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소기업계 '중소기업부 카드' 다시 꺼냈다.

[평창=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소기업계가 다시 '중소기업부' 카드를 꺼내들었다. 최근 개원한 20대 국회와 내년 말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놓고 여론을 환기하려는 취지에서다.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부 격상은 지난 18대 대선 당시에도 이슈가 됐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은 현재의 중소기업청이, 중견기업 정책은 산업통상자원부로 각각 이원화해 정책의 효율성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아울러 '경제 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6년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막하고 2박3일 일정에 본격 들어가면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입장을 발표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중기청의 통합 조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중견기업 정책을 산업부로 옮기고, 중기청을 중소기업부로 승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차관급이 관장하면서 산업부의 외청인 중기청을 '중소기업부장관' 자리로 격상시키면서 중소기업 정책을 독자적으로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다. 차관인 중기청장은 법률안 제출권이 없다. 이 때문에 중소기업 정책에 관한 법률안을 내놓거나 개정하기 위해선 사사건건 산업부의 간섭을 받아야 했다. 중기청이 독자적으로 소신을 갖고 중소기업 정책을 펴는 것에 한계가 많았던 것이다. 또 중소기업계는 중기청이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정책 등을 두루 담당하고 있는 터라 한정된 예산에서 중소기업 관련 지원이 상대적으로 위축될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이참에 중견기업 정책을 산업부로 옮길 것을 아이디어로 내놓은 배경이다. 중견기업에 정통한 한 전문가는 "피터팬 증후군'과 같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려고 하지 않고,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에 대한 정책 패러다임이 정착되지 않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중견기업 정책을 어느 부처가 맡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면서 "'낀세대' 취급을 받고 있는 중견기업과 관련 정책에 대한 명확한 정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가 최근 대기업집단 지정기준을 기존 5조원(자산기준)에서 10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안을 발표한 것도 중기청이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이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대기업집단의 중견기업화는 대기업계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우리 경제 현실에서 중소기업의 입지를 더욱 축소시킬 수 있다"면서 "연매출 1억원 미만의 소상공인부터 자산규모 10조원 미만 중견기업까지 인력, 자금, 기술 등 정부의 정책지원 대상에 포함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업과 예산이 줄어들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중소기업계는 대기업집단 기준에 대해선 기존과 같이 5조원으로 다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기업집단 지정기준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옮길 경우 이 사이에 있던 37개 대기업집단과 여기에 속해 있는 618개 계열사가 기존에 받던 상호출자, 순환출자, 채무보증 등의 규제에서 벗어나게 된다. 규제의 테두리에 있었던 이들 대기업의 지위가 중견기업으로 바뀌면서 자칫 중소기업 영역이 침해받을 수 있다게 업계의 우려인 셈이다. 공정위의 위상 제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무총리 소속 기관인 공정위는 현재 위원장이 장관급이다. 박 회장은 "공정위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시켜야 한다. 위원장 임기도 보장해야 한다. 또 강제수사권 등 대기업 등에게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권한과 수단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현재의 공정위를 감사원과 같은 수준으로 조직을 개편해 독립성을 보장하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막강한 권한을 줘야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계는 이와 함께 현재 동반성장위원회가 관장하고 있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경우 실효성이 약하고 대기업들이 편법으로 진출하는 등 문제점이 많아 생계형 적합업종에 대해선 법제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과점업, 한식·중식 등 음식점업, 문구소매업, 계란도매업, 화초 및 산식물 소매업 등이 대표적인 생계형 업종이다. 한편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열리는 올해 중소기업리더스포럼에는 업종별, 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약 8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은 다가온 미래,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들의 생존방안을 모색한다. 또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과 이를 위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실천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2016-06-24 11:14: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지와인 대표와인 4종, 코리아와인챌린지서 쾌거

와인전문공급사 이지와인의 대표와인 4종이 제 12회 코리아와인챌린지에서 각각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을 수상받아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이지와인의 와인들은, 카발로로코 그랑크뤼 아팔타, 발타사 가르나차 히어로, 베끼아토레 살리스 살렌티노 리제르바, 빅토리아 토니 포트 등 스페인, 이탈리아, 칠레, 호주 현지에서도 각광 받는 고품격 와인들이다. 금메달에 빛나는 '카발로로코 그랑크뤼 아팔타'는 칠레 최고급 단일포도원의 특급와인으로, 전세계 수출 1위를 하고 있는 칠레 와인 명가 '발디비에소'가 자랑하는 최고급 와인라인업 중 하나다. 은메달을 수상한 '발타사 가르나차 히어로'는 전세계 판매 1위의 스페인 가르나차 와인으로 최근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어 와인매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메달을 수상한 베끼아토레 살리스 살렌티노 리제르바는 이탈리아 최남단 풀리아 지역의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레드와인으로, 이지와인을 통해 국내에 처음 들어왔으며 이탈리아 와인에 대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동메달을 수상한 빅토리아 토니 포트는 로버트파커 평점 90점을 이뤄낸 고품질의 호주 토니 포트 와인으로 이름이 높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이지와인 김석우 대표는 "많은 고객 여러분께 사랑받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 이러한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품질, 고품격, 환상적인 맛' 이 3박자를 고루 갖춘 미지의 와인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코리아와인챌린지는 18개 국가의 814종 와인이 참여했으며, 이중 454개의 와인이 입상했다.

