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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자랑스런 삼성인상' 4개 부문서 12명 수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은 올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임직원의 귀감이 된 12명을 '2015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수빈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와 가족, 회사 동료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자랑스런 삼성인상은 공적상, 기술상, 디자인상, 특별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가 선정됐다. 남다른 노력으로 경영성과 확대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공적상은 삼성전자 반도체 미주총괄 케빈 몰튼 상무(사진) 등 7명이 수상했다. 세계적인 핵심기술을 개발해 미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기술상은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법인의 심상필 전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의 장은주 마스터가 수상했다. 창의적 제안으로 디자인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린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디자인상은 자폐아동용 앱을 디자인한 제일기획 이주희 프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 안팎에서 삼성의 명예와 경영 발전에 특별한 공헌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은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인 DNP의 다카나미 부사장과 삼성전자 협력사인 인지디스플레이 정구용 회장이 수상했다.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별 승격과 함께 1억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지며 재직 중 2회 이상 수상할 경우'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2015-12-08 18:20:15 정은미 기자
2020년 친환경車 100만 보급…일자리 9만개 창출

친환경차 성능·인프라 확대…친환경차 보조금도 2020년까지 유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기후 변화에 대한 핵심 대응 수단이자 자동차 산업의 신(新)성장 모멘텀으로 꼽히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이 2020년까지 100만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 기간 친환경차 수출은 60만대로 증가하고, 수출시장 규모는 1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정부는 8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기본계획(2016~2020)'을 확정했다. 주요 추진 전략은 ▲경쟁력 있는 친환경차 개발 ▲저비용·고효율 충전 인프라 확대 ▲친환경차 이용혜택 확대를 통한 사회기반 조성 등이다. 산업부는 친환경차 산업 육성을 통해 향후 5년간 온실가스 380만t 감축, 친환경차 생산 92만대, 수출 64만대 등을 통해 18조원 규모의 새로운 수출시장과 신규 일자리 9만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단 정부는 단거리 주행(전기차), 비싼 가격(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핵심부품 성능향상 연구개발(R&D)에 향후 5년간 1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도 현재(80~130㎞)에서 대폭 확대하는 등 차량 성능을 2.5배 향상시키면서 차량가격도 5년 내 현재(8500만원 수준)에서 4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2020년까지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소를 487개에서 1400개로 늘리고 수소차 충전소도 울산 등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부생수소'를 활용가능한 지역에 중점 보급해 현재 13개에서 8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도 2020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내년도 예산 기준 차량 한 대당 수소차 2750만원, 전기차 1200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500만원, 하이브리드 100만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친환경차 충전사업 기준, 신규 공동주택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의무화, 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 등 사회 기반 조성에도 나선다. 내년부터 일반도로에서 초소형 전기차 운행을 허가하는 자동차 관리법 개정, 융합형·모듈형 수소충전소 실증사업을 위한 관련 법 개정 등도 함께 추진된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미래자동차 융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네이버, KT, 한화첨단소재, 오비고 등 국내 자동차,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통신, 소재 등 각 업종 선도기업들은 자동차 산업 융합 촉진을 위한 기업연합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얼라이언스는 자동차 융합 R&D 과제를 발굴하는 등 국내 '자동차+타산업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간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5-12-08 18:19:4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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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붕괴, 국내 산업계도 비상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석유수출기구(OPEC)가 원유 생산량 감축에 합의하지 못해 국제 유가가 30달러대로 추락하며 국내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유가가 하락하면 석유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제에는 기업의 투자가 활발해지고 자동차, 항공 등 일부 업종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유가 기간이 길어지면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저유가의 피해를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조선·건설업계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12월 현재 해외건설 수주액은 약 409억57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595억6000만 달러에 비해 31.3%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수주액은 147억2600만 달러로 지난해 306억3300만 달러에 비해 52% 감소했다. 이는 저유가로 인해 산유국 발주처가 발주 물량을 취소하거나 축소한 영향이 크다. 지난달 현대중공업은 노르웨이 발주처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 계약을 일방 해지당해 2200억원 가량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중공업 역시 미국 퍼시픽드릴링으로부터 건조를 완료한 드릴십 인도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당해 손실을 입은 경험이 있다. 중동의 상황은 더욱 나쁘다. 사우디아라비아 재무부는 각 정부기관에 모든 산유 프로젝트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는 라스 타누라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20억 달러 규모) 재입찰을 잠정 중단했다. 카타르는 알카라나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를 수익성 악화 문제로 발주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중동의 경기가 나빠지며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하는 건설사도 늘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저유가로 인해 중동지역의 발주량이 줄거나 연기돼 정유나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가 일차로 타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 정부는 국고를 아끼기 위해 프로젝트 공사 대금 지급을 6개월 이상 지연하기도 했다. 장기적인 저유가는 중동·러시아 등 산유국의 경제 위기로 이어져 수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원유를 수입해 정제하고 석유제품을 되파는 구조에서는 유가 불확실성이 악영향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2015-12-08 18:16:2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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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초콜릿 스쿨 어택 성황리 마쳐

킨더 초콜릿 씨리얼이 지난달 16일부터 3주간 실시한 '킨더 초콜릿 씨리얼이 찾아갑니다'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킨더 초콜릿 공식 홈페이지(www.kinderchocolate.co.kr)를 통해 아이들이 출출함을 느끼는 순간에 대한 엄마들의 응원 메시지를 응모 받아 총 300명의 아이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방문했다. 학교와 학원 등 아이들의 일상 공간에 '킨더 씨리얼 프렌즈'가 방문하여 당첨을 축하하는 댄스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후, 아이들에게 엄마의 응원메시지와 함께 '킨더 초콜릿 씨리얼 선물 세트'를 전달했으며,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스테퍼 게임', '터치 게임', '깜짝 퀴즈' 등 경품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킨더 초콜릿 씨리얼'을 나눠먹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선사했다. 이벤트의 주인공이었던 성남 J초등학교 6학년 김양(13)은 "킨더 씨리얼 프렌즈가 학교에 찾아와서 신나는 춤도 추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며 "맛있고 든든한 '킨더 초콜릿 씨리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 엄마께 감사하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킨더 초콜릿 씨리얼 은 우우 맛이 가득한 밀크 초콜릿에 밀, 보리, 쌀, 스펠트밀, 메밀 등 다섯가지 곡물이 부드럽고 고속하게 녹아있어 아이들이 출출함을 느끼는 순간을 가볍게 달래줄 수 있는 제품이다.

2015-12-08 17:37:13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