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프리카개발은행, 전략세미나 통해 한국기업 유치활동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2015 아프리카 진출 전략 세미나와 AfDB 주요 전략서 한국어판 발간 및 한국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한국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fDB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공동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국가의 민간부문 투자에 관심이 있는 한국 기업의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함과 동시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 유수의 기업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행사를 주최한 AfDB 아시아대표사무소는 'AfDB 2013-2017 민간부문 개발전략'을 비롯해 '아프리카 투자 기회 및 사업 리스크 경감 방안', 'AfDB 민간부문 사업 및 프로젝트'와 'AfDB의 리스크 관리 제도' 등을 설명했으며, 실제로 아프리카 진출에 성공한 한국 기업의 사례도 공유했다. 아프리카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기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 토론, 비즈니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프리카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기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 토론, 비즈니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AfDB 아시아대표사무소의 타다시 요코야마 소장은 "아프리카는 거대한 기회의 땅이며 아시아 다음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대륙"이라며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 기업들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투자 제도와 환경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제고하고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기를 희망하며, 보다 많은 한국 기업의 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fDB는 아프리카에 관심 있는 기업과 한국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어 홈페이지 (www.afdb-org.kr)를 개설하고, 향후 10년 간 AfDB 주요 개발전략을 담은 보고서의 한국어판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한국기업 유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행사에는 기획재정부 국제기구과 유수영 과장, 한국수출입은행 양종배 팀장, 정인권 AfDB 집행이사 자문관, 요코야마 소장 등이 참석해 아프리카-한국의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15-12-01 14:19:39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라이프플래닛, 1~8월 신계약 월납 초회보험료 5억4000만원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 금액 기준으로 인터넷보험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출범 2주년을 맞은 라이프플래닛은 보험개발원 보험통계포털서비스(INSIS) 분석 결과, 지난 1~8월의 신계약 월납 초회보험료가 5억4000여만원(M/S(시장점유율) 30.8%)으로 인터넷보험(CM, Cyber Marketing) 업계에서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신계약 월납 초회보험료는 보험계약이 성사된 첫 달 고객이 납입하는 보험료로, 생보업계의 대표적인 M/S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같은 기간 누적 수입보험료는 56억여원으로, 출범 첫 해인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했다. 이와 함께 라이프플래닛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보험 관련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13회차 계약유지율은 약 9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성장의 배경에는 정기보험의 높은 판매율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유지고객 기준 가입상품 비중을 살펴보면 '무배당 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이 현재 판매중인 7개 상품 가운데 3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으로 연금보험(17.2%), 저축보험(16.3%), 어린이보험(14.7%)이 뒤를 이었다. 정기보험은 경제활동 기간 내 조기 사망에 집중 대비하는 보험으로, 같은 보장금액에 대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약 30~4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정기보험은 보험사에 돌아가는 수수료가 적기 때문에 설계사 채널을 갖춘 대형 회사가 적극 판매하지 않는 상품이었으나 최근 비싼 종신보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장을 이끈 또 하나의 상품은 '꿈꾸는e저축보험'이다. 올 1월 출시한 이 상품은 국내 최초로 납입 보험료에서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만 사업비를 떼는 '후취형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채택,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가입 이후 언제 해지해도 원금손실이 없는 소비자 지향형 상품으로, 출시 8개월 만에 정기보험, 연금보험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라이프플래닛의 보험상품들은 지난 11월 30일 공식 오픈한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www.e-insmarket.or.kr)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여러 보험사들의 보험상품을 인터넷에서 한번에 비교해보고 가입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이 곳에서 라이프플래닛의 정기보험, 종신보험, 연금보험, 저축보험은 모두 가격비교 순위 1위에 랭크돼 있다. 