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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념 이벤트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멀티 키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일 로지텍에 따르면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스마트 홈 제품 '하모니 엘리트', 블루투스 멀티 키보드 K380 등 로지텍 12종 제품이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2013년 2개, 2014년 5개, 2015년 6개에 이어 4년 연속 수상과 창사 이래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201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제품 9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지텍 알레스테어 커티스 수석 디자이너는 "로지텍은 디자인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노력해왔다"며 "최다 수상 기록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로지텍 구성원 모두가 이뤄낸 놀라운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지텍 코리아는 수상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멀티 키보드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멀티 키보드 K380과 K48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USB LED 라이트와 전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K380과 K480은 이지 스위치 다이얼, 버튼을 탑재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키보드다. K480은 스마트 폰 등을 올려둘 수 있는 거치대가 있고, K380은 도서관에서 사용이 가능할 만큼 조용한 것이 특징이다. 멀티 키보드 외 로지텍 무선 제품들도 최대 23% 할인가에 판매한다, 정철교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평소 로지텍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멀티 키보드를 비롯한 다양한 무선 제품들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4 16:12:5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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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밴드' 어메이즈핏, 25일 옥션 단독 런칭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샤오미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는 자회사 M4U가 25일부터 온라인 마켓에서 '화미밴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화미 밴드는 유명 스마트 밴드 '미밴드'를 제작한 중국 웨어러블 업체이자 샤오미의 자회사인 화미가 만든 '어메이즈핏'의 별칭이다. 어메이즈핏은 운동량과 수면패턴 등을 모니터링하고 문자와 전화 수신 알림을 갖췄다. 저자극성 세라믹 재질을 사용해 피부에 닿아도 알러지 반응을 유발하지 않으며 충격에 강하다. 세라믹 코어의 무게가 8g으로 가벼우며 15mAh 배터리 1회 충전으로 10일 사용이 가능하다. IP68 방수등급으로 생활방수는 물론 수심 1.5m에서 30분의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M4U는 온라인 마켓 옥션에서 25일 0시 어메이즈핏을 런칭한다. 가격은 5만9900원으로 블랙과 화이트 각 500대씩 총 1000대를 판매한다. M4U는 구매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일 캐시 4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거쳐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샤오미 2만mAh 보조배터리, 미밴드 펄스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어메이즈핏에 사용할 수 있는 국산 핸드메이드 팔찌 1종도 공개된다. M4U는 추후 목걸이, 스포츠 밴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일 방침이다. M4U 모기업인 코마트레이드도 같은 날 옥션에 샤오미 브랜드관을 런칭한다. 샤오미 브랜드관에 정식수입 상품을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미에어2, 샤오미 라텍스 베개, 미밴드 펄스를 선물한다.

2016-04-24 16:11:2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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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5일부터 '고용 디딤돌' 2기 모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SK그룹이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도입한 인재채용 지원 프로그램 '고용 디딤돌'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다음달 10일까지 SK고용디딤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SK그룹은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000명을 선발하고 6월 중순쯤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디딤돌은 SK가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여 중소기업 등에 취업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K는 지난 1월 디딤돌 1기생을 선발한 뒤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직무교육은 기본소양과 기업이해 등 직무공통 과정과 17개 코스로 나눠진 직무별 전문 과정으로 1~3개월간 진행된다. 직무교육을 마친 선발자는 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소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는다. SK는 디딤돌 2기 지원자가 다양한 업종에서 양질의 인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참여업체를 1기 300개에서 450개로 대폭 늘렸다. SK관계자는 "디딤돌 1기 프로그램 시행 이후 인턴사원을 요청하는 중소업체가 많아졌다"며 "지원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중소업체에게는 구인난을 해결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여업체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디딤돌 2기 선발자는 오는 7월부터 직무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6개월간 진행되며 5개월 과정을 수료하면 훈련비와 인턴급여, 취업지원금 명목으로 7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턴 근무가 종료된 후에는 참여 회사 사정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기회도 갖는다. SK인재육성위원회 조돈현 기업문화팀장(부사장)은 "SK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중소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의 토대가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4 16:10:5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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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10년 연속 1위 청신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올해 1분기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4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티븐슨 컴퍼니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미국 드럼세탁기 브랜드별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 26.4%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와는 5% 포인트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특히 LG전자는 900달러가 넘는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도 점유율 34.