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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없는 창업아이템을 찾아라

창업 시장에서 성수기가 있는 업종은 유망하다고 보기 어렵다. 이는 곧 비수기도 존재한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창업을 고려할 때는 사계절을 관통하는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1년 내내 매출은 안정적이면서 리스크는 낮은 아이템 주목해야 한다는 얘기다. 창업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브랜드도 이런 특성을 보인다. 사계절 내내 수요가 일정하고 매출이 일관성을 보이면서도 리스크 부담에서 낮다. 세탁편의점, 카페, 배달전문점 등이 비수기가 없는 대표업종이다. 세탁편의점은 1인 가구와 맞벌이 증가로 인해 매출이 안정적이다. 월드크리닝은 '맞춤 창업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가맹점 관리 시스템과 우수한 기술력을 구축한 브랜드로 꼽힌다. 세탁전문점은 고객에게 세탁물을 수령해 지사 공장에서 세탁을 맡기는 중계 매장과 매장 내 물세탁, 건조기 등 설비를 갖추고 세탁물을 공장에 보내는 론디르숍, 코인빨래방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월드크리닝은 매장의 위치, 상권, 가맹점주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맹점을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모델을 마련했다. 가맹점주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수익성을 제고하는 브랜드로는 제주갈옷 브랜드 갈중이가 있다.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제작 시스템과 체계적인 유통구조로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갈중이는 천연염색 제주 갈옷이라는 차별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성장성이 높다. 신제품 개발에 따른 판매영역이 확장되기 때문에 시장성을 여러모로 갖췄다는 평가다. 샌드위치&커피전문점 멜랑제는 프리미엄 커피와 샌드위치를 제공한다. 단순히 빵과 토핑을 접목한 것이 아니라 요리 수준에 버금가는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의미처럼 멜랑제는 커피 외 주력 메뉴로 샌드위치를 부각함으로써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멜랑제 관계자는 "멜랑제는 프랑스어로 '혼합하다'는 뜻을 갖고 있다"며 "샌드위치에 요리를 가미한 후 커피를 더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킨&피자 전문점 치킨퐁은 고객이 선호하는 치킨, 피자, 소시지 등 메뉴를 한 매장에서 제공하고, 엄선된 100% 국내산 계육과 첨단기법의 염지기술, 시즈닝 기술을 접목한 오븐구이치킨에다 이태리 정통 스타일의 틴(thin) 피자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치킨퐁은 또 맥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냉각테이블 기술력으로 비슷한 브랜드의 출연으로 겪는 경쟁 리스크를 낮췄다. 냉각테이블은 좁은 매장의 공간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들비어 바보스는 소비자를 다각도로 분석해 매장별 마케팅을 전개해 가성비를 높였다. 이로 인해 바보스는 최근 창업시장에서 리스크는 낮추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최근 바보스는 매장 100개점을 돌파하고 꾸준한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보스 관계자는 "브랜드의 수익성이 안정적이고 운영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치킨이 맛있는 맥주집 바보스라는 캐치프래이즈로 올해 맥주시장의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3-15 11:09:0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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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카셰어링의 알파고 급 진화…업계 최초 BLE 비콘 활용 '스마트웰컴' 서비스 선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대표 이용호)가 서비스 이용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그린카는 업계 최초로 BLE 비콘(Bluetooth Low Energy Beacon)을 활용한 '스마트웰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스마트키가 필요한 기존 스마트오토도어 기능과 달리 고객이 스마트 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켠 상태로 예약한 차량 근처에 다가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차량 문이 열리고 차량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이와 더불어, 사용자를 인식하여 방향지시등이 깜빡이는 '웰컴'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그린카 관계자는 "차량이 많은 주차장에서 예약한 차량을 찾는데 불편함을 겪었다면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지정 그린존(주차장)에서 예약된 그린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데다 그린카앱으로 차량의 문을 열고 닫는 반응속도를 1초 내외로 줄여 서비스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그린카는 ▲간편하고 빠른 회원가입 ▲메인 화면에서 바로 예약 가능하도록 UI·UX 개선 ▲예약 가능한 차종·시간 등 조건 별 검색 지원 ▲L포인트 결제서비스 도입 기능 추가 ▲왕복·편도 반납의 간편 전환 기능을 추가하는 앱 개편을 통해 서비스 개선에 힘을 쏟았다. 