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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호재로 관심 끌고있는 부동산은?

평택 호재로 전국적 관심 끌고있는 곳 어디? 최근 황해경제자유구역 유커타운 및 대중국 물류단지 개발계획이 나오고 있는 평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평택은 여러호재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있는 곳이다. 삼성이 세계최대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는 고덕산업단지와 성균관대 캠퍼스가 들어설 브레인시티 개발, 미군기지 평택 이전 등 여러 호재들로 일찌감치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알려진 곳이다. 그 가운데서도 산업단지내 도시형생활주택은 산업단지의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 평택의 각종 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한 포승국가산업단지는 270여 기업들과 2만여 수요로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이 활발한 곳이다. 평택국가산업단지에 도시형생활주택 '평택포승 골든포트'를 분양 중이다. 골든포트는 지하2층~지상20층 규모로 오피스텔 14실, 도시형생활주택 252가구가 들어선다. 지상 2층은 오피스텔 전용으로 총 14실, 지상 3~20층은 총 252가구다.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교통인프라가 잘 구축돼 서울 진입이 쉽고 전국으로 접근성도 좋다. KTX광명-평택구간은 이미 개통중이며 SRX 수서-평택 구간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30분대에 오갈 수 있다. 골든포트는 자재가 고급스러우며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설계가 눈에 띈다. 풀빌트인 옵션시스템과 1-2인 가구를 위한 최신식 평면을 도입했으며 인근이 공원으로 둘러쌓여있어 쾌적하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한 '골든포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38에 마련됐다.

2016-07-08 17:38: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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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도 모바일 경쟁 합류…모바일 전문은행 'J뱅크' 출시

은행권에 모바일 뱅크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제주은행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주은행은 7일 도외 영업망이 부족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모바일 전문은행 브랜드 'J뱅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은행은 'J뱅크'를 통해 은행의 예·적금 신규, 간편 대출, 체크카드 신청, 예약환전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모바일 기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비대면 실명 확인을 통해 개설할 수 있는 고객 범위를 제주은행 거래가 없는 전체 고객으로 확대, 누구든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J뱅크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비대면 실명 확인은 휴대폰 본인 인증, 신분증 촬영 전송을 마친 다음 상담사를 통해 영상통화와 타 금융기관의 기존계좌 이체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통장 개설과 체크카드 신청도 가능하다. 대포통장 우려에 따라 출금 한도는 하루 최대 30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영업점을 방문해 금융거래목적 증빙 서류를 제출할 경우 한도 제한을 풀 수 있다. 제주은행은 핀테크 사업과 관련해 토스와 카카오페이 간편 송금 서비스도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핀테크 기업의 독창적인 서비스를 제주은행 플랫폼과 연계해 유연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금융실 관계자는 "현재 제주은행의 디지털 사업전략은 이번에 출시된 'J뱅크' 등 모바일 채널에 집중돼 있다"며 "추가적으로 핀테크 기업과 제휴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7-08 16:12:3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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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상 아동 치료 후원 협약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빙그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협약식을 갖고 화상 아동 치료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빙그레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도움이 필요한 화상 아동 6명에게 치료 비용을 후원한다. 협약식에는 박영준 빙그레 대표이사와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박영준 빙그레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한 웃음을 되찾고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펼쳐 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지난 5월5일 부산 APEC나루공원과 천안 종합운동장, 7일 서울 난지천공원에서 제30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했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상의 날개를 활짝, 행복한 우리가족'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빙그레는 그림을 제출한 모든 참가 어린이들에게 '기부천사' 버튼을 지급하고 그림 1점당 1,000원씩을 적립했고 회사 역시 참가자 적립금 만큼 매칭 그랜트로 기부금을 적립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해로 30회를 맞은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국내 최대규모의 어린이 그림행사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며 "특히 30회를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08 15:30: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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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송중기 세번째 광고 '원샷엔 하이트' 여름편 공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하이트와 배우 송중기의 세번째 광고가 공개된다. 