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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GS건설, 허창수 회장 장남 허윤홍씨 전무 승진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장남 허윤홍씨가 전무로 승진했다. GS건설은 1일 전무 승진 7명, 상무 신규선임 11명 등 18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큰 틀를 유지하며 본부장과 대형 프로젝트 PD 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을 전진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전무 승진자는 ▲이상기 인프라부문 대표 ▲안채종 건축수행본부장 ▲김환열 도시정비담당 ▲김형선 라빅 II PJT PD ▲허윤홍 사업지원실장 ▲고병우 인프라수행본부장 ▲최귀주 바레인 LNGIT PJT PD 등이다. 허 회장의 장남 허윤홍 씨는 197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한영외고를 졸업한 뒤 세인트루이스대 국제경영학를 거쳐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LG칼텍스정유에 입사한 뒤, 2013년에는 GS건설 경영혁신담당 상무를 맡았다. 올해 GS건설 사업지원실장 상무를 맡은 뒤 이번에 전무에 승진했다. 허씨를 포함한 상무 승진자로는 ▲김규화 개발사업담당 ▲이규복 건축공사II담당 ▲한종원 플랜트구매II담당 ▲김호태 인프라싱가포르수행담당 ▲이상무 플랜트수행설계I담당 ▲김진태 NSRP PJT PD ▲권혁태 델리설계법인장 ▲홍명철 플랜트기본설계담당 ▲임기문 포천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PD ▲정기석 ERC PJT PD ▲황원수 루마이타 샤나엘 phase III PJT PD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상기 전무는 1984년 럭키개발에 입사해 GS건설 사업담당상무, GS건설 아프리카지역 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건축수행본부장으로 승진한 안채종 전무는 1987년 럭키개발에 입사해 GS건설 주택시공담당상무와 건축수행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5-12-01 15:16:40 박상길 기자
올해 유통업계 10대 뉴스 1위는 `메르스발 소비침체`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2015년 유통업계는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으로 시장이 휘청거렸다. 이어 기업 매각, 경영권 분쟁, 정부의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다. 그중 최대 뉴스는 메르스로 인한 소비 침체였다. 이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발간하는 유통전문지 '리테일매거진'이 유통·제조업계 임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유통업계 10대 뉴스'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메르스발 소매경기 악화 올 상반기 메르스 확산에 따른 국내 소매경기 악화는 유통업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메르스 여파가 절정이었던 6월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10.2%, 백화점은 11.9% 하락했다. 서울 시내 전통시장의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등의 거리는 사람의 발길이 끊겼으며 매출도 절반 이상 하락했다. ◆홈플러스 매각 영국 테스코는 홈플러스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매각하고 한국에서 철수했다. MBK는 지난 9월 7일 홈플러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7조2000억원 수준으로 국내 M&A(인수합병) 역사상 최대 규모다. ◆소셜커머스 영향력 확대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시장 지위가 한층 올라갔다. 특히 쿠팡, 티몬, 위메프 등 빅3 업체들은 소비자들이 주로 오프라인에서 구매했던 생필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빠른 배송 전략으로 승부를 걸었다. 배송에서는 쿠팡이 물류센터 확장, 로켓배송 강화 등으로 업계 선두를 치고 나갔다. 이어 티몬이 올 상반기부터 자체 배송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경영권 분쟁으로 롯데그룹은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입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신 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공격은 거세기만 했다. 경영권 분쟁은 한·일 양측 법정 소송전으로 이어졌다. ◆옴니채널 트렌드 확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며 유통업체들의 옴니채널 구축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롯데마트는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해 놓은 상품을 점포에서 찾아가는 '스마트 픽'의 프로세스를 차량에서 곧바로 받는 '드라이브 앤 픽'(Drive & Pick) 서비스로 발전시켰다. ◆면세점 쟁탈전 연 매출 8조원대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면세점을 유치하기 위한 유통 대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했다. 지난 7월 관세청은 서울 시내 신규 면세사업자 티켓 2장을 대기업에게 줬으며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이아타임월드가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신세계와 두산이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모바일 쇼핑이 대세 모바일 쇼핑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며 PC쇼핑 시장을 위협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1~3분기 누적 모바일 쇼핑 시장 거래액은 약 17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1% 증가했다. 이는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46%를 차지하는 수치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지난 10월 정부는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를 실시했다. 