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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라 베이' 콘서트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올림푸스한국이 '라 베이' 콘서트를 오는 30일과 7월 1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라 베이는 클래식에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크로스오버 밴드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보컬리스트 김혜미, 피아니스트 박진우로 구성됐다. 트렌디한 팝 뮤직과 우아한 클래식 음악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크 앤 팝' 장르 음악을 추구한다. 드니 성호는 14세에 벨기에 영 탤런트 콩쿠르 1위에 입상한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연주가이자 프로듀서다. 김혜미는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갈 젊은 뮤지션을 소개하는 라이징스타 2012에 선정된 재원이며 박진우는 2011년 '피에트로 아르젠토' 국제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다. 이번 공연은 라 베이의 첫 번째 앨범 '더 베이' 발매를 기념해 더 베이, 렛 뎀 드림, 포스트루드 등 앨범 수록곡을 위주로 구성됐다. 올림푸스한국 고화진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공연은 음악적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대중성까지 가미됐다"며 "클래식과 일렉트로닉, 그리고 재즈의 매력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전석 4만4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07 11:29:5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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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북한산 두산위브' 497가구 공급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4구역 재개발해 '북한산 두산위브' 아파트를 공급한다. 북한산 두산위브는 497가구 중 전용면적 59~118㎡ 22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기반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도심권에 조성되며 내부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홍은·홍제램프가 가깝고 통일로도 직선으로 600m 정도 거리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종로·광화문·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신사 등 강남권까지 30분대다. 단지는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데다 백련산, 인왕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고 홍제천 조망도 가능하다. 2008년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홍제천은 물길을 따라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이 위치해 있다. 홍은1동 주민센터도 가깝고 포방터시장, 인왕시장, 유진상가 등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홍은초, 홍제초, 인왕중 등은 도보 거리에 있으며 반경 3㎞ 내외에는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이 있다. 현재 홍은1·6·14구역과 홍제1·2·3·5구역 등 주변 재건축, 재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인근 녹번동 질병관리본부 자리에는 호텔과 컨벤션, 어린이 문화시설, 서울 힐링숲 등이 들어서는 서울혁신파크가 조성된다.

2016-06-07 11:20: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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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영남권 8만여가구 공급...청약 열기 이어질까?

올 하반기에도 영남권 분양시장에 청약 열풍이 이어진다. 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영남권 3대 광역시를 비롯해 구미, 창원, 김해 등에서 연말까지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는 총 81개 단지 7만8457가구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 14개 단지 1만5219가구 ▲경상남도 19개 단지 2만1054가구 ▲대구광역시 16개 단지 1만1363가구 ▲울산광역시 9개 단지 6832가구 ▲부산광역시 23개 단지 2만3989가구 등이다. 여기에 도시형, 오피스텔, 공공, 임대 등을 포함하면 10만여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영남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부산,창원, 대구를 중심으로 청약경쟁률 상위 10곳을 모두 휩쓸었다. 지난 4월에 분양한 GS건설 '부산 마린시티 자이'의 경우 180가구 모집(특별 공급제외)에 8만107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450.42대 1, 같은달 분양한 포스코건설 '연산 더샵'도 평균 청약경쟁률 238대 1을 기록했다. 경남에서는 지난 5월 '창원 중동 유니시티 1차' 1단지, 2단지 2146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창원시 인구의 20%인 20만6764명이 몰리기도 했다. 이는 전매차익을 노리는 투자수요와 실수요가 동시에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주택담보대출 강화와 공급과잉이라는 악재를 이겨낼 것인지 주목된다. 주요 공급물량을 살펴보면 경북에서는 금호건설과 대우건설이 분양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이달 경북 구미 형곡동 65번지 일원에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84㎡255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구미종합터미널을 비롯해 구미역, 메가박스, 동아백화점, 구미차병원 등 생활인프라와 삼성SDS, LG전자, LG디스플레이, 코오롱 공장 등이 위치해 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7월 경북 경주시 현곡면 현곡지구 B1블록에서 '경주 현곡2차 푸르지오'전용면적 70~132㎡, 1671가구를 공급한다. 