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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우리미술대회 개최…4월 14일까지 예선 접수

우리은행은 오는 4월 14일까지 '제21회 우리미술대회' 예선 작품 접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미술대회의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2011년 12월 31일생 이전) 어린이부터 고등학생까지로, 약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 접수를 받는다. 예선 접수 후에는 5월 6일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약 1400명의 예선합격자를 발표하고, 22일에는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본선대회를 치룰 예정이다. 6월 3일에는 최종 수상자 700명을 발표하고, 같은 달 18일 서울 소공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작품은 주요 미술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금·은·동상과 상장, 장학금을 수여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미술대회는 우리은행이 1995년부터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꾸준히 실시한 이래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미술대회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의 달인 5월에 개최되는 본선대회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 해외 어린이 약 100여명을 특별 초청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뜻 깊은 문화 나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타 대회 진행 관련 세부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메신저 '위비톡'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16-03-15 18:18:0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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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사이다’ 실적 300억원 돌파

SBI저축은행은 중저금리대출 상품 '사이다'가 출시 55영업일만인 지난 14일 누적 305억원 실적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이다'는 6~13%대의 저금리로, 무서류·무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3000만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의 월평균 실적은 약 110억원 규모로, 기존에 출시된 중금리 상품들의 월평균 약 40~80억원 실적에 비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다' 대출 고객 분석 결과에 따르면 평균 대출 금리는 9.8%, 평균 신용등급은 나이스 기준으로 3.9 등급으로 집계됐다. 특히 15% 이상 금리의 카드론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높은 금리를 사용 중인 고객들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SBI관계자는 "실제 카드론 사용고객 중 상당 고객이 15% 이상의 금리로 신용대출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에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출 상환 목적으로 사이다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이다'는 현재까지 연체율 0%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BI저축은행이 신용등급 5~6등급의 중신용자에 대해 10년 이상 축적된 금융정보와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된 신용평가시스템을 보유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의 누적 실적 300억원 달성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으로는 오는 4월 2일을 '사이다 데이'로 지정해 직접 제작한 사이다 음료수 20만병을 시민에게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12월 '사이다'의 전격 출시 이후 이에 자극 받은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권 전반에서 속속 중금리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사이다'가 국내 중금리 시장의 기폭제 역할을 함으로써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와 최고금리 인하로 인해 중금리 시장은 더욱 규모가 커지고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 업계 1위로서 를 중심으로 중금리 시장을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3-15 18:17: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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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블록체인기반 인증서비스 상용화

KB저축은행은 15일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본인인증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B저축은행이 상용화한 블록체인기반 본인인증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공인인증서 없이 금융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인증시스템은 본인명의 휴대폰에서 인증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블록체인네트워크에 저장된 인증서로 본인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3월 외국인의 국내 온라인쇼핑몰 거래편의 등을 위해 기존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제를 폐지하고, 전자금융거래의 종류·성격·위험수준을 고려해 안전한 인증방법의 사용을 허용한 바 있다. 또 금번 도입된 블록체인인증서를 비트코인의 거래인증장소로 사용되는 블록체인네트워크에 저장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블록체인인증서는 다수의 블록체인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분산 저장되고 본인인증요청 시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신뢰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사실상 위·변조 등 해킹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본인명의가 확인된 휴대폰에서만 이용이 가능해 거래안전성을 높이고, 6자리 비밀번호로 인증서비스를 제공해 고객편의를 높였다"며 "우선 대출조회업무에 한해 서비스를 적용했으나, 현재 진행중인 모바일뱅킹 및 비대면 계좌개설 시스템 구축 완료 후 관계기관과 협의과정을 거쳐 서비스범위를 전 업무로 확대적용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저축은행의 블록체인기반 본인인증서비스는 코인플러그와 함께 개발했다.

