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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성복 효성해링턴 코트', 분양 첫 주말 '견본주택 성황'

㈜효성은 지난 3일 오픈한 '수지성복 효성해링턴 코트'의 견본주택에 첫 주말인 지난 3일~5일 1만여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6일 밝혔다. 3일 견본주택 오픈 첫날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분양 첫날부터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4일~5일 주말 내내 문전성시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 측은 단지가 테라스하우스로 가족단위의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는 예상을 전제로 분양 현장에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효성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개관한 첫 주말인 6월 3일부터 5일까지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과 상담고객에게 즉석 스크래치 경품권을 통해 경품을 증정했다"면서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자를 대상으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계약자에게는 테라스와 캠핑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비큐 그릴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경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수지성복 효성해링턴 코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58-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16개동 규모로 전 세대 84㎡ 총 236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2014년 평균 45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와 계약 3일만에 100% 완판을 기록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등을 분양하며 테라스하우스의 명가로 자리잡은 (주)효성이 수지에서 최초로 분양하는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단지는 아래층과의 면적 차이를 통해 테라스를 조성했으며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1층 일부세대에는 4m 광폭테라스를 제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4층에는 복층 다락과 테라스 등이 제공돼 전용면적의 2배에 가까운 최대 약 154㎡의 서비스 면적을 누릴 수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단지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서수지IC를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판교는 약 10분, 강남은 약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지난 1월 말 개통된 신분당선 성복역을 통해 대중교통으로도 강남까지 약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성복역 옆에 2018년 들어설 예정인 롯데 복합몰에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가 입점하게 되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판교 현대백화점과 광교 신도시를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 역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는 교육특화단지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는 독일식 교육을 도입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동은아이유치원이 인접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중, 성복고도 가까이 위치하여 단지 인근이 용인의 명문학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게자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입주민의 편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번지(분당선 오리역 7번출구 방향)에 위치해 있다.

2016-06-06 10:25: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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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16 롯데 데코 마켓' 진행…최대 90% 할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백화점은 7일부터 9일까지 본점 정문 앞에서 '2016 롯데 데코 마켓'을 진행한다. '롯데 데코 마켓'은 지난 2008년부터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쇼윈도나 매장에 포인트로 활용됐던 시즌별 장식소품들을 저렴하게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집 내부나 식당 등의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소품 모두 2000여점을 제작단가의 최대 9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주요 판매상품들은 조화와 미니 화분, 곰·펭귄 등 인형, 의자, 머그컵, 쿠션 등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품들은 주로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과 올해 봄 시즌에 연출됐던 소품들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나눔'에 기부되어 경력단절여성과 싱글맘 자리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판매되고 남은 물품들도 '행복한 나눔'에 기부되어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거나 아동 복지센터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에 선보이는 대표상품으로는 '북극곰 인형' 3만원(원가15만원·15개 한정), 각종 '인테리어 조명' 1만5000원(원가 8만5000원·15개 한정), '고스트 의자' 1만원(원가6만5000원·6개 한정), '화분·조화 세트' 4000원(원가 3만원·60개 한정), '머그컵' 2000원(원가1만원·270개 한정) 등이다. 김선아 롯데백화점 VM기획 팀장은 "이번 롯데 데코 마켓을 통해 친환경 소비활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장식물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품도 구입하고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6 10: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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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콜라다" 이마트 노브랜드, 콜라 판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이번엔 콜라다. 이마트가 '노브랜드 콜라(355mL*6캔)'를 7일부터 전점에서 2580원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타 브랜드 캔 콜라보다 최대 49%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는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적인 캔 사이즈(250mL)보다 용량을 늘린 대용량 캔(355mL)으로 기획했으며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전문 제조사를 발굴하고 해외 직소싱을 통해 상품 원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노브랜드 콜라는 세계적인 음료 전문 OEM 제조사인 미국 '코트(Cott)'社(사)에서 대량 생산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과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도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콜라의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노브랜드 감자칩'과 '노브랜드 초콜릿'의 성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두 제품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같은 상품군 내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는 상품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수 차례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한국인이 선호하는 콜라 맛을 찾고 천연 콜라 열매향을 사용하는 등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이마트에서 4월 말부터 진행한 시험 판매 결과 판매 4주만에 준비물량 24만캔이 모두 팔렸다. 이마트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노브랜드 콜라 50만캔을 추가 생산해 본격적인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6월 말에는 콜라에 이어 사이다와 과일향 탄산음료 3종 (포도/오렌지/ 파인애플)을 추가로 론칭한다. 노병간 노브랜드 개발팀장은 "최적의 소재와 제조방법을 찾아 가장 최저의 가격대의 상품을 만드는 것이 노브랜드의 개발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객의 숨겨진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 선택권을 다양화 하는데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6 09:2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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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 투자에 미래를 더하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 투자에 미래를 더하다! 1%대 초저금리 시대에 빌딩 오피스가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처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었으나 과잉공급으로 인한 공실 문제로 투자 위험 요소가 부각되어 대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의 경우 주로 법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개인을 타깃으로 하는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달리 공실위험이 적고 환금성이 좋은 게 장점이다. 또한 2년 이상의 장기 임차를 원하는 법인들로 인해 상대적으로 투자가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높다. 이 가운데 시행을 맡은 (주)안강디벨롭먼트가 6월 중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미사강변도시 최초 타이틀을 가진 업무시설로 희소가치는 물론 투자성도 높다는 평가다. 또한 5호선 미사역(2018년 예정) 역세권 오피스로 탁 트인 망월천 수변공원조망 등 투자가치를 높이는 입지적 요소도 두루 갖췄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상 3-2블록에 위치한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전용면적 37~74㎡ 총 55실 규모 업무시설과 전용면적 24~70㎡ 총 32호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지하 6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지상 1~4층에 상업시설, 지상 5~13층에는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오피스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에 조성돼 유동인구는 물론 배후수요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향후 미사역이 개통되면 목동, 여의도, 종로3가 등 서울 도심권으로 출퇴근이 더욱 빨라진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미사역을 환승역으로 하는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이 지난 2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돼 검토 중이다. 향후 9호선 연장이 확정될 경우 5·9호선 황금노선의 더블역세권 입지로 강남으로 통하는 대중교통 여건까지 갖출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는 인근에 대규모 배후업무지구가 조성돼 있어 꾸준한 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IT, BT 등 신지식사업시설로 조성돼 3만8,000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복합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돼 7,000여 명의 직접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오피스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서도 알짜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도심 업무환경을 갖췄다. 또한 오피스는 바로 앞에 망월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며, 한강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했다.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종합운동장 등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휴양레저시설인 미사리 조정경기장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 시설 내 다양한 부대시설도 선보인다. 각 층에 휴게실과 대회의실을 설치할 예정으로 소규모 업체가 갖기 힘든 업무 편의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11층 하늘정원과 옥상광장도 설치돼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주차장의 30%이상이 확장형으로 설계되어 있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62-4번지 2층(천호역 7번 출구 앞)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6-06-06 09:20: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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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써니뱅크 계좌개설 절차 대폭 간소화

