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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디지털 매거진 2015 겨울호 발행…SUV 신모델 '더 뉴 GLE', '더 뉴 GLC' 소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디지털 매거진 2015 겨울호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메르세데스-벤츠 디지털 매거진 2015 겨울호는 2016년 1월 출시 예정인 SUV 신모델 '더 뉴 GLE', '더 뉴 GLC'와 함께 한층 강화되고 매력적으로 완성된 메르세데스-벤츠의 SUV 패밀리를 화보와 인터뷰 기사를 통해 한층 흥미롭게 소개한다. 또 이번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후원하고 있는 프로 골프선수 마르틴 카이머와 메르세데스-벤츠의 F1 드라이버 니코 로즈버그가 펼치는 메르세데스-AMG GT S 레이싱과 골프 이색 맞대결 이벤트, 빈티지 희귀 시계경매사 어렐 백스의 인터뷰 등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여행 섹션에서는 침체를 극복하고 회생한 아이슬란드의 수도이자 바이킹의 도시 레이캬비크의 놀라운 자연경관과 관광지, 추천 레스토랑 등 유니크한 여행지로써의 매력을 기사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매거진은 연 4회 발행되는 계간지로 독일 본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매거진의 한국판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매거진 전용 웹사이트(http://magazine.mercedes-benz.co.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2015-12-21 15:12: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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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부담 높은 서울살이에 뉴스테이 인기 내년 지속

임대료율 낮고 장기 거주 가능해 중산층 선호 입지·서울 접근성 인프라 여부 꼼꼼히 따져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주택국 업무보고에서 임대주택관리업과 리츠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해 내년에도 뉴스테이 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 장관은 공공임대·뉴스테이 공급과 함께 그에 맞는 임대주택관리업에 대한 실태조사와 선진국의 사례 등에 대해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뉴스테이는 국토부가 지난 1월 중산층 주거혁신 방안으로 내놓은 임대주택 상품이다. 최장 8년간 입주를 보장하고 임대료 인상률이 연 5% 이하로 제한돼 전세난에 지친 중산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은 편이다. 전국 기준 3.3㎡당 평균 전셋값은 2013년 1월 517만원에서 현재 710만원 수준까지 올랐으며, 서울은 856만 원에서 1217만 원선까지 증가했다. 경기도는 같은 기간 507만원에서 737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테이, 실수요층에 인기 뉴스테이는 인천과 수원 권선 등을 중심으로 1차 2015가구, 2차 2400가구가 공급되는 등 실수요층으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참여 기업이 늘면서 내년에는 서울, 김포, 수원, 인천, 동탄2신도시 등의 수도권은 물론 충북혁신도시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대구도 사업자 공모를 준비 중에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전·월세 시장이 확대되면서 거주기간이 불안하고 재계약 때마다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뉴스테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목돈 부담은 없지만 월세이기 때문에 전세보다 지출 부담이 클 수밖에 없어 가격 경쟁력이 관건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뉴스테이 임대료 인상폭은 전셋값 상승률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 9월 뉴스테이 1호로 공급된 'e편한세상 도화'에 적용된 임대료 인상률은 3.0%로 최장 8년을 임대한다고 봤을 때 임대료 최대 인상률은 24%다. 최근 8년간 인천 전셋값 상승률이 50.0%인 점을 감안할 때 절반을 밑도는 수치다. 지난 10월 공급된 '수원권선 꿈에그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해당 단지의 연간 임대료 인상률은 5.0%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경우 8년 동안 임대료는 40% 정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8년간 경기도 평균 전셋값이 64.2% 오른 것을 감안하면 경쟁력을 갖춘 셈이다. 다만 입지와 서울 접근성 등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함경남 함스피알 대표는 "서울 중구 신당동과 영등포구 대림동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 사업지가 위치해 인프라를 갖추는 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수요자라면 입지나 설계, 서울과의 접근성 등 여러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위례·동탄2신도시서 공급 이달 중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에서 나란히 뉴스테이가 공급 된다. 두 개 사업지 역시 임대료 인상폭은 연간 5%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 강남생활권 내 첫 뉴스테이인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360가구를 공급한다. 전 가구 전용면적 84㎡타입으로 제공되며 위례신도시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테라스와 다락방 특화 상품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강남진입이 편리하다. 잠실로 바로 이동 할 수 있는 송파대로는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 IC), 헌릉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이 가깝다. 여기에 강남까지 30분 이면 이동이 가능한 복정역(8호선·분당선)도 위례신도시 인근에 있다. 이외에도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강남 신사동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도 예정돼 있다.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평균 임대료가 보증금 4억 5000만원, 월세 40만원으로 책정된다. 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84㎡, 113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 내에는 자동차, 자전거, 도서 등을 입주자들이 나눠쓰는 프로그램 등 마을공동체 개념이 도입된다. 2018년 2월 입주 예정인 동탄 2신도시 행복마을 푸르지오 단지 내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아이러브맘카페를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18년 3월 개원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890㎡ 내외로 지어지며 정원은 80~90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러브맘카페'는 지상 1층, 연면적 360㎡ 내외로 마련되며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2015-12-21 14:41:59 박상길 기자
민간 홍보전문가도 공기업 간부 가능해진다

