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잇츠스킨, 고객맞춤형 수딩 젤 출시

잇츠스킨, 고객맞춤형 수딩 젤 출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고객의 상황별, 피부 타입별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별 수딩 젤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과거 즉각적인 진정효과와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 받았던 알로에 수딩 젤을 넘어 잇츠스킨은 진정 효능과 함께 업그레이드 된 성분이 함유된 수딩 젤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민감한 아기피부나 예민한 성인 피부를 지닌 고객을 위한 '프레스티지 베베 수딩 젤'은 땀띠, 태열, 기저귀 발진, 민감성 성인 피부에 좋은 97%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인공향과 타르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것은 물론 피부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의 뮤신 성분은 열감으로 민감해지기 쉬운 성인 피부와 얇고 민감한 유아 피부 모두에 탁월한 보호 및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여름철 야외활동용 '시크릿 솔루션 쉴드 수딩 젤'은 풍부한 수분 공급과 해충 퇴치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피부 지킴이 수딩 젤로, 향균, 살균, 탈취제 효과가 뛰어난 편백수 52% 함유가 함유돼 있다. 뿐만 아니라 라벤더 같은 천연 허브와 에센셜 오일의 함유로 천연 내추럴 향와 풍부한 수분감으로 이루어진 쉴드 레이어로 피부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새로운 성분의 맞춤형 수딩 젤임 동시에 마이보틀병을 화장품에 접목한 트렌디한 디자인한 '마이 보틀 비타 수딩 젤'도 출시된다. '마이 보틀 비타 수딩 젤'은 피부 타입 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자외선 반응에 따라 맞춤형으로 수딩 케어를 해준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최근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에는 수딩 젤 또한 선크림만큼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에 출시한 수딩 젤 신제품은 개인마다 다른 피부 타입과 고민을 반영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고 말했다.