신한은행이 모바일뱅크인 '써니뱅크'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써니뱅크 계좌 신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신한은행은 7일부터 써니뱅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절차를 생략하고 유사한 성격의 절차를 통합해 기존 10단계 업무를 4단계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기존 써니뱅크에서는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상품 안내부터 계좌 신규까지 업무가 10단계로 이뤄져, 앱 다운로드부터 약 10분이 소요됐다. 신한은행은 이 같은 과정을 줄여 기존 시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개선했다. 특히 영상통화 시 상담사가 사용하는 멘트를 간소화해 비대면 실명확인 시 소요되는 시간도 기존 대비 50%로 줄였다. 신한은행은 또 기존 거래 고객 중 비대면 실명확인을 위한 영상통화를 원치 않는 고객을 위해 신한은행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계좌이체 실명확인 방식도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계좌 신규 절차를 개편했다"며 "고객들이 써니뱅크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다양한 업무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써니뱅크로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중 계좌번호 끝자리 번호를 예상해 맞추는 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7월 17일까지 '해뜨는 소리' 공모전도 실시한다. 다양한 음원으로 '해뜨는 소리'를 표현해 응모한 작품 중 8건을 선정해 총 4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06-06 08:31:06 채신화 기자
한진해운 용선료 인하 협상 진척없어