2016-06-24 11:01:52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X 엠넷닷컴(Mnet) 제휴...음악이용권이 100원

SK플래닛 11번가가 토탈뮤직플랫폼 엠넷닷컴(Mnet)과 손잡고 'Mnet 음악이용권' 100원 판매 등 색다른 '쇼퍼테인먼트(Shopping+Entertainment)'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11번가에서 '음악이용권'이라는 엔터테인먼트 무형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쇼핑혜택을 누리게 된다. 11번가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30일까지 Mnet 1개월 음악이용권(정가 1만900원)을 1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1개월 간 Mnet 전곡 음악감상, 30곡 다운로드를 비롯해 Mnet TV 실시간보기, 다시보기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7일간 판매예정인 총 수량은 5만장이다.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5'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젊은 1020대 고객들을 공략하는 다양한 마케팅도 실시한다. '쇼미더머니5'에 출연 중인 프로듀서팀 '도끼&더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디&그레이', '길&매드클라운' 중 선호하는 팀에 투표하는 고객을 추첨해 '빕스 스테이크 식사권', '이디야 아메리카노 E쿠폰', '11번가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또 '쇼미더머니5' 소식을 SNS를 통해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잭팟 돌리기 이벤트를 열어 매일 550명에게 다양한 외식 E쿠폰을 증정한다. '11번가 X 쇼미더머니5 X 아디다스'가 함께하는 특별 기획전도 내달 15일까지 실시한다.

2016-06-24 10:55:56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터닝메카드W 신형 메카니멀 '카울' 다음주 출시

국내 대표 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은 '터닝메카드W'가 오는 26일부터 어린이 케이블채널로 확장 방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터닝메카드W'는 지상파채널 KBS 2TV에서 매주 목요일 5시 30분에 방영되고 있으며 케이블채널인 투니버스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5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26일(일) 투니버스를 시작으로, 7월 4일 대교어린이TV, 7월 5일 애니맥스와 재능TV 등 타 어린이 케이블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투니버스는 '터닝메카드W' 방영을 기념해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쥬니버)를 통해 론칭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류의 메카니멀을 찾아라' 퀴즈 이벤트는 6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터닝메카드W 완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손오공 관계자는 "'터닝메카드W'는 지난 5월 KBS에서 방영된 이후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빠른 속도로 시청률 1위에 안착했으며 큰 인기와 함께 현재 6화까지 방영됐다"라며 "터닝메카드W의 방영이 케이블 채널로 확장됨으로써 더욱 더 많은 시청자분들이 터닝메카드W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서 온 테이머 '류'의 주력 메카니멀인 '카울'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울'은 애니메이션에서 뛰어난 배틀 능력을 갖춘 예리한 저격수 메카니멀로 부엉이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신제품 '카울'은 다음주 29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6-06-24 10:55:43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벤제프 안시현 우승기념 할인이벤트

골프웨어 벤제프는 후원중인 안시현 프로의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 우승을 기념해 전국 벤제프 매장에서 우승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벤제프는 2016 봄.여름 신상품 골프웨어 전품목을 판매가대비 추가 2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벤제프 볼마커를,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벤제프 골프 우산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안시현 선수는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합계 이븐파 288타를 기록해 박성현(1오버파 289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안시현의 이번 우승은 통산 3번째이며, K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2004년 엑스캔버스 여자오픈 이후 12년 만이다. 벤제프 관계자는 "안시현 선수의 값진 우승을 축하하는 동시에 벤제프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이번 프로모션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후원 선수들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의류를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6-24 10:55:32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블랙야크, '야크타임'에 참여하고 무더위 날리세요

