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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푸틴으로부터 러시아 우호훈장 수훈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일 한국·러시아 양욱 간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러시아 우호훈장을 받았다. 수훈식은 러시아 크렘린 궁에서 열렸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수여했다. 러시아 우호훈장은 국가 혹은 민족간 정치, 경제, 문화 교류에 혁혁한 공을 세우거나 러시아 연방 내 경제 투자 유치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훈장 중 가장 높은 훈장이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러시아에 대한 롯데그룹의 투자를 비롯해 양국의 문화 교류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됐다. 롯데그룹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소비엔트 연방 선수단을 후원하면서 러시아와의 인연을 맺었다. 1990년 양국 국교 수립과 함께 본격적으로 러시아 진출을 검토했으며 이후 2007년 롯데백화점, 2010년 롯데호텔이 차례로 모스크바에 문을 열었다. 롯데제과도 2010년 러시아에 진출해 카룰가 주에 초코파이 공장을 건설했다. 롯데는 2017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호텔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며 제과공장 증설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일전 "러시아에서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이며, 모스크바 외에 다른 주요 도시로의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인 적이 있다.

2015-12-11 14:44:3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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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의 사내 봉사단인 '동그라미 봉사단'이 추운 겨울을 맞아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을 전달했다. 1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이불 지원은 한국타이어의 각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대전, 금산지역의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겨울에 지원되는 물품이 연탄과 김치에 집중되는 점과 실제로 어르신들이 제공받은 연탄이 아까워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점을 고려해 사계절 내내 유용한 이불을 지원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인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전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3년에 발족한 동그라미 봉사단은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이 봉사단장을 맡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제 3세계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운동화 및 티셔츠 만들기, 시각 장애인 보행 도우미, 이사 및 도배장판 지원 등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의 가족들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피자마을 체험, 양떼목장 체험 등의 장애인 체험활동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향후 협력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타이어는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www.dreamfull.co.kr)과 연계해 임직원과 일반 참여자의 기부금만큼 동일한 금액을 1대 1로 매칭시켜 기부하는 '드림 투게더, 드림 두 배 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2011년부터 연간 시행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2억 8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꿈을 이뤄주고 있다.

2015-12-11 14:32: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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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 분양

호반건설이 11일 시흥 목감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목감지구 중심에 들어서는 단지인 데다 3.3㎡당 평균 1030만원선에 중대형 평형대가 공급된다. 이에 사전 오픈 기간인 10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3500명이 견본주택을 다녀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102~119㎡ 41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02㎡A 190가구 ▲102㎡B 47가구 ▲119㎡A 157가구 ▲119㎡B 21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약 174만 7000여㎡ 규모의 시흥 목감지구는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공공택지지구이며 광명역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입점한 광명역까지 차량으로 10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 신안산선 목감역(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신도림까지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목감 나들목(IC)을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판상형 위주 설계로 일조권과 통풍을 갖췄다. 대형 드레스룸과 주방·현관 팬트리 등의 평면도 선보인다. 아울러 방범 강화를 위한 '셉테드' 예비 인증을 받아 저층부와 최상층 일부 가구에 동체감지기도 설치된다.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독서설, 키즈 카페, 다목적실 등이 있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은 29~31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KTX 광명역 8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로 계획돼 있다.

2015-12-11 14:09:0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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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20일까지 인턴 및 경력 사원 모집

팔도가 오는 20일까지 인턴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국내영업 ▲마케팅 ▲R&D ▲생산 ▲순회판촉사원(MD : Market Designer) 등이며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모집 부문 별 관련 직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국내영업 분야는 서울, 광주, 대구, 포항에서 근무가 가능한 전문대졸 이상자로 인턴사원으로 채용되며, 식품업계에서 영업경험 1년 이상자는 우대한다. 채용된 직원들은 팔도의 경력개발 제도에 따라 향후 해외 수출업무도 담당해 글로벌 인재로도 육성할 계획이다. 마케팅은 4년대졸 이상자로 HMR(Home Meal Replacement : 가정간편식) 마케팅 또는 음료 마케팅 3년 이상자 등이 지원 가능하며, 상품화 런칭, 브랜드 관리 경력자는 우대한다. R&D 분야는 인턴사원의 경우 대학원졸 이상으로 식품계열 또는 화학·미생물·농학 전공자, 경력사원의 경우 4년대졸 이상자로 소스 개발 또는 HMR 3년 이상 경험자를 우대한다. 생산은 이천, 나주, 진천공장에서 근무할 품질관리와 생산지원 담당직원을 모집하며, 인턴사원 형태로 채용한다. 순회판촉사원은 매장 순회를 통한 제품 거래선 매장관리, 판촉행사, 소비자정보수집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순회판촉 경험자를 우대한다. 인천, 원주, 강릉, 대전, 천안, 순천, 구미, 진주 등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선발 절차는 인턴사원은 서류전형→현장면접→부서장면접→최종 합격자 발표로 진행되며, 경력사원은 서류전형→임원면접→인·적성검사, 채용검진→최종 합격자 순으로, 순회판촉사원은 서류전형→현장면접→채용검진→최종 합격자 발표로 진행된다. 팔도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 온라인 입사 지원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되며, 순회 판촉사원은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에서 입사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채용 담당자 이메일(ch11@paldofood.co.kr)로 접수하면 된다. 인턴사원 최종합격자는 3개월간의 인터과정을 거친 후 인·적성검사, 임원 면접 등 평가결과에 따라 정규직원으로 전환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23일까지 개별 통보 되며, 기타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팔도 인사팀(Tel : 3449-6382~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5-12-11 12:55: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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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거주자외화예금 623억불…11억불 감소

한국은행은 11월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이 623.1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10.9억달러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및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한은에 따르면 달러화예금(-8.3억달러)은 일부 공공기관의 외화채권 상환 등을 위한 자금인출로 감소하고, 위안화예금(-6.3억달러)도 정기예금 만기도래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달러화예금과 위안화예금은 각각 8.3억달러 및 6.3억달러 감소한 반면 엔화예금 및 유로화예금은 각각 3.0억달러 및 1.0달러 증가했다. 달러화예금은 일부 공공기관의 외화채권 상환 등을 위한 자금인출로, 위안화예금은 차익거래유인 소멸로 만기도래한 정기예금이 해지되면서 감소했다. 위안화예금은 2013년 11월말 41.7억달러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엔화예금은 증권사의 단기자금 예치가 늘어나면서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484.1억달러)이 8.0억달러 감소했고, 외은지점(139.0억달러)은 2.9억달러 감소했다. 중국계 외은지점에 예치된 위안화 예금이 5.9억달러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546.9억달러)이 14.5억달러 감소한 반면, 개인예금(76.2억달러)은 3.6억달러 증가했다. 기업부문별로는 공공기관과 비은행금융기관 예금이 각각 10.6억달러 및 4.2억달러 감소했다.

2015-12-11 12:00: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