한진해운 용선료 인하 협상 진척없어 한진해운의 용선료 인하 협상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최근 용선료 협상팀을 꾸리고 자문 로펌으로 영국계 프레시필즈(Fresh Fields)를 선정해 해외 선주와 본격적으로 용선료 협상을 진행 중이다.하지만 제안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아직 어느 곳에서도 얻어내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진해운 관계자는 "외국 선주들을 한 차례씩 만났으며, 1차 협상은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정작 협상이 쉽지않은 분위기"라고 전해 의견이 엇갈렸다. 앞서 현대상선이 주요 컨테이너선주들과 용선료 인하에 의미 있는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한진해운의 용선료 협상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보고됐지만, 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이 타결된다 해도 한진해운의 협상은 순조롭지 못할 전망이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1분기 말 현재 장기용선계약으로 컨테이너선 58척과 벌크선 29척을 빌려 운항하고 있다. 최근 해운업 침체로 용선료가 낮아지고 있지만, 한진해운은 현 시세보다 높게 용선료를 고정으로 지불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지불해야 할 용선료 비용만 3조 9천억원에 이르고 그 이후에도 장기 용선계약에 따라 1조4천억원을 용선료로 지급해야 하는 고비용 구조다. 게다가 최근 한진해운은 용선료 지급도 연체한 상황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한진해운의 용선료 연체액은 총 1000억원 수준이다. 한편 한진해운은 2일 여의도 본사에서 사채권자 집회를 위한 사전 설명회를 열고 용선료 협상 진행 상황 등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 한진해운은 용선료 협상 전망에 관한 투자자의 질문에 "현대상선의 협상이 잘마무리됐다. 한진해운 역시 잘 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자구안에서 한진해운은 자산매각 등으로 4112억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16-06-05 16:36:2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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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6' 1229km 레이스 시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6'이 5일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선수 120명은 금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요트경기장에서 서울을 향하는 1229km 코스 경기를 시작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군산, 대전, 아산, 충주를 거쳐 12일 서울에 도착하는 선수들은 개막 당일에만 189.1km를 달렸다. 투르 드 코리아는 8개 구간으로 나뉘었다. 각 구간마다 기록을 측정하고 누적 기록이 가장 뛰어난 선수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다. 구간 기록이 우수한 선수는 특별한 옷도 입는다. 가장 빠르게 달린 선수는 '옐로 저지'를, 스프린트 구간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스카이블루 저지', 산악구간에서 오르막을 가장 빠르게 올라간 선수는 '레드폴카닷 저지'를 주는 식이다. 23세 미만 어린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한 선수에게는 '화이트 저지'를 증정한다. 이 가운데 옐로 저지는 이전 매 구간 기록을 측정해 누적 기록이 좋은 선수가 차지한다. 마지막 구간에서 옐로 저지를 획득한 선수가 개인종합 우승 상금 1800만원도 가져간다. 이번 대회에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도 2장 걸려있다. 김옥철(서울시청, 59점),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 52점), 정하진(서울시청, 42점), 박상홍(LX한국국토정보공사, 40점),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 33점), 최형민(금산인삼첼로, 15점), 박건우(LX한국국토정보공사, 11점) 등이 출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들은 출전권을 둘러싼 개인 경쟁을 벌이는 동시에 팀 대결도 해야 한다. 가장 먼저 골라인에 들어오는 선수를 배출한 팀이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팀별로 뭉쳐 라이딩을 하게 된다. 가장 앞에 선 선수가 바람을 막아주고 후미에 있는 선수는 지원차량을 오가며 물병을 전달하는 등 전략적인 포지션이 정해지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LX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시청, 금산인삼첼로, 코레일, 사이클 국가대표팀 등 6개 팀이 참가했다. 국제사이클연맹(UCI) 프로페셔널 콘티넬털팀 4개와 UCI 콘티넨털팀 8개, 홍콩 국가대표팀과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 등 해외에서도 14개 팀이 참여했다.

2016-06-05 15:50:0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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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자전거 나들이, 체크 포인트는?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6월 연휴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이가 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특히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공원이나 캠핑장을 찾는 나들이가 각광받고 있다. 평소 학교와 학원 등 실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 나들이는 따듯한 볕을 쬐며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 여유를 제공한다. 매연을 배출하는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타며 친환경적인 습관을 몸소 실천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아이들과 함께 나서는 자전거 나들이는 헬멧, 장갑 등 안전 장비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과의 자전거 나들이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에는 간식, 유아용품, 여벌 옷 등으로 짐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짐을 실은 채로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감 있게 달리기 좋은 산악자전거가 나들이에 제격이다. 삼천리자전거 '칼라스35'는 다양한 지형에서 타기 적합한 마운틴바이크다. 24단 변속시스템을 갖춰 지형에 따른 변속이 가능하며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 포크가 있어 몸의 피로도도 줄여준다. 폭이 넓고 트레드가 있는 타이어 덕분에 지면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있어 빠르고 정확한 제동도 제공한다. 아직 자전거를 타기에는 어린 아이들과의 자전거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자전거 트레일러가 필요하다. 자전거 트레일러는 배우 송일국씨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태워 끌었던 장비다. 육아용품 전문업체 인스텝의 '자전거 트레일러 퀵 앤 이지'는 연결된 자전거가 넘어져도 트레일러가 쓰러지지 않는 구조로 설계됐다. 아이를 위한 안전벨트가 있고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무게를 줄였다. 차체는 가볍지만 40kg까지 견딜 수 있어 다양한 육아용품도 함께 담을 수 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외부로 노출된 운전자의 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머리이기에 헬멧은 최우선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장비로 꼽힌다. 레이저의 헬멧 'Z1'은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켜준다. 이마부터 후두부까지 강화 플라스틱으로 감쌌고 그물 형태의 골격으로 헬멧의 외부 강성을 높였다. 1차 충격 이후 헬멧이 분리되는 것도 막아 2차 충격을 줄여준다. 후두부에 후미등을 달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2016-06-05 15:49:4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