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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다이렉트 ELS 2종 출시

대신증권은 14일까지 EUROSTOXX50, HSEC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2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말에도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특성 상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정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며, 최소 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렉트 ELS 31호는 EUROSTOXX50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노낙인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세전 연 6.0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이렉트 ELS 32호는 EUROSTOXX50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80%(12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60%다. 각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총 80억원이다. 발행일은 오는 12월 15일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홈페이지(http://www.daishin.com)와 HTS, MTS에서 가능하다.

2015-12-11 09:30: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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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밀양삼문' 11일 견본주택 개관

대림산업이 자회사인 고려개발과 함께 경남 밀양시 삼문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밀양삼문' 견본주택이 11일 열린다. 경남 밀양의 강남으로 불리는 삼문동에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첫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35층, 3개동 4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 ▲74㎡ 28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84㎡C 55가구다. 단지는 밀양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35층 높이의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데다 브랜드 아파트라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강과 수변공원이 가까운 자연환경은 단지 내 주거가치를 높여줄 전망이다. 대부분의 세대가 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채광과 개방감이 좋다. 단지에는 층간소음 저감설계, 단열설계, 에너지 저감설계가 적용된다.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일반 아파트(30㎜) 보다 2배 더 두꺼운 60㎜ 차음재가 적용되며,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로 결로가 덜 생긴다. 또 모든 창호에는 외부 소음·냉기 차단에 효과적인 이중창시스템이 적용되며 주차공간은 10㎝ 넓게 설계됐다. 대부분의 차량을 기둥 옆에 주차할 수 있게 설계해 주차 편의성을 강화했다. 단지 인근에는 사포산업단지와 나노융합국가산단(조성 예정) 등 배후 수요가 확보됐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밀양점)가 있으며 미리벌초등학교, 밀양초등학교, 밀양중학교, 밀양여자중학교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다. 교통은 밀양시외버스터미널, KTX밀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대구, 창원과 연결되는 25번 국도와 대구부산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청약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가 진행된다. 23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28~30일 실시된다. 계약금 10% 2회 분납제(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밀양시 삼문동 559번지에 있다.

2015-12-11 09:22:0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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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동탄' 11일 견본주택 개관

대림산업이 11일 'e편한세상 동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e편한세상 동탄은 동탄2신도시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동탄2신도시 A45블록에 위치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60~137㎡ 1526가구 규모다. 일부 세대에 한해 테라스와 펜트 하우스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별로 ▲60㎡ 61가구 ▲74㎡ 286가구 ▲84㎡ 772가구 ▲89㎡ 291가구 ▲102㎡ 86가구 ▲테라스(106~137㎡) 26가구 ▲펜트하우스(84㎡) 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 등이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이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통학버스 전용 정류장인 드롭오프존도 설치된다. 주변 교통망으로는 동탄내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이 있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좋으며 4베이 설계로 공간 활용도도 높다. 주방과 침실의 천정고 높이는 2.45m로 일반 아파트 높이 2.3m보다 15㎝ 높아 개방감이 느껴진다. 이외에도 층간소음 저감, 혁신적인 단열, 차별화된 차음 기술과 오렌지 로비(일부 세대)가 적용된다. 단지 중앙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산책로, 휴게소, 텃밭 등이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유치원, 맘스라운지, Book & Tea하우스, 여성공동작업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청약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3일이며 계약은 28~30일 실시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2015-12-11 09:08:3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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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국서 서비스 품질 인정…최우수 항공사·기내 서비스 상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10일 (현지시각) LA베버리힐즈 소재 소피텔 호텔에서 미국의 유명 프리미엄 여행전문지인 프리미어 트래블러 지로부터 최우수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이번 'Premier Traveler's Best of 2015 Award'는 프리미어 트래블러이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토대로 항공/여행/호텔 각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였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최우수 항공사'상 외에도 '세계 최고 승무원' 및 '세계 최고 기내서비스' 등 총 5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 트래블러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셰프 및 소믈리에 승무원 서비스, 기내 매직쇼 등의 참신한 기내 서비스를 운영, 연구하며 기내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며 "또한 미주 노선에 프리미엄 기재 에어버스 A380 항공기를 투입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 역시 수상에 주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2월 8일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12년 연속 '최고 승무원' 및 '최고 기내서비스' 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해외매체로부터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인정받고 있다.

