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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그룹, 아시아에셋매니지먼트 선정 '2015 올해의 대체투자 운용사'

글로벌 선두 대체투자 운용사 맨그룹(Man Group plc)이 아시아 에셋 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의 '2015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즈(Best of the Best Awards)'에서 '올해의 대체투자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투자전문지인 아시아 에셋 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가 주최하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즈(Best of the Best Awards)'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자산운용사 및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항목별로 최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의 대체투자 운용사'상은 심사위원들이 우수한 수준의 성과 및 해당 지역에서의 고객 서비스 능력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확장, 기존 독점 판매권의 규모, 인적 자원, 고객사 보유 현황 및 투자 팀의 안정성과 같은 평가항목을 검토 및 심사하여 최우수 대체투자 운용사에게 주어진다. 맨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 제외) 대표 허시 간디(Hersh Gandhi)는 "아시아 에셋 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가 선정한 '올해의 대체투자 운용사'상 수상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우수한 팀과 더불어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과 제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 및 실적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맨그룹을 선정해준 심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뛰어난 위험 조정 후 수익률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 최대 상장 대체투자 운용사 중 하나로 787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맨그룹은 네 개의 운용사(Man AHL, Man FRM, Man GLG and Man Numeric)를 통해 주식, 채권, 선물, 전환증권, 신흥시장, 멀티매니저 전략 등 다양한 헤지펀드 및 롱온리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2016-03-16 16:43:57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금(金) 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하나 금의환향 랩'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금(Gold)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하나 금의환향 랩'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전통적인 투자자산인 주식과 채권의 투자 매력이 반감하는 사이 대체투자 수단인 금 관련 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동 랩이 출시된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2015년 금 공급량이 6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한 것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또한 금 가격이 반등하면서 이에 따른 금광주 랠리도 기대되고 있는데, 금광주 주가는 금 가격 하락과 함께 꾸준히 하락했으며 올해 밸류에이션은 최근 10년 평균을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5년간 업황 불황으로 인해 과도하게 하락된 금광주들이 금 가격 상승과 맞물리며 올해부터 가시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특히 금 가격에 대한 금광주 주가의 민감도가 높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또한 기타 자산과의 상관성도 낮다. 올해와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에서는 비중있게 고려할만한 투자 대상이다. '하나 금의환향 랩'은 금을 포함한 귀금속 관련 자산에 투자한다. 주요 투자 대상 자산은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금 현물 ETF, 금광주 ETF, 개별 금광주 등이다. 특히 금 현물 ETF는 금을 실제로 보유하기 때문에 롤 오버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동 랩은 금 가격 추이에 따라 금 현물, 금광주, 기타 귀금속주의 비중 조절을 통해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정윤식 하나금융투자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올해와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에서 금은 고려할만한 대체 투자수단"이라며 "'하나 금의환향 랩'은 관련 기업 투자를 통해 금 가격 대비 초과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나 금의환향 랩'은 1천만원 이상 투자 시 가입이 가능하며 5백만원 단위로 추가입금이 가능하다. 환헷지는 하지 않는다. 수수료는 선취형은 선취보수 1.0%, 후취보수 연 1.5%(분기별 수취)이며 성과형은 후취보수 연 1.5%, 성과보수는 기준 수익률 초과분의 20%이다.