하이트진로는 11일부터 하이트의 새 광고 '원샷엔 하이트' 여름편을 온에어한다고 8일 밝혔다. 광고는 바쁜 스케줄에 올 여름도 휴가는 꿈도 못 꾼 채 친구와 펍에서 맥주를 마시는 송중기. 하이트 한잔을 마시기 시작하는 데 목넘김 소리와 함께 갑자기 장면이 카메라는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원샷을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송중기는 손끝으로 목을 톡톡 두드리며 '목으로 마셔라! 원샷엔 하이트'를 기분좋게 외친다. 특히 쉽고 가벼운 목넘김을 형상화한 맥주 씨즐컷 뒤에 성에 낀 화면을 닦아내는 송중기의 엔딩 장면은 칠링된 하이트 맥주의 모습을 표현하며 사상최대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원샷엔 하이트'가 선물하는 시원함을 강조한다. 배우 송중기는 "'넘어가는 맛'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가 마치 SF영화의 장면전환처럼 역동적이고 인상적이었다"며 "목타는 여름엔 시원한 맥주 한 잔만큼 기분좋은 선물이 없는데 하이트를 원샷하는 그 짧은 몇 초를 펍에서 바닷가로 장면이 꿈꾸듯이 바뀌는 것으로 연출한 아이디어에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모델 송중기가 하이트로 원샷하며 목을 톡톡치는 동작이 소비자들에게 하이트의 쉽고 가벼운 목넘김을 잘 보여줬다면 이번 여름 광고에서는 독특한 화면전환을 통해 '넘어가는 맛'을 표현해 '목으로 마셔라'를 직관적이고 시원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2016-07-08 15:29: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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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참가 선수 전원 지급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한국,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등에서 각 2016대씩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2500대의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과 코드프리 이어버드 '기어 아이콘X'를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b][object Object][/b] 이날 새롭게 공개한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블랙 바디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상이 제품 디자인에 적용됐다. 제품 전면의 홈 키 버튼과 통화 스피커 부분을 금색 테두리로 장식했으며, 제품 후면의 카메라 테두리와 하단에 위치한 오륜기는 파란색을 적용됐다. 옆면 전원 버튼은 빨간색, 음량 조절 버튼은 녹색이다. 또 홈 화면, 잠금 화면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X)에도 오륜기 색상이 적용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바탕 화면에도 올림픽 테마가 녹아있다. '기어 아이콘X'는 자체 음악 플레이어가 내장돼 있으며 심박수, 운동 시간, 칼로리 소모량 등의 측정도 가능해 S헬스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운동 상태를 기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참가 선수들이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과 '기어 아이콘X'를 통해 올림픽 기간 중 가족·친구들과 더욱 편리하게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선수들과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글로벌 축제"라며 "삼성전자는 끊임없이 혁신하는 올림픽 정신과 전 세계 선수들, 그리고 팬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삼성전자가 올림픽 출전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지급해 선수들이 가족, 친구,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올림픽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전자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이번 올림픽에서도 지구촌 팬들이 올림픽 정신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림픽 개막을 전후해 다양한 올림픽 캠페인을 전개, 올림픽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b][object Object][/b] 삼성전자는 2016년 리우 올림픽 기간 중 최신 모바일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브라질 현지에 운영한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올림픽 파크 내 3곳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브라질 전역에 올림픽 열기를 전파한다. 갤럭시 스튜디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스튜디오에 마련된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 각종 올림픽 스포츠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특수제작 된 4D 시뮬레이션 기구와 '기어 VR'을 통해 카약의 스피드와 스릴도 즐길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올림픽 종목과 브라질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형상화한 총 30개의 핀(Pin)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핀 모으기 등 관련 이벤트를 통해 올림픽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함께 개발한 'Rio 2016' 올림픽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고 참가 선수들과 팬, 일반 소비자들 모두를 위해 올림픽 관련 최신 소식을 상시 제공한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게임 일정과 장소, 경기 결과, 메달 집계 현황, 기타 행사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8월 초 삼성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iOS앱 스토어, 윈도우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선수단에게 제공되는 삼성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에 IOC가 참가 선수들을 위해 개발한 '올림픽 선수 허브' 애플리케이션이 사전 탑재 된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들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IOC와 선수위원회에 쉽고 빠르게 직접 연락할 수 있으며, IOC 가 선수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든 자료와 프로그램들을 열람할 수 있다.