성급한 추진으로 행사가 허술했다는 뒷말도 나왔지만 유통업체들의 실적증가 등 '한국판 블프'는 전반적인 내수 진작 효과는 있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담뱃값 인상 수혜 입은 편의점 정부가 금연정책의 일환으로 올 초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해 잠시 주춤했던 담배 구매 고객이 올 상반기 전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편의점 업계의 담배 매출은 급증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담배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1% 증가했다. ◆복합쇼핑몰 진출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의 유통 대기업들이 기존 매장을 확대·복합화하며 쇼핑타운을 잇따라 설립했다. 이마트는 연면적 10만㎡규모의 '이마트타운'을 현대백화점은 판교에 백화점·식품관·영화관이 어우러진 복합쇼핑몰을 열었다. 롯데그룹은 잠실 월드타워점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한 '관광쇼핑 복합단지'를 설립을 진행 중이다.

2015-12-01 15:13:2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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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美 실리콘밸리 상장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에서 한국시장 홍보 및 우량미국기업 유치를 위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미국지역에서의 한국 자본시장 인지도 제고와 우량 미국기업 상장유치기반 강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써 미국 현지 Bio·IT·게임업계 관계자 및 기관투자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거래소 및 참가기관들(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KTB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KTB Ventures, 삼일PWC, 삼정KPMG, 법무법인화우)은 외국기업 상장절차, 회계·법률적 이슈 및 미국기업 상장성공사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추가면담을 희망하는 기업과 현장에서 일대일 면담을 진행했다. 한국거래소 김재준 코스닥시장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국 첨단기술 기업의 한국증시 상장 장점 등을 설명했다. 특히 상기 기업의 국내증시 상장은 해당 기업의 성장은 물론 한국 자본시장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국거래소는 2016년에도 미국지역 우량기업 유치를 위하여 증시유관 기관들과 공동으로 한국자본시장 홍보 및 첨단산업분야 우량기업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15-12-01 15:12:3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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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HSI지수 기초자산 포함 ELS 11종, DLB 1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4일까지 연 7.3% 하이파이브형 ELS상품을 포함한 ELS 11종, DLB 1종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8430회 하이파이브형 ELS'는 HSI(홍콩항셍)지수,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연 7.3%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3%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TOP DLB 제130회' 상품을 함께 출시했다. 이는 약 1년 만기의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종가가 900원에서 1500원 사이에 머무른 일자 수에 비례하여 최대 연 2%의 수익을 3개월 단위로 나누어 지급한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원달러 환율 종가의 최저치는 900.70원이었고 최고치는 1570.30원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12-01 15:12:1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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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한달간의 따뜻한 나눔 릴레이 시작

KT&G가 전국 저소득 가정에 총 6억 5000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5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난방텐트, 연탄 등 월동용품을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KT&G 지역본부와 공장이 위치한 전국 21개 곳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KT&G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원 품목에 포함된 난방텐트는 겨울철 난방온도 유지를 위해 거실이나 방 안에 설치하는 실내용 텐트로, 보온 효과가 뛰어난데다 반영구적 사용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KT&G는 지난 해 500대에 이어, 올해에는 난방텐트 1000대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수혜 현장을 찾아가 직접 설치할 예정이다. 물품 구입비용은 KT&G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하는 '상상펀드'에서 전액 지원된다. 지효석 KT&G 사회공헌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월동용품을 직접 땀 흘려 전달하다 보니 직원들이 느끼는 보람과 나눔의 의미도 더욱 커지는 것 같다"며, "이번에 전해드린 월동용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5-12-01 15:04:35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