, 송상현광장 도보 5분, 부산시민공원 직선거리 500m(도보 10분), 2만여 세대의 재개발 예정 프리미엄까지 갖춘 초역세권 평지 소형아파트로 총 288세대 및 1층 근린상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대규모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은 양정역 퀸즈팰리스를 돋보이게 한다. 53만㎡, 축구장 15배 크기인 부산시민공원은 하루 평균 3만5000여 명이 찾는다. 서면 생활권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이마트 등 대형쇼핑센터와 양정시장 부전시장 등 전통 시장까지 이용하기 편리하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트렌드를 앞서간다. 엄마와 아이들을 배려한 '실내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키즈 스테이션'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형 평형대에서나 볼 수 있는 와이드 현관을 비롯 멀티수납공간 등 세련된 디자인도 특징이다. 한편 퀸즈팰리스는 부산 중견건설사 대성문종합건설(주)과 창비건설(주)의 합작품이다. 대성문종합건설은 '퀸즈W'로 최근 잇따라 히트작을 냈고, 창비건설은 '시청역 이즈팰리스'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평균 청약경쟁률 76 대 1, 아파트 청약경쟁률 19 대 1로 조기 마감됐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며 현재 기존 계약자중 중도금 대출이 안되는 일부 세대를 선착순 계약중이다. 양정역 퀸즈팰리스 입주전 계약금 700만원,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국제신문빌딩 3층에 있다. 분양문의 (051-507-6939)

2015-10-12 11:41: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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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빌트인 전기레인지 구매 이벤트…실리트 양수냄비·루멘플론 후라이팬 2종세트 증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는 빌트인 전기레인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구 빌트인 전기레인지를 구매하면 전기레인지용 주방기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0월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행사 모델인 LG 3구 빌트인 전기레인지(HM632RA)를 LG베스트샵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LG전자는 이 기간 동안 행사카드를 이용해 전액을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실리트 양수냄비(20cm)와 루멘플론 후라이팬 2종세트(20*24cm)를 증정한다. LG전자는 제품을 설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익월 중순 개별 택배 발송을 통해 주방기구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LG전자는 빌트인 전기레인지 구매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과 10% 캐시백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의 빌트인 전기레인지는 플러그만 꽂아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해 가스가 없는 건강한 주방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일반 글래스 보다 2배 이상 열에 강한 독일 세라믹글래스가 적용된 최고급 상판으로 안전함을 더했다. 조작이 쉽고 편리한 디스플레이가 담겨 있으며 일반 전기레인지가 적용하고 있는 테두리를 없애 주방과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2015-10-12 11:38: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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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대가,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고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업적과 철학이 탄생 100년을 맞아 재조명된다. '아산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 위원회'(위원장 정홍원)는 정 명예회장이 태어난 11월 25일을 앞두고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100주년 기념행사는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아산 정주영'의 생애와 가치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도록 기념식, 학술심포지엄, 음악회, 사진전으로 구성했다.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개척정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산의 정신을 표현한 '아산 100년, 불굴의 개척자 정주영'을 슬로건으로 잡았다. 정 명예회장의 업적을 되새기고 현시대에 아산의 철학과 도전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대표 행사인 100주년 기념식은 정 명예회장의 생일 전날인 11월 24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은 정·재계 및 학계, 사회단체, 가족, 범현대가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산의 생애를 기리는 회고사, 아산의 정신과 성취를 담은 기념영상을 통해 정 명예회장을 회고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11월 18일에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10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의 지휘로 유럽 명문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이 '베토벤 교향곡 2번', '베토벤 교향곡 3번(영웅)'을 연주한다. 10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은 23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학술 심포지엄은 아산의 리더십과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아산, 그 새로운 울림 : 미래를 위한 성찰'을 주제로 개최한다. 기념 사진전은 23일과 24일 이틀간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맨손으로 세계적 기업을 일궈낸 아산 정 명예회장의 생애와 인간적 면모 등이 사진으로 재구성된다.

2015-10-12 11:26:31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