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업체보다 15% 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LG전자는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지난 2007년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9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미국 세탁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진출 첫 해인 2003년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모터를 기반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진동을 줄인 대용량 드럼세탁기를 선보이며 미국 세탁기 시장의 주류를 전자동 세탁기에서 드럼세탁기로 바꿔 놓았다. 이후 LG전자는 2006년 업계 최초로 스팀세탁기를 출시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09년 손빨래 동작을 구현한 '6모션(6motion)' 세탁기, 2012년 강력한 물줄기를 세탁물에 직접 분사해 세탁시간을 크게 줄인 '터보워시' 세탁기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최근엔 LG전자가 지난해 말 출시한 트윈워시가 올해 드럼세탁기의 판매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트윈워시는 당초 목표했던 판매량 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주요 유통업체들도 트윈워시 판매에 적극적이다. 로우스(Lowe's)와 시어스(Sears) 등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는 트윈워시 전용 판매부스를 마련하고 온라인 사이트에는 트윈워시만 별도로 분리해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트윈워시 기반의 고효율과 저소음을 구현하는 '센텀 시스템(Centum System)'을 더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세탁기를 상반기 중 미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글로벌 가전 트렌드를 주도하는 미국 시장에서 트윈워시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드럼 세탁기 1위 자리를 지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4-24 15:10:2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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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한화그룹, '한화예술더하기'로 사회공헌 모범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화그룹의 '한화예술더하기'가 모범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1일 남산국악당 체험실에는 한 무리의 초등학생들이 모여 밝은 얼굴로 가야금을 배웠다. 이들은 다도체험도 즐기며 봉사자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 아동들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가야금 수업을 받으며 올 연말까지 총30회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수업에서는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아동들의 흥미유발을 위해 전통한복과 다도 등 특색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 한화그룹은 2009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문화예술교육 사회공헌 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부터는 그동안 교육성과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전통문화예술교육을 주 콘텐츠로 전국 20개 지원기관 아동·청소년 400명에게 가야금, 사물놀이, 창극, 전통무용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전국 44개 한화그룹사업장 소속 임직원 봉사자 200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은 아동·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인식과 공동체 의식 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한 아동 121명과 한화 임직원 340명, 협력기관 실무자 30명, 예술강사 37명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의 정기교육 효과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예술교실' 참가자 785명에게도 동일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인성과 정서적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였고, 프로그램 참여 이전과 비교해 전통문화예술 인식 선호, 문화적 다양성 관심, 다문화 인지 태도, 공동체 의식 등이 향상됐다. 5점을 만점으로 한 설문에서 아동들은 공격성 평가가 활동 참여 전 3.33점에서 참여 후 2.68점으로 낮아졌다. 사고 촉진 지수는 3.79점에서 3.93점으로, 정서조절 지수는 3.58점에서 3.74점으로 높아졌다. 정서지능 총합 점수는 3.72점에서 3.85점으로 개선됐다. 그간 낯설어하던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아동들의 흥미도 높아졌다.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은 3.55점에서 3.77점으로, 선호도와 친숙도는 각각 3.50점에서 3.79점, 3.29점에서 3.69점으로 올라가는 효과를 봤다. 전통문화예술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응답도 3.45점에서 3.82점으로 개선됐고 전통문화예술이 신나는 활동이라는 긍정적 인식도 3.66점에서 4.12점으로 높아졌다.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뿐 아니라 사회통합 효과와 인성 및 정서 함양 효과도 나타났다. 아동들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3.89점에서 4.19점으로 높아졌고 다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나타내는 인지태도와 행동태도도 각각 4.05점에서 4.31점으로, 3.99점에서 4.22점으로 개선됐다. 아동들의 공동체 의식은 참여 전 3.84점에서 참여 후 4.15점으로 향상됐다. 참여 아동 뿐 아니라 임직원들 역시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에 만족을 드러냈고 참여횟수가 많은 임직원일수록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선호, 공동체 의식 수준이 높았다. 봉사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 인식 수준이 높을수록 조직에 대한 신뢰도와 자부심이 커지는 것도 밝혀졌다. 분석을 담당한 임승희 수원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화예술더하기를 통해 아동과 한화 임직원, 협력기관 실무자들의 전통문화예술 및 문화 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수용도가 높아졌다"며 "지속적이고 일관된 투자와 운영으로 한화예술더하기가 성공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화예술더하기는 지난 7년간 전국 150개 복지기관 소속 아동 2000여명에게 미술, 연극, 음악, 미디어아트, 사진, 무용 등 체험을 제공했다. 아동의 창의성 개발과 높은 임직원 참여도 지역 예술인에 대한 경제직 지원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아 2011년 한국메세나 대상(대통령 표창), 2014년 행복나눔인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04-24 14:48:51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