인근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인 나원역(가칭/2018년예정)이 들어서며 차량 10분거리 이내에 경주시청, 홈플러스, 동국대경주병원, 경주고속터미널 등이 위치해 있다.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은 이달 경남 김해 율하2지구 B2·S1·S2블록에 '원메이저'전용면적 59~119㎡, 2391가구를 공급한다.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김해일반산업단지가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인근에 김해관광유통단지도 있다. 태영건설은 오는 9월 창원시 중동 145일원에 '창원 중동 유니시티 2차(3,4단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84㎡, 3233가구 규모다. 1차(1,2단지)와 합쳐 총 6100가구의 대단지다. 대구광역시에서는 재건축 물량과 신규 택지지구에서 물량이 쏟아진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1월 대구 달서구 본리동 성당보성을 재건축한 '대구 성당보성 더샵' 789가구 중 2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달 금성백조주택은 '연경지구 예미지'( 723가구)를, 코오롱글로벌은 '대구 월성 하늘채'(1350가구)를 공급한다. 울산광역시에서는 중견사 반도건설, 호반건설 등의 물량이 집중된다. 반도건설은 오는 10월 울산 북구 송정지구 B5블록에 '울산 송정 반도유보라'전용면적 60~84㎡, 1162가구를 공급한다. 같은달 호반건설은 송정지구 B1블록에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502가구)을, 금강주택은 B7블록에 '울산 송정 금강펜테리움2차'(544가구)를 공급한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영남권에서 가장 많은 2만3000여 가구가 집중된다. GS건설은 오는 9월 남구 대연5구역을 재개발한 '부산 대연5구역 자이'965가구 중 62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은 11월에 동래구 온천2구역을 재개발한 '부산 온천2구역 래미안 아이파크'전용면적 59~114㎡, 3853가구 중 248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분양물량이 많은 만큼 주변시세 대비 적정 분양가, 입지, 브랜드, 설계 등 단지의 경쟁력을 점검해 보라고 조언했다. [!{IMG::20160607000038.jpg::C::480::}!]

2016-06-07 11:20:06 이규성 기자
신세계, 분더샵 청담점서 '스마트 고객응대시스템' 선보여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부터 분더샵 청담점에서 발렛 주차서비스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고객응대시스템'을 업계최초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예컨대 고객이 차량을 타고 도착 후 발렛 주차서비스를 받으면 고객의 차량번호로 고객을 확인하고 이를 매장 판매사원의 태블릿 PC에 전송해 고객의 구매 패턴을 미리 알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매장 판매사원의 태블릿 PC에는 고객의 매장 도착과 함께 알림으로 알리며 해당 구매고객의 선호 브랜드와 구매 이력, 브랜드별 실시간 재고 조회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고객관리시스템(CRM)의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 고객응대시스템'은 첫번째 결과물이다. 이에 언제, 어떤 고객이 오더라도 모든 판매 사원들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세계 측은 이번에 서비스를 도입한 명품 편집매장 분더샵은 수백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다루는 편집매장으로 고객들의 개인별 선호도 파악이 절대적이라고 설명했다. 홍정표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스마트 고객응대시스템'은 백화점 오프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고객응대시스템에 이어 올 연말까지 신세계앱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모바일을 통한 더욱 다양한 개인별 맞춤 컨텐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고객응대시스템은 분더샵 청담점을 시작으로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내 분더샵 전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6-06-07 11: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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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중 8곳 능력 따라 임금 책정…개인간 격차 더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의 임금 격차가 능력, 업무 등에 따라 갈수록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 대부분이 기본급을 차별화하거나 성과급 비중을 늘리는 등 임금체계 개편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500대 기업 임금체계 현황 및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170개 기업들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임금체계 개선 사항으로는 '기본급 인상률 차등제도 도입'이 30.6%로 가장 많았다. 개인 평가에 따라 기본급도 다르게 하겠다는 것이다. 재직 기간에 따라 임금을 올려주는 것보다 성과급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곳도 전체의 27.6%에 달했다. 또 '업무의 중요성·난이도를 임금 수준에 반영하겠다'는 곳도 21.2%였다. 결국 주요 기업 10곳 중 8곳이 개인의 업무 능력과 성과, 업무 수준 등에 따라 구성원들의 임금을 다르게 책정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중임금제를 도입하겠다는 곳도 3.5%였다. 이중임금제란 신입사원과 기존 근로자의 임금 체계가 다른 것을 말한다. 임금체계를 개편하면서 겪는 어려움으로는 '인사평가의 공정성 확보'가 50.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근로자와의 합의'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곳도 37.6%였다. 