2016-05-13 11:32:59 신원선 기자
재계 "아프리카를 잡아라', 전경련 '아프리카데이' 개최

재계가 지구촌 마지막 성장엔진인 아프리카 잡기에 돌입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외교부와 함께 주한·주일 아프리가 대사들을 초청해 '2016 아프리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회장, 백영선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주일 아프리카 대사 및 공사 40여 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 앞두고 진행됐다. 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은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기술력이 있으며, 새마을운동을 통해 국가경제를 일으켜 세운 개발경험이 있다"면서 특히 "아프리카 많은 나라들이 겪고 있는 전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발전플랜트와 송배전 사업에서 한국기업은 강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인프라 수요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참여 방안이 논의됐다. 아프리카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PIDA)에 따르면 2012∼2020년의 아프리카 인프라 수요 누계는 679억 달러로 예상된다. 이중 전력이 403억 달러로 가장 많고, 철도·도로·공항·항만 등 교통이 254억 달러, 수자원 17억 달러, 정보통신기술(ICT) 5억 달러의 순이다. 이때문에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2014년에 3.9%를 성장한 아프리카는 지난해 5.7%의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아프리카 데이'는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전경련이 2011년부터 매년 5월25일 아프리카 대사들을 초청하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2014년부터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2016-05-13 11:3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단골 손님에서 가맹점주로 오늘통닭 마포 도화점 나상웅 점주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저는 단골 손님에서 가맹 점주가 된 케이스에요" 오늘통닭 마포 도화점 나상욱(45) 점주의 말이다. 그는 "창업 전 오늘통닭 수유 본점과 신촌직영점에 자주 갔었어요. 일반 치킨과 달리 튀김 옷이 얇고 바삭한 통닭의 매력에 빠져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상웅씨는 창업 3달 차 초보 점주다. 매장 오픈 시간 전까지는 기존 회사 업무를 보고, 4시 이후에는 매장에 나와 직접 통닭을 튀긴다. 이른바 '투잡 창업'이다. 평소 라면 밖에 못 끓이던 나 점주가 통닭 메뉴를 조리할 수 있게 된 건 오늘통닭 본사의 도움이 컸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통닭 메뉴는 제가 직접 조리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조리 교육을 진행해준 덕분에 가능한 일이죠. 매장을 처음 오픈했을 때 레시피를 잡아주기 위해 담당 슈퍼바이저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또 매장에 수시로 방문해서 교육을 종종 해줍니다" 오늘통닭 마포 도화점은 10년 가량 동네 상권에서 운영하던 호프집이 있던 곳에 자리를 잡았다. 나 점주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면서도 통닭, 사이드메뉴, 주류 등이 접목된 오늘통닭이 이 상권에서 적합하다고 판단해 매장을 인수했다. 오픈한 지 세 달이 채 되지 않아 이전보다 3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보통 창업자들이 자금 문제 때문에 매장 인테리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단골고객 확보를 위해 인테리어에 보다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기존 오늘통닭 매장에서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 콘셉트를 처음으로 선보였죠" 치킨 창업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말한다. 나 점주가 오늘통닭 창업에 대해 주변 지인들에게 말했을 때 그들의 반응도 역시 좋지 않았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다른 치킨, 통닭 브랜드와 견주었을 때 밀리지 않고 경쟁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오늘통닭의 경쟁력으로 "통닭이 대중적인 메뉴이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통닭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통닭 전문점에서도 통닭이 아닌 다른 사이드 메뉴를 갖춰야 하는 이유죠. 오늘통닭은 사이드 메뉴가 다양하면서도 맛있어요. 특히 골뱅이와 사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면서 저희 매장의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오늘통닭은 '1977옛날통닭', '간장통닭', '치즈밥통닭' 등 다양한 통닭 메뉴와 함께 '골뱅이와 사리', '새콤아삭 숙주샐러드', '똥집 후라이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갖추고 있다. 메뉴에 들어가는 각종 소스류는 오늘통닭 본사에서 가맹점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조리도 간편한 편이다. 끝으로 "이 주변에는 유난히 '통닭 맛집'으로 불리는 곳들이 많은 편인데 저희 매장으로 단골을 바꿔야겠다는 분들도 계세요. 1주일에 2~3번 가량 오시는 단골 고객도 생겼죠. 주민들 사이에서 점점 입소문이 퍼져 매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요. 앞으로는 겨울 비수기를 대비해 배달을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6-05-13 11:13:4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요리품격 높일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상반기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13일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에서 에드워드 권, 류태환, 토드 잉글리쉬 등 국내외 최정상 셰프와 함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사용해 제주도의 전통 음식을 만드는 자리를 마련했다.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제주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것. '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2016'의 행사 가운데 하나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과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전통 음식으로 제주 관광 산업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올 상반기 중에 출시할 계획이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얼음정수기냉장고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후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빌트인 주방가전 풀패키지다. 주방 가구의 깊이에 맞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장인정신이 담긴 디자인 ▲상식을 넘어선 혁신적 성능 ▲편리함을 더하는 스마트 기술 ▲품격에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앞세워 경쟁업체들의 빌트인과 차별화됐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터치 조작부, 견고하면서도 사용이 편리한 손잡이, 유려한 마감재 등을 적용해 미세한 부분까지도 장인정신이 느껴지도록 배려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모든 제품은 무선랜(Wi-Fi)이 기본 탑재돼 스마트홈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씽큐'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요리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6-05-13 11:03:54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중소형 인기 속 '귀한 몸' 중대형 아파트의 역습