2015-12-11 09:04: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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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MK신화] 현대차 성장 '완벽주의와 통찰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기업을 세계적인 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킨 제 2세대 기업가를 대표하는 인물로 꼽히고 있다. 우직하고 저돌적인 '뚝심경영'의 대표적인 모델로 불리고 있는 정몽구 회장은 완벽한 기술을 갖춰야 한다는 '완벽주의'와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는 '통찰력'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을 성장시키고 있다. 정 회장은 상품경쟁력 강화, 현지화 전략,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통해 선대 회장이 타계한 지 15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대·기아차를 세계 5위의 자동차 그룹으로 끌어올리며 자동차만으로도 재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 정 회장의 추진력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 MK '완벽주의'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주목 현대·기아차는 1990년대 후반만 해도 미국 방송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형편없는 품질로 조롱을 받곤 했다. 그러나 정 회장은 '품질경영'에 총력을 기울여 불과 10년 사이에 이런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정 회장은 현대차 경영을 맡은 1999년 수출현장 점검차 미국을 방문했다. 당시 현대차는 품질문제로 미국 소비자의 리콜요청이 쇄도했다. 충격에 빠진 정 회장은 귀국하자마자 글로벌 자동차 품질조사 기관 J.D파워에 품질 컨설팅을 받도록 지시하며 품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1999년 현대·기아차의 '품질경영'은 '그레이스 슬라이딩 도어 사건'의 영향이 컸다. 당시 정 회장은 당시 울산 공장을 갑자기 방문해 조립이 끝난 승합차 그레이스의 슬라이딩 도어를 20여 차례 힘껏 여닫고, 결국 문이 슬라이딩 레일에서 이탈하자 "처음부터 다시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후 현대·기아차는 품질에 문제가 있으면 곧바로 생산라인을 세웠고, 신차 출시도 품질 검증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일정을 연기했다. 이후 정 회장은 파격 마케팅을 통해 세계 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에서 품질을 인정받게 된다. 바로 '10년 10만 마일 워런티(보증수리)'다. '2년 2만4000마일 워런티'가 일반적이던 시절이어서 현대차의 마케팅은 파격적이었다. 시행 초기 도요타·혼다 같은 일본 경쟁사들은 '미친 행동'이라며 현대차를 비웃었다. 그러나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일본차들도 현대차를 따라 품질보증 수위를 높이기에 이르렀다. 급기야 2004년에는 '쏘나타'가 미국 J.D파워 품질조사에서 일본 도요타를 제치는 쾌거를 이뤘다. 당시 미국의 대표적 경제전문지 '포춘'은 신년호에 '자동차업계 최고 강자'라는 커버스토리를 통해 현대차그룹을 조명했다. 포춘은 현대차가 차량의 품질로 승부하고 고급승용차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정 회장의 모습을 싣고 "1999년 아버지인 고 정주영 회장으로부터 기업을 물려받은 뒤 양적인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고품질의 자동차 메이커로 변신시켰다"고 소개했다. ◆ MK '통찰력' 시장 트렌드 분석 적중 2000년대 초반 전 세계 시장에 기술력을 입증하며 회사 브랜드를 끌어올린 정 회장은 발빠르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 먹거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정 회장이 현대·기아차를 이끈 이후 최초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려 한다는 것을 미리 감지하고 디자인 강화에 나선 것이다. 정 회장은 BMW의 크리스 뱅글, 아우디의 월터 드 실바와 함께 유럽 3대 자동차 디자이너에 꼽히는 피터 슈라이어를 2006년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예감은 적중했다. 기아차는 2006년 피터 슈라이어의 영입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기아차는 제대로 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지 못했으나 피터 슈라이어는 이른바 '호랑이 코 그릴'을 통해 패밀리룩을 탄생시켰다. ▲깔끔한 외관이 돋보이는 K3 ▲수입차를 연상케하는 K5 ▲강인한 외관이 인상적인 K7 등이다. 그의 부임 후 기아차는 '레드닷 디자인상'을 5년 안에 무려 10개의 차종에서 수상했다. 그러나 정 회장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벤틀리 전 수석 디자이너 출신의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현대디자인센터 수장(전무급)으로 영입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부터 일하게 된다. 벨기에 출신인 동커볼케는 23년간 자동차 업계에서 일해왔다. 최근에는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회, '올해의 유럽 디자이너상' 15회 등을 수상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동커볼케는 내년 상반기 현대차에 합류해 제네시스 및 현대차 디자인을 이끌게 된다.

2015-12-11 03:21: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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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경남銀, 창원상공대상 ‘지역공헌부문’ 수상…“지역경제 발전 도와”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이 2015 창원상공대상에서 '지역공헌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지난 9일 창원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5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에서 경남은행이 지역공헌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손교덕 은행장은 "지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기 위해 나눔·상생 활동을 실천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지역에 행복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지역공헌 사업을 더욱 폭넓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2004년 지역공헌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역공헌부(現 지역사회공헌부)'를 신설하고 이듬해 전 임직원이 활동하는 '경남은행 자원봉사단'을 창단해 활동해 오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지방은행 최초 공익재단인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을 설립해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희망나눔 프로젝트'와 장학사업 등을 통해 경제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각종 문화행사 관람을 실시하고 노인·장애인 지원을 위해 무료급식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사랑의 특식 제공·노인게이트볼 대회 후원·장애인 온천 목욕봉사·휠체어 기증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으로는 메세나 결연 단체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겨 내 문화예술단체인 경남오페라단과 창원국악현악단 등을 후원해 정기공연 관람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사회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캠페인·양파소비촉진운동·창원시 서민경제 활성화 정책 참여 등의 지역 밀착 사업을 전개중이다. 창원상공대상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창원지역 기업인과 상공인들을 분야별(경영·기술·근로·지역공헌)로 발굴·포상해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5-12-10 21:47:1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