2016-03-15 18:16:5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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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제1기 BNK부산은행 고객패널 모집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15일 고객중심 경영실천 강화를 위해 '제1기 BNK부산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기 BNK부산은행 고객패널'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까지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은행 고객으로 금융상품·서비스 등에 관심 있고 ▲월 1회 정기 토론회 참석 등 오프라인 활동과 ▲블로그 등 SNS활동이 가능한 자다. 선발된 부산은행 고객패널은 4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부산은행에서 신상품 기획·개발 시 고객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 상품·영업점 서비스, 은행업무 프로세스·제도 등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할도 한다. 아울러 월 1회, 관련 활동보고서를 제출하고 고객패널 정기 토론회에 참석하게 된다. 부산은행은 선발된 고객패널들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패널들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종태 부장은 "앞으로 선발된 고객패널들을 통해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은행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부산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5 18:16:2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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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사회복지기관 대상 차량나눔 사업 공모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차량나눔 사업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사회복지기관 차량 나눔 사업'은 편리한 이동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2008년에 시작해 2015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30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차량 지원 2년 이후 타이어 교체 지원과 함께 운전자 안전 교육 등 매년 우수 기관을 선정하여 각종 차량 편의품을 제공한다. 2016년 차량 나눔은 신청 기관의 사업 특성과 지역을 고려해 서류 심사,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를 거친 후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해 각 1대씩 총 40대의 경차를 기증할 예정이다. 차량 지원을 원하는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4월 5일(화)까지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이메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차량 지원 신청서 양식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에서 시행하는 차량지원사업 외에도 틔움 버스, 타이어 나눔 사업 등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돕고 있다.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드림 위드 사업과 위기청소년 보호 자립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해오고 있다.

2016-03-15 17:4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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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시장 연비 대결 재점화…현대·기아차 VS 도요타·렉서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에 이어 도요타가 신형 '프리우스'를 출시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차 연비 대결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 1월 친환경차 전용모델 아이오닉을 내놓은 데 이어 도요타가 신형 4세대 프리우스를 오는 22일 국내 출시한다. 4세대 프리우스는 일본, 미국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로 한국에서 시판되는 것이다. 친환경차는 아직까지 국내시장에서 크지 않지만 지난달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이 1311대 팔리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하이브리드 차의 경우 개별소비세 면제대상이라 이번 개소세 인하연장의 효과를 누리지 못하지만 친환경차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강화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이달 22일 도요타가 국내시장에 4세대 프리우스를 내놓을 예정이라 아이오닉과의 경쟁에 눈길이 쏠린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출시 당시 경쟁상대로 지목한 3세대 프리우스의 연비를 넘어섰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4세대 프리우스가 아이오닉의 연비를 다시 넘어설 지도 관심요소다. 4세대 프리우스는 일본시장에서 지난해 말 출시 한달 만에 10만대라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거둔 바 있다. 여기에 지난해 빠르게 성장한 SUV 시장을 겨냥한 제품도 나온다. '렉서스 RX시리즈'와 16일 공개된 기아차 '니로'다. 두 차량은 차급과 소비 타깃이 다르다는 점에서 경쟁 모델로 비교할 수 없지만 친환경 SUV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렉서스는 지난해 ES300h와 NX300h 등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 성장한 7956대로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지난해 렉서스 전체판매에서 국내 최다인 6종의 렉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비중은 82%에 달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50%를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기아차의 니로는 '니어 제로(Near Zero 제로에 가까운, 무결점을 지향하는)'와 한층 강화된 SUV 모델의 위상을 상징하는 '히어로(Hero 영웅)'를 의미하는데 이름만으로도 명실상부 SUV 명가로 손꼽히는 기아차의 첫 소형 SUV 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안전까지 고려한 니로는 초고장력 강판을 53% 적용했으며, A필러와 B필러에는 핫스탬핑 공법을 사용해 미국의 충돌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이 예상되며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안정성까지 더했다.