판매 중인 총 7개의 보험상품이 각 보험 종류별 순위 1~3위에 랭크됐다. 라이프플래닛은 핀테크 시대 보험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시스템과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면서 지난 4월에는 국내 생명보험사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보험 가입부터 지급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바일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 비율은 17%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보기술(IT) 보안업체 '안랩'과 함께 모바일과 PC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홈페이지에 로그인할 수 있는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혁신적인 상품과 마케팅을 시도한 것이 높은 성장의 이유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라이프플래닛은 출범 3년째인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내년은 건강보험 등 상품군을 확대하고 B2B(기업 간 거래)를 강화하는 한편 보험업계의 흐름인 핀테크에 더욱 집중해 인터넷 생보업계 내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5-12-01 14:11:19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샘표 박진선 사장 기업혁신대상 최우수 CEO상 수상

샘표는 박진선 사장이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최우수 CEO상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샘표는 기업부문에서도 대한상의회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2회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박진선 사장은 사회적 소명의식을 갖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심사를 진행했던 심사위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동기와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는 심사평을 밝혔다. 박진선 사장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제품'에서 발효라는 '핵심역량'으로, 다시 한식세계화 라는 '가치중심'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샘표의 처음 시작은 간장이였고, 이는 '제품' 중심에 특화된 것이었다. 간장을 오랫동안 연구해 오면서 샘표는 '발효'라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최초로 한식간장을 대량생산하고, 콩 발효로 만든 요리에센스 연두를 개발했다. 2013년에는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이라는 발효 전문연구소도 세웠다. 전환기를 맞이해 샘표는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하자'는 비전으로 '한식 세계화'라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 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샘표가 변화와 혁신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5-12-01 14:11:08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인터넷은행 도입으로 카드산업 어려워"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이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으로 카드산업이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1일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통합 1주년을 맞아 본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내외 위기를 극복해 지속 경영이 가능한 회사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도 가맹점수수료 인하, 포인트 자동기부 법제화,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등으로 카드산업은 더욱 더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모바일 분야의 글로벌 카드사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 모두 변화와 혁신 없이는 생존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각자의 업무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하나카드는 작년 12월 1일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통합해 출범했다. 사측에 따르면 통합 1년 현재 하나카드는 유심(USIM)형 모바일카드 190만장, 애플리케이션카드 방식 '모비페이' 160만장 등 약 350만장의 모바일카드를 발급했다. 내년에는 약 1.5조원 이상의 취급액을 예상하고 있다. 통합으로 인한 중복비용 절감과 시장 확대 노력에 힘입어 하나카드는 9월말 기준 당기순이익 254억원을 시현했다. [!{IMG::20151201000108.jpg::C::480::1일 하나카드 통합 1주년을 기념해 본사에서 정해붕 사장(가운데), 권혁승 부사장(우측에서 두 번째), 이광준 감사(좌측 두 번째), 직원(양끝 남녀)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15-12-01 13:54:06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1조 달러 달성' 목표 먹구름…무역수지는 사상최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수출입 동반 감소 영향으로 11월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출이 11개월째 감소세를 보이면서 '4년 연속 1조 달러' 달성 목표는 사실상 실패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액이 44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340억 65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7.6% 감소했다. 