블랙야크, '야크타임'에 참여하고 무더위 날리세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무더운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힐링과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는 고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세상은 문 밖에 있다'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야크타임' 이벤트는 지난 18일부터 2개의 다른 프로모션을 통해 한강과 청평에서 캠핑과 수상레포츠, 윈드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진행되는 '윈드서핑' 체험은 9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별도로 마련된 블랙야크 윈드서핑장(45호)에서 진행되며, 매주 선정된 10팀(1팀 2인)에게 1회 강습권이 제공되어 도심 속에서 윈드서핑 체험을 할 수 있다. 블랙야크의 2016년 신제품인 오션라인 제품과 아이스 티셔츠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응모할 수 있다. 또 글램핑과 함께 수상레포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25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총 10회) 18팀(1팀 4인)을 선정해 글램핑 1박 2일 이용권과 함께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이용권도 제공된다. 대상은 블랙야크와 블랙야크 키즈 제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자동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 고객 및 당첨자에게 메시지가 발송된다. 블랙야크 프로모션팀 윤준호 팀장은 "무더위를 즐겁게 이겨낼 수 있는 야크타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에 고객들이 캠핑과 윈드서핑, 수상레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24 10:20: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일호 "하반기 경제정책 핵심은 일자리…노동4법 중요"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대내외 여건의 새로운 변화를 감안하고 여건이 어렵다는 인식 아래 무엇보다 하반기 핵심은 일자리 대책"이라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당정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일자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기본 방향은 경쟁력 강화와 구조개혁 가속화,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수출과 내수 부진,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 시행, 브렉시트 현실화 등을 하반기 경제의 위험 요소로 거론한 뒤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적극적 재정보강과 함께 구조 조정이 본격화하면 불가피하게 고용 쪽에서 실업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 구조조정이나 구조개혁이 단순히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신산업(육성)으로 연결되도록, 신산업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하는 것(방안)을 갖고 있다"며 "미국 금리 인상 문제가 이미 작년 말부터 제기되고 있고, 최근 가계 부채도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리 경제의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게 (하반기 경제 대책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이 같은 경제정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노동개혁4법과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경제 활성화 법안의 입법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06-24 10:15:31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흥행 성장 지속…전통 SUV 명가 입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 티볼리 브랜드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해 7월 티볼리 출시에 이어 올해 3월 티볼리 에어를 내놓으며 '신차효과 3개월'이라는 정설을 깨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신차 효과 기간을 약 3개월로 본다. 신차가 출시되면 3개월 가량은 판매가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의미다. 이 같은 인기로 쌍용차는 지난 13일 티볼리 출시 후 17개월만에 10만대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는 쌍용차 창사이래 최단시간에 이뤄낸 성과로 티볼리 브랜드가 고객(소비자)으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국내 소형 SUV시장 성장 발판 지난해 가장 핫한 자동차 뉴스 중 하나는 바로 소형 SUV의 급성장이다. 지금도 성장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이 급성장하는데 '티볼리'가 크게 기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 올해 글로벌 판매도 전년 대비 55.9% 증가하며 폭넓은 고객층 확보하고 있다. 티볼리 출시 이후 국내 소형SUV 시장은 해마다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4만5000여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티볼리의 영향으로 소형SUV 시장은 전년 대비 거의 3배 수준으로 성장했고 올해 5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티볼리 에어는 지난 3월 8일 출시 후 4월 8일까지 영업일 기준 일 평균 180~200대의 계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대수 5100여대로 올해 내수 판매목표 1만대의 절반을 넘어 서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쌍용차는 당초 '티볼리 에어' 판매목표를 내수 1만대, 수출 1만대 등 총 2만대와 더불어 티볼리와 함께 올해 8만5000대로 예상했다. 그러나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티볼리 에어가 주목받으면 티볼리 브랜드 판매의지 목표를 9만5000대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인기 비결은 뛰어난 '가성비' 티볼리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는 유니크한 다이내믹 SUV 스타일의 디자인 적용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탁월한 승차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경쟁모델에 비해 뛰어난 가성비 덕분이다. 티볼리는 2000만원대 안팎의 '착한 가격'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앞세워 생애 첫차를 구매하려는 20~30대 직장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여기에 전통 SUV 명가인 쌍용차의 전통성까지 더해 신뢰를 쌓았다. 두 번째는 가격 경쟁력이다. 티볼리는 가격 경쟁력에서 경쟁 모델 대비 우위에 있다. 티볼리의 판매 가격은 엔트리급 모델인 TX가 1635만원, 최고트림이 2347만원으로 트랙스(1955만~2320만원)나 QM3(2280만~2570만원)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SUV 본연의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기 위해 동급최대의 용량으로 극대화된 적재공간을 제공하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자유롭고, 열정적이며, 즐겁게 변화시키는 토대가 된다는 의미에서 결정되었다. 티볼리 에어는 쌍용차 고유의 강인함과 안전성은 물론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탁월한 승차감과 정숙성,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다양한 좌석 조절 등을 통해 경쟁 모델들에 앞서는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실내 색상도 다양해진 소비자의 요구를 고려해 직물시트와 가죽시트에는 안정감 있는 블랙을 적용했으며 추가로 젊은 감각의 지오닉 패턴 고급인조가죽 시트를 적용해 차별화된 실내 이미지를 연출했다. 지오닉 패턴 고급인조가죽 시트는 블랙 베이스에 차이름인 에어를 연상시키는 패턴을 레드컬러로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준다. ◆뛰어난 공간활용 티볼리는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동급 최대 전폭(1795㎜)을 기반으로 넉넉한 2열 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하였으며, 동급 최대 적재공간(423L)에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골프백을 3개까지 실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준중형 세단에서 제공하지 않는 2열 시트 풀 플랫 폴딩 기능으로 적재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SUV 본연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티볼리 에어는 2열 시트를 최대 32.5도까지 뒤로 젖힐 수 있고 양쪽을 60대 40 비율로 나눠 접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2열을 완전히 내려 접으면 최대 1440L의 적재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브랜드의 성공은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전달하기 위한 생산본부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생산효율성 제고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4 02:44: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