2016-07-08 14:48:4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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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노페스트’ 개최, 중남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융·복합 가전을 앞세워 중남미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6일부터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이노페스트'를 열고 중남미 17개국의 주요 거래선, 기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100여 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중남미지역대표 변창범 전무 등이 참석했다. 특히 조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남미 신제품 발표회에 직접 참석해 거래선과 만나면서 현지 시장을 점검하고 있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과 축제의 장이다. LG전자는 올해 2월부터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중국, 유럽, 중남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LG전자는 올해 다양한 융·복합 제품들을 중남미 시장에 대거 출시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한 트윈워시를 연내 중남미 14개국에 확대 출시한다. 유통 거래선은 물론, 분리세탁과 동시세탁을 원하는 젊은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세탁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LG전자는 대가족이 많은 현지 문화를 고려해 대용량 오븐레인지와 같은 현지 맞춤형 제품을 비롯해,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정수기 등도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달 춤과 음악을 즐기는 현지 문화를 반영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한 냉장고를 중남미 7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LG전자는 올 하반기에 냉장실 문을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내부의 조명이 켜지면서 투명한 유리를 통해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프리미엄 냉장고를 선보이고 내년에는 올레드TV, 냉장고, 세탁기 등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신제품도 출시한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LG만의 차별화된 융·복합 가전을 앞세워 중남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6-07-08 14:46:3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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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건전한 미래 청년 사업가 육성에 220억원 지원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SK가 열정과 온정을 겸비한 청년 기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한다. 혁신적이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기업을 창업하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것. SK는 이를 위해 서울 동대문구 카이스트(KAIST) 홍릉캠퍼스에 개설된 'KAIST 사회적기업가 MBA'에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125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KAIST 사회적기업가 MBA가 설립된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95억원을 지원한 SK는 청년 기업가 양성에만 모두 22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SK 지원금은 사회적기업가 MBA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장학금과 해외연수, 교육 연구 지원금 등으로 쓰인다. KAIST 사회적기업가 MBA는 KAIST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진행할 뿐 아니라 철저히 현장 체험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졸업 직후 곧바로 사회적기업을 창업을 돕는 청년 기업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창업 코스를 마친 졸업생 34명 가운데 31명(91%)이 창업을 했고, 이 중 8명은 투자유치에 성공해 11억원을 투자 받았다. CEO 평균 나이가 31.6세로, 명실상부한 '청년 기업가' 양성의 요람으로 불린다. SK의 지원을 발판으로 창업에 성공한 청년 기업가들이 단순히 이윤추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사회적기업가 MBA의 특징이다. 이와 관련,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KAIST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2기 육성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자본주의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SK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가들을 더 많이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계속 변화하는 사회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회를 위한 헌신과 혁신을 겸비한 청년 기업가들이 다양한 시각과 각도에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문제를 함께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며 "SK는 청년 기업가들의 성장에 큰 기대와 애정을 갖고 있는 만큼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청년 기업가들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 회장과 이문석 SK 사회공헌위원장, 강성모 KAIST 총장, 김동석 KAIST 경영대학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오광성 사회적기업진흥원장, KAIST 사회적기업 MBA 졸업생과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사회적기업가 MBA를 졸업한 한명 한명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 더 나아가 국가 전체의 따뜻한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업가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AIST 사회적기업가 MBA는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청년 기업가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SK에 따르면 올 초 졸업해 ㈜공공공간을 함께 설립한 홍성재(30)·신윤예(29) 공동대표가 대표 사례다. 서울 창신동에 위치한 ㈜공공공간은 인근 봉제공장들에서 쓰레기로 버리는 자투리 천을 활용해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셔츠를 만들어 판매한다. 셔츠 제작에 봉제공장들을 참여시키고 있기 때문에, 봉제공장의 쓰레기 절감은 물론 일거리 창출도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셔츠들은 입소문을 타고 홍대와 이태원 가게에서 인기를 끌었고, 수백 벌이 순식간에 '완판'됐을 정도. 지금은 방석, 앞치마, 가방 등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를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이웃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셈이다. 홍 대표는 "SK가 지원한 MBA 프로그램과 동료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6-07-08 14:44:56 나원재 기자