그린카 이용호 대표이사는 "스마트웹컴 서비스는 카셰어링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ABC캠페인의 첫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oT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출시로 O2O(Online to Offline) 카셰어링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3-15 11:0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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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의 브랜드만들기 "외식전문가의 무모한 도전이 만든 마켓오 과자"

노희영의 브랜드만들기 5편- 마켓오 2부 작은 식당으로 시작했지만 마켓오를 만들 때 나는 대기업과 손잡고 유제품, HMR, 그리고 나아가서는 슈퍼마켓을 꿈꿨다. 특히 1인 가족, 실버 세대가 메인이 되는 시대에는 가정식을 대체할 수 있는 반조리, 완조리의 Meal Box 형태의 HMR(Home Meal Replacement)이 트렌드가 되리라 생각했다. 당시, 마켓오 레스토랑을 오리온의 외식계열사인 롸이즈온에 매각하며 오리온으로 입사할 때는 흡사 다른 가문에서 낳은 아이를 데리고 시집가는 심정이었다. 막상 부잣집 며느리가 되는 줄 알고 시집을 갔더니 그 집 큰 아들인 베니건스가 시들시들한 상태여서 내 아이인 마켓오를 키워 달라는 말은 꺼내기도 힘들었다. 오히려 이 상황에 애까지 데리고 시집 온 나는 바늘 방석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오리온에 입사할 때부터 모든 권한을 받은 줄로 오해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대기업의 구조나 조직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입사 직 후 나는 나의 꿈을 펼칠 기회를, 내 상사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를 처절하게 고민했다. 오리온에서 첫 프로젝트는 베니건스 압구정점을 리노베이션해 복합화를 시도한 프리미엄 파머스 베니건스(Farmer's Bennigan's)와 마켓오 델리(Market O Deli) 레스토랑이었다. 약속한 월 3억 매출을 첫 달부터 6억으로 마감하며 오리온 그룹에서 내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고, 그 후 1년간 베니건스 브랜드 리노베이션과 마켓오 복합화에 매진할 즈음 드디어 나의 운명을 바꾸는 전화 한 통을 받게 되었다. "노희영 씨, 나 이화경입니다. 월요일 점심시간돼요. 식사합시다." 당시 이화경 사장님과 담철곤 회장님은 가끔 매장에 들렀지만 수고한다는 눈 인사 정도만 해왔던 터였다. 입사한 지 1년 되는 날, 이화경 사장은 나에게 전적으로 이 업을 맡아서 해 보라고 권유했다. 나는 그런 엄청나고 어려운 자리는 못한다고 손사레치니 '그럼 오리온에 온 이유가 무엇이고 꿈이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그 때 내 대답은 "사장님, 전 마켓오를 초코파이 같은 제 2의 국민 브랜드로 만들고 싶습니다" 였다. '어떻게' 라는 질문이 이어졌고, 나는 엄마들이 믿고 아이들에게 사줄 수 있는 그런 프리미엄 과자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답했다.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내 인생 첫 메가히트 상품인 마켓오 과자를 만드는 기회를 갖게 됐다. 무작정 새로운 과자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으로 무장한 나와 몇십년 과자만 만들어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 베트남에 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해있던 과자 1등 회사 임원들과의 첫 미팅은 만만치 않았다. 미팅 시작과 동시에 날아오던 내가 알아 듣지도 못하는 수많은 질문들…. 공장가동률, 폐유문제, 기타 여러 공장 관련 이슈들까지. 이어지는 질문에 나의 답은 계속해서 '모릅니다',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금부터 해봐야죠'였다. 그 때 임원들의 아연실색한 표정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리고 그렇게 무식했던 나에게 그럼에도 기회를 준 그들이 없었다면 대륙(중국)을 열광시키는 마켓오 브라우니는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과자 브랜드 마켓오의 탄생비화는 이렇게 시작됐다. [!{IMG::20160315000038.jpg::C::480::마켓오 델리 매장 내부}!]

