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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드럼세탁기, 독일 소비자 연맹 평가 1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는 스티바(StiWa)가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 '테스트(Test)'지 11월호에서 실시한 드럼세탁기 성능 평가에서 총 11개 브랜드의 드럼세탁기 중 삼성전자 제품을 1위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 테스트지의 드럼세탁기 평가에서 '밀레'와 '지멘스' 등 독일 브랜드가 아닌 제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소비자 연맹 스티바는 저명하고 신뢰받는 최고의 소비자기관이다. 이 기관이 발행하는 테스트지는 독일 가전 시장에서 소비자 구매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로 꼽힌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 드럼세탁기는 ▲내구성과 ▲누수 안전성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또 세탁ㆍ헹굼ㆍ탈수ㆍ세탁시간 등을 평가하는 ▲기본 성능 항목, 에너지 효율ㆍ물 소비량ㆍ소음을 평가하는 ▲친환경성 항목, 편의기능 등을 평가하는 ▲사용성 항목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으며 종합적으로 단독 1위에 선정됐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 드럼세탁기는 ▲영국 '위치(Which)' ▲프랑스 '크 슈아지르(Que Choisir)' ▲이탈리아 '알트로컨슈모(Altroconsumo)'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 등 유럽의 주요 소비자 정보지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럽의 주요 5개국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삼성전자 드럼세탁기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며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5-11-04 11:31:2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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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 공식 출범…급성장 중인 세계 고급차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를 공식 출범하고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차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2020년까지 고급차 6종으로 라인업을 구축해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맞대결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도요타의 렉서스, 폴크스바겐의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경쟁 브랜드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PP)에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런칭을 전격 발표했다. 세계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고, 성능·다자인 등에서 대형 럭셔리 세단의 신기원을 열었다고 평가되는 제네시스를 고급 브랜드의 대표명으로 확대해 사용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런칭 초기에는 기존의 2세대 제네시스 차량과 다음달 출시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시작한 뒤 향후 5년간 4종의 신규 모델을 추가 개발해 6종으로 고급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발하는 모델은 중형 럭셔리 세단, 대형 럭셔리 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형 럭셔리 SUV 등이다. 이들 모델 중 후륜구동 기반의 플랫폼(차대)이 적용되는 중형 럭셔리 세단은 2017년 하반기에 출시된다. 나머지 3개 모델은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이날 "우리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유는 오직 고객에게 있다"면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를 지향한다"고 브랜드의 방향성을 규정했다. 이런 방향성에 맞춰 제네시스 브랜드는 ▲ 안전·편의·커넥티비티(연결성) 기반의 사람을 향한 혁신 기술 ▲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 ▲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 ▲ 간결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 등 '4대 핵심 속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차종마다 별도의 차명을 갖고 있는 현재의 현대차 브랜드와 달리 새로운 글로벌 차명 체계를 갖는다. 제네시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알파벳 'G'와 차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숫자'가 조합되는 방식이다. 초대형 럭셔리 세단은 제네시스 'G90', 기존의 2세대 제네시스는 'G80', 2017년 하반기에 선보이는 중형 럭셔리 세단은 'G70'으로 명명하고, 앞으로 나올 중·대형 럭셔리 SUV와 고급 스포츠형 쿠페 등 차량도 'G'와 숫자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차명이 정해지게 된다. 다만 현대차는 에쿠스의 후속 모델로 다음달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의 경우에는 'EQ900'이라는 차명을 사용하기로 했다. 기존 2세대 제네시스 차량의 경우에는 향후 상품성 개선 모델의 출시 시점에 맞춰 국가별, 지역별로 'G80'로 변경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 차별화는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루크 동커볼케를 전무급으로 영입했다.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에서 디자인을 담당했던 그는 현대기아차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피터 슈라이어 사장과 호흡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루크 동커볼케는 내년 상반기에 합류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은 현대디자인센터 안에 신설한 별도의 조직인 '프레스티지디자인실'에서 전담한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자동차는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한다"면서 "현대자동차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내실을 쌓아 세계 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네시스 브랜드는 온라인으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제네시스 웹사이트(http://www.genesismotors.com)를 오픈했다. 웹사이트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가치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 브랜드 영상 ▲ 브랜드 탄생 배경과 준비 과정 ▲ 브랜드 철학과 향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제네시스 웹사이트에는 앞으로 런칭할 라인업들의 상품 정보와 멤버십 정보들이 추가될 예정이며 고객들의 온·오프라인 통합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15-11-04 11:19:27 양성운 기자