2016-03-16 16:43: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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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대전·대구 이어 부산 창조경제센터 방문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 대통령이 부산을 찾은 것은 지난해 3월 '미주개발은행 및 미주투자공사 연차총회' 개회식에 참석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방문은 지난달 25일 대전센터와 이달 10일 대구·경북 센터 방문에 이어 1주년을 맞은 부산센터에 대한 창조경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박 대통령도 지난 8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창조경제 현장을 방문해서 점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 나선 박 대통령은 부산센터가 개소후 1년 만에 145개 혁신상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 매출 163억원을 달성했다는 보고를 받고 부산 센터가 부산지역의 창조경제 거점역할과 더불어 전국 혁신센터 판매망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 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혁신센터, 롯데그룹 등 전담기업, 중소기업청 등이 연계된 국내외 판로지원 구축계획을 점검, 유망혁신상품 종합 판로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창조경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강조하면서 불안해하는 경제 주체들의 심리를 안정화키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부산센터 개소 1주년에 맞춰 이뤄진 방문이다. 부산센터가 지난 1년 동안 혁신상품 판로지원을 통해 16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투자유치와 유통분야의 혁신상품 개발 및 판로 구축 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부산센터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2016-03-16 16:32:4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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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분양 없는 공공택지지구 아파트는 어디?

미분양이 발생하지 않는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미분양이 없는 택지는 대부분 공공택지다. 수도권에선 KTX 광명역세권지구, 하남 미사강변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이 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를 비롯해 전주 에코시티, 경남 진주혁신도시, 전주혁신도시 등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KTX광명역세권 지난 2014년 분양한 광명역파크자이 1차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은 최고 1억원에 육박한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광명역파크자이 2차는 청약경쟁률이 최고 125.2대 1을 기록했다. 광명역세권지구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과 일직동, 안양시 석수동과 박달동 일대 195만㎡에 아파트 등 주택 9744가구가 들어서는 공공택지다. 대형 가구 쇼핑몰인 이케아와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입점으로 주택 구매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5월 개통되면 사당까지 10분이면 닿으며 2023년 신안산선(여의도~광명~안산)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여의도에 20분대 도착한다. KTX광명역세권지구에 공사 중인 단지는 광명역파크자이 1·2차와 광명역푸르지오, 광명역호반베르디움 등 4개 단지다. 앞으로 분양될 단지는 KTX광명역세권 태영데시앙 뿐이다. 태영건설은 4월 전용면적 84~102㎡ 15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 다산신도시에서는 지난해 모두 7곳 5968가구가 분양됐는데 모두 완판(완전판매)됐다. 지난해 11월 B8블록에 공급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은 청약접수 결과 평균 1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지금동 일대 475만㎡에 3만19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 동북부 핵심 신도시로 손꼽힌다. 2022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과 4호선 연장 구간인 진접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차고 잠실까지 30분이내 진입할 수 있으며 차로 서울 광화문까지 40여분, 잠실까지 30여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중앙선 도농역으로 서울 시청역까지 40분 내외에 도달하고 별내선이 개통되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다산신도시에서는 올해 11곳 959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6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1차(944가구), 다산신도시 힐스테이트(1283가구),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2차(316가구) 3개 단지가 첫 분양된다. ◆세종시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는 정부 행정기관 이전 4년차로 마무리 단계로 생활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 발표된 데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분양물량이 1만5000가구를 넘어섰다. 올해도 아파트 1만6000여가구가 신규 분양될 예정이다. 대전 접근성이 좋은 3, 4생활권이 올해 분양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3생활권은 시청, 교육청, 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이 가깝다. 4생활권은 국책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4월 세종시 3-3생활권 중흥S-클래스에듀마크(890가구)를 시작으로 세종시 3-2생활권 대방노블랜드 2차(544가구), 세종시 1-1생활권 힐스테이트 세종3차(667가구) 등이 첫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에코시티 전주 에코시티는 지난해 10월 4개 단지 2746가구가 분양에 나서 높은 청약률로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에코시티는 35사단 이전 부지 199만㎡에 아파트 등 1만3161가구가 들어선다. 주거시설은 물론 판매시설, 공공청사, 유치원 2개소, 초·중·고교 6곳 등이 계획돼 있다. 약 2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KTX 전주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올해에는 2곳, 165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공동10블록에 짓는 에코시티 더샵 2차를 3월 분양한다. 전용 84~117㎡ 702가구다. 중앙호수공원이 인접한 공원 속 아파트다. 인근에 백석저수지, 천마산, 건지산 등도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각 1개씩 조성될 예정이다.

