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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파독 간호사 모국 초청사업' 지원

간호사 파독 50주년 기념, 파독 간호사·연극단 등 27명 초청 7박 9일 일정 연극 '베를린에서 온 편지' 공연·모국 투어 진행 하나금융그룹은 간호사 파독 50주년을 기념해 사회복지기관 '함께하는 사랑밭', '한국연극인복지재단'과 함께 '파독 간호사 모국 초청사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초청된 파독 간호사 일행 27명은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7박 9일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파독 간호사로 구성된 '빨간 구두' 연극단은 오는 27일 저녁 대학로 소재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파독 간호사들의 애환을 담은 자전적 연극 '베를린에서 온 편지'를 공연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공연장 로비에서는 60년대 파독 간호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열린다. 이어 28일부터는 판문점, 서울 시내, 용인 민속촌 등 모국 투어가 진행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강의 기적을 만든 첫 주역인 파독 간호사가 지닌 시대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그분들의 헌신적인 삶을 조명함으로써 세대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초청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복지재단인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지난 2011년부터 약 600여명의 파독 간호사와 광부의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해 온 것을 계기로 시작했다.

2016-04-25 15:00:3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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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권역별 전략산업 지원 나선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권역별 전략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체계 구축과 신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은은 지난해 8월 울산시를 시작으로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효성,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울산대, 충청북도 등 총 14개 유관기관과 권역별 전략산업 공동발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産), 대학·연구소(學), 지자체(官)를 촘촘히 엮은 거미줄망 협력체계 구축을 완료한 것이다. 또 수은은 산·학·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올해 중소·중견기업 60개사를 신규로 발굴해 총 2000억원의 금융도 제공한다. 수은은 지역 네트워크와 협력 아래 현재 13개사를 공동 발굴해 520억원을 신규로 지원했고, 2·4분기에도 약 20개사에 600억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들 기업에는 최대 0.2%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수은은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산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기여하고, 권역별 전략산업이 핵심 수출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수은이 지자체·창조센터·대기업·중소기업간 연결고리 역할을 강화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은은 유망 중소·중견기업 공동발굴과 지원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관기관과 실무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2016-04-25 14:48:4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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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공정 채권추심 윤리헌장' 선포

예금보험공사는 25일 국내 4개 신용정보사와 함께 '공정한 채권추심을 위한 윤리헌장'을 선포하고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예보와 KTB신용정보·SM신용정보·나이스신용정보·미래신용정보 등 4개 협력 신용정보사는 이날 서약식을 통해 앞으로 채권추심시 정당하고 합법적인 방법을 따를 것임을 약속했다. 또한 공정한 채권추심 풍토가 정착되도록 노력하며 서로 정책방향 및 업무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공적자금 회수라는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예보는 현재 KTB신용정보·SM신용정보·나이스신용정보·미래신용정보 등에 파산금융회사의 대출채권 중 일부 추심을 위임해둔 상태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이날 서약식에서 "채무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공사와 함께 공공적 역할을 동반 수행하는 신용정보사의 윤리의식이나 청렴도는 매우 중요하다"며 "공적자금 회수를 통해 금융회사 파산으로 피해를 본 예금자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한편 금융취약계층이 삶의 희망을 다시 품는데 있어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공사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3.0에 부응, 협력 신용정보사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회수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금융질서 확립과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6-04-25 14:47:4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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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DGB안심케어' 서비스 실시