LG디스플레이, 협력사 방문해 애로사항 직접듣는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4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한상범 사장은 지난 7월 올레드 대형 공정라인 자동화 관련 2차 협력사인 오성디스플레이를 방문한 데 이어 구매 그룹장 김동수 전무가 이날 대화메탈주식회사를 방문해 협력사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화메탈주식회사는 올레드의 중요 부품을 생산해 납품하는 LG디스플레이의 2차 협력사다. 이번 방문은 LG디스플레이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반성장활동이 2차 협력사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대화메탈주식회사 방문에는 1차 협력사인 희성전자를 비롯해 인근의 협력사들도 동행해 올레드 부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김동수 전무는 "LG디스플레이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올레드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디스플레이는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등 중소 협력사까지 대상을 확대해 협력사가 경쟁력 증진에 매진할 수 있는 동반성장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지원 ▲ 경영 역량 강화 ▲열린 소통 등을 감안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해왔다. LG디스플레이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하는 201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동반성장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5-11-04 11:03:0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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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드럼세탁기 시장 1위 굳히기 나섰다…트윈워시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트윈워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베스트바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홈디포, 로스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들에서 트윈워시 판매를 확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트윈워시는 출시 전부터 미국 유통 업체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LG전자가 트윈워시를 판매하게 될 매장은 기존의 900달러 이상 프리미엄급 세탁기가 팔리는 매장보다 2배 이상 많을 정도다. 최근에는 트윈워시를 신속하게 배송해 달라는 미국 유통의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편을 이용하기도 했다. LG전자가 한국에서 미국까지 세탁기를 항공편으로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윈워시는 고가 모델의 경우 약 2500달러로 미국 주요 유통점에서 판매되는 세탁기로는 가장 비싸다. 건조기와 함께 구입하면 5000달러에 육박한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세트로 구매하는 비중이 높은 미국에서 트윈워시는 초(超) 프리미엄 시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트윈워시 출시로 미국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3분기에는 9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33.6%의 점유율을 기록해 약 1/3을 차지했다.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트윈워시가 제공하는 세탁 문화 혁명을 글로벌로 확산해 세탁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3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트윈워시 출시행사를 가졌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동중인 유명 안무가 조슈아 베르가스가 분리세탁 등 트윈워시의 장점을 퍼포먼스로 연출해 거래선과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015-11-04 10:58:2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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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5년 3분기 매출 8195억…4분기 티볼리 공급 확대 집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 3분기 내수 2만3833대, 수출 1만241대(CKD 포함)를 포함 총 3만4074대를 판매해 ▲매출 8195억 원 ▲영업손실 36억 원 ▲당기 순 손실 27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분기는 티볼리 판매확대에 힘입어 판매대수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모두 6% 이상 증가하는 등 판매성장세를 통해 영업손실 규모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판매는 3분기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9.8%나 증가한 6만9243대를 기록하며 2004년 3분기 누계(7만5669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특히 티볼리는 지난 4월 이후 6개월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되면서 3분기 누계로 2만9648대를 기록하며 내수 판매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3분기 누계 내수 판매가 이미 지난해 내수 판매실적을(6만9036대) 넘어섰다. 이에 따라 손익 실적 역시 지난 1분기 342억원, 2분기 199억원, 3분기 36억원 등 3분기 연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3분기에는 영업손실 규모가 크게 감소됐다. 다만 매 분기 개선되고 있는 영업손실과 달리 당기 순 손실은 환율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3분기까지의 누계 경영실적은 판매 10만3874대, 매출 2조 4153억 원, 영업손실 577억원, 당기 순 손실 811억원을 기록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볼리의 판매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급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티볼리 및 유로 6 모델을 기반으로 올해 내수 판매목표 10만대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1-04 10:5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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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2월 '청주자이' 분양

GS건설은 12월 초 충북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청주자이'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주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자이 아파트다. 단지는 1500가구 대규모로 조성되는 데다 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되는 방서지구 내에 있어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16개동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135가구 ▲59㎡B 59가구 ▲73㎡A 166가구 ▲73㎡B 51가구 ▲ 84㎡A 683가구 ▲84㎡B 253가구 ▲101㎡ 145가구 ▲108㎡8가구(펜트하우스) 등 공급 세대수의 90%가 중소형 평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이 좋다. 