2016-03-16 15:00: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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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절반, 올 상반기 채용 계획 확정도 못했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국내 기업 절반은 아직까지도 올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확정짓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9개 응답 기업 중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이 109개(52.2%)에 달했다. '작년만큼 뽑겠다'는 기업은 57개(27.2%), '작년보다 더 뽑겠다' 19개(9.1%) 정도에 그쳤으며 '작년보다 덜 뽑겠다' 22개(10.5%), '한 명도 안 뽑겠다'는 기업도 2개(1.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늘리지 못하는 이유(중복응답)는 'T/O가 없어서'(29.9%), '회사 내부 상황으로 신규채용 여력 감소'(26.8%), '국내외 경기상황 악화 예상'(23.6%), '정년연장으로 인한 퇴직인원 감소에 따른 정원 관리(9.4%), '통상임금 증가 등 인건비 부담 증대' (7.1%) 순으로 조사됐다. 신규채용 규모 결정에 영향을 주는 중요 요인(중복응답)으로 '적정 조직 인원(T/O)'(48.0%), '국내외 업종경기 상황'(22.1%), '인건비 총액'(19.3%), '정부시책 호응'(9.3%) 등이라고 응답했다.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 인원 중 이공계 선발 비중은 평균 59.3%, 여성 선발 비중은 25.9%로 나타나 올해도 '이공계·남성' 쏠림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조사에 응답한 209개 기업의 대졸 신입직원 평균 연봉은 3817만원으로 조사됐다. 3500~4000만원 미만인 기업이 34.9%, 4000~4500만원 미만이 23.4%, 3000~3500미만 기업이 23.0%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60세 정년 의무화를 적용받게 되는 50대 장년 근로자들에 대해 '기존 업무 및 직책을 유지(52.2%)' 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전문/자문위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22.5%)', '후배들에게 보직을 넘기고 팀원으로 근무(12.9%)' 등의 순이었다. 정년 연장으로 인한 임금피크제를 이미 도입한 기업은 57.4%, 도입 계획이 있는 곳은 22.5%였으며, 임금피크제를 적용하는 연령은 평균 56.6세로 조사됐다.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국내외 경기상황 악화로 아직도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기업이 절반이나 되고, 지난해보다 신입직원을 많이 뽑는다고 밝힌 곳이 일부에 불과해 상반기 대졸 취업난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6-03-16 14:51:5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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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독일 바스프와 'POM' 합작사 설립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이 바스프와 한국에서 폴리옥시메틸렌(POM) 생산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POM'은 자동차와 건설, 산업 등에 사용되며 금속에 준하는 강도를 지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합작사의 사명은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이고 양사는 지분을 50%씩 투자했다. 합작사는 코오롱플라스틱 김천공장에 연간 생산량 7만톤의 'POM' 생산시설을 신축하고, 2018년 하반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한국의 신규공장이 가동되는 2018년 하반기 이후에 바스프는 독일 루드빅스하펜의 'POM' 공장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코오롱플라스틱 김천공장은 기존 생산량을 더해 연 15만톤 의 'POM'을 생산하게 돼 단일규모로는 세계 최대의 생산단지가 된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양사는 코오롱플라스틱의 고효율 생산기술을 이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방침이다.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코오롱플라스틱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기존 인프라의 효율성이 더욱 높아져 괄목할 만한 시너지를 낼 것이다"며 "증손회사 설립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국회의 입법 덕분에 바스프와 신규 합작사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양사의 제품 브랜드로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라이마르 얀 바스프 퍼포먼스 원료사업부문 사장은 "코오롱과 바스프는 수년간 돈독한 비즈니스 관계를 맺어 왔다"며 "POM 시장이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번 합작으로 특히 아시아 시장의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기능성 높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6-03-16 14:33:23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