DGB생명은 25일부터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DGB안심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같은날 밝혔다. 'DGB안심케어'는 FC(Financial Consultant)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을 다시 설명하고, 보장 받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은 없었는지 확인하여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 외에도 DGB생명은 고객 정보 갱신, 은퇴 대비 노후설계 및 재무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년 이상 계약을 유지 중인 우수 고객을 대상을 실시된다. 대상 고객에게는 매월 초 휴대폰 문자로 방문 시기가 안내된다.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컨설턴트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정의 감사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DGB생명 고객은 적어도 일년에 한 번 이상은 FC의 방문을 받고 보유계약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 한편 DGB생명은 지난 18일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직접 대면한 상태에서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원스톱(One-Stop) 업무처리가 가능토록 인터넷 기반의 'FC/GA스마트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말까지 진행된 'DGB생명 출범 1주년 맞이 퀴즈 이벤트'에는 총 1만6925명의 고객이 참여, 이중 508명의 고객이 당첨됐다. 골드바 10돈 및 모바일 상품권 등 당첨 여부는 25일부터 DGB생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4-25 14:47:2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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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고민된다면…'각종 보장은 물론 교육자금+연금 마련까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어린이보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갖가지 보장은 물론 교육비 등 목적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보험상품으로, 자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연령별 특약 분리로 합리적 보장 설계 라이나생명은 지난 20일 태아부터 25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무배당 THE행복한우리아이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30세만기의 '우리아이보험' 상품은 암(고액암 포함)·입원(중환자실 입원 포함)·수술·골절·화상·교통재해·일반재해장해 등을 보장한다. 30세 이후 계속해서 보장 받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10년만기 갱신 상품으로 설계됐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스쿨존 교통사고, 어린이 주요 질환 수술·입원, 유괴납치 위로금 등은 30세만기까지만 보장된다. 다만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말기신부전증 등 성인이 되어서도 발병하는 3대 질병의 경우 만기 이후 10년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된다. 30세만기시에는 만기지급금으로 200만원이 주어진다. 태아 가입을 대비해 산모·저체중아 보장, 주요 선천이상 보장, 출생전후기 입원 및 수술 등 태아의료 보장을 확대했다. 또 응급실 이용이 잦은 유아들을 위해 응급실 내원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컴퓨터와 휴대폰 사용이 많은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반영, 척추·어깨·손목 수술도 보장 가능하다. 특히 해당 수술은 30세만기 이후 10년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도 보장한다. 라이나생명의 강점인 치아보장과 눈질환수술 등도 특약으로 보장, 가입자 니즈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주로 시니어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던 라이나생명에서 보장성 보험의 경험을 살려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하고 질 높은 보험 상품으로 고객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아이 교육자금+연금 준비 한방에 흥국생명은 교육비 등 목적자금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자녀를 위한 연금상품을 개발, 25일 출시했다. 아이가 출생하는 순간부터 1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45세 이후 연금으로 지급된다. 흥국생명의 '우리아이 스타트업 변액연금보험'은 20세 이후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15%를 투자수익에 관계없이 4년 동안 매년 수령할 수 있다. 총 60%가 교육자금으로 지급된다. 연금 개시 시점이 되면 납입한 보험료의 90%부터 최대 120%까지 추가로 보장한다. 이를 통해 가입 고객은 교육자금과 연금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도 설계, 부모가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경제력을 상실했을 시 아이의 미래를 끝까지 지키도록 했다. 또한 대학 등록금과 결혼자금 등 긴급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 중도인출 기능을 추가했다. 여유자금이 있을 시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로 나뉘어 투자, 안정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추구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펀드 자동 재배분 선택 시에는 투자성과에 따라 달라지는 주식과 채권을 일정 비율로 유지 가능하다. 또한 납입한 보험료 중 일부를 하나 이상의 펀드에 투자, 운용 실적에 따라 투자이익을 배분한다. 이 외에도 보험연도 기준 연 12회까지 투자 성향에 따른 펀드 종류 및 펀드 편입비율을 펀드변경 수수료 없이 가능토록 해 개인 맞춤 자산 배분이 가능하다. 손면정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팀장은 "'우리아이 스타트업 변액연금보험'은 '스타트업'이라는 이름처럼 우리 아이의 미래를 든든하게 시작, 힘차게 도약시켜줄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2016-04-25 14:47:0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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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44)한화생명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

100세까지 인상 없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입원 및 수술을 정액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출시됐다. 절대적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특히 100세시대를 살아갈 사회초년생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화생명이 지난 18일 출시한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에 따른 부담 없이 고객의 입원 및 수술 의료비를 정액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 니즈가 가장 높은 입원 및 수술 의료비를 정액으로 보장함으로써 실손의료보험이나 소액의 의료보장만을 가입한 경우 추가 가입하기에는 최적의 상품이다. 특히 발병원인을 불문하고 질병 및 재해로 입원시, 입원 첫 날부터 1일당 2만원씩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보장 기회가 대폭 확대됐다. 수술시에도 약관에 정한 수술 종류에 따라 1회당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의료비뿐만 아니라 사망보장도 100세까지 보험료 갱신 없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한다.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2억원까지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필요에 따라 보장금액을 선택하면 된다.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은 특히 상품 구성을 주계약인 사망보장과 특약인 입원·수술보장 2가지로만 단순화해 불필요한 보장을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보장성 보험의 필요성이 커지는 40대 고객의 경우 월 4만원대의 합리적인 보험료로 입원과 수술을 보장하는 정액보험을 비갱신형 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로 대폭 확대, 고연령층 고객도 가입 가능하다. 40세 기준 20년납으로 주계약(의료비보장형) 및 입원수술보장특약 1000만원씩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의 경우 4만5900원, 여성의 경우 4만5100원이다.

2016-04-25 14:46:4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