대형주방, 드레스룸과 서재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지상은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무심천과 월운천이 감싸고 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운동중학교와 용암중학교, 원평중학교, 청석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이마트와 하나로클럽, 청주시립 도서관, 한국병원 등도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19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2015-11-04 10:50:2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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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판매 및 AS 만족도 1위 달성…'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서비스 브랜드 명 확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4일 부평 본사에서 자동차전문 리서치 회사인 '컨슈머 인사이트'가 올해 실시한 판매 서비스 만족도와 A/S 서비스 만족도 조사 1위 달성을 공식 인증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겸 COO (Chief Operation Officer), 김진국 컨슈머 인사이트 사장을 비롯해 한국지엠과 관계자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결과는 고객을 늘 최우선으로 하는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를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내수시장에서 더욱 성장하게 될 것" 이라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6월까지 전국의 자동차 보유자 및 2년 이내 구매 계획자(버스, 승합, 트럭 제외) 총 10만56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A/S 만족도 조사는 총 4만526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수/접근, 환경, 절차, 결과, 회사 부문 등 27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고, 쉐보레는 이 가운데 정비소 접수/접근 차원, 정비소 수리결과 차원, 정비소 회사 차원 평가항목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19점(총점 1000점)을 획득, 자동차 산업 평균 점수인 790점을 크게 웃돌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판매 서비스 부문은 7627명이 참여했으며 대리점, 카매니저, 인도과정, 판매 후 고객관리부문 등 22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고 카매니저 차원, 인도과정 차원 평가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는 등 종합점수 770점을 획득, 최초로 업계 1위를 달성했다. 더불어 쉐보레는 올해 초 임직원들의 고객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더 많은 고객들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완벽함을 뜻하는 '컴플리트'라는 단어를 포함한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로 서비스 브랜드 명을 확정하고, 사후 서비스 영역에서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15-11-04 10:49: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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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등 FCA 그룹 6개 모델 미국 컨슈머 다이제스트 '2016 추천 차종'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지프 그랜드 체로키, 뉴 크라이슬러 300C, 피아트 500 등 FCA 그룹의 6개 모델이 미국 컨슈머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16 추천 차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새로 신설된 소형 SUV 부문에서 최초로 추천 차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품질과 성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또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중형 SUV 부문, 뉴 크라이슬러 300C는 럭셔리 대형세단 부문, 피아트 500은 소형차 부문에서 각각 추천 차종에 선정됐으며 닷지 챌린저는 스포츠카 부문, 닷지 듀랑고는 대형 SUV 부문에서 추천 차종에 선정됐다. 특히 그랜드 체로키는 6년 연속, 크라이슬러 300C는 4년 연속, 피아트 500은 5년 연속으로 컨슈머 다이제스트의 추천 차종에 선정되며 최상의 가치와 상품성을 제공하는 모델임을 입증했다. 컨슈머 다이제스트의 추천 차종은 차량의 가격과 소유 비용, 편의 사양, 성능 및 유용성, 가속성능, 승차감, 연비, 마감과 스타일링, 인체공학 측면에서의 실내 인테리어 등 차량의 특성 전반을 다양한 조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선정된다. 컨슈머 다이제스트의 추천 차종으로 선정된 모델은 각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가격 대비 가치(value for money)를 제공하는 차량임을 인정받는 것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FCA의 모델이 6종이나 컨슈머 다이제스트의 2016 추천 차종에 선정된 것은 FCA 차량이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특히 지난 9월 국내에 론칭한 올-뉴 레니게이드는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으로 국내 소비자의 특별한 관심과 함께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2015-11-04 10:4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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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 본격화…현지 철도 전시회서 ITX-청춘 모형 등 전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로템의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 현대로템은 3일 브라질 상파울로 엑스포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제18회 브라질 철도전시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오는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브라질에 철도차량 생산공장을 보유한 지역 친화적 기업임에 초점을 맞춰 현지 전략 차종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브라질에서 수주한 사업인 살바도르 2호선 무인운전 전동차 및 CPTM 교외선 전동차와 함께 현지시장 전략 차종인 ITX-청춘 등 다양한 제품 모형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4월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주 아라라꽈라시에 부지 면적 13만9000㎡(4만2000여평), 연간 생산량 200량 규모의 브라질 현지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현대로템 브라질 공장은 터키, 미국에 이은 세번째 해외 현지 공장이다. 특히 현대로템은 브라질 공장 건설을 통해 총 계약가 중 60% 이상을 현지에서 구매 또는 제작해야 하는 브라질 공공조달법을 충족, 현지화와 함께 현지 시장 공략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시회를 방문한 중남미 국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브라질에 현지 생산공장을 갖춘 기업임을 알리는 동시에 전장품, 제동장치, 에어컨 등 차량 주요 장치의 실질적 기술이전을 통해 브라질 철도산업에 기여하는 현지화된 철도차량 제작 업체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장 내 별도의 회의공간을 마련해 상파울로주 교통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 및 메트로 바히아, CPTM 등 현지 시행청 인사들과도 적극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브라질 및 중남미 시행청과의 우호 관계 증진에 힘써 시장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현지화 기업임을 알릴 방침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브라질 현지 철도사업을 진행하면서 인지도를 쌓아왔다"며 "올 4월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 순방 등을 통해 중남미 국가들과의 철도부문 협력이 강화되는 등 중남미 철도시장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향후 5년간 20억 달러로 추정되는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브라질 NT EXPO는 중남미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철도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로템을 비롯해 알스톰, 중국중차집단, 히타치 등 전 세계 130여개 철도 업체들이 참가했다.

2015-11-04 10:32: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