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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다운 사고 ‘히말라야’ 보러 가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기술 고문이자 홍보 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실화를 다룬 영화 '히말라야'의 16일 개봉을 앞두고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히말라야' 개봉을 기념해 밀레가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인 '프로메테우스 다운'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4일부터 전국 밀레 매장 및 밀레 공식 온라인몰(http://www.mehmall.com) 에서 프로메테우스 다운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히말라야' 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오는 11일 까지 밀레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illetoutdoor)에서도 '히말라야' 개봉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룰렛 이벤트 영상을 플레이 해 프로메테우스 다운 이미지가 3개 연속으로 나온 화면을 캡쳐한 후 댓글에 이미지를 첨부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용평리조트 시즌권(1명), 프로메테우스 다운(1명), 영화 관람권(30명)(1인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품목인 '프로메테우스 다운'은 얼마 전 공개 된 '히말라야' 티저 영상에서 황정민을 비롯한 주·조연 배우들이 직접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한 제품이다. 프로메테우스 다운은 현재 특별가 4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인간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는 신의 영역이라 불리는 해발 8750m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에서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떠난 '휴먼원정대'의 목숨 건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엄홍길 대장 역은 황정민이, 그가 끝까지 지키려고 했던 후배 박무택 대원 역은 정우가 각각 맡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히말라야'는 올 1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2015-12-10 18:05:5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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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창 구이전문점 연타발, '김지호의 고기고샵' 론칭

양대창구이 전문점 '연타발'을 운영하는 외식업체 행복한구이세상이 개그맨 김지호를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해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연타발은 "최근 개발한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기법으로 론칭한 소고기 전문점 '고기고'와 돼지고기 전문점 '고기고샵' 사업 확장을 위해 개그맨 김지호씨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하고 '김지호의 고기고샵'으로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드라이 에이징이란 적정한 온도(1~3도)와 습도(70~80%), 바람의 세기를 조절한 가운데, 2~5주 동안 공기 중에 고기를 두어 그대로 말리고(Dry) 자연 숙성(Aging)시켜 육즙을 응축시키는 것을 말한다. 돼지고기안에 영양분이 농축돼 기존의 돼지보다 고소하고 씹는 맛부터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김지호의 고기고샵'은 서울 강남 본점에 이어 최근 종로에 가맹 1호점을 오픈했다. 이달 강남 개포 2호점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김지호는 향후 전국적인 가맹점 확장을 위해 매장 경영은 물론 홍보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지호는 "소탈하고 건강한 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홍보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고객의 입맛과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얻는 성공 외식사업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5-12-10 17:53:0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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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안과질환 보상범위…시력 교정술은 제외

실손보험은 흔하게 발생하는 백내장을 포함한 안과 질환 의료비를 보상한다. 눈의 노화는 40 대 전후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면서 젊은층에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16대 질병 수술비에 대해 보장하는 실손보험은 안과 질환에 대한 의료비를 보상한다. 보상되는 안과 질환에는 노년성 백내장, 기타 백내장, 수정체의 기타 장애, 녹내장이 있다. 백내장 수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백내장 수술은 수술비가 일정하다. 의원에서 할 경우, 단안 수술 기준 20만원에서 40만원 내외가 대부분이다. 실손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치료 당일 1 회에 한해 통원 의료비 30만원 한도 내(외래진료비 25만원, 약제비 5만원)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단, 병원 종류에 따라 1만~2만원, 약제비는 8000원이 공제된다. 특수 렌즈 시술 비용은 보상받을 수 없다. 실손보험 의료비 특약에 의하면 실손보험은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 교정술은 보상하지 않는다.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다른 이유에서 불가피하게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다면 보상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실손의료비에서는 의치, 의수족, 의안, 보청기, 목발, 팔걸이, 보조기 등 진료 재료의 구입 및 대체 비용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는다.

2015-12-10 17:37:2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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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업계, "대기업과 정부 갑질 그만!"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중소영세 자동차 정비업체가 정부의 보험정비요금 공표제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적정 정비요금 지급을 촉구하고 대형버스의 교통 안전공단 검사 일원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중소정비업계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기업이 법령을 이용해 정비요금을 동결하고 정부는 일감을 빼앗아 자동차정비업계가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중소정비업계는 정비요금 산정을 방식을 규정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16조 보험정비요금 공표제 폐지를 촉구했다. 자동차정비업계는 대기업 보험사들이 규정을 이용해 2010년도 이후 보험 정비의 공임을 동결했다며, 실효성 없는 요금공표제도를 폐지하고 정비요금 산정을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국토교통부의 사업용 대형 버스의 검사를 교통안전공단으로 일원화 한다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및 자동차종합검사의 시행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대해서도 공단 검사소가 20개에 불과해 일원화가 이뤄질 경우 버스 검사가 지연되고 국민안전을 저해할 것이라며 반대했다. 자동차정비업계는 정부가 관리감독이라는 공적 역할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2015-12-10 17:06:59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