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1351가구 분양..외국인 임대 투자처

저금리 여파로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히 시세차익 보다는 임대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늘었다.소형 아파트의 경우 임대할 경우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지역 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미래가치,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 위주로 투자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 중 평택이 단연 인기다. 평택은 미군 병력 90%가 이주를 앞둔 곳으로 외국인 임대가 활발하다. 미군들은 주둔지에서 몇 년간 거주하다 자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매입보다는 임대를 선호한다. 이에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 떼일 걱정 없어 안정성이나 수익률에서 최고의 투자처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이주수요를 흡수 가능한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이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Ac2, Ac3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65~84㎡, 1351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중앙공원), 근린공원, 호수공원 등이 조성된다.주한미군 평택 기지의 대규모 인구유입으로주택 부족과 임대주택 수요 증가가 예상돼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바로 뒤에는 아산테크노밸리 조성되고 삼성전자에서 10조원투자, LG전자 입주 및 협력업체 이동, 3만명이 유입되는 고덕국제도시 개발 등 대형호재가 풍부하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주거시설과 산업·상업·문화·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는 298만㎡에 달하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400여 개 기업이 입주한다. 이 밖에 현대자동차 승용차 공장과 협력업체 40여 곳이 몰려 있는 인주일반산업단지와 10여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올해 개통예정인 평택~수서 간 SRT를 통해 동탄GTX까지 연결되면 평택에서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을 30~40분 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또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도 예정돼 있다. 아파트 분양가도 주변 새 아파트 분양가와 비교할 때 저렴하다. 3.3㎡ 600만원대로 10km이내 소사벌지구 평균 분양가와 비교하면 약8000만원 가량 낮은 금액이다.

2016-06-24 14:34:1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브렉시트 확정'에 금융시장 패닉…정부, 긴급회의 개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우리 정부가 24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가리키는 브렉시트(Brexit)가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해 논의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이 주재하며,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당초 3시로 예정됐다가 브렉시트 가능성이 커지자 한 시간 앞당겨 진행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이미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그러나 개표 분위기가 브렉시트 쪽으로 크게 기울면서 국내 증시가 장중 폭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 충격이 커지자 재차 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브렉시트 영향으로 이날 원/달러 환율(우리 시작 1시) 달러당 1,170원대를 돌파하며 전날보다 30원 가량 치솟았다. 증시는 브렉시트 공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코스피는 4% 가량 폭락, 장중 1,900선이 붕괴됐고 7% 폭락한 코스닥은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향후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긴밀하게 대응하기로 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확대·보강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할 계획이다. 또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될 경우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에 따라 필요한 시장안정 조치를 단호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6-06-24 14:30:29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교육+쇼핑 가능한 단지 뜬다

학군과 쇼핑몰이 한데 밀집한 주거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롯데캐슬 에듀포레(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 8구역)이 대표적이다. 에듀포레는 단지 바로 앞에 은로초, 중앙사대부속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을 안전하게 통학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 도보로 접근이 가능해 교통도 편리하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많은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쇼핑인프라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듀포레는 분양 당시 164가구 모집에 6312명이 몰리며 38.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과 쇼핑인프라를 갖춘 단지는 투자가치도 높은 편이다.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이파크(2007년 8월 입주)는 대치동 학원가까지 도보 15분거리로 자녀들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입지요건을 갖췄다. 롯데백화점(강남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엄마들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두가지 입지 조건을 다 갖춘 이 단지는 입주 이후 평균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였다. KB국민은행 시세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용면적 59㎡의 평균매매가는 9억 5000만원이다. 이는 3년 전 대비 1억2500만원(8억2500만원→9억5000만원)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업계전문가들은 "수요자들이 주거지를 선택 시 교통환경도 많이 보지만 교육시설과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편리한 생활인 가능한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다 있다"며 "이는 시세에 큰 영향을 미쳐 향후 시세 차익도 크게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7월 대림산업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 158번지 일대(흑석뉴타운 7구역)에서 분양하는 '아크로 리버하임'도 교육시설과 쇼핑시설을 모두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8층, 20개 동, 총 107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405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 분양 가구수는 ▲59㎡ 60가구 ▲72㎡ 25가구 ▲84㎡ 275가구 ▲84㎡(테라스) 45가구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주택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저층 가구에는 테라스 설계가 접목된다. 한편 대림산업은 한강변에 위치한 아크로 리버하임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강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 참여방법은 한강을 소재로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아크로 리버하임의 사진전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2016-06-24 14:21:37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노을그린에너지와「연료전지 발전사업」금융약정 체결

