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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 컴팩트 SUV 'KUV100' 공개…자체 개발 엔진 mFALCON 탑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자동차 부문인 마힌드라&마힌드라 (Mahindra & Mahindra)는 인도 시장에 컴팩트 SUV 차량 KUV100을 22일 공개했다. KUV100는 '쿨(kool)'하고 트렌디한 젊음을 의미하는 'K', SUV의 'UV', TUV300과 XUV500의 뒤를 잇는 하위 모델로서 '100'이라는 번호를 부여했다. 마힌드라는 'mFALCON'이라는 마힌드라의 첫 자체 개발 휘발유 엔진도 첫 공개했다. KUV100은 인도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개발된 컴팩트 SUV다. 진취적인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살려 거칠고 강인한 마힌드라 특유의 DNA를 엿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엔진 룸에는 휘발유와 디젤의 두 버전으로 개발된 mFALCON 엔진을 탑재했다. 사양에 따라 K2, K2+, K4, K4+, K6, K6+, K8의 7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디젤 모델의 경우 최대 출력 77 bhp, 최대토크 190 Nm. 휘발류 모델의 경우 최대 출력 82 bhp, 최대토크 115 Nm의 힘을 발휘한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마힌드라 자동차·농기계 부문 사장은 "KUV100는 인도 시장에 새 카테고리를 창조할 것"이라며 "자체 개발한 휘발유 엔진이 첫 탑재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단계에서부터 큰 목표를 품고 시작된 프로젝트인 KUV100은 처음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프라빈 샤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자동차 부문 대표 역시 "최근 젊은층의 SUV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다"며 "마힌드라의 제품군에 KUV100을 추가함으로써 엔트리급에서 하이엔드급을 아우르는 SUV 라인업을 갖춰 모든 고객군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5-12-22 10:29:30 양성운 기자
한국투자증권, 아시아머니(Asiamoney)誌 선정 '2015 브로커스 폴'

한국투자증권은 홍콩 유력경제지 아시아머니(Asiamoney)誌가 실시한 '2015 브로커스 폴(Brokers Poll)' 대한민국(Korea)평가에서 2012년, 2013년, 2014년에 이어 4년 연속 9개 전 부문 모두 1위를 석권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머니(Asiamoney)지가 매년 실시하는 '브로커스 폴(Brokers Poll)'은 전세계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각 국가별 증권사의 리서치 서비스와 영업력에 대한 평가를 의뢰해 분야별 최우수 증권사를 선정하는 신뢰도 높은 조사결과다. 특히, 펀드매니저의 관리 자산 규모에 따라 가중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집계하기 하기 때문에 투표결과가 실제 증권사 영업실적이나 업계 평판과 일치하도록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15년 설문조사에는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전 세계 2,564개 기관 5,549명의 펀드매니저가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2015 브로커스 폴(Brokers Poll)'에서 최우수 리서치(Best for Overall Country Research)부문, 최우수 주식영업(Best Overall Sales Services)부문, 최우수 브로커리지(Best Local Brokerage) 등 총 9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랭크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증권회사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개인평가인 리서치 부문(Best Research Coverage)에서는 총 19개 섹터를 석권하였고, 최우수 세일즈(Best Salesperson) 부문에서는 싱가폴 현지법인장 남궁성 상무와 국제영업부 홍종인 대리가 각각 1위와 2위에 선정됐다. 유상호 사장은 "한국지역 9개 평가부문 전체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리서치와 세일즈가 협업하여 이루어낸 시너지의 결과로,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2 10:26: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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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유럽 시장 공략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유럽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트럭 '뉴 악트로스'와 '뉴 아테고'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이들 차량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래 불과 1년 만에 공급 규격을 총 32개로 대폭 늘리면서, 유럽시장에서의 트럭버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한국타이어가 이번에 공급하는 규격은 모두 20개 규격으로 유럽시장 내 주력 상품인 이큐브맥스와 스마트 플렉스가 주로 공급된다. 이큐브맥스는 연비향상이 최적화된 제품이고, 스마트 플렉스는 장거리 운행과 다양한 주행 조건에 장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또 두 제품 모두 뛰어난 핸들링과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M+S(mud+snow)'와 '3TPMSF(Three Peak Mountain Snowflake)' 인증을 획득해 진흙이나 겨울철 눈길 등 다양한 드라이빙 상황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트럭버스용 타이어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으로 유럽시장 내 최대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으며 또 다른 선도 업체인 만(MAN) 트럭에 대한 공급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어 향후 글로벌 트럭시장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우리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트럭·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2-22 10:22: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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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산-타이베이 신규노선 취항…정기편 주 7회 B737-800 기종 투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1월 25일부터 부산과 타이베이를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7회 신규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의 출발편은 오전 8시 30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15분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오전 11시 15분 타오위안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35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수요일은 25분 빠른 오전 8시 5분 김해공항을 출발하며, 복편은 오전 10시50분 타오위안공항을 출발한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에는 전좌석에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이 장착된 138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이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부산~타이베이 노선의 신규 취항으로 부산~오사카, 부산~괌, 부산~홍콩 등 15개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취항하게 됐으며 부산, 경남지역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쥴을 제공하게 됐다. 한편 타이완의 수도인 타이베이는 연평균 기온이 23℃인 아열대성 기후이다. 겨울철 평균 기온도 15℃에 달해 겨울철 안성맞춤 여행지다. 지상 101층, 508m 높이의 '타이베이 금융센터'에서 타이베이 야경을 감상하거나, 중정기념당에서 위엄있는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다. 타이베이 근교에도 관광명소가 많다. 붓으로 소원을 적어 하늘로 풍등을 날릴 수 있는 스펀과 골목골목 홍등을 밝히면 이국적인 정취가 풍기는 계단식 골목 마을 지우펀이 기차로 1시간 반 거리다.