수출보다 수입이 크게 감소하면서 지난달 무역흑자가 103억61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 10월 6년 만에 최대치인 15.8%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11.1%나 줄어들었지만 부진은 면치 못했다. 지난 5월 -11.0%로 크게 떨어졌던 수출액 감소폭은 6월 -2.6%, 7월 -5.2%로 다소 줄어들다가 8월 -15.2%, 10월 -15.9%로 대폭 확대됐다. 수출액 감소폭이 둔화된 데는 선박 부문의 호조세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선박은 지난 10월 해양플랜트 수출을 한 건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전년 대비 63.7%나 감소했다가 11월에는 3척의 해양플랜트를 수출하면서 133.7%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무역수지는 104억달러로 2012년 2월 이후 46개월째 흑자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수출액보다 수입액 감소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2011년 이후 4년 연속 이어오던 교역 1조 달러 달성은 실패할 전망이다. 11월까지 교역 수지의 합은 총 8860억달러로 1조 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남은 12월 한 달 동안 1200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려야하지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지난해의 경우 11월까지 1조48억 달러의 교역 실적을 보였다. 수입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줄어든 341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1월부터 수출·수입액이 11개월 연속 동반 감소했다. 11월 수출 물량은 0.2%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5월 -3.1%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10월 -9.4%에 이어 11월에도 하락세다. 품목별 수출액 동향을 살펴보면 선박과 함께 무선통신기기가 23.6% 증가해 호조세를 지속했다. 하지만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은 유가하락 및 시설보수로 전년대비 각각 36.3%, 24.0% 감소했다. 신흥시장의 수요가 감소한 자동차(-7.6%), 단가가 하락한 철강(-26.6%), 반도체(-9.6%), 평판디스플레이(-18.3%)와 컴퓨터(-19.6%), 일반기계(-13.7%), 섬유류(-10.7%), 가전(-26.0%) 등이 감소세였다. 신규 주력 품목에서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가 12.4%,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22.8%, 화장품이 50.3% 늘어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도 주력 시장의 수출 감소세가 이어졌다. 대 중국 수출이 -6.8%를 기록했고 대 미국 수출도 -12.4%로 지난 10월 -11.5%보다 감소폭이 커졌다. 10월 -12.5%로 감소로 돌아섰던 대 EU 수출은 52.5%로 반등했다. 대 베트남 수출은 12.6%로 여전히 두 자릿수 증가세를 지속했다. 자본재 수입은 1.2% 감소했고 소비재 수입은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선박 부문의 해양플랜트 인도 물량 증가 등으로 수출 감소세가 완화됐다"며 "유가 등 원자재가 하락하면서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해 월간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1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5-12-01 13:46:06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산업은행, 美·中·日 VC 공동 벤처펀드 3500억 조성한다

KDB산업은행이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파트너쉽펀드 2호'를 결성했다. 1일 산은에 따르면 글로벌파트너쉽펀드는 국내 벤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벤처캐피탈이나 전략적투자자의 국내벤처펀드 조성을 지원할 목적으로 운용되는 펀드오브펀드(Fund of funds)다. 이들의 글로벌 역량 및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동 펀드의 출자대상 하위펀드는 해외 벤처캐피탈이 운용하거나 해외기업이 전략적투자자로 참여하는 펀드에 한하며, 출자를 받아 조성되는 하위펀드는 펀드 약정총액의 최소 50%이상을 국내 벤처·중소기업에 투자하게 된다. 글로벌파트너쉽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산은자산운용은 11월 27일자로 출자대상 하위펀드 운용사 5개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운용사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약 3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작년 800억원 규모로 결성된 1호 펀드의 경우 미국, 영국, 홍콩계 벤처캐피탈을 포함한 5개의 하위펀드 운용사를 선정, 총 37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돼 운용 중에 있다. 금년에 추진된 2호 펀드는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확대하고자, 미국, 중국, 일본계 벤처캐피탈을 하위펀드 운용사로 선정해 지역적 다변화를 꾀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운용사 모두 국내에 창업투자회사, 운용사 등을 신규로 설립, 국내 벤처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국내 기업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산은 관계자는 글로벌파트너쉽펀드 2호 결성과 관련해 "국내 대표 네비게이션 기업 '김기사'는 626억원에 다음카카오에 인수된 반면, 이스라엘 네비게이션 업체 '웨이즈(Waze)'는 13억달러(약 1조5000억원)에 구글에 매각됐다. 이러한 인수가격의 차이는 목표로 하고 있는 시장규모의 차이 때문"이라며 "국내 벤처기업들도 사업 초기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펼칠 경우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201000061.jpg::C::480::}!]