KEB하나은행은 24일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 호텔에서 노을그린에너지와'노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대표주간사로 총 1,177억원의 금융을 주선하여 현대해상, 삼성화재, 한화생명, NH농협생명등과 함께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신디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본 프로젝트는 ▲ 서울시(부지제공 및 인허가 지원), ▲ 한국수력원자력(경영지원 및 기술자문), ▲ 한국지역난방공사(열구매), ▲ 서울도시가스(연료공급), ▲ 포스코에너지(발전설비 시공)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으로 KEB하나은행은 공동주간사인 하나금융투자와 함께 대표주간사로 참여하였다. KEB하나은행 IB본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주선중인 다수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미국등 해외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금번 금융주선에 이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발전할 수 있도록 KEB하나은행이 주도적으로 시장 확대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노을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매립지 노을공원 인근 유휴부지에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설 사업이다. 본격적인 상업운전이 개시되는 내년부터 마포구 지역 총 17만 가구의 25%에 해당하는 4만 5천여 세대에 전기를 공급하게 되며 9천여 세대에 난방열을 공급하게 된다.

2016-06-24 13:58:5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소비자 편의 증가 위해 네트워크 확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소비자들의 편의성 증가를 위해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017년까지 전국 25개 전시장과 27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7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네트워크투자 확장을 위해 내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해 서울, 인천, 제주, 수원, 평촌, 성남, 창원, 전주 지역을 포함해 전국에 총 10개의 서비스 센터를 오픈, 총 1500여억원의 네트워크 확장 투자계획을 완료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는 국내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재규어와 랜드로버 브랜드의 국내 매출 합계는 올 1∼4월 4345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나 판매가 늘었다. 뿐만아니라 서비스 인력도 400명 이상으로 증원돼 서비스 질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전국 20개의 전시장과 21개의 서비스센터,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공식 운영 중이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하반기 재규어 브랜드 최초로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F-페이스를 국내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힌다. 재규어 F-페이스는 매혹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일상의 실용성, 혁신적인 첨단 테크놀로지를 모두 집약한 야심작이다. 경량화와 강성을 확보한 차체는 뛰어난 핸들링과 정제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2016-06-24 13:40: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닛산, 본격적인 장마철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소모품 할인 혜택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이 오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4주 간 닛산 고객 대상 '여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4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마련된 본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8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고객은 닛산 기술인증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브레이크, 타이어, 냉각수, 오일 상태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총 16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여름철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관리를 위한 소모품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먼저 엔진오일 패키지(엔진오일, 오일 필터, 엔진 에어클리너), 에어컨 패키지(실내 공기정화 필터, 에어컨 가스), 오일 패키지(자동변속기 및 디퍼런셜 기어 오일) 교환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스파크 플러그 세트, 12V 배터리, 디젤 연료 필터에 대해서는 10% 할인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타이어 교체 고객에게는 브리지스톤(Bridgestone) 타이어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올 여름은 예년보다 장마철이 일찍 시작된 만큼 고객에게 더욱 꼼꼼하고 안전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차량 점검과 실용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장마철을 안전하게 보내는 한편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휴가시즌 장거리 운전도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6-06-24 13:20: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보쉬 무인 주차기술 2년 내 선보인다…공간지각능력 약한 운전자 편의성 증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완전 자동화된 무인 주차를 2년 내 완성하겠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 보쉬가 2018년까지 완전자동화된 '무인 대리주차 시스템'을 내놓겠다고 자신했다. 