2015-12-22 10:21: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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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패드 Ⅱ 8.3 LTE' 태블릿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LTE 통신이 가능한 태블릿 'G패드 Ⅱ 8.3 LTE'를 LG 유플러스를 통해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작년 말과 지난 3분기에 'G패드(8인치, 10.1인치)' LTE 제품군을 출시한 바 있다. LTE 통신모듈이 탑재된 태블릿은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G패드 Ⅱ 8.3 LTE는 인터넷 강의, 동영상 감상 등 고성능 멀티미디어 수요가 많은 점에 착안해,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했다. 8.3인치 디스플레이에 풀HD(1,920×1,200)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 16:10 화면비율을 적용해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왜곡 없이 볼 수 있고, 메모리도 2GB로 늘려 원활한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LG전자는 G패드 Ⅱ 8.3 LTE에 사용 편의성을 높인 기능도 적용했다. '표준 USB2.0 포트'를 채용해 PC처럼 편리하게 USB 연결이 가능한데도 표준 USB를 적용했을 때 최소 두께인 8.8mm를 구현했다. 두께를 줄이고 필기감을 개선한 '슬림타입 스타일러스 펜'도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 태블릿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패키지(Microsoft Office Package)'를 기본 탑재해,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의 문서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FD 이철훈 상무는 "G패드 Ⅱ 8.3 LTE는 최적화된 기능으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LTE 테블릿"이라고 말했다.

2015-12-22 10:19:4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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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편의 기능 대거 적용한 '스마트 TV 웹OS 3.0' 공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더 쉽고 편리해진 웹OS 3.0으로 스마트 TV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웹OS 3.0은 LG전자가 지난해 초와 올해 초에 각각 출시한 웹OS, 웹OS 2.0에 이어 선보이는 것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편리한 스마트 TV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직 줌(Magic Zoom) 기능은 확대해서 보고 싶은 장면이나 글씨 등을 제품에 따라 최대 5배까지 키워준다. 매직 모바일 커넥션(Magic Mobile Connection) 기능은 스마트폰의 동영상 등을 TV의 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보여준다. 웹OS 3.0은 시청자가 평소에 즐겨보는 프로그램을 기억했다가 해당 프로그램이 방송되면 TV 화면에 알려준다. 또 블루레이 플레이어, 셋톱박스 등 2대의 기기에서 보내주는 영상을 화면을 나눠 동시에 보여준다. TV가 꺼진 상태에서도 음악 파일이 담긴 USB를 연결하면 TV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틀어준다. 새로워진 매직 리모콘은 셋톱박스를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하나의 리모콘으로 TV와 셋톱박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웹OS 3.0을 적용한 스마트 TV를 다음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내년에 출시하는 웹OS 기반 스마트 TV에 탑재할 계획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편의성을 대폭 확대한 웹OS 3.0으로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해 스마트 TV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2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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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단지 안전 가이드라인' 발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단지내 각종 사고 예방과 입주민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LH 주택단지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는 기존 CPTED(범죄예방기법), 무장애, 소방 등에 산재된 주택안전 관련 설계기준 등을 일원화하고 관련 법규를 명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실제 설치사례와 계획 내용의 이미지를 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LH는 가이드라인 발간을 위해 기존 거주자 의견을 조사했고 주택단지내 위험요소별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실질적으로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구성은 방범, 화재, 생활 3가지 안전분야로 구성했으며 항목에 따라 중요, 권장으로 구분했다. 방범 안전은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한 계획지침으로 자연감시가 가능한 단지설계, 접근통제시설, CCTV설치, 지하주차장 안전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생활안전은 미끄러짐, 추락, 낙상, 충돌 등 안전사고 방지와 관련된 계획지침으로 안전난간, 세대내 가스, 문개폐때 끼임방지 등으로 짜여졌다. 화재안전은 화재안전성, 소방작업 용이성, 피난안전과 관련된 계획지침으로 소방차 진입도로 계획, 화재예방, 피난동선 고려, 완강기 설치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LH 주택단지 안전 가이드라인은 현상설계지침에 포함하고 기본계획에 반영해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며 기본·실시설계때 체크리스트로 활용, 설계에 적용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설계단계부터 안전계획지침을 적용해 주택단지내 안전사고 방지,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2-22 09:58:08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