2016-03-15 16:4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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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K3 유로·쿱' 출시…K3 해치백·쿠페·세단 풀라인업 완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K3해치백과 주행성능을 강화한 쿠페 모델을 16일 출시한다. 기아차는 탁월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는 5도어 해치백 모델 '더 뉴 K3 유로', 7단 DCT 적용(터보 엔진)으로 주행성능을 강화한 2도어 쿠페 모델 '더 뉴 K3 쿱'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K3 해치백 모델인 '더 뉴 K3 유로'는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보다 조금 크게 디자인해 볼륨감을 살리는 한편, 헤드램프와의 일체감을 통해 세련된 느낌과 스포티함을 강화했다. 해치백 모델 답게 세단에 비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황에 따라 2열 공간을 최적화할 수 있는 '6:4 분할 폴딩 시트', 러기지 룸의 화물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러기지 네트', 운전자의 후측방 시야 사각 지역에서 오는 차량의 움직임을 파악해 차선 변경시 도움을 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더 뉴 K3 유로'는 노블레스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2154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K3 쿠페 모델인 '더 뉴 K3 쿱'은 국내 최고 레이스인 KSF 챌린지 레이스 대표 차종으로 선정될 정도로 국내 레이싱 문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쿠페 차량이다. 쿠페형 디자인에 국산 준중형 유일의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했고, LED 라운딩 프로젝션 안개등과 듀얼머플러를 적용해 한층 스포티함을 강조한 외관이 특징이다. '더 뉴 K3 쿱'은 감마 1.6 터보 GDI 엔진과 감마 1.6 GDI 엔진의 두 가지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1.6 GDI 모델은 개선된 6단 변속기를 신규 적용하고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DMS)을 기본화해 한층 매끄러운 변속성능은 물론 운전자의 기호에 맞춘 주행을 할 수 있게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한편 터보 GDI 모델은 7단 DCT를 적용해 204마력의 터보 엔진의 출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면서도 공인 복합연비 12.4㎞/L로 높은 경제성을 달성했다. 아울러 작년 출시한 '더 뉴 K3'에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와 'D컷 스티어링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더 뉴 K3 쿱'의 판매가격은 럭셔리 1831만원, 프레스티지 2069만원, 터보 노블레스(M/T) 2187만원, 터보 노블레스(7DCT) 2364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2016-03-15 16:4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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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6년형 투싼' 출시…1.6 가솔린 터보 엔진·7단 DCT 탑재 고객 선택 폭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안전과 편의사양을 보강하고 1.6 가솔린 터보 모델을 새롭게 추가한 '2016년형 투싼'을 15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1.7 디젤의 '투싼 피버' 라인업에 새롭게 1.6 가솔린 터보를 추가해 피버 2종(1.6 터보, 1.7 디젤)과 2.0 디젤 등 총 3종의 투싼 라인업을 갖췄다. 투싼 피버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해 기존 투싼 모델과 차별화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터보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를 장착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역동적인 주행능력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승용차 수준의 정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2016년형 투싼은 어드밴스드 에어백 기본 장착, HID헤드램프·다이내믹 벤딩 라이트(DBL) 적용 등을 통해 안전 사양을 높였다. 기존 7인치였던 일반형 내비게이션을 8인치로 확대하고 JBL프리미엄 사운드를 적용해 고객 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현대차는 투싼 피버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디자인과 컬러를 차별화했다. 전면부에 매시 패턴의 라디에이터그릴, 입체적인 조형미를 살린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고객의 색상 선택의 폭도 넓혔다. 과거 선택사양으로 제공했던 '피버 패키지'를 트림화해 다양한 색상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모던-피버 트림을 구매하면 아라 블루, 세도나 오렌지, 크레마 브라운, 라벤더 퍼플 총 4개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차량 내부에는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추가된 크레마 브라운과 라벤더 퍼플 색상은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주변부에도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차별화된 개성을 살렸다. 2016년형 투싼의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스타일 2199만원, 스타일-피버 2287만원, 모던 2420만원, 모던-피버 2498만원이고, ▲1.7 디젤은 스타일 2297만원, 스타일-피버 2386만원, 모던 2518만원, 모던-피버 2597만원, 프리미엄 2739만원이다. ▲2.0 디젤 모델의 가격은 스타일 2209만원(수동변속기 기준), 스타일-스페셜 2469만원, 모던 2646만원, 모던-스페셜 2729만원, 프리미엄 2876만원이다.

2016-03-15 16:43: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