중소형 인기 속 '귀한 몸' 중대형 아파트의 역습 중소형 아파트 공급 과잉 속에 중대형 구성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5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A39블록에 '스카이시티 자이' 103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 ~ 지상 31층, 10개 동, 총 1034가구, 전용면적 91~112㎡으로 구성된다. 전용 98㎡ 이하가 전체의 91%를 차지하는 실속형 준중대형 단지다.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수도권과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올 3월 개통한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25분, 서울역까지는 46분이면 닿는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중심지로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좌우로 각각 6만632㎡, 15만4730㎡ 규모의 근린공원과 체육공원이 있으며 반경 500m 내 영종1동주민센터(공사중), 영종파출소(지구대), 영종하늘도서관, 대형 마트가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한 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5월 20일 개관한다. 청약 일정은 5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일, 계약은 7~9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7월이다. 신한금융투자 이남수 부동산팀장은 "중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와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외면 받아왔던 중대형 평형은 공급은 점차 줄었지만 해당 수요는 지난 2개년이래 15%대를 유지했다"며 "향후 중대형 아파트가 희소성을 띄며 틈새시장에서 가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그 외 현재 분양 중인 '킨텍스 원시티'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총 2194가구(아파트 2038가구, 오피스텔 156실)를 공급한다. 이중 104~148㎡은 204가구다. 태영건설은 전용 84~102㎡로 구성된 '광명역 태영 데시앙'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6개동 150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102㎡ 은 373 가구다. GS건설은 '동천자이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m² 총 1057채로 이뤄졌다. 이중 104m²는 179가구이다.

2016-05-13 10:52:3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검은 이물질 발생 '동원마일드참치' 유통·판매 금지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일 '동원마일드참치'제품에 대한 잠정 유통·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 최근 동원F&B '동원마일드참치'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발생한다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가 급증하면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사전 예방 차원이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동원F&B가 삼진물산에 위탁 생산한 제품으로 올해 3월24일부터 4월26일까지 제조한 모든 '동원마일드참치' 제품이다. 동원F&B 측에 따르면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 2021년3월23일부터 2021년4월25일까지의 '마일드참치 210g' 제품 117만캔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마일드 참치 210g' 일부 제품에서 '검게 변한 부분이 있다'는 소비자 의견 을 접수하고, 해당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제조 과정 중 고열에 의해 극히 적은 부분이 검게 변색된 현상으로 인체에는 무해한 성분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외관상 소비자 우려의 소지가 있어 자진 회수를 결정했다"거 덧붙였다. 한편 동원F&B는 이미 대리점 등을 통해 납품된 출고량을 포,, 현재 일부 매장에 남아 있는 제품에 대한 수거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동원F&B 고객상담실(080-589-3223~4)에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6-05-13 10:52: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 중·장거리 네트워크를 강화…델리-로마 노선 증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인천-델리와 인천-로마 노선을 증편하며 중·장거리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매주 화, 목,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항하고 있는 인천-델리/인천-로마 노선을 증편해 7월 1일부로 주 5회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로마 노선의 경우 6월 중에도 매주 금요일 1회씩 증편하여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올해로 아시아나항공 취항 19주년을 맞는 델리는 인도의 정치, 경제, 상업의 중심지이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유적이 고루 보존돼 있는 '종교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남부 유럽의 거점이자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이름난 로마는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두 여행지 모두 개별 자유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델리, 로마 노선 여객편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스케줄 선택권을 제공하고 인도 및 이탈리아와 한국간 인적·물적 교류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로마 및 델리행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동남아 일반석 왕복 항공권과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델리 노선 기준 5월 3일부터 6월 30일, 로마 노선 기준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016-05-13 10:51: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서울 성북구청과 '119생명번호' 서비스 업무협약

신한생명은 12일 서울 삼선동에 위치한 성북구청에서 '119생명번호 서비스' 보급사업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119생명번호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에 보다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안전 서비스다. 119생명번호는 가입자의 신상·병력·비상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8자리 고유번호이다. 119에 신고가 접수되면 119생명번호가 담겨있는 팔찌를 통해 가입자의 신상을 확인할 수 있어 사전대응이 가능하다. 지난 2년간 119안전재단은 치매노인 등 취약계층 6만여 명에게 이 서비스를 보급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12월 119안전재단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지정법인으로 선정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119생명번호 안전서비스를 후원하기로 약정함에 따른 것이다. 향후 성북구청은 대상자 1000명을 선정, 119생명번호 팔찌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위급상황이 접수되면 성북소방서가 응급 구호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보호대상 어르신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정보 확인이 되지 않아 안타까운 일에 처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후원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현재까지 충북 옥천군, 인천 서구, 서울 성북구 등과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33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119생명번호 팔찌를 보급중이다.

2016-05-13 10:45:3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