이와 함께 대기업 10곳 중 4곳 이상은 이미 기본급으로 직능급 또는 직무급을 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오히려 호봉급을 적용받는 근로자보다 많은 수준이다. 응답한 170개 기업 소속 근로자 35만9428명 가운데 연차가 올라갈수록 기본급을 인상하는 호봉제 근로자는 15만5723명으로 전체의 43.3%였다. 반면 직능급 근로자 12만2246명(34.1%), 직무급 근로자 3만8537명(10.7%) 등 소위 성과급이 적용되는 근로자는 44.8%였다. 직능급이란 1급, 2급 등 업무수행능력 단위에 따라 기본급을 정하는 것이다. 직무급은 직무의 중요성 또는 난이도에 따라 기본급이 다른 제도다. 호봉, 근속, 나이에 따라 기본급이 차이나는 호봉급보다 일 잘하는 사람에게 더 주는 성과급이 갈수록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현행 임금체계의 문제점으로는 '성과가 달라도 보상 수준이 비슷해 무임승차자가 발생한다'는 답변이 절반이 넘은 50.8%를 차지했다. '직무별 임금차등이 어려워 연구인력 등 고급인력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응답도 19.4%였다.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주요 대기업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금체계 개편을 꾸준히 진행해 직능급·직무급 도입 비율이 이미 절반에 가까운 수준(44.8%)이며, 기본급 인상률 차등 제도 도입과 성과급 비중 확대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직무능력·성과 중심의 임금체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많은 대기업이 직능급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기업 상황에 맞게 임금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6-07 10:59: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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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수성…거침없는 서비스 인프라 확대 효과 한몫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사]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서비스 인프라 확대에 과감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BMW가 신차 출시 없이도 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BMW는 국내 자동차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를 따돌리고 2개월 연속 1위 판매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6년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9.1% 증가한 1만9470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5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8386대 보다 5.9% 증가했으며 2016년 누적 9만3314대는 전년 누적 9만5557대 보다 2.3% 감소한 수치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4651대, 메르세데스-벤츠 3148대, 아우디 2336대, 폴크스바겐 2326대, 랜드로버 932대, 포드 854대, 혼다 756대, 미니 748대, 도요타 704대, 렉서스 604대, 크라이슬러 420대, 볼보 388대, 닛산 386대, 포르쉐 330대, 인피니티 268대, 푸조 232대, 재규어 197대, 캐딜락 85대, 피아트 46대, 벤틀리 28대, 시트로엥 28대, 롤스로이스 3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209대(57.6%), 2000cc~3000cc 미만 6872대(35.3%), 3000cc~4000cc 미만 884대(4.5%), 4000cc 이상 492대(2.5%), 기타(전기차) 13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393대(79.1%), 일본 2718대(14.0%), 미국 1359대(7.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2238대(62.9%), 가솔린 6186대(31.8%), 하이브리드 1033대(5.3%), 전기 13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9470대 중 개인구매가 1만2517대로 64.3% 법인구매가 6953대로 35.7%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537대(28.3%), 서울 2969대(23.7%), 부산 894(7.1%)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286대(47.3%), 부산 994대(14.3%), 경남 779대(11.2%) 순으로 집계됐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769대), BMW 520d(707대), BMW 520d xDrive(611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5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공급 원활에 따른 물량해소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BMW는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국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거침없는 투자를 통해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현재 전국적으로 8개의 BMW 공식 딜러 하에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많은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 BMW는 수입차업계에서 유일하게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하고 있다. 타이어 교환, 배터리 충전 등 현장에서 가능한 지원을 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대체 이동 수단이나 호텔 숙박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BMW코리아는 지난해 말 50개였던 AS센터를 올해 5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2016-06-07 10:58: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