또 고속도로상 자동화 주행을 2019년까지 구현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프랑크 셰퍼스 로버트보쉬코리아 대표이사는 23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연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동차 기술의 미래에 있어 주행의 전기화, 자동화, 연결성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자율주행 분야에선 최근 1년간 500여 명의 엔지니어를 충원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관련 분야 매출이 10억유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셰퍼스 대표는 "2018년까지 완전 자동화한 세계 최초의 무인 대리주차 시스템을 세상에 내놓겠다"며 "차량 자체에 적용된 자동 주차 시스템과 주차장의 폐쇄회로(CC)TV 등 인프라스트럭처를 묶는 신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쉬는 2020년대 초까지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2배 높이고,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통합해 부피와 중량을 10% 줄이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만약 완전 자동화된 무인주차 기술이 안착할 경우 여성 운전자들의 부담은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여성 운전자들은 대체로 공간 지각능력이 약한 편이어서 주차를 더욱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또 2020년까지 지금보다 2배 더 밀도 높은 차 배터리를 개발해 자율주행과 전기차로 대표되는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외에도 보쉬는 한국에 생산거점을 만들어 투자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2015년 KCW와 50대50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KB와이퍼시스템을 통해 차량용 와이퍼시스템을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것. 2017년 1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이 공장에는 2018년까지 총 13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보쉬는 작년 말 기준 한국에서 19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고 지난해 다양한 국내 사업에 340억원을 투자했다. 보쉬는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 대비 6% 성장한 2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는 국내 경기가 완만한 성장을 보이면서 국내 매출이 2~4%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06-24 13:19: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동주, "불합리한 종업원지주회 의결권 행사 구조 바꿔야"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25일 롯데홀딩스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주요 주주인 종업원지주회의 의결권 행사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4일 신동주 회장이 대표로 있는 SDJ 코퍼레이션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상 경영진이 주주권을 행사해온 종업원지주회의 의결권 구조는 반드시 타파돼야 한다"고 전했다. SDJ 코퍼레이션은 "쓰쿠다 사장, 신동빈 회장의 불법적인 경영권 찬탈 과정, 한국에서의 비리 등 사실을 깨달은 종업원지주회 회원들이 속속 지지 의사를 밝히고, 롯데그룹 경영정상화 모임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바람이 부당하게 침해됐던 종업원지주회의 주주 권리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종업원지주회는 약 13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지만 의사결정은 모두 총회가 아닌 이사회(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2명, 간사 1명으로 구성)에서 단독으로 결정되며 그 결정에 따라 의결권은 이사장이 단독으로 위임 받아 행사하게 돼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종업원지주회 이사장이 경영진 측 대리인에게 위임해왔기 때문에 사실상 경영진이 종업원지주회의 의결권을 행사해 온 형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종업원지주회 이사 선임 과정도 130명 회원들의 의사에 따른 선임이 아닌 이사회에서 단독으로 결정한다. 이에 회원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인사권을 가진 경영진에게 협조적인 이사가 선임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SDJ코퍼레이션은 "지난해 8월과 올해 3월 열린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종업원지주회 이사장이 대리인에게 위임장을 발부하고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해 종업원지주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신동주 회장에 대한 지지세력이 늘어가면서 부당한 주주권 행사를 바로잡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고 현재 내부 규약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거쳐 주주 회원들의 의사가 정확히 주주총회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되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동주 회장은 "경영진이 아무리 종업원지주회 회원들의 눈과 귀를 막고 강압하려고 해도 자신들의 비리와 불법적인 행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며 "이미 변화와 개혁은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주 회장과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5일 오전 9시 도쿄 신주쿠(新宿) 롯데홀딩스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신동빈 홀딩스 대표와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홀딩스 사장의 해임안'을 놓고 세 번째 표대결을 나선다.

2016-06-24 12:20: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목동점, '섬머 블랙 위크 골프페어' 진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현대백화점 목동점이 대형 골프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25일부터 29일까지 7층 토파즈홀과 5층 행사장에서 '섬머 블랙 위크 골프페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슈페리어, 쉐르보, 잭니클라우스, 미즈노 등 모두 15 개 주요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월 상품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슈페리어 티셔츠 5만9000원, 쉐르보 티셔츠 9만8000원, 잭니클라우스 티셔츠 5만9000원 등이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 카드로 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3만원/5만원을 증정한다. 미즈노 신상품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시즌 미즈노의 아이언 신상품인 'MX-30', 'JPX E700', 'MP-5' 시타회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JPX 골프공(3개)을, 미즈노 골프화 착화 체험 고객에게는 '미즈노 볼마커'를 증정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미즈노 아이언 니어리스트' 이벤트를 열고 남녀 각각 1~3위를 기록한 고객들에게 벨트와 우산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샤프트·헤드·그립 등 고객에게 맞는 클럽을 추천해주는 무료 피팅 서비스와 프로골퍼와 함께 하는 셀프 골프레슨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합리적이고 즐거운 쇼핑을 위해 골프 대표 브랜드의 상품 할인과 함께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골프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6-24 12:20: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