마케팅, 홍보 등에 역량이 있는 민간 전문가도 내년부터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2급 이상 간부가 될 수 있다. 부장급, 팀장급 등이 대상으로 기본 임기는 '2+1년'이지만 평가 결과가 양호할 땐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 한 해에 100%를 지급하던 공공기관 기관장 성과급은 절반을 2년째, 3년째 각각 나눠주는 등 총 3년에 걸쳐 분할 지급키로 했다. 50%만 받고 임기가 끝난 기관장도 퇴임후 2년에 걸쳐 나눠받게 된다. 다만 비위가 적발돼 형사 처벌 등을 받았을 땐 환수 조치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8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내년부터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은 '개방형 계약직 제도'를 도입해 사업기획, 마케팅, 홍보, 정보화, 감사, 법무, 재무, 회계 등의 2급(일부 기관은 3급) 이상 간부를 민간에서 뽑아야 한다. 기타공공기관은 2017년부터 적용된다. 도입 첫 해인 내년에는 본부 간부직 정원의 5%까지만 채용하되 성과 분석을 거쳐 중장기적으로 20%까지 넓혀나갈 방침이다. 채용한 인원은 초기 2년을 근무한 뒤 평가에 따라 1년을 추가할 수 있지만 기관 별로 5년 이상 근무도 가능하다. 특히 개방형 계약직으로 채용됐다고 하더라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 경력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문도 열어놓을 방침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이 공채 중심으로 채용을 하다보니 조직운영이 폐쇄적이고 경쟁력 제고에 많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면서 "외부에서 우수인력을 충원하고 이를 통해 민간과의 경쟁력을 높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경영평가 이듬해에 100% 지급했던 기관장 성과급은 첫 해 50%를, 나머지 50%는 2년째 30%, 3년째 20%로 각각 분산해 지급한다. 이는 3년째 임기를 채우고 퇴직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경영평가 등급이 전년과 달라질 땐 이에 연동해 2년차, 3년차 성과급을 가중해 증액, 또는 감액해 지급할 방침이다. 1개 등급이 올랐을 땐 20%, 2개 등급 상승시에는 30%, 3개 등급 상승시에는 40% 증액된다. 등급 하락시에는 거꾸로 -20%(1등급 하락), -30%(2등급 하락), -40%(3등급 하락)씩 깎는다. 내년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공기업에 우선 적용하고 준정부기관 등은 추후 적용을 검토한다. 특히 기관장 가운데 비위가 적발돼 형사 기소되거나 퇴임 후 비위사실로 형사 처분 등을 받았다면 중기성과급 지급을 중단하거나 환수토록 했다.

2015-12-21 14:41:43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