2015-12-01 13:38:00 이정필 기자
창업단신

▲카페베네 베이글 이벤트 카페베네가 베이글 콘셉트 매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베이글크리스마스'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 베이글 콘셉트 매장에서 베이글을 먹고 인증샷을 찍어 '#베이글크리스마스'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1등 당첨자(1명)에게는 애플의 최신 아이폰 시리즈 6S 2개를 증정한다. ▲던킨도터츠 화·수요일 할인 던킨도너츠가 12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이탈리안 햄치즈 와플 콤보'와 '기프트 팩'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콤보 화요일',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화요일에는 이탈리안 햄치즈 와플콤보를 2900원에 수요일엔 '화이트 후로스티드' 3개와 '던킨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된 기프트팩을 3900원에 즐길 수 있다. ▲ 하누소 '명품 육회비빔밥' 출시 한식 레스토랑 브랜드 하누소가 신메뉴로 한우육회비빔밥을 출시했다. 하누소 명품 육회비빔밥은 신선한 한우 육회에 새싹채소와 각종 나물 등을 더해 육회의 부드러움과 아삭한 식감을 살린 메뉴다. ▲ 남자의청춘 신논현점 24시간 운영 분식 브랜드 남자의 청춘이 분식 브랜드 최초로 24시간 운영을 시작한다. 남자의 청춘은 12월부터 남자의 청춘 신논현점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자의 청춘은 100% 쌀가루를 사용한 바삭한 튀김과 떡볶이, 불닭볶음우동 등 분식 메뉴를 선보인다. 1899-1791 ▲자연의벗 '응답하라 주사위' 이벤트 천연화장품 브랜드 자연의벗은 매주 '응답하라 주사위' 이벤트를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한다. 주사위 숫자인 1부터 6까지 원하는 숫자 두 자리를 ㈜자연의벗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응모를 받아 금요일마다 당첨자를 발표한다. 02-722-1400

2015-12-01 13:18:02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분식회계 못 잡으면 회계법인 대표도 중징계

대표이사 등록취소…중간 관리자·감사도 제재 내년부터는 기업의 중대 분식회계 사건이 발생할 경우 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의 대표에게도 등록 취소, 직무 정지 등 제재가 가해진다. 또 회사를 상시적으로 감시하는 중간 감독자와 감사 역시 부실감사 책임을 물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일 그동안 분식회계 부실감사 책임이 있는데도 조치 대상에서 제외돼 온 회계법인 대표이사와 회사의 감사 등에 대한 제재 방안을 마련해 내년 2월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지금처럼 관련 업무 담당자만 제재하면 분식회계를 근절할 수 없다고 판단,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에 대해 상위자를 처벌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A회계법인의 대표이사는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독립성 준수 확인절차 미흡 등 품질관리제도 상 중대한 미비점에 대한 개선권고를 받았음에도 이를 개선하지 않고 감사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금감원은 앞으로 부실감사 원인이 회계법인 운영 과정의 문제에서 비롯된 경우 회계법인 대표에게 직무정지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실 감사를 지시하거나 묵인하는 등 고의적인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회계사 등록을 취소하고 검찰에 고발 조치하는 강력한 제재를 부과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대형 분식회계 사건이 발생하면 회계법인의 담당 이사가 법적 책임을 부담해왔다. 실질적으로 현장 감사를 책임지는 매니저 등 '중간 감독자'에 대한 제재도 마련된다. 그동안 중간 감독자는 감리조치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감사현장에서 1차적인 감독업무 소홀로 감사품질이 저하되거나 중대한 부실감사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조치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부실감사의 주요 책임이 중간 감독자에 있는 것이 입증되면 직무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또 대표나 책임자인 감사업무 담당이사로부터 지시?위임에 따라 위법행위에 가담하거나 묵인하는 경우 등록 취소, 검찰 고발 등 강력한 제재가 가해진다. 회사의 재무제표를 등에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감사(감사위원)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지 못해 회계 오류나 고의적인 분식회계를 방지하지 못하면 최대 해임권고 조치가 내려진다. 과실을 넘어 분식회계를 묵인하거나 방조하면 검찰 고발도 함께 진행된다. 금감원은 이번 대책을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개정 이후 발행되는 감사보고서(재무제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박희춘 금감원 회계전문심의위원은 "지금까지 회계법인 대표가 감독 업무를 소홀히 해 부실 감사가 발생해도 조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문제 해결이 어려웠다다"며 "이번 조치로 감사의 책임성이 강화되는 등 감사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2-01 13:06:41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