2016-03-15 11:08:43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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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훈련과정 전문성 인정받아…항공훈련기관 인가 획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캐빈승무원 훈련과정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캐빈승무원 훈련과정에 대한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로서는 최초로 아시아나항공의 캐빈승무원 안전훈련 시설과 전문교관인력, 훈련프로그램의 적합성과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인증받은 것으로 국내외 타항공사의 캐빈승무원 안전훈련을 위탁받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2013년 3월에 대규모 증축을 통한 아시아나항공 훈련시설은 비상착수장, 응급처치, 화재진압, 비상탈출 등 12개의 특화된 비상상황실습실로 구성됐으며 안전교관들은 항공보안, 위험물, 기종훈련자격 등 안전 분야에서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와 같은 국제교육기관의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 해 10월 국토교통부에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신청한 이후 5개월여간의 서류검사 및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가를 받게 되었다"며 "금번 인가를 통하여 당사의 우수한 캐빈승무원 안전훈련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국내외의 타 항공사에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3-15 11:08:02 양성운 기자
창업단신-쑤니 창업설명회 外

▲치어스·쑤니 창업설명회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JH그룹이 운영하는 레스펍 치어스와 디저트카페 쑤니가 각각 17일, 1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성남시 정자동 본사와 쑤니 강남구청역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프랜차이즈 트랜드 분석, 시장 경쟁력, 가맹점 운영 노하우, 본사 지원 시스템 등이 소개된다. ▲하남돼지집 사업설명회 하남에프앤비의 삼겹살 전문점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2016년 상반기 특별 사업설명회'를 18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본사 사옥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봄 창업 시즌에 접어들면서 가맹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매주 수요일 열리는 기존 정기 사업설명회와 별도로 긴급 특별 편성됐다. 설명회 후 본사 1층에 위치한 하남돼지집 풍산직영점 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자연의벗 리프팅 라인 선보여 자연의벗이 신제품 '다자연 블루밍 리프팅 라인'을 선보였다. 토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정제수 대신 '수레국화 꽃수'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진 시까지 다자연 제품 5종 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 이오카츠 사업설명회 17일 개최 프리미엄 수제돈가스 전문점 이오카츠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토즈 강남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오카츠만의 차별화된 창업 경쟁력과 함께 돈가스 창업을 위한 실전 창업 정보 등을 공개한다. 이오카츠는 국내산 돈육을 한 겹씩 25겹 쌓아 올려 만든 수제 돈가스를 전문으로 한다. ▲ 오늘통닭 3월 창업설명회 통닭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늘통닭이 17일과 24일 오후 3시에 서울 번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업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오늘통닭과 관련한 세부 창업 정보뿐만 아니라 창업 전문가와 함께 상권 분석 및 상권 추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2016-03-15 11:06:2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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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년 연속 중남미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중남미에서 3년 연속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브라질 ▲멕시코 ▲파나마 ▲콜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6개 법인이 세계적인 인사 전략 평가 기관인 '우수 고용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6 중남미 최고 고용 기업(2016 Top Employer Latin America)'에 선정됐다. 우수 고용 협회는 1991년에 설립돼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영국, 한국, 일본 등 전세계 100여 개국 1100여 개 기업을 평가하는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이다. 최고 고용 기업은 전 세계 대륙별, 국가별 기업들의 임금정책, 업무조건과 혜택, 교육 프로그램, 경력 개발, 기업문화 등 9개 부문에 대한 조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여기에 선정되면 해당 국가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인식이 확산돼 우수한 인재의 지원이 몰리는 효과로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브라질 법인의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5년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4개국으로 확대됐다. 이번 6개국 수상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의 이번 수상은 1971년 처음 중남미에 진출한 이후 지속적으로 현지 근무환경 개선과 인력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중남미 현지 직원을 선발해 한국 본사에 일정기간 파견, 업무 노하우를 배우고 본사 인력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Global Mobilit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브라질 등 일부 국가에서는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제도를 통해 현지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중남미에서 기업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고 현지 우수 인력 고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3-15 10:32:1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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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1:9 모니터, 3년 연속 세계 1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21:9 화면비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시장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시장에서 판매량 점유율 67%를 기록했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12분기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LG전자는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시장에서의 이 같은 인기에 대해 한 번 사용하면 다시는 기존 16:9 비율의 모니터로 되돌아 갈 수 없을 만큼 편리하다는 확신을 사용자들에게 심어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사용자는 화면을 최대 4개로 나눠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즐길 수 있다. 화면의 좌우가 넓어서 문서 창 2개와 인터넷 창 1개를 동시에 가로 방향으로 나란히 띄워놓을 수 있다. 한 화면에 띄울 창의 개수와 배열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 21:9 화면비를 지원하는 게임을 실행하면 기존 모니터에서는 안 보이던 좌우 양쪽 끝 부분까지 보여줘 박진감 넘치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라인업을 10개 이상 출시한다. 올해 대표 제품(모델명: 34UC98)은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른 썬더볼트2 포트를 갖춰 용량이 큰 영상을 편집하고 시청하는데 유용하다. 한 화면에 몇 개의 창을 띄울지, 얼마나 밝게 할지 등을 마우스로 간편하게 설정하는 온스크린 컨트롤 기능도 있다. 공구 없이도 스탠드를 조립할 수 있는 편의성도 장점이다. 이 제품은 올해 CES 혁신상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21:9 모니터의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모니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5 10:31:51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